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새벽말씀2012.04.18 (수)

계시말씀 441fb850

선포일
2012.04.18 (수)
성경 본문
새벽 12:00

첨부 파일

자기 자리를 지켜라 작성일: 2012 4월 2일(월) 새벽 12:00 작성자: 김 선 명 (기도 중에 머릿속에 너무나 선연하게 화면이 그려졌 습니다. 선생님께서 책상에 앉아 집중하며 무언가를 하고 계 셨습니다. 연필과 자와 컴퍼스를 통해 종이에 도면을 그리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작업이 완성되자 가위 를 가지고 그 도면대로 종이를 오리기 시작했습니다. 순간 선생님이 쓰시던 연필이 확대되어 보였는데 연필에 사람의 얼굴처럼 눈과 입과 코가 보였습니다. 연필이 선생님의 얼굴을 계속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연필이 통통 뛰며 선생님께 “이제 나 안 써요? 나 필요 없어요? 나 버린 건가 요?” 짜증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집중하셔서 그런지 듣지 못하고 계 속 작업에 열중했습니다. 그러자 연필은 “에잇, 짜증 나.”하며 걸음을 옮겼습 니다. 그 때 옆의 지우개가 말했습니다. “야! 너 어디가? 너 좀 있으면 선생님이 또 찾을 걸. 가지 마.” “싫어, 나 바람 쐬고 올래.” 연필은 통통 뛰어갔습니다. 그런데 순간 연필이 책상과 벽의 틈 속으로 빠져 버렸습니다. 데구루루 구르더니 책상과 바닥의 좁은 틈으로 굴러 들어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끼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하시던 작업을 멈추고 연필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연필이 없어진 것을 알고 무척 당황해 했습 니다. 놓아둔 곳에 연필이 보이지 않으니 심정 상해 했습 니다. 아무리 찾아도 없으니 선생님께서는 너무 심정 상해 하시며 다른 연필을 꺼내어 깎기 시작했고 다시 하시던 일 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성자 예수님 말씀 * 선생은 이 시대 나의 육이 되어 섭리역사를 펼치는 사명자다. 선생의 노정은 개인을 위한 노정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한 절대적인 조건이며 책임분담이다. 일분 일초도 지체하지 못하고 삼위께서 원하는 노정을 가야 한다. 선생의 노정이 지체되면 그것은 개인의 손해도 또 섭리사만의 손해도 아니다. 모든 존재 세계의 손해다. 선생을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섭리사에 온 자들은 구원을 이루었다. 하지만 더 나은 구원, 더 온전한 구원을 이루기 위해 선생을 도와 선생과 함께 시대 역사의 소명을 가지고 뛰고 달려야 한다. 이 시대 섭리사는 당세만을 위한 역사가 아니다. 그리고 육적인 세계만을 위한 역사도 아니다.선생이 육으로 존재하며 삼위의 육신 되어 뛰고 달리는 공생애의 섭리 역사가 후대와 그리고 온 영계를 위한 역사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선생이 이 시대 몸부림쳐 내어 놓은 그 구원의 길로 후대의 수많은 자들이 따라오는 것이다. 그리고 섭리사 이전에 죽었던 수많은 영계의 인생들도 이 당세의 역사의 말씀을 영계에서 듣고 또 다른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고로 섭리사에 거하는 자들은 선생과 함께하는 이 역사의 노정이 개인의 구원을 이루어 가는 동시에 민족과 세계와 천주를 위한 사역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고로 역사의 소명감과 자부심을 항상 가져야 한다. 이런 천주적인 역사이기에 이 섭리사에는 정말 할 일이 많고 많은 사역자들이 필요하다. 섭리사에 백만 명이 천만 명이 있어도 한 사람도 놀 사람이 없고 다 뜻에 맞게 상황에 맞게 일이 있고 또 일을 해야 한다. 섭리사에서 자신은 할 일이 없다고 하는 자들은 문제가 있는 자들이다. 많은 자들이 섭리사에서 일을 맡는다고 하면 뭔가 직책이 있고 또 밑에 따르는 자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눈에 보이는 일만 일이 아니다. 직책을 가져야만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청중 앞에 서서 청중을 이끄는 일만 일이 아니다. 목회를 하는 자들과 교단에서나 부서에서나 각종 나와 선생의 사역을 도우며 뛰고 달렸던 자들은 잘 들어라. 어떤 자들은 자신의 사명이 없어졌다고 서운해 하고 어떤 자들은 자신에게는 일을 주지 않는다고 시험 든 자들도 있다. 또 어떤 자들은 일이 없다고 세상으로 나가 버리는 자들도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섭리사에서 가장 큰 일은 직책도 사명도 아니라 자신의 영적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영적 구원은 직책이나 사명이 이루어 주는 것이 아니다. 바로 이 시대 말씀을 듣고 실천하며 자신의 육과 영을 더 온전히 하고 자신의 주관권에서 바로 하나님의 영적인 세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시대 가장 큰 일이다. 섭리사에서 자신의 영, 육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이 무엇이냐? 기도, 말씀 묵상, 찬양, 그리고 전도와 관리 이 기본적인 것만 해도 하루 24시간이 다 부족할 정도다. 그리고 자신의 개성과 달란트에 맞게 수없이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다. 아무리 큰 직책을 가지고 있어도 자신을 온전히 신부로 만들어가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말 그대로 일꾼밖에 안 되는 것이다. 이 시대 섭리사에 와서 자신의 영적 구원을 이루지 못할 일을 죽도록 한다면 그것만큼 가치 없는 일이 어디 있겠느냐? 고로 선생이 말하기를 일을 일로 하면 안 되고 나와 선생과의 사랑으로 서로 소통하며 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이것이 정말 큰 도임을 깨달아야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자신의 온전한 구원을 위해 자기 자리를 벗어나지 말고 항상 말씀대로 행하고 있으면 언제든 하늘은 때에 맞는 사명과 직책을 준다. 다 때에 따라 나와 선생이 쓰는 것이다. 현재 직책이 없는 자들은 자신을 좀 더 가꾸고 수준을 높이며 선생이 언제나 때에 맞게 쓸 수 있도록 자신을 만들고 준비해야 한다. 선생이 때가 되어 찾으려 해도 자기 자리에 있지 않으니 어떻게 찾을 수가 있겠느냐? 자신이 어떤 사명을 하고 또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선생과 항상 소통하며 살아야 함에도 혼자 입만 삐죽거리고 자신을 써 주지 않는다고 하니 문제가 아니냐? 또한 때가 되어 쓰고 싶어 찾아도 평상시 자기를 만들어 놓지 못해 준비되어 있지 못한 자들이 많으니 이것도 문제이지 않느냐? 고로 항상 자기 자리를 지키며 선생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며 준비하고 예비하며 자신의 실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 그리고 섭리사에 정신이 나간 자들이 너무 많다. 아무리 몸은 섭리에 있어도 정신이 나간 자들은 실상은 나간 자들과 똑같다. 이 시대 나의 재림이 임박하고 또한 선생이 누구 때문에 이렇게 몸부림치며 십자가의 길로 가고 있는데 이런 나와 선생의 심정을 모르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문제가 아니냐? 자기 정신이 어디에 집중되어 있는지 보아라. 물질에 명예에 이성에 그 어떤 것도 자신의 구원과는 상관없는 곳에 정신이 팔려 있으면 이는 세상에 속한 자와 같다. 섭리인들은 명심할지어다. 자기 자리 지켜라. 자기 자리 지키지 못하면 그것이 타락이다. 선생이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도록 자신을 가꾸고 또 자신의 존재를 선생에게 나타내며 만들어야 한다. 자기 정신 줄 놓지 말고 자기 정신 온전히 하여 지금 이때가 얼마나 긴박한 때인 줄 알고 긴장하며 속히 나와 선생을 따라야 한다. 사랑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