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2.03.29 (목)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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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 기도
작성일 : 2012년 2월 20일 새벽 4시 20분
작성자 : 최푸른 (서울 이화주님의 교회)
(선생님의 십자가 의미에 대해 깨닫고자 기도하던 중
선생님께서 흑암 영계에서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았
습니다. 사탄이 틈을 노려 공격하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영계에 좋은 성도 있으신데 왜
흑암 영계에 가셔서 기도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었습
니다. 그 후에도 기도할 때마다 그 모습이 보였고 예
수님께서 하실 말씀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도하던
중 받은 선생님의 말씀과 영계 상황입니다.)
** 선생님 말씀
((사막과 같은 황폐한 영계에
거의 부패되어 말라비틀어진 시체가 있었습니다.
머리가 부스스하고 살이 없어
눈까지 돌출되어 보였습니다.))
(죽은 것 입니까?)
아니다. 영은 죽지 않는다.
육이 죽듯 소멸이 아닌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진 것을 죽었다 한다.
이 영은 소생치 못하면
영원히 이와 같은 모습으로 영원한 삶을 산다.
(너무 징그럽습니다.
누가 봐도 죽은 모습인데, 살았다 하니 더 무섭습니
다.)
이런 자들이 널려 있다.
섭리에 총 맞고 누워 있는 자들이다.
말씀 아닌 사탄의 인맞은 자다.
그러나 육은 섭리에 있는 자들의 영이다.
(육이 살아 있다면, 섭리의 영옥과 같은 곳입니까?)
영옥이 아니다.
영옥은 그나마 팔팔한 영들이 가는 곳이었다.
이곳은 다 죽어 가는 영,
다 죽은 영을 잠시 모아 두는 곳이다.
스스로 그러한 영들이 모여든다.
(다 죽었는데 살았다 하니, 숨은 쉽니까?...
자세히 보니 시체 같은 그가
겨우 낮은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공간을 확대해서 보니
끝없이 이런 자들이 누워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입니까?)
내가 사랑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날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다.
사랑하지 않으니, 내 말 듣지 않고 실천치 않아
결국 이곳까지 왔다.
(선생님은 이곳에서 무얼 하십니까?)
난 의사야. 난 신랑이야.
신랑이 어찌 때가 되기 전에 신부를 버리냐?
의사가 어찌 자기 앉은 자리에서
약만 처방하며 앉아 있느냐?
내가 나와 봐야지!
한 사람을 보니 구더기가 얼굴을 파먹으며
살 안에서 이리저리 다니고 있었습니다.
지옥에만 있다고 생각한 상황이 육신 살아 있는 영
에게도
일어나니 놀랍고 무서웠습니다.
무섭지? 이게 나의 삶이야, 봐!
((선생님이 그 얼굴에 손을 대고
사랑으로 입을 맞추셨습니다.
그 영이 놀라 눈을 크게 뜨며 선생님을 바라보더니
눈물을 흘렸습니다.
순식간에 그 영이 멀쩡한 얼굴과 모습으로
무릎 꿇고 앉아 울었습니다.
여전히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내 이러니 포기할 수 없지.
(어떻게 그 볼에 입을 맞출 수 있습니까?)
사랑이지.
영계 실체로 보니 놀랍지?
난 이런 현상을 늘 겪는다.
편지로 기도로 늘 이들을 관리한다.
내 사랑 느끼고 놀라 벌떡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
그러나 다시 살아도 말씀 실천하고
그도 날 사랑해야 이곳에 다시 안 온다.
그건 내가 대신 해 줄 수 없어.
그러니 애탄다.
(선생님은 매일 기도로 이곳에 오십니까?)
매일 오는 필수 코스다.
그리고 이곳뿐 아니라 섭리 곳곳 영계 누비며
내 손 안 닿으면 안 되는 곳 많기에 바쁘다.
(천사 시키시지요..)
어찌 사랑을 남을 시키냐?
기도는 사랑이라 했다.
천사가 입 맞추란다고 입 맞추냐?
입 맞춘다고 살아나냐?
내가 일일이 해야 해.
진정 사랑해야해,
사랑! 나 놀랍지?
섭리인들 영계 실상 몰라..
(이런 자들의 육은 무엇을 하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선생은 날 알까?
내게 실망해서 날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
날 버렸어. 섭리에 있으면 뭐해?
날 사랑하지 않아. 사명이 없어.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막 날아가시듯 바삐 가셔서
열심히 뛰어 쫓아갔습니다.
선생님을 따라가는 중에 보니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이 누워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머리카락 몇 가닥 없는 한 영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계셨습니다.)
지금도 이와 같은 자들이 수십 수백이다.
내 사랑 믿어 달라고 전해 줘.
그 사랑만 믿어도 이곳에 오지 않을 자 많아.
그래서 사랑인거다.
사랑하니, 내게 편지해.
사랑하니 괜찮아. 보고 싶다.
내 눈빛, 진실한 말 한마디 해 주면
내 사랑 알텐데..
편지라 한계가 많아.
시간 있으면 내 손 부러져도 다 써 줄 텐데..
사랑아, 내 사랑 좀 전해 줘!
내가 사랑한다고..
사랑의 주님과 함께 기도로 생명 살리는
진정 사랑하는 너의 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