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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2.03.12 (월)

계시말씀

선포일
2012.03.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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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견학 29 (함정의 덫) 작성일 : 2010. 7. 4. 일. 새벽 12;28 작성자 : 김기자 취침 전 하루의 마무리 기도를 할 때였습니다. 기도 중 주님이 오셔서 쳐다보고 계시기에 제가 먼저 말씀을 올렸습니다. “주님, 오늘 견학 가야지요?” 주님은 기다린 듯 바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응. 가야지. 준비되었구나. 가자. 주님 뒤를 따라 나섰습니다. 주님은 앞에, 저는 뒤에 서서 갔습니다. 어두운 곳을 함께 걷다 보니 지옥 입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눈앞에 지옥 입구가 바닥으로 6개가 있었습니다. 지하 땅굴을 들어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그 지하 구멍은 가까이 가서 보아도 아주 어두워서 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전혀 알 수도 없었고, 자세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가까이 가서 자세히 쳐다보려고 가면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하고 지하 구멍 안에서 뭔가가 빨아 당기듯 강한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그 6개의 구멍 크기가 거의 비슷했습니다. 입구 구멍이긴 한데 다 비슷해서 어떤 구멍으로 들어가야지 지옥의 근처로 가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주님은 6개를 다 유심히 보시며 깊은 생각을 하신 것 같았습니다. 예수님 ; 유혹의 덫! 함정의 덫! 시시 때때로 내 어린 생명들을 유혹해서 함정의 그물에 걸리게 해서 사탄들이 원하는 구멍으로 집어넣어 순식간에 끌고 가 버린단다. (주님이 어느 한 곳을 가리키셨습니다.) 예수님 ; 이곳이 이런 곳이다. 갖은 추악함과 잔인함, 고통이 있는 지옥 중의 지옥이라 한다. 이곳은 지금껏 가 본 지옥과는 조금 다를 것이니 더욱 잘 보고 기록하여 전 세계 생명들이 자세히 알고 이 함정의 덫에 빠지지 않도록 하자. 주님은 다시 유심히 둘러보셨습니다. 저도 긴장하며 주님 눈길 따라 주변을 자세히 쳐다보았습니다. 지하 지옥 구멍 입구에 못 보던 것이 있었습니다. 작은 간판 같은 표지판이었습니다. 거기에 “이곳은 분명 낙원입니다. 이곳으로 꼭 오세요. 한 번만 들어와 보세요. 상상도 못할 세계가 펼쳐질 것입니다.”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아주 어이가 없었고, 생명들을 위해 교란 작전까지 펼치려는 사탄들이 정말 공산당처럼 느껴졌습니다. “주님! 길을 잘못 찾아와서 이 간판을 보고 헷갈려 하는 자도 있어요?” 예수님 ; 그럼 있지. 그러니 이곳이 함정의 덫이라 하지 않았느냐. 낙원인 줄 알고, 천국인 줄 알고 지상영계인 줄 알고 길을 잘못 들어서면 이와 같이 지옥까지 와 버릴 수 있지. 지옥에 잘못 들어와 영이 넋을 빼앗겨 육계에서 제 정신이 안 돌아와 거리를 돌아다니는 자들 많이 보았지? 그렇다. 영이 약해서 금방 사탄, 마귀들에게 넘어가 제 정신을 놓아 버리지. 자, 어서 들어가 보자. “낙원”이라고 적혀 있는 거짓 간판이 있는 지하 지옥으로 들어갔습니다. 입구부터 가시 넝쿨이 많았습니다. 거대한 동물 뼈들도 같이 있었습니다. 예수님 ; 지구촌이 바둑판이라 생각하면 쉽다. 바둑알이 흑과 백이 있잖아. 지구촌에 검정색과 밝은 옷의 비율을 보면 이 시대가 보다 암흑이 역사하는 시대인지 하나님이 역사하는 시대인지 조금 더 빨리 파악할 수 있노라. 암흑의 세계에 밀려 하나님의 역사가 힘겨워하는지 알 수 있다. 만물은 거짓말을 안 해. 어두운 칼라를 즐기는 자는 마음도, 생각도 분명 감추고 싶은 게 많아. 마음 따라 옷도 입어지는 거야. 보다 검정 옷 계열을 즐기는 자는 사망의 세계를 동경하는 심리가 있는 자가 많아. 어두운 옷을 즐겨 입는 자와 대화해 봐. 금방 알 수 있지. 보다 부정적인 사고를 많이 들을 수 있다. 한참을 걸어갔습니다. “예수님, 오늘은 깊이 가는 것 같아요. 한참 걸어온 것 같아요.” 예수님 ; 그렇지. 함정의 덫이니 잘 보았다가 기록해 둬. 계속 걸어갔습니다. 계속 어둡기만 했고 특별히 보이는 게 없었습니다. 한참 걸어갔는데 눈앞에 뭔가가 보였습니다. 거의 목적지까지 다 온 것 같았습니다. 정면에 축구공만한 출입구가 보였습니다. 너무 작아서 ‘그 구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님은 그 축구공만한 출입구에 손을 대지 않고, 뚫어지게 쳐다보셨고 곧 문이 자동으로 알아서 점점 커지더니 열렸습니다. 문이 작게 보이는 것도 속임수이고 축구공만한 크기 사방으로 다 문인데 얼핏 보면 축구공만한 문으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 문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역시 그곳은 회의 장소인지 돌 의자에 사탄 10마리가 앉아 있고, 더러운 돌 테이블에 낡은 용지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 돌 테이블은 여기저기 핏자국도 있고, 뭔지는 모르겠지만 덕지덕지 더러운 것들도 다 붙어 있었습니다. 피 냄새인지 비릿한 냄새가 났습니다. 썩은 냄새가 나니까 인상이 찡그려지고 머릿속이 다시 아파왔습니다. 사탄 1마리 당 낡은 용지가 앞에 놓여 있고 사탄들은 뚫어지게 그 용지를 보면서 서로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옥은 깨끗한 게 없고 하나같이 다 더러웠습니다. 그들 가까이 서 있었는데 주님과 저를 못 알아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 용지는 명단이 적혀 있었습니다. 크게 2가지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1. 평소 기도로써 사탄을 대응하는 자와 기도하지 않고 자기 생각으로 대응하고 사탄의 세계를 크게 생각지 않는 자. 2. 평소 말씀 중심으로 사탄을 대응하는 자와 그렇지 않고 세상의 사람들 말 혹은 자기 지식으로 대응하는 자. 기도와 말씀을 중심하여 모든 걸 대응하는 자보다 기도와 말씀 중심하지 않는 자 명단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들은 낄낄거리며 계속 웃었습니다. 다 괴물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손가락이 갈고리로 된 사탄과 한쪽 손가락이 8개이며 눈은 하나만 있는 사탄이 있 었습니다. 뚱뚱하고 못생긴 사탄이 아주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더 헷갈리게 하자. 더 도와주고 잘 되게 하자.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긴장이 풀렸을 때 꺾어 버리면 되지.” 라고 말하자 다른 사탄도 낄낄거리고 웃는 거 보니 동의하는 눈치였습니다. 또 다른 사탄이 말했습니다. “야! 우리 중 하나가 낙원이라도 갔다 오면 그들의 것을 모방해서 지옥으로 올 수 있게 더 확실히 함정을 파 놓으면 되는데.” 한 쪽 눈만 있는 사탄이 소리를 지르며 한심하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낙원을 갈 수 있어야 가지.” 한참 뭔가를 의논을 했습니다. 낄낄거리고 웃기도 하고 돌 테이블에 한 마리가 올라가서 다리를 굴리고 꼬리로 테이블을 탁탁 내리치고 짐승들처럼 했습니다. “주님, 사탄은 낙원 못 가나요?” 예수님 ; 못 들어간다. 지상에서 열심히 낙원에 대해 너희들 대화를 듣고 정보를 만들어서 너희를 헷갈리게 말도 하고 복잡하게 인생과 신앙에 덫을 설치해 두고 괴롭히지. 그들은 너희 한 명, 한 명을 너무나 잘 알고 대한다. 세부적으로 알고 대한다. 너희의 약점을 아주 잘 알고 있고, 회개가 안 되어진 부분도 잘 알고 있고, 회개하지 않은 것도, 회개하려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도 아주 잘 알고 인정하며 너희를 대한다. 죄의 냄새를 아주 잘 맡아. 죄의 냄새가 조금이라도 나면 사탄들은 2마리, 4마리, 6마리 조직을 갖추기 시작해서 그 한 명을 지옥에 데려오기 위해 더욱 회개하지 못하게 나를 믿지 못하게 작전을 세워 너희 곁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너희 주변을 빙글빙글 돌고 있지. 지능 사탄이다. 무서운 사탄이다. 사탄에 대해 잘 알고 대처하라. 죄의 꼬리를 잘라 버리고, 죄의 씨앗을 뽑아 버려라. 주님과 저는 다시 그곳을 나왔습니다. 돌아오면서 사탄들이 하는 짓을 보니 그들은 짐승과 거의 흡사했습니다. 돌 테이블에 올라가 눕기도 하고, 발로 굴리기도 하고 그 중 사탄이 말을 잘못했는지 더럽고 긴 꼬리로 사탄의 얼굴을 때리기도 하고, 발로 사탄의 어깨를 차기도 하고 돌 의자로 사탄의 머리를 때리기도 하고 2마리가 한 마리를 때리기도 했습니다. 정말 짐승들 같았습니다. 좀 전까지만 해도 의논하면서 낄낄거리고 웃더니 의견이 달랐는지 때리고 괴롭히고 있었고, 결국 한 마리는 맞아서 꼬리가 찢겨 그 자리에서 나가고 또 다른 사탄은 머리에서 피가 나서 그 자리를 나가는 게 보였습니다. 지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숨 막히고 긴박하고 잔인한 그들 모습에 아무 말이 안 나왔습니다. 예수님 ; 사탄들은 저렇게 늘 반복한다. 싸우고 욕하고 때리고. 모임하려고 모였지만 진행할 수가 없지. 사탄들이니까. 마귀들이니까. 하지만, 이들이 하나가 되는 순간은 더 잔인하고 무서운 방법으로 지상의 생명들을 더 속여서 지옥으로 바로 끌고 올 수 있을 때 하나가 잘 되지. 사탄을 아주 잘 알아야 맞서 대응해 갈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의 문제가 아니야. 그 사이에 나 예수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사탄이 있는 것인지, 잘 알고 행하고 대하라. 주님은 마지막 말씀을 남기시고 손을 흔드시고 가셨습니다. 저는 생각이 깊어졌고 앉아서 묵상 기도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