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2012.05.23 (수)
계시말씀 a54db5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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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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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목적을 이루는 자
작성일: 2012년 3월 10일
작성자: 배수빛
죽으면 죽으리라 기도하리라 전심으로 간구하며 대
화의 기도를 하라 하신 말씀이 떠올라 대화의 기도
를 하였습니다.
* 성자 예수님 말씀 *
나의 나라는 의로 숨쉬고
진리로 화답하며
정의가 물같이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곳이다.
사랑이 넘쳐나며
안위가 잔디처럼 깔려 있으며
서로에 대한 배려가 공기처럼 어디나 산재해 있는
곳,
악은 그림자라도 찾아 볼 수 없는 곳.
(와, 주님! 놀랍고 흥분되며 설렙니다. 주님, 그곳에
가면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울까요?)
이곳도 그와 같은 곳으로 만들지 않았느냐?
그것이 창조목적이 아니더냐?
먼저는 나와 너, 성삼위와 인간
사랑으로 교감하고,
사랑으로 숨쉬며,
사랑으로 화답하며,
사랑으로 대화하며,
(네, 주님. 사랑으로 집을 짓고 사랑으로 성을 쌓으
며 사랑으로 길을 내고 사랑으로 인사하고 사랑으로
먹고 마시며 만사가 사랑으로 이뤄지는 세계임을 배
웠습니다.)
세상 어느 곳이 나의 나라와 견줄 곳이 있느냐?
(주님, 아예 없습니다.)
세상의 나라가 주는 행복함이 어떤 빛깔이냐?
(순간 취하나, 결국 허망한 것입니다.)
그래, 영원함이 바닷가의 모래처럼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내려가
결국 손에 쥐어지는 진정한 기쁨이라고는 없는 곳,
기쁨의 근원인
나와 단절된 세상의 작태가 바로 그런 모습이다.
내가 없는 곳,
내가 배제된 곳은 근본이 없으니
반석 위에 지은 집이 못 되어서
무너짐이 심하도다.
(주님, 주님과 일체되지 않은 곳은 결국은 남는 것이
없네요.)
인간을 이미 그렇게 지었음이며
나와 일체 될 때 인간이요
나와 끊어질 때 짐승이라.
나와 접붙이지 않을 때 죽음이요, 사망이다.
(주님, 사람들은 인생 자체가 허무하고 허망하다고
말합니다. 불교의 교리 자체가 색즉시공, 공즉시색
곧 허무입니다. 이는 인간을 노래했다기보다 하나님
을 잃은 구약 4000년의 죽음의 노래가 아닙니까?
연대죄의 고백이 아닙니까?)
잘 말하였다.
원시인의 주관권에서는
원시인의 사고, 원시인의 독백,
원시인의 노래, 원시인의 교리로다.
그러나 그것이 그 주관권을 표현할 뿐인데
사람들은 그 주관권에 갇혀서
그 주관권이 다인 줄 생각하는도다.
그곳에서 사망의 잠에서 일어나 빠져나오면
새 세계가 보이도다.
근본 나의 세계에까지 1차, 2차 거듭나서 올 때
인간은 허무를 노래하지 않고
영원을 노래하며 영생을 노래하게 되도다.
(그러니 새 주관권, 근본 주관권의 새 노래군요.)
그래, 새 노래로 성삼위께 화답할 때
그것이 근본 화답이다.
내 아버지 마음에 흡족한
진정한 영광의 상대체 화답이 된다.
그리할 때 근본의 기쁨이요, 웃음이요,
가슴과 가슴이 통하는 교통이다.
인간을 대한 소통이요
짐승과의 막막한 대함에서 벗어나니
진정한 사랑의 상대체를 얻음이
하나님 내 아버지께는
얼마나 큰 기쁨의 소식이 아니겠느냐?
너희 선생이 허무의 알을 깨고
진정한 안식을, 창조의 기쁨을,
그동안의 수고의 보람을,
진정한 기다림의 보람을,
내 아버지께 안겨다 주었도다.
그리하여 인간의 역사를 다시 썼으니
바라봄의 인간의 모습이 아니요,
소망의 생명나무가 아니도다.
그는 성삼위의 태 속에서 진정 거듭난 자요,
참 형상과 모양으로 거듭난 자니
인간의 모형을 지닌 자요,
창조 6일의 창조 과업을 하신
내 아버지 하나님께서 과연 좋았더라의
바로 그 인간의 모습을 지닌 자니
참으로 귀하고 귀하도다.
값지고 값지도다.
참으로 아름답고 아름답도다.
이에 짐승들이 너희 선생을 보고
갖은 모함과 악담으로 죽이려 하나
그의 가치가 짓밟힐 수 없음이여.
의에 눈뜬 자
너희 선생이 제대로 보임이며
그 빛나는 의로 치장된 너희
너희 선생의 그 깊이가
마음속에 가슴 속에 폐부에
그 향기가 젖어 들어
그 눈을 속일 수 없음이며
그 느낌을 묻을 수 없음이여.
너희 선생의 의가
천지를 진동하니
땅에요
하늘이로다.
그 의로 세상을 뒤바꿈이요
죽어 가던 세상
죄의 급류에 떠밀려 가는 인류의 목숨을
그 의로 건짐이로다.
세상이 눈멀고 눈멀어 잠자고 있으니
깨어난 자만 이 노래를 할 수 있음이여
살아난 자만 춤을 출 수 있음이로다.
너희 선생 입에 무엇을 물었느냐?
(입에 붓을 물고 계십니다. 외치고 싶으나 외칠 수
없는 환경에서 붓으로 그 심정을 토로하고 계십니
다.)
나의 육신 된 자의 몫을 감당하기 위해
입에 붓을 물고 끝없이 쏟아 내고 있지 않느냐.
이제 무엇이 보이느냐?
그 붓이 인간의 마음을 색칠하고 있고 그리고 있어
요.
그 붓이 가는 대로
인간의 더러운 마음이 색칠해지고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이니
인간이 너무 괴로워 그 마음을 버리게 됩니다.
그러하니 선생님께서 하늘빛으로 연한 옥빛으로
그린 색으로 세상에 없는 하늘 색깔로, 영계의 색깔
로 그 마음을 다시 칠해 주고 계세요.
그 빛이 너무도 아름답고 깊고 청아해서
사람들이 그 빛깔로 인한 행복감에 겨워
이를 지으신 하나님을 칭송하고 있어요.
예수님은 흐믓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그래, 나의 작품 인간을 만드는 자며
그는 나의 육신으로 손색이 없는 자이니
나의 혼을 생명을 그 붓으로
인간에게 불어 넣어 주어
죽은 자를 살리고
사망에서 걸어 나오게 하니
이 시대 나사로가 사망에서 걸어 나오도다.
(저는 이 귀한 말씀을 주신 주님께 너무 감격하여 어
찌할 줄 모르고 잠시 망연자실하고 있었습니다. 주님
은 말씀하셨습니다.)
(더 깊고 깊은 나의 심정의 강으로 진리의 강으로 더
노 저어 가자. 무궁무진한 내 하나님의 창조세계로
근본의 깊이로 더 노 저어 가자 하셨습니다.
선생님이라는 배에 예수님을 모시고 영원무궁한 주
님의 깊은 도의 세계로 인도하여 주실 것을 약속하
며 주님은 한없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것
이 제게는 보석이 되어 손 안에 떨어졌습니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저희 선생님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