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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연2012.08.20 (월)

계시말씀 f0ea7480

선포일
2012.08.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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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할 사연 작성일 : 2012. 7. 8.(토) PM 08:30 작성자 : 장정임 ( 선생님에 대한 악평을 듣고 혼란스러워하는 자의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 형제에게 자신이 주님 앞 에 지은 죄를 힐문 당함으로 상처받아 쓰러진 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여쭈었고 주신 말씀을 정리 했습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어린아이가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에게 사랑의 징표로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물총을 주었다. 그런 아이에게 "사랑한다면 선악과를 주어야지 왜 물총을 주느냐?" 고 나무랄 수 있겠느냐. 어른에게 사랑의 상징은 선악과이다. 하지만 그 아이에게 사랑의 상징은 물총이다. 아이가 아무리 어른을 사랑한다고 하여도 선악과를 줄 수 있겠느냐? 선악과의 의미도 모를뿐더러 준다 한들 제대로 줄 수도, 받을 수도 없는 것이다. 고로 아이와 어른은 사랑의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함께 사랑을 나누려면 어른이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어 사랑해 줄 수밖에 없다. 물총을 주면 그것을 받아 주면서 그 아이의 사랑 고백에 웃어 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너희와 선생의 사랑이 그러했다. 내가 선생의 육신을 쓰고 이 땅에 온 이유가 무엇이냐? 깨져 버린 사랑의 역사를 완성하기 위해서이다. 왜 신랑으로 왔겠느냐? 사랑받고 싶어서, 그리고 사랑하고 싶어서... 그런데, 나와 사랑을 나눌 만큼 성숙한 상태로 나를 맞았어야 할 너희가 타락과 무지 가운데 하늘 사랑의 참된 의미를 모른 채 육으로만 살고 있었으니 내가 아무리 와서 나의 사랑을 말하여도 좀처럼 알아듣는 자가 없더구나. 마치 하늘나라에 사는 왕자가 자기의 신부를 구하러 땅에 왔는데 왕자의 사랑을 감당할 만한 수준을 갖춘 자가 없었던 것과 같다. 포기할 수 없는 왕자는 그나마 땅에서 왕자의 방문을 환영하는 자들을 불러 모아 몸소 하나하나 가르치며 그들을 왕자의 사랑을 받기에 합당한 수준으로 성장시켜 나가기로 했던 것이다. 그런데 워낙 배운 것이 없고 육을 중심하여 살았던 자들은 왕자가 "나와 사랑해야 내가 내 나라로 데려간다."고 말하니 자신이 생각하고 봐 왔던 육적 사랑만을 생각하고 마치 아이가 어른에게 물총을 주는 것과 같이 왕자에게 육적으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며 나아왔던 것이다. 그런 자들을 보며 왕자는 그들의 수준 낮은 사랑을 탓할 수 없었다. 왕자에게는 이들에게 목적한 바가 확실했기에 어리고 수준이 맞지 않다며 타박하고 끝낼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때로는 웃어 주며, 때로는 타이르며, 때로는 물총을 받아줘 가면서 그들에게 서서히 신랑이 원하는 영적 사랑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물총을 받았다 해서 신랑이 물총 놀이나 하고 있었겠느냐. 받지 않으면 오해하고 시험드니 받아 주는 시늉을 했을 뿐이다. 그들은 영에 대해 무지했던 자들이라 왕자가 나타나서 영적 사랑에 대해 아무리 말하여도 처음부터 온전히 알아듣고 단박에 그 수준의 사랑을 이룰 수가 없었다. 고로 왕자는 그들이 가진 사랑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면서 때를 따라 서서히 사랑의 수준을 높여 왔던 것이다. 이를 모르던 구경꾼들은 왕자가 마치 처음부터 여인들과 육적 사랑을 하기 위해 그 나라에 온 줄로만 생각하며 함께 싸매 욕을 해대기 시작한 것이었다. 물총을 주었으니 물총 놀이를 하지 않았겠느냐고 어림짐작을 하면서 그것이 마치 사실인 양 떠들어 대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아이의 사랑과 어른의 사랑이 다르듯 여인들의 사랑과 왕자의 사랑이 달랐으며, 목적한 바는 여인들을 왕자가 추구하는 사랑의 수준까지 오르게 하므로 왕자가 처음부터 계획했던 영적 사랑을 이루는 것이었으니 세상이 아무리 현실의 눈을 가지고 이 진실을 묻는다 하여도 묻힐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창녀를 구하기 위해서는 창녀촌에 들어가야 하지만 구하러 들어간 자가 창녀가 아니듯,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온 구원자는 죄인을 구원하다가 그 죄가 묻어 오명을 쓸 뿐, 구원자 자신이 죄인이 아님을 꼭 알아야 한다. 선생이 그 곳에 있는 것은 선생의 죄로 인함이 아니요, 온전치 못한 너희의 죄로 인함이라고 누누이 일렀다. 곧 선생을 너희 수준에서 너희 차원의 사랑으로 대하다가 결국 그 사랑의 오명을 선생이 모두 뒤집어쓰고 죄인이 된 것이다. 고로 불완전한 너희로 인해 죄인이 된 선생에게 결코 죄가 없음을 믿는 절대적 믿음의 조건을 세워야만 이 섭리가 고역 기간을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고 말하였던 것이다. 선생은 말 못할 사연을 진정 가슴속에 꽁꽁 묻어만 두고 있다. 이를 말하면 저 사람이 다치니 말하지 못함이요, 저를 말하면 이 사람이 다치니 말하지 못함이다. 너희 중 많은 자들이 말한다. 왜 확실히 밝혀 말하지 않느냐고. 그러나 선생이 입을 열면 죄인이 될 자가 너무 많다. 부끄러워 견디지 못하고 무너질 자가 너무 많다는 말이다. 고로 단 한 명이라도 그러한 자가 없도록 하기 위해 선생은 입을 닫는다. 왜? 내가 그 단 한 명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것을 알기에 그를 살리고자 선생은 입을 다물고 그저 그로 인해 생겨난 모든 죄를 말없이 대신 뒤집어쓰고 간다. 그렇게 한 명 한 명을 살려 왔다. 성자인 내가 선생을 대속물로 삼아 너희 한 명 한 명을 그렇게 살려온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제발 말 못할 사연을 가슴에 묻고 사는 선생의 가슴을 좀 후벼 파지 말아라. 섭리사에 아직도 많은 자들이 "뭔가가 있어..." 라고 의심의 눈으로 선생을 바라보는 자가 많다. 그러한 불신으로 인해 결국 실족하는 자들도 있음을 안다. 이는 나도 알고 선생도 훤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이 입을 다물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그렇게 해서라도 그 한 명 한 명을 살리고자 하는 것이 구원자의 심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선생을 세워 놓고 그를 믿는 너희의 믿음을 보아 구원을 결정하는 삼위의 뜻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말씀으로 이 모든 것을 그렇게도 알려 주었건만 자신의 주관을 버리지 못하고 말씀에 불순종한 자들은 그 조건으로 사탄에게 더욱 의심과 불신의 생각을 전달받아 스스로가 구원의 길을 저버리는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선생이 가시밭길을 걸으면서도 그같이 하는데 형제의 죄를 감싸기는커녕 세치의 혀로 선생이 목숨 걸고 살리려는 생명을 오히려 함부로 심판하여 죽이려 하는 자들도 있다. 너희는 형제의 죄를 힐문하면서 그것이 바로 선생을 더욱 고통 가운데로 몰아가는 것임을 알지 못하느냐. 마치 큰 비밀이라도 알아낸 것처럼 말을 옮기며 선생이 감싸 안으려는 형제의 죄를 낱낱이 밝혀 말하면서 정죄한다면 그것이 진정 생명을 사랑하여 구원하려는 선생의 십자가를 함께 지는 것이라 할 수 있겠느냐는 말이다. 또한 정죄하는 너희는 진정 내 앞에 호리도 남김 없는 의인이라 장담할 수 있느냐. 형제가 죄를 지었다 하여 어찌 그리도 모질게 대하고 심판하느냐. 너의 그 심판의 혀끝이 바로 선생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진정 모른다는 것이냐. 네가 지은 보이지 않는 죄가 네가 심판하고 있는 형제의 죄보다 더 많음을 어찌 그리도 깨닫지 못하느냐. 제발 그리 말아라. 네 입의 칼로 형제를 죽이면 곧 선생을 죽이게 되는 것이다. 죄지은 자가 네게 죄를 지은 것이냐. 죄를 지었어도 내게 지었고 용서를 해도 내가 하는데 왜 네가 나서서 형제를 발고하고 욕하고 침 뱉기에 앞장서느냐. 진정 변화된 자라면, 진정 나와 선생의 마음을 아는 자라면 죄를 지은 형제를 위해 용서해 달라고 내 앞에 먼저 무릎 꿇고 기도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혀의 칼을 휘두르며 단죄하기를 밥 먹듯 하는 자들아. 돌아보아라. 너희의 모든 행위가 무익할 것이며 오히려 너희를 사망에 빠트리게 할 것이니라.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여 낮은 곳까지 내려가 죄인의 취급을 당할 때까지 하였듯 너희도 형제를 사랑하여 죄를 지은 형제가 있거든 그 허물을 놓고 함께 눈물로 회개하여라. 나를 사랑한다는 명분으로 내게 죄를 지은 자들의 목에 칼이나 들이대지 말고 진정 나를 사랑한다면 그 형제를 바라보는 내 마음을 온전히 깨달아 알아서 너도 그를 위해 함께 회개하고 용서를 빌라. 그것이 죄인을 살리고자 하는 나의 마음을 온전히 헤아려 아는 자가 할 일이니라. 이 마지막 때에, 너희 모두가 성숙함으로 선생의 깊은 속뜻을 헤아리고 형제를 사랑함으로써 심정의 십자가를 지고 있는 선생을 깊이 위로하는 자가 되길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