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2.05.08 (화)
김기자 서울주진리영원한 성지땅 월명동 영적 가치성에 눈을 떠라
- 선포일
- 2012.05.08 (화)
- 성경 본문
- 새벽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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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땅 월명동의 영적 가치성에 눈을 떠라
작성일 : 2012. 5. 8. 화. 새벽 3:08
작성자 : 김기자
( 이른 새벽을 깨워 교회로 가는 마음이 약간 무거웠습니다.
너무나 피곤하여 걷고 있는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달고 있는
듯 했습니다. 내 육은 언제 완전한 새벽기도 체질이 되어 어
떤 시간에도 멀쩡한 정신으로 개운하게 감사함으로 웃으면서
일어날 수 있을까 생각하며 변화가 늦은 육을 한탄하며 교회
에 왔습니다.
교회에 오니 선생님 정신이 생각났고 선생님 보고 싶으면
매일 오라는 말씀이 번뜩 생각나서 선생님 기도를 깊게 하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으로 먼저 찬양을 했습니다.
‘선생님을 떠올릴 수 있는 찬양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는
중 눈앞에 바다가 보였고 저는 얼른‘부두의 고독’찬양을
했습니다. 부르다 보니 심정에 불이 왔습니다. 가슴이 폭발하
듯 너무나 뜨거워 새벽에 일어나 한탄했던 일이 생각나 회개
하며 더 기쁘게 주님을 새벽부터 맞이할 수 있는 신부가 되
겠다고 고백할 때 선생님께서 파란색 수의 복을 입고 제 앞
장의자에 다리를 쭉 뻗은 모습으로 “휴~”하시기에 찬양을
멈추자 선생님께서“계속 해 봐.”하셔서 부두의 고독을 불
렀고 선생님께서 멈추라고 안 하셔서 반복해서 10번 이상 불
렀습니다.
찬양을 계속 하는데 선생님께서 영이지만 굉장히 고단해 보
이셔서 제 영은 선생님 어깨에 손을 올려 어깨와 다리를 마
사지 하니 선생님께서는 “아~ 시원하다.”하시며 웃으셨습
니다. 저는 선생님께 여쭈기를 “선생님! 영으로 이렇게 해
드리면 육도 받으실까요?”라고 하니 선생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사랑으로 받지.”라고 하셨습니다.
더 찬양하는데 선생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또 더 깊이 집중
적으로 선생님 기도를 하면 선생님을 뵐 수 있을 거라는 생
각이 들었습니다. 초 집중을 다해 기도했더니 어느 새 등과
목 쪽에 땀이 축축하게 젖어왔고 갑자기 가슴에 큰 불이 들
어와 너무 덥고 이마에 땀이 났습니다.
역시 기도하니 주님께서 단상에 아주 밝게 웃고 계셨으며
주님 모습이 사라지고 선생님께서 푸른색 정장을 입으시고
단상에서 걸어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향해 “걸어 나와
라.”하시니 제 영이 자동으로 일어나 선생님께 기뻐하며 걸
어 나갔습니다. 제 영은 선생님께서 입고 계시는 푸른색 정
장 색깔과 같은 색으로 저 역시 푸른 치마 정장을 입고 한
손에는 노트와 펜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선생님 손을 잡고 교회 지붕 위로 나가서 공중으로 올라갔습
니다. 올라가서 순식간에 도착한 곳은 월명동이었습니다. 며
칠 전에도 선생님과 함께 월명동을 왔었는데 다시 오니 선생
님께 궁금하여 여쭈었습니다. “선생님, 얼마 전에도 월명동
에 데리고 와 주셨는데 지금 또 여기로 왔네요.”라고 하니
선생님께서는 “가 보자.”라고 하셨고 선생님과 다시 손을
잡고 공중으로 올라 월명동 야심작 ‘구상은 하나님~’이라
고 글이 적힌 바위 앞에 와서 선생님은 바위에 앉으시고 저
는 노트를 들고 기록할 준비하고 서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월명동 전체를 한 번 쭉 보시는데 유독 나무
들을 유심히 보고 계셨습니다. 나무를 보실 때 나무 꼭대기
부터 흙 아래 뿌리까지 꿰뚫어 보시듯 얼굴은 인자하게 웃고
는 계시지만 눈빛은 레이저가 나올 정도로 예리하게 보고 계
시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곳저곳 빠지지 않고 다 유심
히 보셨습니다. 그리고 진지한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 선생님 말씀 *
경사 70도 진 곳의 나무를 싹둑 자르거나
너무 손질 많이 해 두면
비가 많이 오거나 물이 흐르면 큰일 나요.
자기 눈에 좋게 나무 조경 손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지땅 전체 구도에 맞게 나무 손질을 해야 하고,
성지땅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는 신부 상징 나무이니
그 개성에 맞추어 잘 손질을 해야
개성의 빛 되어 더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것이 된다.
자, 봐라.
(선생님께서 급히 점프해서 가신 곳은 잔디밭 입구 발바닥
바위였습니다. 발바닥 바위 분재 소나무를 보시며 하신 말씀
입니다.)
보기에는 작아도 이 나무는
개성의 빛을 100% 발휘하고 있으니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냐.
작다 해서 웅장하지 않고
크다 해서 웅장한 것이 아니다.
땅의 인간은 무조건 크면‘와~ 웅장하다.’라고 하고
작으면‘에게, 뭐 이리 작아!’라고 하는데
물론 그것도 맞는 말이다.
나 역시 성지땅 개발할 때
무조건 큰 것만 보고 웅장하다 했으니까.
물론 그것도 맞다.
하지만, 100% 그 개성의 빛을 충분히 발휘하고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바 소행을 다 하면
그것 또한 멋있고 웅장하다 하는 것이다.
자기 기능을 100% 다 하니
웅장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몸이 작고 가냘프다 해서 덜 웅장한 것이 아니라
생각이 하나님 수준, 행동이 하나님 수준이면
그것 보고 웅장하다 하는 것이다.
너 역시 그러하니 내 이 말을 잘 기억하고
섭리사 신부들 중 나와 같이 몸은 작다 해도
생각과 사상이 하나님 수준 행함이 되어 웅장하길
선생이 축복한다.
성지땅은 개인의 것이 아니다.
물론 섭리인 전체의 공동 사용권을 가진
공유물 또한 아니다.
다시 말하면 진정 성지땅 가치성을 알고
성지땅을 위해 기도하고 정성과 마음이든, 육이든
값있게 들이는 자가 주인이고
사용할 당당한 책임과 권리가 있다.
가치성이다.
가치성을 모르면 정말 하나님은
큰 것을 주고도 막 대하는 무지한 자들로
하나님도 큰 상처를 받으신다.
상처 받으시고 그 다음에는
더 큰 것을 거둬 버리시는 하나님이시다.
귀한 것을 주셨으니
섭리인이라 말한다면 성지땅의 귀함을 알고
몸으로 함께 못하면
마음으로도 정성껏 기도하는 것도
섭리인의 정신이고 의무이자
너희의 권리인 것이다.
귀히 봐야 귀히 여겨지고 귀히 써지는 것이다.
성지땅은 나의 육이다.
성지땅을 보고 수억의 사람들이 선생을 배운다.
선생이 개발 역사를 어떻게 했는지 왜 시작했으며
그 이전으로 돌아가 하나님을 어떻게 영접하고
이 시대 말씀을 어떤 배경, 동기로 받아 오게 되었는지
그 모든 것이 이 성지땅에 다 묻혀 있고
보화가 되어 살아 숨 쉬고 있다.
(선생님께서 얼굴은 웃으시며 부드럽게 말씀하시지만 뭔지
모르게 애타게 말씀하신다는 생각이 들어 여쭈었습니다.
“혹 성지땅의 귀함을 또 잊고 지내니 심정이 상하셔서 하시
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저 역시 회개를 드립니다.”라고
하니 선생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섭리에 정해진 큰 행사와 절기는
성지땅 월명동에서 다 할 것이다.
나에 관한 모든 행사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
큰 인봉 말씀이 선포되는 날도
성지땅 월명동에서 선포할 것이다.
영적으로 안전한 곳이고
큰 조건의 땅, 인봉의 땅, 약속의 땅이니
그 모든 기준은 이곳에서 선포되고
이곳에서 전 세계로 흘러나가야 한다.
이 성지땅 월명동이 메인 단상이고
메인 무대가 된다는 것이다.
영적 기준의 말씀은
영적 땅에서 선포되고 행사되어야
의미가 있다.
(선생님 말씀에 곰곰이 떠 올려 보니 작년 성찬식을 서울에
서 했던 게 기억나 말씀드렸습니다. “중요한 영적인 날인
성찬식을 재작년 월명동을 중심으로 진행하니 하나님께서 함
께하심을 날씨로 만물로 보여 주셨습니다. 하지만 작년은 서
울에서 했었습니다.”)
그렇구나.
사람들 오고 가기 편한 장소를 찾아 행하는 건
육의 사람들이요,
그 의미성을 알고 장소를 하나님께 구한다면
영의 사람들이다.
그 모든 것도 내게 구해야 해요.
너희들끼리 의논해서 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모르니 하나하나 배워야 해요.
내게 영, 혼, 육 다 배우라고
하나님께서 나를 이 시대에 보냈잖아요.
내게 배워야 해요.
모르니 배워야 해요.
사람들이 피곤하고 바빠서 월명동에 못 오면
성지땅의 의미를 모르고 하는 육의 사람의 소리예요.
(다시 올해 부활절 예배가 떠올랐습니다. 처음은 서울에서 하
기로 되어 있었지만 서울에서 못하는 상황이 갑자기 되어 월
명동에서 진행된 것이 떠올라 선생님께 여쭈었습니다. “그
러면 이번 부활절도 성자 본체 인봉 말씀 선포하던 날이라
그날 월명동에서 갑자기 하게 되었지만 잘한 것이네요?”)
그렇지.
눈치껏 너희가 알아서 하지 못하니
하나님께서 상황 여건을 돌려서
성지땅에서 귀한 말씀을 먼저 선포되게 했지요.
이와 같은 것이다.
성지땅의 영적 의미성을 알고 행해야 해.
현재 너희만 보지 말고 후대 1000년사
수억의 섭리사 신부들을 항상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 착오 없게 행해야 해.
지금 신약역사 기록된 것이 얼마 없으니
얼마나 많은 교파가
나와 서로 싸우고 쪼개지고 있느냐.
참 진리는 하나다.
진리는 하나니 그 하나만 있으면 되지
수십 개의 비 진리는 오히려 사탄을 동원할 뿐이다.
이 성지땅의 본질적인 가치성을 깨닫고
섭리사 모두 하나 되어 움직여야 실속적이고
사탄을 따돌리는 것이다.
난 곧 2012년 여름 수련회 주제와 말씀을
하나님께 받아야 해요.
선생의 모든 기록은 이 세상에서도 차고 넘치도록
1000년사 풍성하게 먹고 마실 수 있도록
다양하게 해 놓고 갈 거야.
선생 위해 기도 많이 해 줘요.
곧 여름이니 이곳 지옥이 또 시작된다.
여름이 아니어도 지옥인데
여름이면 더욱 지옥 중에 지옥이에요.
환경 지옥인지 모르고
영도 육도 성령의 말씀으로 은혜로,
사랑으로 푹 빠져 살 수 있게
선생 위해 간절히 기도해 줘요.
( 선생님께서 말씀을 다 하셨는지 일어나시기에 제가 선생님
께 이 말씀 제목을 무엇이라 해야 하냐고 여쭈니 선생님께서
는 운동장을 쳐다보셨습니다. 제목이 운동장에 있나 쳐다보
는 순간 선생님께서 제 손을 잡고 공중으로 점프해서 운동장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큰 지휘대로 운동장에
아주 큰 글씨로 멋들어지게 “성지 땅의 영적 가치성에 눈을
떠라.”라고 적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글 아래에 더 크고 힘 있고 멋있게 “월명
동”이라고 적으시는데 월명동이라는 글자를 보자마자 그렇
게 큰 글씨도 처음 봤지만 너무 크고 웅장하여 저는 감격스
러워 복받쳐 오르는 눈물로 선생님 손을 잡고 “감사합니
다.”를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하니 선생님께서는 웃으시면서
“너는 뭐가 감사하냐?”라고 하셔서 저는 다시 선생님께 안
기며“선생님께서 이 때 태어나 주셔서 감사하고 살아계셔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부족하고 어린 저희와 소통해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하니 선생님께서 제 손바닥에 선생님 손가
락으로 “알았다.”라고 글씨를 써 주셨습니다.
다시 선생님 손을 잡고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교회로 돌아와
서 선생님 가시기 전 다시 여쭈었습니다.“손가락으로 손바
닥에 써 주시니 흔적이 안 남아요. 직접 글로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하니 선생님께서는 “영이 받은 것은 영
이 들고 있으니 그것으로 족하다”고 하시며 웃는 얼굴로 단
상 향해 걸어가시고 사라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