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2.03.13 (화)
최푸른 이화주님의
- 선포일
- 2012.03.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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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작성일:2012월3월13일화요일
작성자:최푸른(이화주님의교회)
사랑아,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를 아느냐?
(하나님, 예수님이 스스로 조건 없이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맞다.
그런데 그것은 나 홀로의 사랑이요,
상대적 사랑의 이유가 있다.
즉 너희로부터 오는 사랑의 이유이다.
난자와 정자가 만나야 생명이 잉태가 되듯이
나의 사랑과 너의 사랑이 만나야
사랑의 결실, 즉 천국 영이 탄생한다.
너의 영의 휴거란
나의 사랑과 너의 사랑이 만나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나 홀로 스스로 조건 없는 사랑을 해 왔으나
너의 사랑이 없이는
짝사랑 한 정자가 수많이 있으나
결실하지 못하는 삶이다.
많고 많은 세월 기다려 왔으나
그 많고 많은 사람 중
선생이 처음으로
나와 같이 조건 없는 사랑을 한 자,
스스로 사랑한 자였다.
스스로 사랑함이란 동기부여의 말이요,
순서의 사랑이란 말이 아니다.
나의 사랑을 먼저 받지 않은 인간은
단 한 명도 없다.
나의 사랑으로 창조되었고
나의 사랑으로 성장하며
나의 사랑만이 인간을 호흡케 한다.
선생이 태어나고 자라고 성장하며
지금껏 그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의 사랑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 사랑의 결실을 위해
선생 또한 그 사랑에 화답해야 함이요,
내가 그러했듯 그도 날 위해
오랜 기간 조건 없는 사랑을 해야 했다.
그러니 선생이 크다.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날 찾는 자,
그저 신으로만 대하는 자 중에
나의 사랑 받고 정확히 그 사랑으로 보답하는 자,
바로 선생이다. 알았느냐?
선생과 같이 되라 함은
신부의 첫 열매된 선생과 같이
각자의 상황에서 초막이나 궁궐이나
날 사랑한다는 선생의 고백과 같이
조건 없는 사랑을 하라 함이다.
알겠느냐?
(말씀하시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그래. 사랑한다.
선생의 많은 기준과표준 가운데
진정 사랑에 초점 맞추기 바란다.
사랑아.
아무리 열심히 뛰었어도
나의 창조의 목적은 사랑의 완성이다.
완전한 영이란 완전한 사랑을 하는 자를 말함이요,
완전한 사랑이란 스스로 하는 사랑을 하는 자다.
적든지 혹은 부족하든지 그것은 상관없다.
오직 사랑하여라.
(섭리를 뛰다 보면 선교 회의, 전도, 행정 등 너무 많은 일이
있어 사랑에 몰두하고 말씀 챙겨 보기가 쉽지 않아요. 기도를
해도 생명 기도하기가 바쁠 때가 많아요.)
생명을 위해 기도하는 네 마음의 중심이 무엇이냐.
(죄송해요. 제 생명이 아니고 예수님 생명인데..)
그 말이 아니다. 사랑아.
사랑하여라.
내가 원하는 것이 먼저다.
핵심을 찾아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해 주어라.
사랑하자. 그것이 먼저다.
사랑의 마음이 오직 날 향하여라.
(그럼 생명은요? 사랑 고백만 하다가 생명 기도 못 하면요?)
아니다. 사랑아. 사랑은 일이다.
사랑하면 생명이 보인다.
<잠시 기도가 끊어졌다가 다시 이어졌습니다.>
사랑아, 생각해 보아라.
홀로 하는 사랑을 상상해 보아라.
무인도에 영원히 갇힌 남자
혹은 여자를 상상해 보아라.
(이성 사랑을 알지 못하는 자는 뭣 모르고 살다 죽고 이성 사
랑을 알고 갇힌 자는 평생 홀로 사랑, 자위 행위적 사랑을 하
다가 끝날 것 같습니다)
맞다.
그러나 결실 없는 사랑,
허무한 사랑, 늘 한숨만 나오는 사랑이다.
상대와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남녀와의 사랑을 모르는 자는
만물을 들어 자신의 애인처럼 사랑하다 죽을 것이고
남녀 간의 사랑을 알고 갇힌 자는
날마다 상대를 찾아 헤매다 죽어갈 것이다.
자위 행위적 사랑도
결국 사랑할 대상을 찾고자 하다가
상대를 찾지 못하니
자신을 상대로 설정해 놓고 사랑함이다.
그래서 타락이다.
사람뿐 아니라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상대로부터 사랑하며 교통하길 원한다.
그것은 창조목적과 관련한 일이요,
나와의 사랑에 관한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랑의 대상을 찾아 창조했음이요,
그 상대체로의 사랑은
나를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사람이 창조의 목적인
나와의 사랑을 잃고
그저 상대적 사랑에만 목말라
돈에, 육체의 탐닉에, 명예에,
동성 사랑에, 자녀에, 직장에 목이 매여 사는구나.
그로 인해 그 상대가 되는 나도 우는구나.
스스로 하는 사랑,
그 자체로 크고 큰 사랑이나
허무한 사랑, 결실 없는 사랑은
후에 가면 후회하는 사랑이다.
(일과 사랑에 대해 여쭈었었습니다.)
먼저 사랑하여라.
그것이 내가 널 창조한 이유이며
섭리사에 데려온 이유이며 널 사랑하는 이유이다.
형제 사랑은 날 사랑한 다음이며
근본의 사랑은 나와의 사랑이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생명을 잉태하는 것이다.
시간이 부족하다 했느냐?
난 선생을 통해 시간의 관리에 대해
누누이 말하였다.
한정된 시간 안에 먼저는
나 예수와의 사랑을 나누고
그 다음 형제 사랑이다.
시간의 승리자가 인생의 승리자요,
구원을 이룰 자요, 나와 형제를 사랑할 자요,
하나님의 뜻을 이 땅 가운데 이룰 자다.
그러니 사랑부터 하여라. 그 다음 일하자.
(네. 부득이하게 시간을 못 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수님. 지혜를 주세요.)
먼저는 시간을 확보하고
그게 여의치 않을 경우 상황에 맞게 해야 한다.
생명을 만나더라도 급히 쫓겨 너 혼자 가면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짧게라도 날 진정으로 먼저 만나고
나를 마음에 품고
나와 같이 일하고 전도해야 역사가 일어난다.
사랑아,
섭리사 많은 자들,
자신의 생각으로 굳혀진 많은 것들,
앞으로 계시로, 사랑으로 고쳐 가자.
역사를 제대로 써 보자.
할 수 있다. 고맙다.
사랑하여 존재의 사랑,
진정 이뤄지는 사랑을 전한 사랑의 주,
사랑의 오빠, 수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