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2.04.17 (화)
계시말씀 a88d5d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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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끝까지 행하는 자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작성일: 2011. 11. 16. 수
작성자: 이선진
[ ‘섭리길, 성공적으로 갈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있었기에 두려움이 생겼고 두려움이 조급함, 불안감
등을 낳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것들로 인해 매사에
스트레스가 컸고 그러다 보니 섭리길이 더 힘들어지
고 괴로움이 컸습니다. 이에 대해 주님께 고백 드리
고 믿음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던 중 믿음에 대하여
가르쳐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 성자 예수님 말씀 *
사랑아, 오늘은 믿음에 대해 살펴보자꾸나.
믿음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그동안 저는 믿음이란 말의 의미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믿음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그때그때 어떤 일에 대해
주님께서 주신 응답대로 행하였어도
주님 말씀하신 대로 되지 않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 저는 의심의 구름을 억지로 흩어 내며
‘무조건 믿는다. 믿는다.’ 스스로에게 말하였지만
그러한 경우들이 쌓이고 쌓이니
점점 의심의 구름이 가득 차올랐습니다.”)
내가 말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까닭은
여러 가지가 있다.
첫 번째, 만약 어떤 일에 있어서
너와 공동으로 일을 하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다고
치자.
그러면 이 일이 성사되기까지 필요한 책임분담은
나의 책임분담, 너의 책임분담, 형제자매의 책임분담
이다.
나만 잘 해서도 안 되고 너만 잘 해서도 안 된다.
모두가 다 잘 해야 일이 성사된다.
두 번째, 너와 나의 책임분담으로
이루어지는 일에 대해서이다.
이 일은 너의 개인적인 일이나 진로 문제, 학업 문제
등
보다 개인적인 범위에 한해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이 일이 성사되기까지 나의 책임분담, 너의 책임분
담,
환경적인 변수에 의한 때와 시기의 변화 등이 있다.
‘환경적인 변수에 의한 때와 시기의 변화’는
이 악하고 음란하며 혼돈스러운 세상 속에서
사탄 마귀들의 핍박과 유혹에서
널 보호하기 위함도 있으며
더 좋고 이상적인 길로
너를 인도해 주기 위함도 있는 것이다.
(“주님, 변수에 의해 때와 시기를 트시는 것은
섭리 안에서의 공동적으로 형제자매들과 하는 일들
에도
해당되는 것 아닙니까?”)
나는 가장 비율이 큰 것들을 중심으로 하여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 어디에서나 상황과 환경으로 인해
때와 시기를 트는 일은 있다.
예를 들어, 너희 섭리에게 나 예수가 가기로 한 시간
은
지금 정해져 있는 시간보다
더 일찍 가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너희들이 온전히 변화를 입지 못한 고로
나 예수가 정해진 시간에 가게 되면
휴거될 자들이 거의 없어
결국 재림의 때를 연장하지 아니하였느냐.
그와 같이 더 많은 생명을 구원하고자,
더 좋게 일을 성사시키고자
정해진 때와 시기를 연장하는 것도 있다.
허나 더 이상적인 역사를 위해
때와 시기를 연장했다는 것은 모른 채
빨리 이루어 주지 않는다고
나 예수를 원망하고 불평불만 하는 일들이 너무 많
다.
(“허나 주님,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각종각색의 일들
중
‘어떠한 때에 분명히 이루어질 것이다.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주님께 응답을 받은 것들이
막상 때가 되었을 때 이루어지지 않으면
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는
약하고 부족한 인간의 입장으로서는
너무나 실망스럽고 당황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
까?”)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 자부하였던
어떠한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하였을 때,
너는 그 일이 이전에 믿고 간구하여
응답을 확실히 받은 일이었는가 생각해 보아라.
두 번째, 그러함에도 이루어지지 아니하였다면
왜 이루어지지 아니하였는지
나에게 간절히 간구하여 응답을 받아라.
너의 부족함 때문이었다면 회개하여 더 열심히 하며
더 이상적인 뜻을 이루어 달라고 간구하여라.
또한 내가 더 이상적인 뜻으로
너를 이끌어 가기 위하여 튼 일이었다면
믿고 간구하여 더 이상적인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
열심히 너의 책임분담을 다 하여라.
선생을 보아라.
월명동 앞 산 돌조경이 무너져 내린 이유가
선생의 책임분담이 부족하여서였겠느냐.
나는 매번 선생이 돌조경을 쌓아 올릴 때마다
‘이번엔 잘 될 것이다. 나와 함께 쌓아올리자.’말하였
다.
그러나 돌조경은 계속해서 무너지고 쓰러졌다.
왜였겠느냐.
천 년 역사 길이 남을
웅장한 대 자연성전의 간판격인 곳이니
쌓아올릴 때마다 더 좋고 멋지게 쌓아올려
천주의 두 눈에 더욱더 합당한 곳으로
만들어 주기 위함이었다.
(“주님, 그러나 쓰러뜨리실 것이면서
‘이번엔 잘 될 것이다.’ 말씀하신 것은
조금 잘못된 것 아닌가요?
주님 말씀만 믿고 따르신 선생님이
얼마나 민망하고 마음이 당황스러웠겠어요.”)
사랑아, 만약에 내가 선생에게
‘4번 무너지고 5번째에 완성될 거야.’라고 말했다 치
자.
그렇다면 그 말을 들은 제자들이
매번 쌓아올릴 때마다 최선을 다하였겠느냐.
‘어차피 네 번 무너질 것인데
네 번은 대충하고 다섯 번째 때 열심히 하면 되지.’
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겠느냐.
그러나 보아라.
천주의 보물을 이 땅 위에 건설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보통의 노력이 아니라
최고로 적극적인 노력의 그릇이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지구상에 들어오게 된 사탄 마귀의 마수로부터
완벽히 자유롭고 깨끗한 천주의 보물이 건설되어
이 땅 위에 있는 악의 씨와 기운들을 몰아내 주기
때문이다. 온전한 사랑과 믿음, 실천으로 건설된
앞산 돌조경을 보고는
아무리 악한 사람이었을지라도
놀라서 감동받는 경우들을 보지 않았느냐.
바로 그 앞산 돌조경을 지을 때에
아무리 무너져 내려도 끝까지 흔들리지 않았던
선생의 나에 대한 굳건한 사랑과 믿음,
실천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나 예수는
너희 섭리인들 각각의 삶 속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게 하여
점도 흠도 없이 온전하고 완벽한
천주의 보물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매번 ‘된다, 잘 된다, 이루어진다.’라고
말해 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야 너희가 그 말을 듣고
그때마다 최선을 다해 희망으로 나의 일을 하지 않
겠느냐.
그래야만 결국에는 완벽하고 흠 없는 보물로
너희 자신도 만들어지고
남도 그렇게 만들어 줄 수가 있는 것이다.
(“주님, 이 말씀으로 인해
섭리인들이 앞으로 주님의 말씀을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제는 주님이‘될 것이다. 그러니 하여라.’말씀하셔도
‘아, 저 말씀은 나를 최선을 다해 행하게 하기 위한
주님의 모략일거야.’라고 생각해 버릴 것 같아요.”)
최선을 다해 행하는 노력 자체가
천주의 보물을 만들기 위한 필수 조건이니라.
예를 들어, 만약 선생의 제자들이
네 번 무너지고 다섯 번째 완성될 것을 알고
네 번을 대충 행하였다면
다섯 번째에 완성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네 번의 무너짐 속에 끝까지 믿고 최선을 다한
선생과 제자들의 피땀 어린 실천의 조건이
앞산 돌조경을 완벽한 천주의 보물로 건설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었다는 말이니라.
고로 믿고 행하였는데 실패했다면
실패하기까지 네가 들였던 노력은
절대 어디로 가지 않음을 명심해라.
(“아, 주님. 이는 마치 예전 말씀 중에 나왔던
전자와 후자의 이치와 똑같네요.
어떤 생명을 전도해서 그 생명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었는데 그 생명이 섭리를 나갔다면
그 생명을 위해 기도해 주었던 그 기도 값은
없어지지 않고 후자에게 간다는 이치 말이에요.”)
참으로 잘 말해 주었구나. 맞다.
섭리인들이 이 이치를 모르고
포기해 버리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나와 함께 나의 일을 하다가 실패했으면
그때까지 들였던 공과 의 값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것
인데,
포기하지 않고 그 다음 시도를 하였을 때
그 전에 쌓아 놓은 노력의 조건으로
더 쉽게 할 수 있는 것인데
이 이치를 모르고 성공에 필요한 조건들을
거의 다 쌓아 놓고는 문 앞에 와서 뒤돌아 가 버린
다.
나 예수의 재림을 준비하는 과정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첫 사랑을 잃어 버렸다 하더라도
그 전에 나와의 사랑의 행실로 쌓아올린 조건이 있
기에
회개하고 기도하면 금세 회복하고 되찾는다.
그러나 이러한 이치를 모르니
첫사랑을 잃어 버렸다고 다 끝난 것처럼
첫사랑을 언제 되찾느냐고 자포자기하고 좌절해 버
린다.
선생이 왜 끝까지라고 말하였겠느냐.
너희들이 눈물을 흘리며 겨우겨우 행하였든,
늦어서 조금밖에 못 행한 것이든,
비몽사몽간에 제대로 행하지 못한 것이든
그 모든 작고 큰 노력들이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성공’이라는 별에
점점 가까이 다가가 맞닿기 때문이다.
물론 최선을 다해 온전히 행한 노력 값과
최선을 다하지 않거나
게으르게 행한 노력 값은 천지차이이다.
그러나 인간이라는 존재가
때로는 잘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는 것이니
그 모든 수고하고 노력한 값들이
다 쌓아올려져 있음을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매일매일 힘들어도 지쳐도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행하는 자는 결국에는 성공으로 끝이
난다.
그러나 힘들다고 어렵다고
아예 행하지 않고 포기해 버린 자는
결국에는 실패로 끝이 난다.
그러니 포기한 자들아, 어서 일어나라.
처음부터 다시 쌓아올리라는 얘기가 아니다.
이미 너희가 예전에 수고하고 노력한 고생 값이 있
으니
이를 기반으로 더 높게 성장하고 도약하라는 얘기이
다.
끝까지 나의 말을 믿고 최선을 다해 행하는 자에게
‘성공’이라는 축복이 있으리라.
안녕.
주 예수 그리스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