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2.08.24 (금)
계시말씀
- 선포일
- 2012.08.24 (금)
- 성경 본문
- 새벽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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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라. 그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작성일 : 2012. 7. 24. (화) 새벽 00:00
작성자 : 김선명
( 행악자들의 말을 들은 어떤 자가 선생님에 대해 이
런저런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가 말하길, 선생님이 법
정에서 조사를 받게 되었는데 선생님이 시대의 주님
의 육신이라면 왜 십자가의 길을 담담히 지고 가지
않고 십자가의 길을 피하려 하고 약한 모습을 인생
들에게 보이냐고 말했습니다. 너무 분이 나고 힘들었
습니다. 그 분을 삭이려고 기도했는데 그때 주님이
환상과 음성으로 이 계시를 주셨습니다.
기도 중에 순간 주님께서 지난날 나에게 있었던 일
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중학교 시절 정말 어이없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동네 파출소에 붙들려 갔습니다.
파출소의 순경들은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하며
죄를 만들어 추궁을 했습니다.
경찰들도 자신들의 건수를 올리기 위해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나를 죄인이라고 단정했습니
다.
영락없이 죄인이 되어 벌을 받게 될 처지가 되었습
니다.
그때 아버지가 오셨습니다.
아버지는 좋은 직장을 다니시고 여기저기 아는 사람
도 많고
세상에서 소위 힘 좀 있는 분이셨습니다.
그 시절 어린 나에게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가
가장 강하고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나를 한 번 쳐다보고는 아무 말도 없
이
파출소의 젊은 순경 앞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끊었습니다.
아버지는 두 손을 모으고 그 순경 앞에서
손이 발이 되도록 사정사정하며 빌었습니다.
“내 자식, 너무나 부족하고 철이 없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억울하지 않게 한 번
만 다시
제대로 조사해 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말하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 때 그 시절 아버지의 모습이 눈앞에 선연히 보였
고
그 아버지의 모습이 점점
선생님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선생님이 무릎을 꿇고 새파랗게 젊은 자 앞에
두 손을 모으고 사정사정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내 마음속의 모든 혈기가 사그라졌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강물처럼 흘러내렸습니다.
그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얘야. 네가 그렇게 분을 내면 어찌하느냐?
네가 계시자라고 하지만 아직도 철이 덜 들었구나.
아직도 꼬마구나.
어찌 그리 선생 심정 모르느냐?
내가 보여 준 환상 보니 선생 심정 알겠느냐?
네 아비가 누구를 위해 그렇게 무릎을 꿇고
애를 태우며 사정을 하였느냐?
네 아비가 자기 살자고 그러했느냐?
네 아비가 스스로 죄가 있어 그러했느냐?
바로 너 살리려고 너 구하려고 그렇게 하지 않았느
냐?
세상의 체면, 위신, 명예 다 버리고
네 아비는 그 순간 정말 작고작은 그 젊은 자 앞에
무릎을 꿇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다.
내가 그 때 네 아비 심정을 알지...
내가 보았으니까....
네 아비는 그 순간만큼은 몇 십 년 쌓아 온
자신의 그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니었다.
오직 억울한 자기 자식 구하기 위해,
그리고 그 억울한 누명 풀지 못하면
자기 자식 당한다는 그 생각, 그 마음뿐이었다.
바로 이 아비의 심정, 그 심정이
지금 이 순간 선생의 심정이니라.
선생이 누구 위해 저렇게 구차하게
세상의 아무것도 아닌 자들에게 조사받으며
또 사정사정하는 줄 아느냐?
바로 너희 때문이다.
선생이 시대의 선고를 받고 저 철장 안에 있지만,
벌써 시대의 십자가를 졌지만,
사탄과 사탄의 육신이 되어 행악을 일삼는 자들은
오늘도 선생을 그냥두려 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든지 선생 통해 이 역사 펴지 못하게 하려
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
그렇게 선생을 고통스럽게 하고 역사를 못 펴게 하
니
이 모든 손해는 누구에게 돌아가겠느냐?
바로 너희에게 돌아간다.
너희는 이걸 제대로 알아야 한다.
선생, 내가 내일 천국으로 데려간다 할지라도
역사와 선생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느니라.
그런데 선생이 저렇게 몸부림치는 것은
바로 오직 너희 때문이다.
바로 내 심정 알고 너희 한 명이라도
그 영혼 천국에 데려가려고 저렇게 몸부림치는 것이
다.
생각해 보아라.
선생이 악한 자들로 인해
말씀을 너희에게 전해 주지 못하면 어찌 되겠느냐?
악한 자들로 인해 너희에게 온 편지 읽지 못하고
또 답하지 못한다면 어찌되겠느냐?
선생은 너희가 실족할까, 너희가 잘못될까
오직 그 생각뿐이다.
선생은 너희 때문에 어떻게든 악한 자들의
그 잔꾀와 술수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고 있는 것
이다.
악한 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선생 살려고
그렇게 구차한 모습 보이는 것이 아님을 알아라.
어찌 너희가 너희 구원시키기 위해
성자의 육신 된 자가 세상의 아무 것도 아닌 자들에
게
읍소하며 온갖 수모를 겪고 있는데
그런 심정을 모르고 선생을 보며
실족하고 오해하고 잘못된 생각을 하느냐?
참으로 내 심정이 타서 못 살겠다.
사랑하는 자들아,
선생은 세상을 이긴 자다.
선생 혼자 살려면 선생 저 십자가 길 안 간다.
저 창살 속에 안 갇혀 있다.
선생 혼자라면 선생 그렇게 구차하게 살지 않는다.
선생의 그 권세와 위력을 너희는 진정 모른다.
선생은 마치 악인들이 애인을 인질 잡고 있으니
그 애인 살리려고 저렇게 누더기 옷 입고 구걸하는
것이다.
선생의 이런 심정 제대로 알아라.
사랑하는 자들아,
세상이 아무리 핍박하고 고난을 주어도
선생이 대표해서 저 십자가의 길을 가고 있지 않느
냐?
너희는 그런 선생을 보고 실족치 말고
온전히 제대로 알고 행하여라.
선생이 세상을 이기고 가는데 너희가 더 담대하고
강하고
선생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가야지.
선생 안에서 평안을 누려야지.
지금은 선생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다.
선생이 너희 위해 살아 주고
너희 구원 위해 저 조건 세워 주고 있으니
너희는 기도로 선생을 도와야 한다.
제발 악인들이 선생을 건들지 못하도록 기도하여라.
선생의 육신이 온전히 시대와 역사를 위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너희가 선생을 떠나 선생을 홀로 두면 안 된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과 정신은
언제나 같이해야 하느니라.
정말 이 나의 심정 제대로 알고
선생에 대해 제대로 알고 가자.
사랑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