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말씀2012.05.05 (토)
주님 사랑의 집 신축공사 기공예배 말씀
- 선포일
- 2012.05.05 (토)
- 성경 본문
- 창세기 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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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5 주님 사랑의 집 신축공사 기공예배 말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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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5일 주님 사랑의 집 신축공사 기공예배 말씀>
말씀: 월명동 수련원장 정범석 목사님
<성경본문: 창세기 23: 12-18>
『아브라함이 이에 그 땅의 백성 앞에서 몸을 굽히고 그 땅의 백성이 듣는 데서 에브론에게 말하여 이
르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하건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 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
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에브론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내 말을 들으소서 땅 값은 은 사백 세겔이나 그것이 나와 당신 사이에 무슨 문제가 되리이까 당신의 죽
은 자를 장사하소서. 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따라 에브론이 헷 족속이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인이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 곧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과 그 밭과 그 주위에 둘린 모든 나무가 성 문에 들어온 모든 헷 족속이 보는 데서 아브
라함의 소유로 확정된지라』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여러분, 먼저 주님의 사랑의 집을 건축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삼위와 선생님
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까 사회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참으로 오늘은 기쁘고 가슴 벅찬 날입
니다. 오늘 이 기쁨을 다시 한 번 성삼위께 돌립니다. ‘온 섭리인들이 아마 오늘을 가장 기쁘게 생각하
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이 앉아계신 이 곳에 월명동에서 늘 여러분이 봤던 식당과
사무실 그리고 숙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숙소동이나 사무실을 여러분이 볼 때마다 늘 이런 생각을
했을 겁니다. ‘저것을 빨리 부숴버리고 집을 멋있게 짓고 밥다운 밥을 먹었으면 좋겠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셔서 정말 밥다운 밥을 먹을 수 있고, 잠다운 잠을 잘
수 있고, 사무실다운 사무실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허락하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아쉬운 것은 월명동을 하나님과 함께 구상하시고 우리와 함께 땀을 흘려 수고해 주셨던 우리 사랑하는
선생님께서 이 자리에 안 오셨기 때문에 안타까움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이 안
타깝다는 말씀만을 드리고, 우리 스스로 위로를 받으면서 오늘 기도하고 말씀시작하겠습니다.
시작기도)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들 늘 사랑하시사 저희들 부족하지만, 늘 채워주시고 지켜
주셨습니다. 세상이 험하여도 저희들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범죄하지 않도록 저희들을 붙잡아 주시고
역사 가운데 함께 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주님 사랑의 집 기공예배를 드리
게 되었습니다. 이 예배 가운데 주님께서 머리되어 주시고, 우리 선생님께서 함께 오셔서 같이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살아서 역
사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 9시까지만 하더라도 ‘예배 설교를 한 10분으로 해야 되겠다.’ 그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제 마음에 생각나기를 ‘선생님께서 오늘 말씀을 전하셨다면 어떻게 하셨을까. 최소한 4시
간은 하지 않으셨을까.’ 했습니다. 하나님과 선생님과의 깊은 사연, 그동안 20년 동안 월명동을 개발하
시면서 오셨던 그 많은 사연들을 4시간 아니라 며칠을 하더라도 끝이 없었기 때문에 저도 그 생각이 들
면서 마음을 바꿨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성도님들께서는 다 이해를 하시겠지만, 아마 이
가운데 시공을 맡아서 건설회사 사장님 안 오셨을지 몰라. 아마 굉장히 괴롭고 힘드시겠지만, 그 분들은
이해를 하겠습니다. 힘드시면 나가시는 것도.
자. 오늘 이 봉독해 드린 성경말씀은 아브라함이 가장 인생의 동반자였던 근접하게 살았던 자기 부인
이 죽었어요. 자기 인생을 함께 하고 고통과 희노애락을 같이 했던 사라가 죽고 나자, 아브라함이 사라
를 묻을 묘지를 구입하는 내용입니다. 아브라함도 사라가 죽을 것을 예상하지 못한 거 같아요. 영원토록
평생을 함께 살줄 알았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를 못 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가서 묘지를 구합
니다. 왜 오늘 이 말씀을 하느냐면, 이 속에서 오늘 우리가 왜 이러한 월명동이 생겨났는가 하는 것을
풀어보기 위해서 이 말씀을 택했습니다.
제가 이곳에 식당을 지을 때는 선생님께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밥먹을 곳이 없으니
까 밥먹을 때 비는 피해야 되겠습니다. 이거 임시로 짓고 4-5년만 쓰겠습니다.” 이렇게 약속을 하고 이
집을 지었는데, 15년도 넘은 거 같아요. 그런데 정말 이 집을 사용하고 이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수없
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장마철에 비가 오면요. 물이 들어와서 발목까지 차요. 한 쪽에서는 밥을 먹
고, 한 쪽에서는 물을 퍼내고 어떤 때는 내가 이게 이 나이 먹고 무슨 꼴인가 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
니었어요. 그리고 여름에는 에어콘이 없었어요. 제가 왜 에어컨을 달 생각을 못 했는지 몰라요. 겨울에
는 춥죠. 그런데 어느 날 구미교회에 있는 정성철 장로님이 오셔서 “세상에 에어컨이 없는데 어떻게 밥
을 먹습니까?” 해서 에어컨을 달아주신 지가 한 5년 되나 모르겠어요. 그렇게 세월이 지났어요.
여러분도 감격하겠지만 저도 감격합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오랜 시간을 식당같지 않은 식당에서 밥을
먹다 보니까 지긋지긋 하더라구요. 또 오시는 분들마다 하시는 말씀이 집 좀 지었으면 좋겠대요. 또 우
리 섭리사람들이 아닌 외부손님들이 오셔서. 그래서 그 창고같은 집을 이번에 헐어버리고 나니까 이제
는 기억조차 사라졌어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이 건물을 짓는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고 설계에 들어가고 허가에 들어갔다고 할 때까지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허가를 취득하고 계속
설계변경을 하는 가운데서도 저는 믿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그 동안 여러분 짓겠다고 하는 데도 못 지
었거든요. 엊그제 포크레인이 오래된 건물을 철거할 때 비로소 ‘아. 이제 짓는구나.’ 느꼈어요.
저는 오늘 여기까지만 하고, 다시 성경본문에 들어 갈께요. 그래서 아브라함이 갑작스레 죽은 사라를
위해서 동네 사람들에게 갑니다. 성경말씀처럼 나에게 무덤을 하나 달라 팔으라고 하니까, 주여 당신이
무슨 얘기냐고 이 400세겔이나 무슨 얘기냐고 합니다. 저는 이것을 읽으면서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구나.’ 남의 나라에 가서 타국에 가서 살면서도 이방인들이 ‘주여’ 라고 존경하면서 불렀어
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디 가서든지 존경받고 사랑받으면서 살아야 됩니다. 자기 아버지나 부인
이나 할머니, 할아버지 때문에 묘지를 장만했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을 기꺼이 내어줄 수 있을 정
도로 그러한 온전한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것을 거져 받지 않았습니다. 거져 받지 않고 기필코 돈을 주고 샀어요. 그런데 아
브라함이 돈을 주고 산 묘지가 사라가 묻히고,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묻히고, 며느리 리브가가 묻히
고, 요셉도 묻혔습니다. 그 후에는 갈렙의 땅이 되었고, 다윗이 이스라엘 왕국을 건설하기 전에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때 그 곳에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대대손손이 지금도 이스라엘 땅이 되었고, 그곳
이 이스라엘의 중심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아브라함이 땅을 사지 않고 그
사람들 말대로 공짜로 얻었다면 이스라엘 나라의 근거지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 선생님께서는 저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공짜 좋아하지 말아라. 줘라. 공짜 얻으려고 하는 대
신 너희들이 주어라.” 하셨습니다. 우리 선생님께서 섭리역사를 오면서 공짜 받고 하시는 것은 아무 것
도 없어요. 어린 학생들 집을 방문하시더라도 수박 한 통을 꼭 사가지고 가십니다. 이것이 우리 선생님
의 삶이십니다. 그래서 우리 선생님께서 월명동에서 기도하시고, 여러분 아시다시피 하나님의 사명을 받
아서 서울로 전도를 떠나실 때 그 때서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서울로 가셔서 역사를 하실 때 집이 없잖아요.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찬
양을 드릴 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땅을 달라고 기도를 하신 거예요. 그런 가운데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큰 형님 집으로 이 집을 떠났잖아요. 선생님께서는 “아버지. 그 집 터 좀 나한테 주십시오.” 하셨어요.
아버지가 그 때 당시 그러셨대요. “너 월명동 가서 살려고 하느냐. 너 그거 줄게. 우리 집의 자식놈들
중에는 그거 쓸 사람 아무도 없다.” 저역시 마찬가지죠. 저는 월명동 떠날 때 ‘내가 죽어도 이 곳에 돌
아오나 봐라.’ 했어요. 이 세계에서 가장 싫었던 곳이 이 곳이에요. 아주 지긋지긋해요.
배고프고, 굶주리고, 아버지한테 잘못 했다고 두드려 맞고, 교통도 나쁘고, 추억이라고는 전혀 없는 악
몽과 같은 곳이 이 곳이에요. 이 곳을 선생님이 달라고 하니까 아버지가 거져 주시겠다고 하셨어요. 그
런데 선생님이 돈을 주시겠다고 해도 선생님은 돈을 주고 사셨어요. 우리 선생님께서 이 곳을 돈을 주
고 안 사셨다고 해도 상관없어요. 아버지가 주셨으니까, 잘 가져갔다고 우리 과거를 지워줬으니 고맙다
고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땅을 사셨다는 거예요.
만약에 여러분 우리 선생님께서 그 땅 150평을 돈을 주고 안 사셨으면 오늘날 어떻게 되었느냐. 선생
님께서 “주님께서 주신 온전히 자연성전이다. 예루살렘 성전이다.” 그러면 온전하지 않다는 거여. 왜냐
150평은 선생님께서 “아버지가 그거 준 거여.” 하셨다면요. 여러분이 들어도 기분 나쁘지. 우리 형님들
도 150평에 30평은 내 것이라고 할 거여. 온전치 못 하다. 왜냐하면 옥에 티처럼. 가장 기분 나쁜 것일
수록 옥의 티입니다. 비싼 것일수록 옥에 티가 들어가 있으면 무지하게 기분이 나빠요. 다이아몬드에 티
가 들어가 있으면 더 기분이 나빠요. 그런데 싸구려 옷에 먼지가 들어가도 전혀 상관이 없어요.
그래서 이 옥에 티라는 것은 그렇게 나쁜 거여.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그것을 돈을 주고 사셨다는 거여.
그래서 그것이 섭리 천년역사에 가장 중요한 것이 되고 초석이 되었다. 아까 성경의 말씀처럼 그 성에
모든 사람과 나무들도 아브라함의 것이라고 쓰여져 있어요. 선생님께서 이 땅을 사셨기 때문에 이 땅은
온전하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온전한 섭리의 중심지가 되었다. 여러분, 지도자의 덕목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무엇으로 보냐면 앞을 내다보는 혜안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아무리 오늘 잘 먹이고, 잘
입혀도 내일 어려움이 닥치는 것을 모르면 그것은 어리석은 지도자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자식이 옷을 오늘 사달라고 해도 내일을 생각하지 않고 있는 거 다 퍼주고 입히면 내일은 굶어
죽어. 그것은 어리석은 부모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배고팠던 시절, 라면
도 하나 제자들과 함께 못 먹었던 그 시절에 그 돈을 주고 사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대하다는 것입
니다. 아브라함이 위대하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을 했을 뿐만 아니라, 그는 공짜
를 바라지 않고 자기 부인을 묘지를 돈을 주고 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천년 후에 지금까지도 이스
라엘의 중심지로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피를 값주고 사셨다는 것과 비슷합니다. 우리 주님께
서는 값주고 우리의 몸을 사셨기 때문에 우리는 온전하게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래서 이렇게 온전하게 살면 세상의 어떤 시련과 고통이 온다 할지라도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 월
명동의 시작은 이 땅을 선생님께서 구입하시는 그 날부터 시작되었다. 여러분, 이 땅을 산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어요. 땅을 차지한다는 것은 승리를 의미합니다. 집에서 땅을 산 사람들은 그래도 성공한 사람
들입니다. 돈을 벌었기에 땅을 산 것입니다. 빚을 진 사람들은 땅을 살 수가 없어요.
선생님께서 땅을 샀다고 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영적인 승리를 했다는 것이 됩니다. 믿습니까? 그래
서 우리는 승리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시대에 위대한 스승을 만났다고 하는 것을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월명동에서 개발하면서 제가 말할 수 없이 어려움과 힘든 일이 많았어요. 그
런데 우리가 그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러분에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요즘에 흔히 말하는 것처럼 로비를 한다거나 군청서기, 면서기한테 쓴 소주 하나 안 사줬다는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못 하게 하셨어요. 힘들어도 돌아서 가더라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사람에게 기대지 않으셨
다. 오직 하나님의 심정에 맞추고, 주님 심정에 맞추어서 그것을 허락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곳
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아마 사람들에게 우리가 힘을 얻고, 빽을 써서 했다면 그 사람들이 말끝마다
얘기를 할 겁니다. “내가 힘 써줘서 거기에 허가냈다.” “내가 거기에 힘써줘서 도로를 내줬다.” 고 생색
을 내고 다닐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경운기 밖에 못 다니는 이 길이 도로가 나고, 고속도로가 생
기고, 여러 곳에 길이 빵빵 뚫렸지만, 어떤 사람도 내가 월명동 허가를 내주고 월명동에 내가 길 포장해
줬다는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순리대로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해서 우리는 이 길을 왔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곳에 짓는 이 건물 속에도 선생님의 건물은 단 한 평도 없습니다. 여러분, 건물을 지어놓고 나
서보면 알겠지만 한 평도 없어요. 우리가 여기서 잊지 말아야 될 것은 뭐냐 하면, 아브라함은 자기 죽은
부인을 위해서 땅을 샀지만 우리 선생님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생명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하나님
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을 돌리기 위해서 이 땅을 사셨다는 데 위대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이
하나님의 역사는요. 그냥 억지로 되어지는 게 아닙니다. 인간이 달라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서 허락하셔야 만이 이루어집니다. 억지로 안 되요.
그래서 이 건물도 우리가 짓고 싶다고 해서 짓는 게 아닙니다. 우리 돈 있었잖아요. 돈이 없어서 못 지
은 게 아니라, 하늘의 허락이 없어서 못 지은 거다. 다른 교단은 어떤지 몰라요. 우리 선생님께서는 무
슨 일을 하시든지 하나님의 허락이 없었으면 일을 안 하셨어요. 저는 선생님과 30년 이상을 살면서 제
가 보고 배운 것이 그거에요.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절대 안 하신다. 주님의 심정에 맞추고 하나님의
심정에 맞추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돌려놓을 때까지 기다리시고 기도하셨다. 저는 제가 봐왔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 증거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기에 선생님께서 하나님께 허락을 받아서 주님 사랑의 집을 짓
자고 하신 것은 그냥 되어진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사랑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께서 이 집을 짓기 위해서 여러 번 시도를 하셨어요. 수없이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해
외에 갔다 왔을 때도 투시도가 있었습니다. 여기도 멋있게 설계한 투시도가 있었습니다. 그 때 김장로님
께서 우리 정말 사비를 털어서 1년이 넘도록 설계하셨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그게 안 되었어요. 왜냐?
돈이 없어서냐? 설계가 안 되어서냐? 그만한 설계를 하기 힘들죠. 대단한 건축가입니다. 그런데 안 되었
어요. 그 해답을 저는 성경에서 찾고 싶어요. 왜냐하면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때 모세와
심정일체가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40년을 광야에서 헤맵니다.
우리가 멋있는 건축물을 설계를 했지만, 우리가 보낸 자와 일체되었는가를 생각해 봐야 됩니다. 어느
날 선생님과 일을 마치고 샤워장에 들어 갔어요. 하루 종일 피곤하죠. 저도 그랬어요. 그 때 선생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사람들이 내 마음을 모른다. 내 뜻을 모른다. 내가 저희들하고 같이 밥을 먹고,
같이 운동하고, 같이 일을 하고, 같이 숨을 쉬고, 같이 잠을 자니까 나를 잘 모른다. 같이 내 품에 안고
같이 밥을 먹이고 같이 마셨더니 내 머리 끝까지 올라오더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사실 선생님을 잘 몰랐던 거죠.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집을 지어주고 싶으셨어요.
여러 번 시도를 하셨어요. 그런데 안 되었어요. 왜? 심정이 일체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낸 지도자와 완
전히 일체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지 않으세요. 이것이 성경에 나와있고 지금도 저는 이 월명동
을 통해서 이를 느끼고 확인하고 삽니다. 어느 날 제가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어요. “선생님. 화장실이
없는데 화장실을 지으면 어떻겠습니까?” “야. 하나님의 성전도 제대로 못 지어놓고 무슨 화장실부터 짓
는단 말이냐.” 다른 사람들 같으면 먼저 짓습니다. 왜냐하면 교인들이 불평불만을 합니다. 화장실도 없
이 뭐를 하냐고. 인간은 모두 자기 편리한 대로 살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선생님은 교인들 눈치를 안 보셨어요. 우리 눈치를 안 보셨어요. 단호했어요. 하나님 것부터 먼
저 해야 된다. 이 세상의 어떤 목사도 교인들, 장로들 눈치 안 보고 할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쫓겨나
요. 그러지 않습니까? 우리 선생님은 단호하셨어요. 먼저 하나님의 것을 우선시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
에. 우리도 하나님의 것을 먼저 하는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우리가 선생
님과 함께 일체된 삶을 살지 못 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훌륭한 건축가가 훌륭한 설계를 했지만,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돌아온 거예요. 이제 하나님께서 허락을 하신 거예요. 그래서 오늘 이
기공예배는 감사예배가 되어야 한다. 이 기쁨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우리가 이것을 이렇게 허락받은 것은 우리가 기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노력해서가 아니라, 우리 선생
님께서 나의 사랑하는 자들이 오늘도 15년 전, 20년 전, 유랑자들 같이 난민촌 같은 데서 밥을 먹고 있
으니 성삼위여 우리에게도 허락하여 달라는 간절한 기도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러
한 허락을 하셨다고 믿습니다. 믿으시면 “아멘.” 합시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온전하게 버릴 때 하나님이 온전하게 역사를 하세요. 아브라함이 전투를 벌이고 부모와 고향을 다 등지
고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 했을 때 떠났어요. 혈혈단신으로 롯만 데리고 갔어요. 그런데 롯도 다른 길
로 가게 되요.
아들을 못 낳다보니까 욕심이 생겨서 부인 말을 안 듣고 하갈이라는 부인을 맞이해서 이스마엘을 낳았
지만, 결국에는 자기가 낳은 자식이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버립니다. “너는 이방인
의 자식은 소용이 없다 네 몸에서 난 자라야 너를 축복해 주겠다.” 고 하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버려요.
버리고, 100세에 낳은 아들마저 하나님 앞에 던졌을 때 그 터전 위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세우시
고 역사해 주시더라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우리도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멋있는 건축이 문제가 아니
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온전한 건축을 짓기 위해서는 섭리사에 있는 모든 분들이 스승과 함께 일
체되고, 믿어주고, 순종해야 만이 온전한 건축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지 만이 온전하게 역사해 주신다는 거예요. 우리는 그러한 믿음의 조건을 세우지 못했을 때 우
리는 공사가 다시 중단될지도 모릅니다. 우리 사장님 혹시 공사가 중단되면 돈을 못 받으면 어떻게 하
나 걱정하실지 모르지만, 우리의 많은 분들이 이와 같은 스승의 뜻을 알기 때문에 모든 일에 순종하고
따라줄 것을 믿습니다. 건물이요. 편리하고 멋있고 잘 짓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먼저는 하나님께 순
종하는 마음, 이 시대에 보낸 자와 심정일체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버려야 되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알량한 지식과 경험과 가지고 있는 자본과 모든 것을 하늘 앞에 버렸을 때 온전히 하나님
께서 역사해 주십니다.
“나는 부족하다. 나는 나약하다.” 그러지 못 하면 뭔가 찜찜해요. 이루어지지 않아요. 아무리 과학문명
이 발달해도 자연 앞에는 무용지물이듯이, 우리의 건물이 아무리 뛰어나고 위대한 건물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사랑이 그 곳에 역사하지 않으시면 그 곳은 편리한 건축 밖에 안 됩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렵
고 불편하다고 할지라도 그 속에 하나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계시고, 주님이 계시고, 시대의 중심자가
함께 해야 만이 그래야 살 맛이 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입으로는 늘 얘기를 합니다. “저는 주님
것입니다. 주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저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그러지 못 해요. 노래는 늘
하지요. 노래대로 우리가 살지 못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죠.
앞으로 이 건축을 시작으로 우리도 선생님처럼 온전히 주 앞에 사는, 그래서 온전한 신부로 거듭나시
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이 설교준비를 하면서 찬양이 하나 입에서 술술
나와요.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으나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
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계
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우리는 예수 밖에 없어요. 선생님 밖에 없어요. 우리가 믿은 것을 주님 밖
에 없어요. 우리가 다른 것을 믿었을 때 우리에게 시험이 오고, 어려움이 옵니다. 우리 스승은 지금까지
오면서 한 번도 인간에게 기대본 적이 없어요.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사셨어요.
저는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많은 것을 염려했습니다. ‘건축이 잘 진행될 것인가. 내가 건축회사를 우리
건축위원들이 다 맡아서 했는데 건축회사를 잘 선정을 했는데 내가 건축회사를 잘 선정을 했는가. 가다
가 잘못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어제 저녁에 고민을 했습니다. 잠이 안 와요. 그런데 오늘 아침 이 설
교를 준비하면서 우리는 어차피 기도하기 때문에 주님께 맡기면 다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
다. 그래서 여러분의 인생도, 모든 염려도, 근심도 이 찬송처럼 주님께 맡기시고, 우리 건축위원되시는
분들 장로님들 섭리의 모든 분들 주님께 맡기셔서 주님의 크신 축복받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
다.
건축위원들 건축 잘 하시려고 노력을 하시지만, 먼저 중요한 것은 보낸 자와 심정일체되어야 합니다.
그것부터 노력해야 아름다운 건축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 선생님께서 이제 역사를 시작하시고 나
서 이 땅을 사놓으셨는데, 선생님께서 오신 것은 그 후에 오셨어요. 그런데 이 월명동에 작업을 막 하시
고 공사를 하시는데 어느 날 선생님께서 저를 부르세요. “내가 지은 벽돌집 허물어 버려라.” “선생님.
진짜 허뭅니까?” “허물어 버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했더니 안 된다는 거여. “그 집을
어떻게 지은 집인데? 안 됩니다. 보존해야 합니다.”
여러분, 아시죠? 우리 선생님께서 월남전에 다녀 오셨습니다. 하나님 잘 믿기 위해서 하나님께 순종하
고 그 믿음을 가지고 월남전까지 다녀 오셨는데, 어느 날 예수님께서 손을 잡고 “야. 너 앞산에 가자.
믿음산으로 올라가서 너 집 좀 봐라. 너희 집이지? 하나님 믿고 나 믿는 사람이 저런 집에서 살면 되겠
냐?” 그래서 선생님께서 단숨에 때려부수고, 흙벽돌 집을 지었어요. 저도 고생을 많이 했어요. 우리 누
님도 여기 와 계시지만. 그거 비오면 그렇게 일도 흔치 않았어요. 그냥 볏집으로 갖다가 난리만 쳤는데
그 집이예요. 그 집이 온 가족이 함께 살고, 부모님 모시고 알콩달콩 살고 살아야겠다. 그 집에는 월남
전에 다녀오신 걸로 지은 건데, 그 젊은 청춘의 피값과 땀값이 들어 있어요. 거기는 부모님과 형제들 간
에 이야기가 들어있는 추억의 집인데 헐라고 하시는 거예요.
사실 저는 흙벽돌집을 취향상 별로 안 좋아해요. 사람이 죽으면 미리 흙이 되어서 사는데 미리 뭐하러
흙집에서 사나. 그래서 별로 안 좋아해요. 사실은. 다른 사람들은 싫어하는데 저는 속으로 그랬어요. ‘저
거 잘 때려 부순다.’ 그래서 선생님께 어느 날 이거 헐으라고 하니까 ‘헐긴 헐어야겠다.’ 그래서 서울로
전화를 드렸어요. 선생님께 “저 오늘 이 벽돌집 오늘 보낼 겁니다.” 했어요. “왜 또 물어봐?” 선생님
참 쿨하세요. 예수님도 쿨하세요. “저 낫게 해 주세요.” 그러면 “낫아라. 걸어가라. 일어나라. 눈을 떠
라.” 그러세요. 이렇게 쿨하신 분들은 확신이 있어서 그래요.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우물쭈물해요.
걸어갈까? 말까? 자동차 하나 사는데도 1년씩 걸리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나 확신이 있는 사람은 하라
고 해요.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저도 물 위를 걷고 싶습니다.” 그랬더니 주님이 “걸어라.” 그래서 그
냥 걸어가요. 그런데 확신이 없으면 “너는 안 될 것을 나는 됐는데 왜 못 걷노?” 합니다. 그래서 허물라
고 했어요.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제가 이것을 허물어 버렸어요. 스트레스 잘 해소되더라구요. 포크레인
으로 한번 ‘촥’ 하니까 무너졌어요. 먼지가 확 솟아오르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다 했어요. 그러고 났는데
많은 사람들이 왜 허물었냐고 물어봐요. 그거 왜 허물었습니까? 그걸 유리처럼 딱 씌워서 오래 오래 보
존했어야 되는데. 왜 웃어요? 그게 맞죠? 참 답답했어요. 그 때 제가 선생님이 허물라고 해서 허물었어
요. 이렇게 할 수 없고, 뭔가 이유를 대야 되겠는데. 아이고 답답하더라구.
그런데 어느 날 기도 중에 깨달아졌어요. 그 집을 누가 졌냐? 그거 누가 졌어요? 선생님이 틀림없이
졌죠. 그러나 그 때는 선생님이 사명자가 아니었어요. 그 집은 선생님이 구상하고, 목수랑 협의해서 지
은 것이지. 편리하게. 그건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구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왜 부수었
을까? 아. 선생님께서는 남기고 싶겠지. 선생님 스스로가 추억이 들어있는 곳이니까. 그러나 그것은 내
가 지은 집이라는 거예요. 부숴버리자. 깨끗이. 하나님께서는 모든 자기의 과거를 말끔히 씻어놓은 상태
에서 그 상태에서 역사를 하십니다. 그래서 비워 내십니다. 그것이 없이는 다시는 그 터전 위에 집을 짓
지 않으세요.
아브라함이 볼 때,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낳고 하나님은 13년 동안을 말씀이 없으셨어요. 그리고 이
스마엘을 내어쫓고 다 정리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오셔서 역사하셨습니다. 우리 선생님은 선생님 생각을
가지고 모든 것 마지막 남은 그 집마저 호리도 남김없이 깨끗이 쓸어버리고, 창조 이전 시대의 원시적
인 태초의 땅으로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터전 위에 섭리 천년 역사 동안
끌어 갈 중심의 자연성전을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를 보십시오.
완전히 하셨는가? 안 하셨는가? 여러분, 주위를 둘러 보십시오. 아침 새벽에 차를 타고 오다가 깜짝 놀
랐어요. ‘월명동에 돌이 많기는 많구나. 진짜 돌이 많구나.’ 예전엔 못 느꼈어요.
저 돌을 20년 간을 만졌어요. 그런데 한 사람도 발가락, 손가락 짤린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여러
분, 저 돌 한 번 보세요. 수십톤씩 나가는 돌을 한 번도 돌을 만져보지 않은 사람들 경험이 없는 사람들
을 데리고 돌을 쌓았다면 믿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죽어도 여러 사람 죽었어야 되요. 제가 예전에 일하
던 현장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었어요. 저도 조사받고 했지만. 여기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하지만
수업이 많은 사람이 상하고, 다치고, 산소통에 찧이고, 죽기도 했어요. 수없이 많은 걸 봤어요.
그러나 20년 동안 저렇게 빡빡하게 사람들이 몰려와서 어린 아이도 돌을 나르고 학생들도 돌을 나르
고 와이어를 들고 돌 밑으로 사람이 뛰어 다녀도 상함과 해됨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시대의 보낸 자가
완벽하게 깨끗하게 정리해 놓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완벽하게 한 사람도 상함과 해됨이 없이 우리
가운데 역사해 주셨다는 것을 믿습니까? 할렐루야.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공적과 우리의 기도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 아니라, 완전하신 시대의 보낸 자를 통해서 우리 가운데 이 사랑의 집을 허
락하셨다. 그러기 때문에 이 건물의 이름이 ‘주님 사랑의 집’ 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함으로 우리에게 허
락하셨기 때문에 사랑함으로 간절히 하나님께 구했기 때문에. 사랑함으로 허락해 주셨기 때문에, 주님
사랑의 집이라는 것입니다.
아마 이 건물이 지어지면 아마 부부간의 사이가 나쁜 분들도 이 집에 와서 차 한잔 마시고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먹으면 ‘아이고. 헤어져야 되겠다.’ 하는 마음이 싹 달아나서 ‘이 여자가 이 남편이 정말 이 지
구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참다운 내 베필이구나.’ 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저 결혼 안하신 분
들이 뭘 안다고 박수를 치시나. 여러분, 이 건축을 하는 것은 승리를 의미합니다. 패배한 나라는 건축을
할 새가 없어요. 노역장에 끌려 갑니다. 우리가 일본 사람들한테 나라를 빼앗겼을 때, 일본까지 끌려가
면서 전쟁터에서 노역을 했어요.
우리는 영적인 승리를 이미 했기 때문에 우리가 건축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건축을 하는 것은
승리자이신 우리의 스승을 맞기 위한 준비작업이다. 믿습니까? 할렐루야. 여러분, 자신감을 가지세요. 우
리 섭리사 사람들이 오랫 동안 영적인 전쟁을 하다보니 시달려서 그런지 자신감이 없어. 이미 승리했다
는 것입니다. 너희가 이 땅을 차지한 것은 “이미 승리했으니 준비해라. 대장군이 돌아오신다.” 는 것입
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월명동에 오셔서 작업하시느라 수고하신 교역자님들
이하 수많으신 분들, 어려운 삶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감사로 기쁘게 헌금하신 분들 어렵지만 새참을 해
오신 분들 수없이 많은 분들이 피와 땀과 눈물과 기도가 있음을 주님께서는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가운데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이 건축을 맡아서 해주실 건축회사 분들,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 섭리사에 모든 분들 가운데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
으로 축원합니다. 원래 우리 모두 주님과 이 시대의 보낸 자와 일체되어서 아름다운 건축이 이루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마침기도)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월명동이 있기까지 주님께서는 끝없는 사랑과 참음과 애
정을 가지고 저희들을 지켜 보셨습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이곳을 시작부터 끝까지 우리와 함께 땀흘리
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격려하시며 이끌어 오신 스승이 이 곳에 계시지는 않지만, 그 분이 없었다면 우
리의 삶이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없습니다. 오늘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계시지 않지만 오늘 이 자리
에 오셔서 함께 기뻐하실 것을 믿습니다.
저희들 부족하고 저희들이 몰라서 함께 하지 못 하고 심정 일체되지 못하여 마음 아프게 하고, 고통을
준 것들이 수없이 많습니다만, 그 때마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고 지켜봐 주시고 용서하시고 격려
하시면서 여기까지 이끌어 오셨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 모두 우리 스승
처럼 내 경험과 지식과 모든 것을 내 자아마저도 버려 버리고, 오직 성삼위와 시대의 보낸 자와 일체되
어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주님 사랑의 집을 아름답게 완공할 수 있도록 주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것을 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부족함을 인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주님, 은혜 감사드리고 우리와 함께 땀흘리시고 함께 놀아주시고 격려해 주신 사랑하는 스승께
주님 함께 해주시고, 건강지켜 주시고 오늘 이 시간 저희들과 함께 기뻐하셨을 것을 기대합니다. 이 자
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섭리에 오신 모든 분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이 성전 안에 들어오는 후손들
까지 주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잘 준비하여 승리자이신 우리 스승을 맞이하실 것을 기대합
니다. 지금까지도 함께 하여 주시고, 이 꽃꽃축제에도 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이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주님의 크신 축복을 받길 원합니다. 지금까지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드리옵고, 이 모든 말씀을
살아서 역사해 주시는 성삼위 진심으로 감사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