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2.03.22 (목)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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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살아라.
작성일 : 2011. 12. 8(목) 새벽 3시
작성자 : 주은혜
*주님께 ‘주님, 흔히 세상 사람들은 사랑만으로
살 수 없다고 말들 합니다.
근데 그 사람들의 말이 틀린 것 같지만은 않아요.
먹기도, 입기도 해야 하는데
사랑만 하며 살 수 없지 않을까요?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하고 여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은, 내가 주는 사랑만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하고 말씀해 주시며
사랑이 근본이 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이후 주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받아쓰게 된 말씀입니다.
*예수님 말씀*
사랑하는 자야
사람이 어찌 인간끼리 서로 주고받는
‘사랑’만 가지고 살 수 있겠느냐.
삼위가 주는 사랑으로 생각에 뿌리도 내리고,
행실로 열매도 맺어야 ‘사랑’으로 산다 하지 않겠냐.
세상 사람들이 사랑만 가지고는 못산다 하는 말은
‘사랑의 감정’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와 같이 신앙도 감정으로만은 할 수 없다.
뿌리가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뿌리를 내려야 신앙이 튼튼하고 흔들림이 없
다.
감정으로는 신앙이 뿌리 내려지지 않으니 신앙이 약
하지.
사랑만으로 살려면
사랑으로 뿌리 내리고, 사랑으로 잎이 피고
사랑으로 꽃을 피우며 사랑으로 열매 맺는 인생을
살아야
사랑으로 사는 인생이라 할 수 있다.
(주님,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제가 듣기엔 추상적인 것 같아요.)
무엇이 추상적이냐.
사랑의 뿌리라 함은 삼위의 진리요,
사랑의 가지라 함은 너희가 진리를 듣고
생각하게 되는 삶의 다양한 부분이요,
그 다양한 부분의 삶 속에 진리를 실천함으로,
행실로 얻는 것이 사랑의 꽃이며
그로 인해 영원한 영이
사랑의 열매를 맺는 것이지 않느냐.
(주님, 사람이 어찌 사랑의 진리로만 살 수 있나요?)
그렇다면 어찌 사람이 먹고 입는 것만을
중심해서 살겠느냐.
(주님, 양단간의 균형을 맞추어야 하지 않을까요?)
네가 생각하는 것과 같이
영과 육을 똑같은 위치에 두고 사는 삶이
영과 육의 균형이 아니다.
영과 육을 똑같은 위치에 둘 수 없다.
두 가지 생각을 동시에 할 수 없듯이
먼저 되는 것이 있고, 나중 되는 것이 있는 것이다.
너희가 먼저 두어야 할 것은
너희의 생각을 움직이는 신앙의 뿌리, 영적인 것이
요,
나중에 두는 것은 육적인 것이다.
선생이 만약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영과 육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며
모든 것을 취하며 입고, 먹고, 잤다면
이 역사는 제대로 가지 못했다.
지금 너희도 시급한 때임에도 불구하고
영육의 균형을 잡겠다 생각하고
먹고 입고 마시는 것을 나중으로 두지 않고
영적인 것과 동등하게 두고 살게 되면
육적으로 살게 된다.
사랑아, 네가 생각하는 영육의 균형과
내가 생각하는 영육의 균형은 의미가 다르다.
너는 돈을 벌고, 입고, 먹고, 자면서도
육에 투자하는 것과 똑같이 영에 투자하며
신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실상을 보자.
24시간을 쪼개어 보아라.
네 생각대로라면 신앙하는 자들이
영육의 균형을 이루어 12시간을
신앙생활로 삶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열심히 한다는 자들도
24시간의 1/4을 신앙에 투자하고
또 어떤 자들은 1/6을, 어떤 자들은 1/8을
또 어떤 자들은 새벽 시간만, 또는 30분만,
어떤 이들은 신앙생활 한다고 하나
하루 종일 내 생각 하나 하지 않는 자도 있다.
균형이 무엇이냐.
인간적 생각으로 생각한 균형은
신앙을 빼앗는 생각밖에 더 되느냐.
조화롭게 균형 있게 신앙을 하려면
섭리의 모든 자가 지금보다
더 나에게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나를 찾고 부르고 매달리는 시간을
더 내야 하지 않겠느냐.
앞서 이야기한 것은 시간성으로 따져 본 것이다.
각각의 마음을 두고 더 난절히 따지면
나를 위해 드리는 시간 중에서도
형제들과 대화하고 일만 생각하기 바쁘니
나에게 시간을 드린다 하지만
마음으로 나에게 사랑을 드리는 것과
육적으로 섭리를 뛰고 달리는 부분에서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기도 한다.
사랑만으로 살 수 없다 하였느냐.
사랑만으로 살아야 네가 생각보다
훨씬 더 나를 찾을 수 있다.
그로 인해 너희 삶에 영, 육의 조화를
이룰 수 있지 않겠느냐.
모든 일을 하지 않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이 아니다.
나의 말씀은 인간적인 생각으로
신앙의 시간을 줄이지 말고 최선을 다해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해야만 영적 구원을 바라볼 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종교 생활을 하면
시간이 많이 빼앗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상을 따져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더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 것이 문제일 정도다.
삶과 종교, 영과 육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삶이 깊이 있어지고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내 사랑들아,
내가 이리 이야기했는데도
사랑만 가지고 살 수 없겠다고 생각하는 자 있느냐.
하늘의 나는 새와 땅의 꽃들도 내가 살게 하는데
너희 각각 내가 거두지 않겠냐.
너희의 영에 거하는 나의 사랑은
너희의 영을 구원길로 인도하고
너희의 육에 거하는 나의 사랑은
너희의 앞날을 형통케 하여
너희를 찬란하게 함을 잊지 말아라.
모든 사람은 근본의 사랑으로 산다.
이 사랑은 변함이 없으며
사람이 사랑으로 사는 것은,
나로 인한 은혜로 사는 것은, 영원불변의 진리다.
이 사실 잊지 말고 깊이 있게 사랑하며 살아라.
사랑으로 살지 않고 다른 것 찾아 헤매고,
사랑만으로 살 수 없다 생각하며
다른 것을 인생에 채우려 하니
오히려 인생이 곤고해지고, 번뇌에 처하지 않느냐.
나의 사랑만 있으면 충분한 것이
너희의 신앙이요, 인생이다.
내 사랑들아.
근본은 근본으로 통한다.
너의 인생에 근본을 세우면
인생을 살면서 필요한 것들을 채울 수 있게 된다.
그러하니 인생 중에 정녕 곤고한 것,
그것을 먼저 채워라.
고요하고, 잠잠하게, 그리고 풍요롭게
너희의 인생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사랑만으로 살아야 문제가 없다.
명심해라.
내 사랑들 평강을 빈다.
인생의 근본자,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