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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2012.05.03 (목)

계시말씀

선포일
2012.05.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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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사실 작성자 : 김혜영 작성일 : 2012년 3월 30일 정오기도 중 12시 29분 (어제부터 계속 예수님께서 사실과 진실에 대해서 생 각하게 하고 또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사실과 진실의 차이가 무엇일까 기도할 때 받은 말씀입니다.) *성자 예수님 말씀*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사실이고 주 여호와와 나 예수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진실이 다. 역사는 항상 이 사실과 진실의 차이로 인해 갈등했 고 또한 아픔을 겪으며 이어져 왔노라. 오늘은 내가 너에게 2000년 전 내가 이 땅에 왔을 때 일어난 일들에 관해 설명하면 서 이 시대 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깨우쳐 주려 하노니 잘 듣고 깨닫기 바란다. (네, 감사합니다, 예수님.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모 르겠으나 잘 듣고 따라가겠습니다.) 너는 사실과 진실의 차이가 무어라 생각하느냐? (글쎄요, 잘은 모르지만 사실은 눈에 보이는 것, 입 증된 것, 실제로 일어난 것이고, 진실은 그 속에 담 겨진 참된 것, 하나님의 뜻으로 보는 것, 예수님의 입장으로의 참된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 윤곽을 잘 잡고 있구나. 사실은 한마디로 말하면 땅의 시각으로 보는 것, 진실은 하늘의 뜻으로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사실이 진실을 가림으로써 가시밭길을 걷게 되었다. 2000년 전 내가 왔을 때도 그랬다. 유대인들은 내가 안식일을 범했는지 안 범했는지만 따지고 들었다. 이는 안식일을 범하면 죄라는 사실적인 관점이다. 그러나 안식일을 범했는지에 대한 그들의 추궁에 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밝혔 다. 이는 진실을 말한 것이다. 구시대에 갇혀 있는 유대인들은 사실에 집착했고 새 시대를 열고 있는 나는 진실을 강조했다. 구시대인들은 항상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싶어 한다.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나 예수는 그들의 기존 종교 질서를 파괴하는 사람으로 여겨진 것이다. 처음엔 작고 작은 나사렛에서 나온 하나의 지파, 새로운 랍비쯤으로 여겼는데 점점 그 말씀의 위력이 커지고 보니 받아들이든지 배척하든지 둘 중 하나의 태도를 취해야 될 시점이 온 것이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결국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로 한다. 이러한 기성의 세력의 요구와 하나된 것이 나를 따르다 실족한 자들이었다. 나를 따르다가 실족한 가룟 유다 같은 자들도 결국은 진실을 외면하고 사실에 집착한 자들이었다. 마리아가 값비싼 향유 옥합을 나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내 발을 닦았을 때도 그랬다. 그 자리에서 가룟 유다가 무어라 했느냐.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 하였냐.'고 비난하지 않았느냐. 현실적으로 보면 그의 말에 틀린 것이 없어 보인다.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자들 중에서도 내심 그의 말에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인 자들도 있 었다. 삼백 데나리온은 당시 큰돈으로 가난한 자에게 도움이 되는 액수이고, 또한 그동안 나 예수의 가르침을 볼 때도 그의 말이 틀린 말은 아닌 듯싶었을 것이다. 허나 이는 겉에 드러난 사실일 뿐 진실은 달랐다. 이미 성경에 이른 대로 가룟 유다는 돈에 눈이 멀어 도둑이 되어 가고 있었기 때문에 돈이 아깝고 탐이 났던 것이다. 이것이 진실이다. 사실을 겉으로 그럴 듯하게 포장하고 진실은 숨기고 있었던 것이다. 나 예수는 이에 대해 무어라 했더냐. 가난한 자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거니와 나는 아니라고 했다. 이것이 바로 나의 진실이었다. 사람들은 항상 진실을 은폐하려고 사실을 크게 내세 운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겠다는 진실을 숨기고 내가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했다는 사실을 강조 했다. 그들은 내게 신성 모독죄를 뒤집어 씌웠다. 그러나 진실이 무엇이냐. 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들을 구원해 주러 온 구세주라는 것 아니더냐. 나는 진실을 말했고 그들은 사실을 내세우며 그들의 욕심을 이루기 위해 나를 십자가에 세웠노라. 지금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악인들과 가라지들은 부분적인 사실들을 내세우며 이 시대 나의 역사를 가로막고 있다. 진실을 가리기 위해 그들은 목소리를 거칠게 내며 여기저기서 주워 모은 사실들을 휘두르고 있다. 이는 마치 안식일을 범했다고 나를 몰아세운 유대인과 같구나. 안식일을 범한 것은 종급 차원의 구약시대에 갇혀 있는 유대인들에게는 죄악이나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와서 신약시대를 열어 가는 나 예수에게는 죄가 아니다. 사실이 진실을 가리려고 했던 것이다. 진실이 점점 커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사실을 무기 삼아 역사를 가로막으려 하는 행위로다. 또한 내 뒤에서 나를 따라다니며 수군거리던 소리들이 있었으니 바로 이것이다. '선생님은 왜 여자들을 가까이 하시는 걸까. 마리아도 그렇고 사마리아 여인도 그렇고... 말씀은 좋은데 난 그걸 이해할 수가 없어.' 내 제자들 중 자기의 것을 버리지 못하고 자기 욕심으로 나를 따르던 자들이 뒤에서 중얼거리던 소리이다. 그들은 내가 사마리아 여인과 만난 역사적인 순간에 대해 오해했으며 그 중 몇몇은 결국 내 곁을 떠나기도 했다. 그들의 생각엔 아무도 없는 우물가에서 내가 다른 사람도 아닌 사마리아 사람, 그것도 남자가 아닌 여자와 단 둘이 이야기를 나눈 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군중에게 돌에 맞아 죽을 뻔했던 간음한 여인을 구해 주었을 때도 그들은 나를 말리고 싶어 했다. 그러다가 그들 중에서 가룟 유다는 시기, 질투와 소외감으로 점점 사탄의 도구가 되어 갔다. 가룟 유다에게는 내가 마리아를 특별히 사랑하는 것 같이 보였다. 마리아가 여자라는 것이 문제였고 열심히 충성하는 자기보다 더 사랑하는 것같이 보이는 게 문제였다. 그러나 이것은 가룟 유다의 눈에 비친 표면적인 사 실이었다. 진실은 이러하다. 나 예수는 요한이도 베드로도 마리아와 똑같이 사랑하였다. 아니 가룟 유다조차도 끝까지 다른 제자들과 같이 사랑했었다. 마리아가 여자라서 베드로나 요한과는 다르게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들 모두를 똑같이 사랑했는데 가룟 유다의 눈에 다르게 비쳤을 뿐이다. 그러니 너희는 진실과 사실의 차이를 구별하도록 하 여라. 양은 진실 편이고 염소는 사실 편이다. 진실한 진리를 따르는 자들은 영원한 생명길로 왜곡되고 부분적인 사실에 현혹되는 자들은 영원한 심판길로 가게 된다. 사실에 현혹되지 않으려면 섭리길 가다가 실족한 자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사실은 언제나 그럴 듯하지만 결국엔 진실을 가리게 된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말씀에 집중하고 기도함으로 나 예수와 일체 되어라. 유일하고 확고부동한 진실은 오직 나 예수에게서 나온다. 시대 섭리의 말씀에 손대는 자들을 이제 더 이상 가만두지 않겠노라. 말씀에 손대는 자, 말씀을 뒤틀어서 양들을 유혹하는 자들에게 엄한 심판의 칼이 내려오리라. 말씀은 곧 나 예수이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시대 섭리 말씀이 나 예수의 말이 아니라고 하는 자 들은 곧 그 말씀의 위력을 보게 되리라. 그들은 누구보다도 먼저 이 말씀이 내 말씀임을 뼈저리게 실감하게 될 것이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나 예수의 말씀을 부인한 자,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게 된다. 말씀을 지키고 말씀을 더욱 소중히 여겨라. 이제는 말씀으로 선포되는 시대가 되었다. 선포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 시대 앞에 굳건히 뜻을 세우는 나 예수다. (그 후 주님께서 다시 몇 마디 덧붙여 주셨습니다.) 사실은 역사 속에 그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이요 진실은 앞으로 1000년 역사 동안 가면 갈수록 더욱 믿어지게 된다. 사실은 구원을 훼방하는 것이요 진실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사실은 만들어지지 못한 자의 귀에 걸리고 진실은 만들어진 자의 귀에 걸린다. 사실은 나 예수의 부활을 믿지 못하고 자신도 구시대 무덤에 갇혀 사는 자들의 것이고 진실은 나 예수의 부활을 믿고 재림을 기다리며 자신도 휴거 준비를 하는 자들의 것이다. 사실은 가라지와 쭉정이의 손에 있고 진실은 나 예수의 신부들의 품에 있다. 사실은 나 예수가 이 시대 나의 육신을 쓰고 행함을 부인하며 그 육신을 무너트리려 하고 진실은 이 시대 나 예수의 육신과 함께하며 그를 따르는 자들의 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