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2.04.09 (월)
계시말씀 75cb8aee
- 선포일
- 2012.04.09 (월)
- 성경 본문
- 새벽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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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기도의 심정
작성일 : 2012. 02. 17. (금) 새벽 2:20 ~ 3:10
작성자 : 주이랑
[ 선생님을 위한 40일 조건기도 중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영광을 돌린 후, 예수님께
“선생님과 같은 마음으로 같은 기도를 올리고 싶습
니다.
오늘 선생님 심정은 어떠하신가요?
또 안 좋은 소식들로 마음 상하시진 않으셨나요?
영육은 건강하신가요?”라고
계속해서 선생님 상황을 여쭤봤습니다. ]
그러자 갑자기 어딘가로 쑥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선생님께서 계신 그곳에 제가 서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무릎을 꿇으시고
허리를 꼿꼿이 세우신 자세로 기도하고 계셨는데,
그 모습이 위엄 있고 권세 있는 모습이라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선생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기가 두려워졌습니다.
그러다 고개를 들어 선생님을 살펴보니,
선생님 옆에 부흥강사가 무릎을 꿇고
함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고,
선생님 대각선 앞에도 누군가가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얼굴을 쳐다보았지만
이상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보고 있는 동안
선생님 바로 뒤쪽, 대각선 뒤쪽,
약간 거리가 떨어진 곳 등 곳곳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모습의 사람들이
시간 간격을 두고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 가운데 주님이
“이들은 지금 이 시간 선생 위해 기도하는 자들이
다”
하셨고, 제가 “선생님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왜 이곳에는 이렇게 사람이 없습니까?”여쭤
보니
“선생과 마음이 얼마나 같은지에 따라
영계에서 기도의 위치가 정해진다.
입술로 아무리 기도한다 하여도
선생의 마음을 얼마나 헤아리며,
얼마나 진심으로 그의 입장에서
그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고자 하느냐에 따라
이곳에 오기도 하고 못 오기도 하는 게다.
영계는 마음 거리야.”하셨습니다.
저도 선생님 가까이서 기도하고 싶어 가까이 다가갔
는데
처음에는 누구도 막지 않는데도
이상하게 그 거리가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말 진심으로 선생님 마음에 집중하여
그 마음을 세밀히 헤아려 살펴
마음과 마음이 통하도록 노력할수록
선생님 가까이에 다가갈 수 있었고
결국 그 옆자리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마치 왕에게 깨끗이 닦아
반짝반짝 빛나는 금은보화를 정성껏 바치듯,
한마디 한마디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올리셨습니다.
그러자 선생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함께 선생님 기도소리에 맞춰
“아멘, 할렐루야, 옳습니다”를 반복했습니다.
저도 제 의지와 상관없이 선생님 기도소리에
맞춰 “아멘, 할렐루야, 옳습니다”를 외쳤는데,
마음속으로 “왜 각자 기도를 올리지 않고
선생님 기도에 화답만 하지?”생각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선생 마음과 일체 되어
기도하는 자들이라 하지 않았느냐.
고로 선생의 기도가 그들의 기도가 되었으니
오직 아멘으로 화답하는 것이다.”하셨습니다.
몇 분 후 선생님께서 기도를 마치셨고,
옆에 계신 부흥강사님과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셨습
니다.
그리고 저를 보시더니, “이랑이 또 왔네, 잘했어”하
시며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오늘은 무엇을 가르쳐 줄까?”제게 물으셨고,
제가 “선생님과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어요.
선생님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선생님 기도의 심정을
가르쳐 주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내가 어떻게 기도하는지,
내 기도가 어떠한지 직접 보여줄 테니
너는 보고 심정 받아라.”하셨습니다.
갑자기 공간이 바뀌면서
선생님과 제가 우주에 서 있었고
지구가 보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지구를 바라보시며
“여호와 전능자 하나님이시여,
때가 되었사오니 하나님의 권능으로 임하사
오직 구원하소서!”외치시니
그 큰 지구가 불덩이처럼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
다.
세상에서 보지 못할 엄청난 불길이었는데,
그 모습이 신비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했습니다.
불이 활활 타오를수록
찌꺼기 같은 검정색 재가 뚝뚝 떨어졌고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속이 시원해지면서
깨끗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불길이 얼마나 거센지,
지구에 남는 게 없을 것 같다 할 정도로 활활 타올
라서
‘이건 인간이 일으킬 수 있는 불길이 아니요,
하나님만이 일으킬 수 있는 불길이구나’생각했습니
다.
그 순간 제가 ‘하나님 심판이 이와 같이 무섭구나’
생각하자 선생님께서,
“내 기도는 심판의 기도가 아니요, 구원의 기도다.
저 불길은 심판의 불길이 아니요, 정화의 불길이다.
내 기도의 근본은 사랑이요, 구원이다.
고로 나는 매일 기도로 이와 같은 불길을
온 지구 세상에 던져 끊임없이 깨끗이 정화시킨다.
내 기도의 공력이 이와 같다.”
하셨고, 그 말씀과 함께 그 웅장한 기도의 심정이
고스란히 제 마음에 들어오면서
‘불을 일으키려면 이 정도는 일으켜야 되는구나’
저절로 깨달아졌습니다.
또 공간이 바뀌면서, 사막 같은 푸석푸석한 땅에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나무를 향해 선생님과 함께 다가갔는데,
나무에 몇 개의 꽃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그 꽃을 사랑스럽게 만지시고는
나무 주위에 생긴 잡초들을 뽑아내 주시고
물을 가득 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이랑아, 이곳이 어딘 줄 아느냐?
내가 관리하는 신입생 아무개의 마음 세계야.
(선생님의 다른 말은 다 들렸는데
그 이름만 이상하게 들리지 않고 입모양만 보였습니
다.)
얘는 아직 신앙이 들어가지 않았으나,
나 선생을 좋아한다.
그래서 내가 매일 기도로 이 마음 세계에 들어와
물도 주고 퇴비도 주고 잡초도 뽑아 주면서 키우고
있다.
이제 꽃이 피었으니, 곧 열매도 맺을 게다.”
하셨습니다.
그 순간, 창대한 우주에서
권능으로 그 큰 지구에 불을 지르시던 선생님께서,
지극히 작은 자의 마음 세계까지 찾아와
손수 잡초를 뽑으시는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내 기도로 축소 확대를 깨달아라.
지극히 작은 자의 마음 세계까지 찾아와
그 마음의 작은 잡초까지도 뽑아내며
구원을 이끄는 나 선생이기에,
하나님은 온 지구를 구원할 사명의 권세를 맡기신
게다.”
하셨습니다.
제가 선생님께,
“선생님, 요즘 악인들 때문에 많이 속상하시지요?”하
자
“아니, 나는 내 갈 길 바빠 그들 신경 쓸 틈이 없다.
매일 이와 같이 온 지구 세상에 활활 불을 붙여 깨
끗이
하고, 너희 개개인 위해 기도하느라 시간이 없다.
구원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정녕 영적 휴거의 그날이 온다.
지금처럼 내게 딱 붙어 기도해라.
힘들지만 나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고자 몸부림쳐
내 수준까지 따라와.
그럼 오늘 선물로 네 마음 세계 구경시켜 줄까?”
하셔서 제가 “네! 꼭 가 보고 싶어요!”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또 공간이 바뀌면서 커다란 흰 도화지에
선생님께서 자주 그리시는 기암절벽에
7개 소나무, 7개 갈매기,
새파란 바다 위에 선생님과 제가
비행기를 타고 날아다니는 모습,
기암절벽 사이로 붉은 태양이 보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점점 작품이 되어가네.
그런데 기암절벽이 좀 더 하늘로 치솟아
웅장하고 확실해야겠다.”하시더니
붓으로 몇 번 터치하시자
더 웅장하고 뾰족하고 뚜렷한
기암절벽 산으로 변화했습니다.
“하늘을 아예 뚫어버리는 정신을 가져야 돼.
웅장하고 뚜렷하고 확실한 정신으로 더 무장해.
쓰나미가 몰려와도 뒤덮이지 않을 만큼
아예 크고 높이 치솟는 정신이다.”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사라지셨고
저도 현실 세계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신비한 체험이라 계속해서 마음이 두근두근 거
렸고,
이어 1시간 동안 더 기도했는데
선생님 기도의 웅장함과 세밀함이
마음속에 그대로 남아 있어,
계속해서 그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