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2.03.13 (화)
계시말씀 06810c49
- 선포일
- 2012.03.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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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의 심정
작성일: 2011. 12. 4(일) 새벽 4시
작성자: 류수연
새벽기도 가운데 얼마 전 주셨던 홍수심판과 관련된
계시에 선생님이 중국 계셨을 때의 10개월에 대해선
왜 아무 말씀이 없으셨는지 여쭙기를 원하셨고, 성령
의 감동으로 조심스럽게 여쭈었을 때 심정으로 받기
를 원하시며 집중하게 하셨습니다.
* 예수님 말씀 *
선생의 중국에서의 그 기간은
노아가 배를 만들며
언제쯤이면 하나님의 정한 때가 올지
그 끝을 알지 못하고 출발했던
그 시간에 비할 수 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
언제쯤이면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
이 방주에서 나가 육의 자유함을 입을 수 있을지
그 끝을 알지 못하고 출발했던
그 시간의 고통에 비할 수 있다.
다니엘이 민족을 위해 ‘언제쯤이면
이 고통을 벗어나겠나이까?’하며
그 끝을 알지 못하고 정한 때를 기다려
하나님께 기도했던 그 시간에 비할 수 있다.
선생이 이 민족의 10년의 선고를 받으며
“이 민족의 죄가 이리도 크니이까?
이미 시대의 판국이 기울어 돌이킬 수 없다면
그리 하소서.” 기도하며
“시대가 던진 돌에 시대가 박은 못에
나는 이 길을 가지만
이들의 무지와 비판은 언제까지이니이까?
저의 십자가는 언제까지이니이까?” 기도하며
도무지 그 끝을 알 수 없이
심정에 깊은 대못이 들어가던
그때와 비하도다.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며 오직 주님 심정에, 선
생님의 마음에 집중했습니다.)
선생의 그 고통 다 알도록 허락되지 않음이며
육으로가 아니라 마음으로라도 다 받는다면
너희는 숨을 쉴 수조차 없을 것이다.
너희는 선생의 조건을 알고
나 예수의 십자가 고통을 안다면
나의 몸 되어 선생의 아픔 안고 뛰어 다오.
나의 십자가에 구속되어
너희 육신의 자유로움으로 나를 알려 다오.
너희에게 자유를 준 선생을 증거해 다오.
(선생님 기도하심이 느껴졌고, 곧 선생님이 말씀하셨
습니다)
* 선생님 말씀 *
그때 비하면 지금은 천국이다
가장 큰 것은 나의 머리의 용량으로는 다 기억할 수
없는
주님의 깊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가
지금 나의 손에 쥐어져 기록이 남겨지고 있다는 것
이다.
주님의 사랑을 멈추지 않고 외쳐줄 수 있는
펜이라는 도구가 있다는 것이다.
너희에게 나의 살아 있는 필체로
소식을 전해 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언제쯤이면 살아서 나갈 수 있는지
그 기도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감사이다.
나는 이 순간 살아서 움직이며
움직이는 나의 손으로 펜을 누르며 주님을 전한다.
나는 매 순간 주님이 나와 함께하고
사랑하심을 느끼며 살지만
딱 한번 주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놓친 적이 있다면
그곳에서 육의 고통이 너무 컸을 때
나는 잠시 모든 것을 잃은 적이 있었노라.
주님 주신 고기 한 덩어리 기억나느냐?
(네.. 주님이 그 환경에서는 최고의 것을 사랑하는
선생님께 주고 싶으셔서 국을 퍼 주는 사람에게 국
자를 여러 번 젓게 하시고 결국 고기 한 덩어리를
선생님 그릇에 담아 주었다는 말씀 기억합니다. 그
설교 때 너무 많이 울어서 선생님이 너무 보고 싶었
습니다.)
그래 나의 주님
마치 유배지에서 처절한 고통 속에
주님을 기다렸던 요한처럼
나 또한 육으로는 세상에 버려짐을 당하나
버려진 그곳에서 언제나 주님을 기다렸고
주님은 언제나 그 환경에서 최고의 것으로
나에게 사랑을 확인시켜 주셨다.
사랑하는 자야 심정으로 받으라.
나의 혀가 굳지 않음에 나는 감사한다.
느끼느냐 이 심정의 의미를..
나의 뇌가 무사히 그때 주신 말씀을
기억해 내고 있음을 감사한다.
느끼느냐..
나의 두 손이 움직이니
나는 오늘도 주의 사랑을 기록할 수 있으니 감사한
다.
나는 오직 감사이다.
모진 고통 속에 마치 짧은 기억상실에 걸린 듯
육신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힘들었을 때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은
애타게 나를 일으켜 세워 주셨고
육신의 정신이 혼미하여
주님 곁에 계심조차 느껴지지 않았던 어느 날
주님은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주님의 사랑을 제발이나마 잊지 말라고
나를 세워 놓고 국을 퍼 주는 자의 손을 통해 역사
하시어
사랑하는 자에게 고기 한 점을 먹이고 싶은
주의 마음을 나로 느끼게 해 주셨다.
나의 스승 나의 사랑 되신 예수님께
나는 진정 감사한다.
사랑하는 나의 신부들아
사랑은 오래 참음이라 하였다 끝까지다
사랑은 온유하다 하였도다 끝까지다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 한다 하지 않았더냐
이 또한 끝까지 해야 하는 것이야
무례하게 행치 않아야 하는 것 또한
마지막 때까지니라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내가 그토록 많은 세월
쉬지 않는 고통 속에서도 역사를 달려옴은
너희의 구원과 항상 함께 있음을 잊으면 안 된다.
주님처럼 사랑의 십자가를 지지 않고
어찌 구원길을 따르겠느냐.
너희가 지지 못하는 십자가는
다시 나더러 지라는 것과 같음을 기억해 다오.
너희의 식어 버린 하늘 사랑 형제 사랑
따뜻하게 채워 줄 수 있겠느냐
세상 가운데 무수히도 쏟아지는 사랑의 하트를
오늘은 진정 사랑을 알고 보내는 너희에게 받고 싶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