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12.06.07 (목)
목요일 새벽잠언 149df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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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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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새벽잠언_149df09c.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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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7일 목요일 새벽 잠언>
* 오늘 잠언은 반드시 어제 수요일 잠언과 이어서 봐야 합니다. 어제 전한 잠
언과 오늘 전할 잠언은 섭리인들이 어떻게 시대를 증거하며 나아가야 하는지
에 대한 중요한 잠언입니다. 어제 핵심 잠언을 다시 한 번 더 읽어 주고, 오늘
잠언을 이어서 전하겠습니다.
(반복) 성자가 행하실 때는 성자의 뜻을 이루는 일이라 세상 사람들이 알든지
모르든지 상관없다. 때로는 성자의 육이 되어 성자의 쓰임을 받는 자도 모르게
행하신다. 성자의 목적만 행하면 되기 때문이다.
(반복) 비유를 들어 보자. 어떤 임금이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해 변장하고 한
도시에 가서 자기가 원하는 여자를 한 명 뽑아 사랑하고, 그를 통해 자녀를 낳
고 계속 목적을 이루어 나갔다. 임금의 뜻만 펴면 되니,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
에게도 알리지 않고 안전하게 뜻만 펴는 것이다. 임금의 목적만 이행하면 될
뿐이다. 목적은 목적이다. 목젖은 목젖이다.
(반복) 모를 자가 알면 아무 유익이 없기 때문에 알리지 않는다.
(반복) 자기가 누구인지 상대가 모른다고 해서 뜻을 못 펴지는 않는다. 누구인
지 몰라도 사랑하면, 서로 사랑함으로 자녀를 낳는 뜻을 펼 수 있다. 이 시대
도 그러하다. 성자는 같이 뜻을 펼 자들에게 “나 성자다.” 알릴 필요가 없으셨
다. 고로 신약 때는 나사렛 예수님을 보이시며 그를 통해 “내가 너희에게 왔
다.” 하며, 그 시대에 필요한 뜻만 펴시며 목적을 이행하셨다. 뜻을 이루고 목
적을 다 이행했으니, 과정 중에 목적을 달성하는 데 있어서 어떤 사고도 문제
도 안 생기게 해 오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성자는 전지전능하시다.
(반복) 비유를 들어 보자. 임금이 신하 한 명을 보내어 사망권에 사는 시골 아
가씨들을 데려오라고 했다. 임금의 신하가 시골 아가씨들에게 취직시켜 준다고
하며 데려오든지, 백마 탄 낭군을 만나게 해 주겠다고 하며 데려오든지, 임금
앞에 데리고 오기만 하면 목적을 달성하니 굳이 자기 신분을 밝혀서 “임금의
대행이니 내 말을 들어라.” 할 필요가 없었다. 임금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달해
놓고 동네방네 다 소문나면 더 목적을 이행하지 못하게 되니 조심히 하며 은
밀히 행했다. 이 시대에 하늘의 사명자도, 성자 예수님도 이같이 행한다.
(반복) 대상자도 아닌데 동네방네 다 이야기할 것 없고, 따라오는 자들에게도
“너는 궁에 간다.” 이야기할 것도 없다. 만일 그가 임금을 알고서도 안 따라오
면 소문이 나서 임금의 신변도 위험해지고, 그곳에서 임금의 목적을 은밀히 행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반복) 임금이 자기가 임금인 것을 밝혔을 때 모든 사람들이 불신하지 않고 다
따른다면 힘들지 않고 좋지만, 그 중에서 의심하고 불신하는 자들이 생기면 그
들이 거짓된 자가 나타났다고 힐문하니 임금은 뜻을 펼 수가 없다. 고로 힘들
지만 탈을 쓰고 땀 흘리며 답답하게 행한다. 목적한 자들이 잘 안 따라와도 따
르게 하여 한 뜻을 펴고, 따라오면 그제야 알게 해 준다. 이것이 안전하기에
성자도, 시대 사명자도 그같이 행한다. 이 시대가 그러하다.
(반복) 성자는 사망권에 있는 자들을 이끌어내어 시대 신부로 삼고 성약구원역
사만 펴면 되기에, 그 육신이 죽을 때까지도 말씀하지 않으시고 안전하게 역사
를 펴신다. 그리고 땅에서 신부로 준비된 자들의 영이 휴거되어 천국으로 갈
때 그제야 나타나시어 “나 성자다. 너희가 생각한 것과 다르지?” 하신다. / 재
림 때 성자가 땅에 보낸 분체도 그러하다. 성자의 분체는 성자에게 배웠기에
배운 대로 해야 되고, 성자의 몸이니 성자와 똑같이 행해야 된다. / 성자 예수
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지금까지 나사렛 예수의 모습으로 나타나 행하고, 때
로는 사람들을 쓰고 행하며 나의 목적인 너희를 나의 신부로 삼고 땅에서 휴
거시켰다. 그동안 세상의 알아서는 안 될 자들 때문에 너희에게까지 숨겼다.
모두 이 방법으로 하여라. 힘들지만 안전하다. 고생돼도 생명길이다.”
* 이어서 오늘 잠언을 전하겠습니다.
1. 성자의 육이 된 자는 1000가지를 따져 봐도 맞다. 때도 맞고, 위치도 맞고,
말도 맞고, 인물도 맞고, 그가 가는 길도 맞고, 그가 겪은 것도 맞고, 먹고 입
는 것도 맞다. 성자께서 오죽이나 자기에게 맞게 고르고, 이미 성경에 자신이
한 말씀에 맞춰 그를 만들어 그 길을 가게 했겠느냐. (고로 은밀하게 전해도
때를 보고, 그 말씀을 들어 보면 다 안다.)
2. 그 단어 그 문구로 모두 안다. 고로 같은 ‘태양’이라도 일출을 일몰이라 하
고, 같은 ‘바닷물’이라도 썰물을 밀물이라 한다. 또 가을을 여름이라 한다. 또
갔는데 왔다고 하고, 끝났는데 시작한다 한다. 또 영인데 육이라 한다. / 이와
같이 따라서는 안 될 자들에게는 보고도 깨닫지 못하게 다른 것으로 말하고,
듣고도 깨닫지 못하게 다른 것으로 말하여 아예 생각하지 못하게 한다. / 이에
따라서는 안 될 자는 “안 맞다. 그가 아니다.” 하며 눈을 가려 모르게 하고, 오
직 목적한 것만 행하여 다른 방법으로 가신다.
3. 어차피 못 올 자들에게는 눈이 두껍도록 가리고, 마음이 발바닥같이 감각이
없도록 계획적으로 행하신다. 성자는 자기를 좇는 자들과 자기를 사랑하는 자
들에게도 사랑은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고 본인이 깨닫게 두고 가신다. 그런데
건너편에 살면서 어차피 못 가는 자들에게 말씀하시겠느냐. 눈치 채게 하시겠
느냐.
4. 지옥 판결을 받은 자에게도 “그 영혼은 천국길로 간다.” 하신다. 그가 자기
가는 길에 돌을 던지지 않게 하려 함이다.
5. 천국길로 가는 자들에게도 행여 방심하여 걸을까 봐 “네가 지금 지옥 가까
운 쪽으로 가고 있다.” 하기도 하신다.
6. 기도를 많이 하고 전심으로 거짓 없이 행하여라. 그러면 하늘이 알아서 행
위대로 대가를 준다. 묻지 말고 느끼면서 가라.
7. 다 간 후에 말해 준다.
8. 33년이 다 간 후에 말해 준다.
9. 가는 길에 말해 주면 여기저기 소문나서 그 말을 듣고 날파리가 날아와서
괴롭히고, 까마귀가 날아와서 눈도 쪼고 귀도 쫀다.
10. 갓난아이에게 빨리 세상을 보고 엄마를 보라고 억지로 눈을 벌려 주지 말
아라. 억지로 햇빛을 보면 눈이 먼다.
11. 시대 눈을 못 뜨는 자를 보고 답답하다고 억지로 마음눈을 까 벌리지 말
아라.
12. 억지로 보지도 말고, 억지로 보이지도 말아라.
13. 사람들은 말하기를 “내가 그를 보기만 하면, 목숨 걸고 따라가겠다!” 한다.
그러나 보여 줘도 다들 목숨 걸고 따르지 않는다. (고로 억지로 보이지 않고
깨닫고 따라올 자들만 따라오게 한다.)
14. 같이 먹고 즐긴 자가 맘 변하면 지난날을 부정하고 미친개가 되고 야수
되어 물고 뜯고 갖은 짓을 다한다.
15. 자기가 기른 개라도 주인을 물면, 주인은 즉시 시장으로 끌고 간다. 그리
고 시장 골목에서 개를 사는 자에게 조용하게 개가 한 짓을 말해 준다. “이 개
는 어디를 가도 주인을 모셔 살 개가 아니니, 그리 알고 지혜롭게 행하세요.
그래서 다른 곳으로 안 가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한다. 그 개를 산 자는 즉시
쇠고랑에 개를 묶어 매고, 손님을 기다린다. (한국 사람은 이해가 빠르다.)
16. 평화 없고 희망 없이 사는 자들이 불쌍하여 도와주니, 뜯어먹고 잡아먹으
려고 붙잡고서 온갖 것을 다 뺏는다. 이에 바다 건너 와서 땅을 흔들고 집을
흔들고 온갖 산천을 흔드니, 그제야 두려워서 토끼가 한 말을 생각한다.
17. 코끼리가 개미를 데리고 다니면서 “험한 세상에서 밟혀 죽으니 내 등을
타고 다녀라.” 하며 등을 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