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금요기도회2012.03.25 (일)

계시말씀 2442c4fe

선포일
2012.03.25 (일)

첨부 파일

죽음 작성일: 2012년 1월 16일 철야기도중 작성자: 황인선 [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가게 되었고, 3일이라는 시간 동안 죽음에 대해 생각이 깊어졌습 니다. 주님께 육신은 참 허무하다고 고백 드렸고 장 례식장에서 말씀해 주신 것과 철야기도 때 받은 말 씀을 정리하였습니다.] - 예수님 말씀 - 사람이 사는 것과 죽는 것은 하늘의 법칙이요 순리다. 태어난 생명이라면 한 번은 꼭 경험해야 하는 것이 육의 죽음, 육의 사망이지. 너희가 보고 듣는 죽음은 1단계적인 저차원의 죽음이란다. 영을 알지 못한 고로 육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이라 여겨 슬퍼하고 애통하며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것이지. 죽음의 과정이 곧 부활의 과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육이라는 허물을 벗고 보다 온전한 영을 입게 되니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일이더냐. 죽음은 두렵고 어둡고 음습한 것이 절대 아니다. 무지한 고로 죽음이 곧 지옥 사망길이 되었으니 아는 자든 모르는 자든 죽음을 두려워만 하는구나. 육신의 호흡이 멎는 그 순간 그의 영은 길고도 긴 여행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수많은 영인들을 보게 되고 지구 세상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지상 영계를 헤매이며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 하기도 해. 너희의 육과 영이 실체이듯 죽음 또한 실체란다. 그저 막연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개념이 다르고 차원이 달라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구나. 죽음은 곧 부활. 육에서 영으로 부활되는 마지막 단계. 너희의 영원한 인생길이 좌우되는 바로 그 찰나의 순간. 얼마나 가슴 떨리고 설레는 순간이냐. 죽음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드느냐? [허무하고 두려웠습니다.] 육으로 보면 다시는 볼 수 없는 생이별이요, 알 수 없는 세계로 가니 두렵기도 하겠지. 인생의 입장에서 보면 죽음은 누구에게나 그러하다. 하지만 내 사랑아, 전능자의 입장에서 육의 죽음이 어떠하겠느냐. 너희처럼 두렵고 허무하겠느냐? 나에게 죽음은 마치 다 익은 열매를 따는 것과 같다. 온전한 열매인지 여기저기 살펴 보고 무게도 재 보고., 벌레 먹은 곳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기도 하고., 과일의 등급을 매겨 가치를 평가하듯 너희 인생을 저울질하여 판단하는 때란다. 참으로 가슴 떨리고 설레는 일이지 않겠느냐? [주님, 그것이 두렵습니다. 나의 인생을 저울질하여 좌로 우로 나누시니 두렵습니다.] 그러니 말씀대로 살아라. 기회는 너의 육신에 호흡이 붙어 살아 있는 바로 이때 지금뿐이니 남아진 자처럼 땅을 치며 후회 말고 때를 주었을 때 그때 행하여라. [주님, 저희 민족은 제사나 죽고 나서 많은 관례들을 행합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이 영에게 영향을 주나 요?] 기차는 이미 떠났는데. 떠난 기차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모양이로구나. 남아진 자들의 마음의 위로는 될지언정 떠난 자에게 무슨 득이 되고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 죽은 자가 와서 육의 밥 수저를 들겠느냐. 죽은 자를 위한 것이 아니요 산 자를 위한 제사상이니라. 잡 영들에게 절하며 무릎 꿇지 말고 지혜롭게 대처하여라. 알았지? [예수님, 남아진 자들의 슬픔만이 남아 있네요. 통곡하고 애통하는 모습이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 두 번 다시 볼 수 없으니. 그리고 잘해 준 것보다 못한 것이 더 기억나지 않겠느냐. 미안했던 것, 상처 주었던 것, 이것저것 생각나겠지. 너도 깨끗이 털어 버려라. 죽은 자는 죽은 자로 장사를 지내야 한다는 말이 기억나느냐? 이미 호흡이 끊긴 자에게 너희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저 기도해 주어라. 조금이라도 평안한 곳에 머무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어라. 사람이 사는 것과 죽는 것, 그것은 마치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 육과 영으로 만나 육은 이별하고 영만 남아지는 것이지. 보다 근본의 존재를 되찾는 과정이요 보다 하나님께 가까워지는 과정이니 걱정 말고 슬퍼 말아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끝이라. 곧 너희의 탄생과 죽음, 또 다른 생명의 탄생까지이지. 이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지도 모르겠구나. 인생들은 육으로 태어나고 그 육신은 곧 죽음을 맞게 된다. 그리고 육신의 죽음 이후에 새로운 영체로의 인생이 시작돼. 보다 완전한 삶이요, 보다 온전한 존재로의 시작이다. 이해가 되느냐? [예, 주님. 영체의 삶이 너무도 궁금합니다. 육계의 삶과는 많이 다르겠지요?] 존재하는 세계는 그 영의 차원에 따라 천차만별이지. 대다수의 인생들은 지구에 속해 있는 지상 영계에 거하게 된다. 그러하니 자신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고 살지. 자신의 영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니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저 육인 줄 알고 사는 영들이 참 많이도 있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깨어 있는 영들은 부활을 외치고 다녀. 모든 것을 너희가 보고 들을 수 있다면 내 마음 이해할 텐데. 선생의 그 애타는 마음 이해해 줄 텐데. 그러니 우리 더 깊게 기도하자. 육과 영의 격차는 오직 기도로만 좁혀진다. 그러니 선생과 나도 ‘밤낮없이 기도하라’ 하는 것이 야. 기도하지 않으면 몰라서 못 가는 세계가 영계란다. [주님, 그렇다면 귀신들은 어떤 존재인가요? 아까 다른 장례식장을 지나가는데 저를 붙잡는 기운 이 너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슬프고 애달픈 마음이 제 안에 가득했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영을 느낀 걸까요?] 영은 자신의 자리를 찾게 되어 있다. 그것이 법칙이고 순리이지. 그렇지만 너무 강한 육계에 속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지상을 떠나지 않고 맴돌며 산다. 지옥 같은 삶이지만 지상에 미련이 남아 그러하지. 그러한 영들을 귀신이라고들 부르는구나. 하나의 마음이 너무 강해져 이미 그들은 존재치 않 아도 마치 마음에 잡아먹힌 자들처럼 하나밖에 못 봐. 그래서 위험한 존재야. 그런 파장이 느껴지는 곳에서는 꼭 마음 조심, 몸 조심이다. 알았지? 많은 자들이 죽음을 접하였고 나와 선생에게 이것저것 물어 보기도 하였다. 내 사랑아. 죽음의 근본된 뜻은 탄생이라는 것을 알려 주어라. 죽음은 끝이 아니라 더 온전한 시작이요 처음과 같다. 하나의 전초의 과정이라고 표현해 보자. 너희 육계의 삶은 선생의 전초 말씀과 같다. 영계의 삶은 나의 말씀과 같다. 이해가 되느냐? 전초의 과정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나의 방향과 뜻이 결정되니 참으로 중요하다. 이와 같이 이러하다. 육의 삶을 통해 영의 삶이 결정된다. 마치 영이라는 태아를 임신한 육과 같다. 이해가 되지? [죽음이 탄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제 인생 참으로 허무하 게 끝을 맺을 뻔했습니다.] 섭리사 너희들은 마치 최상급의 열매와 같아서 벌레 먹을까 혹여나 영양분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나도 선생도 집중하여 관리하고 기르고 있다. 너희의 뿌리가 선생인 것을 감사하여라, 좋은 뿌리와 좋은 가지에는 좋은 열매가 맺는 법이 니. 내가 사랑하는 자야, 너희에겐 선생이라는 탄탄한 뿌리가 있다. 그리고 말씀이라는 줄기가 있으니 두려워 말고 영의 열매를 맺자꾸나. 말씀 흐름 놓치지 말아라, 연초의 방향이 곧 한 해의 방향, 너희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말씀이니까. 죽음은 하나의 시작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니 두려워도 말고. 알았지? 사랑한다. 근본은 탄생인 것을 말한 주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