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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말씀2012.06.28 (목)

장정임 부산주마음 4기 음성

선포일
2012.06.28 (목)
성경 본문
고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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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와 답 작성일 : 2012. 6. 28. (목) 오전 10시 작성자 : 장정임 (부산 주마음교회, 가정국) ( 아침 일찍 계시 결재 편지를 받고 너무나 기분 좋게 하루 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와 사랑을 고백한 후 전날 잠 언으로 전해 주신 수요예배 말씀 중 한 가지 - 대화보다 사 랑이다. 사랑으로 통하여라. - 가 잘 이해되지 않아서 주님 께 “대화로 사랑을 나눈다고 생각했는데 대화보다 더 깊은 단계가 사랑이라 하시니 이 말씀의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라고 여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을 듣고, 그 의미를 주님께 또 물어 보고, 또 깨달으며 계속 교통하며 사는 것’ 이 너무 재미있다고 느껴져서 주님께 말씀으로 숙제를 받고 또 풀고 하는 이런 삶이 너무 기쁘다고 고백할 때 주신 말씀 입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문제도 성경에 있고 답도 성경에 있다 했듯이 지금 선포되는 말씀에 대한 답도 지금 선포되는 말씀 속에 다 있다. 다만 노력하지 않기에 찾지 못해서 답은 얻지 못하고 문제만 산같이 쌓아 두고 있음이야. 그러다가 언젠가는 그동안 들었던 말씀들이 감당할 수 없는 빚이 되어 파산하게 된다. 곧 신앙의 파산이다. 지금 너희가 듣는 모든 말씀의 깊은 의미를 모르는 자는 말씀을 들음으로 문제는 받았으나 간구하여 깨닫지 못함으로 답을 얻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는 것과 같다. 모든 말씀을 문자적으로만 들을 때 결코 그 말씀은 살아 움직이는 능력의 말씀이 되지 못하고 그저 의문으로 남고 말게 된다. 고후 3:6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하나하나 곱씹고 되씹으며 말씀이 의미하는 깊은 세계를 찾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예배 말씀, 성령집회 말씀, 새벽 잠언과 계시 말씀 속에는 참으로 수많은 보화들이 숨겨져 있다. 이를 모두 다 캐내어 가져가기에는 진실로 하루하루가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것이다. 이를 진정 안다면 네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을 육적인 것에, 세상의 일에 허비할 틈이 없을 게다. 모르니 시간이 남는다고 생각하고 그 시간에 시시때때로 허튼 짓을 하면서 말씀으로 꽉 채워야 할 너희의 머리와 가슴을 세상의 허탄한 쓰레기 같은 것들로 채우며 사는 것이다. 쓰레기가 들어오니 또 더러워져서 다음 말씀 시간이 돌아와도 그 귀한 말씀이 네 마음 그릇에 온전히 담겨질 리 만무한 것이다. 이러한 삶이 연속되면 쓰레기들이 차지하는 자리는 점점 넓어지고 말씀이 들어갈 자리는 점점 좁아져 어느 한날에 파산당하고 마는 빚쟁이처럼 몰락하고 말게 된다. 모든 것은 너희가 인식하지 못하는 찰나의 시간들이 연속되어 서서히 진행된다. 생명으로 나오는 것도, 사망으로 가는 것도, 내가 너희 마음 가운데 자리 잡는 것도, 사탄이 너희 마음에 침범하는 것도 부지불식간이라는 의식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서서히, 아주 서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정말 정신 차리고 항상 깨어 근신해야 한다. 또한 말씀을 대함에 있어서도 항상 하나하나에 들어 있는 깊은 의미를 깨닫기 위해 몸부림을 치며 들어야 한다. 쓰레기가 나뒹굴어도 더러운 줄 모르는 자는 청소하지 않듯 감추인 비밀이 내포된 말씀이라도 비밀이 있음을 모르는 자는 깨달으려 노력하지 않는다. 이것이 양과 염소의 차이이며 택한 자와 택하지 않은 자의 차이이며 구원받을 자와 받지 못할 자의 차이이다. 지금은 선생의 조건으로 염소도 양이 될 수 있도록, 구원의 예정이 없던 자도 구원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말해 준다. 얼마나 큰 축복이냐. 이것 역시 깨달은 자는 감사함으로 천국을 침노할 수 있는 자가 되리라. 말씀이 선포되면 깨닫기 위해 몸부림을 쳐라. 때로는 가슴을 치며 간구하고 때로는 사랑으로 나의 마음을 녹이며 가르쳐 달라하고 때로는 그동안 받은 말씀을 토대로 연구하며 받은 말씀의 인봉을 제각각 풀고 나가야 한다. 풀어야 답을 얻고 그 답에서 힘을 받아 또 다른 차원의 역사를 뛰게 된다. 발전이 없는 자, 정체된 자, 신앙이 힘들다고 하는 자들의 근본된 공통점은 바로 숙제만 받고 그 숙제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하며 가기 때문이다. 섭리에 존재하면서 말씀을 들음으로 뭔가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막연한 숙제는 받았는데 숙제를 풀려니 힘들어 덮어 두기만 하다가 흥미도 떨어지고 재미도 잃어버려 마치 가방만 들고 학교에 왔다 갔다 하는 자와 같이 된다. 핵심을 잃고 사니 무슨 신앙의 맛을 느끼겠느냐. 숙제를 받을 때의 부담감이 있다 해도 이를 해결하고자 결연한 마음으로 도전하여 답을 얻기까지 해야 한다. 답을 얻음으로 받게 되는 힘은 차원을 날마다 새롭게 높이는 원동력이 된다. 숙제를 받을 때의 난감한 느낌, 숙제를 앞에 두고 이를 해 내고자 하는 투지와 의지력, 그리고 답을 얻었을 때의 기쁨과 희열을 반복하여 겪으며 하루하루를 보냄으로써 나와 절대 떨어져서는 못 사는 인생이 되어라. 어려워도 자꾸 도전하여 답을 얻음으로 새 힘을 받고 새롭게 전진하는 자가 되어라. 그렇게 나와 일생을 함께 살다가 영원도 함께 사는 것이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겠느냐. (아멘.) 사랑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