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2.08.26 (일)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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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신 하나님과 일체 되는 것이
인간으로서 하나님과 같이
완전해지는 길이다
작성일 : 2012. 6. 29.(금) 오후 1시
작성자 : 장정임
(‘삼위가 계시는 천국은 완전한 세계인데 왜 그 곳에
서 루시퍼와 같이 변질된 자가 생겼을까?’ 궁금했습
니다. 며칠 동안 주님께 여러 차례 여쭈게 되었고 주
님은 선과 악의 기준에 대해 깨우쳐 주셨습니다. 또
이날 새벽 잠언에는 ‘전능자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사랑하고 일체 되는 것이 악을 모두 버리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나와서 이에 대해 더욱 기도하며 여쭈
어 보게 되었습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무엇을 선이라 할 수 있고
무엇을 악이라 할 수 있느냐.
선과 악의 기준은 오직 단 하나!
바로 창조주의 뜻이다.
천상천하를 운행하는 법이
바로 나의 뜻이며 선의 기준이다.
기준과 중심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선과 악도 분별할 수 있다.
천국은 나의 뜻에 의해 운행되고 있으며
천국에 존재하는 모든 영체 또한
나의 뜻을 따라 순종하여 행하기에
선이라 칭함 받고 있는 것이다.
내가 인간창조의 뜻을 세우고 착수하기 전까지는
루시엘 역시 나와 모든 뜻을 함께함으로
천국에서의 그 위치가 참으로 높은 자였다.
그러나 너희를 창조하고자 한 다음부터
그는 나를 대적하기 시작하였노라.
사랑의 감수성으로
서운함과 섭섭함을 가지고
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반대하였기에
그는 악으로 분리되어
내침을 당하게 되었다.
그는 그와 같은 생각으로
나의 인간창조의 뜻을 반대하던 무리들과 함께
세력을 이루고 나를 대적하였으니
내 나라에 거하지 못하고
내어 쫓김을 당하여
너희 가운데 이르게 되었다.
섭리역사 초창기에 선생과 함께하다가
지금은 섭리역사에서
사라진 자들을 생각해 보아라.
선생이 섭리역사를 세울 때부터
작심하고 반대했었더냐.
처음에는 선생을 중심하며
함께 역사를 펴 나갔다.
그러다 그들이 생각하는 방향과
선생의 방향이 다르니
선생이 잘못되었다 하며
등지고 나가지 않았느냐.
곧 중심자와 뜻을 함께하지 못했기에
갈려 나가게 된 것이었다.
한 예로 일국의 왕에게
여러 명의 왕자가 있다고 하자.
왕은 그들 가운데 가장 영특하고
지도력이 있는 자를 택하여 왕위를 맡김으로
나머지 모든 왕자들도
태평성대를 누리게 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왕의 이러한 궁극적인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왕자들은
그들 중에 뽑힌 왕위 계승자를
자신의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시기와 질투의 칼을 날려
결국에는 왕의 뜻을
대적하는 일이 일어나곤 한다.
삼위가 인간을 창조한 이유는
완전한 사랑의 대상체를 탄생시켜
완성된 인간의 영을 통해
사랑의 세계를 확장시킴으로써
더욱 이상적인 사랑 천국을
건설하고자 한 뜻이 있었다.
천국이 사랑으로 더욱 충만해질 때
그 천국에서 사는 영인들 역시 받는 혜택은
그만큼 더욱 커진다.
곧 태평성대를 위해 가장 조건이 되는 자를
왕위 계승자로 뽑아 세우듯
더욱 온전하고 이상적인 사랑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이를 이룰 수 있는 대상을 만들고
그 대상으로 하여금
온전한 조건을 세우게 하여
대상은 물론 천국에 거하는 모든 천군천사 및
영인들에게도 그 모든 혜택을 주며
뜻을 이루려고 했던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자기 입장에서만 바라보니
시기와 질투의 화살을 쏘아 대적함으로
결국 본인의 영화로움도,
사랑의 이상세계를 만들고자 한 삼위의 뜻도
모두 깨지게 만들어 버린 것이었다.
그래 놓고선 아직도 인간들 때문에
자신들이 이런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억울해 하면서
분노의 칼을 인간에게 겨누고 있으니
삼위로서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이겠느냐.
결국 모르면 삼위 앞에
대역 죄인이 될 수밖에 없다.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예나 지금이나 무지가 뜻을 막고
예정된 모든 축복을 심판으로 바꿔 버린다.
그러니 너희만큼은 사랑으로
더욱 완전한 이상세계를 이루고자
이 모든 세계를 창조한
삼위의 근본 뜻을 제대로 헤아려
사랑으로 일체 되고
삼위의 뜻과 일체 되어 살아야 한다.
삼위가 계획한 원래 사랑의 뜻과
일체를 이루는 역사가
바로 이 재림역사이다.
그러니 인간의 영, 혼, 육이
삼위와 일체 됨으로 재림을 맞는 것이요,
자기중심에서 하늘 중심으로
인식관을 변화시킴으로
삼위와 일체 되는 것이며
일체 되어 행할 때
온전한 사랑의 대상체로 거듭나
휴거의 영이 되는 것이요,
삼위의 뜻과 일체 됨으로 모든 악을 버리니
선실과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며
신랑과 사랑 일체 됨으로써
신부라 칭함을 받게 되는 것이다.
완전한 사랑으로 일체가 되어
열매를 맺으면 변함이 없다.
삼위가 각위로 존재하나 일체로 존재하듯이
나와 너희가 주체와 상대로 각각 존재하나
사랑으로 일체 되어 존재한다면
어찌 다른 뜻을 품을 수 있겠느냐.
고로 결코 뜻을 거스르는 일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원하든
이미 그 일체 된 생각을
소유하고 있음으로 함께 행하며
한 뜻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고로 완전함이란
완전하신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었을 때
가능한 것이다.
완전하게 완성된 영은
자신의 자유의지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확실히 안다.
어떤 것이 삼위의 뜻인지 아닌지를 알고
어떤 것을 선택할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도
확실히 알기 때문이다.
축소해서 보자.
담배를 태우면
육적으로도 몸에 해롭다는 것을 모두 안다.
하지만 그 결과가 하루 이틀 만에 나타나지 않고
몸에도 즉각적인 이상 증세가 없다.
결과가 늦게 나타나니
그 순간만큼은 안심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만다.
눈에 보이는 세계도 이러할진대
보이지 않는 영혼의 사망 세계를
어찌 알고 살겠느냐.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간다는 것을
몰라서 안 믿는 자도 있지만,
알아도 제대로 모르니
구원받을 만큼 믿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
만일 확실히 안다면 누구라도 믿을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떻게 끝날지를 확실히 아는 자는
자신의 자유의지로
옳고 선하고 좋은 것을 선택한다.
(그러면 루시퍼는 그 결과를 확실히 몰랐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었나요?)
이리 될 줄 알았다면 그랬겠느냐.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궁극적 목적을 모르고
자기 차원과 입장에서만 생각했기에
시기와 질투로 눈이 멀게 된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아는 완전하신 분은
성삼위 하나님밖에 없다.
나머지는 알아도 제대로 모르고
다만 자기가 아는 만큼만 알고 행한다.
천국에서 사는 모든 영들도 마찬가지이다.
고로 아는 만큼 행하고 행하는 만큼
그에 해당되는 곳에 간다고 한 것이다.
즉, 자기가 아는 대로
자기 차원에서 살아갈 뿐이다.
루시퍼는 명민한 천사로서
전능하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수종을 들던 자였다.
그러나 그 수가 하나님께 미치지 못하니
제 수준에서 생각하다가 사고를 친 것이다.
상대와 같은 수라면 상대를 다스릴 수 없다.
개가 인간을 다스리지 못하고
미련한 자가 지혜자를 다스리지 못하듯
언제나 수가 높고 차원이 높은 자가
낮은 자를 다스리게 되는 것이 법칙이다.
루시엘은 하나님의 수종을 드는 천사로서
모든 천사들 위에 뛰어났으나
하나님 앞에서는 한 수 아래에 있던 자다.
역사를 보아라.
언제나 중심자를 세워 놓고
그를 통해 가장 이상적인 역사를 펴고자 하였으나
따라야 할 자들이 중심자를 대적하고 불신함으로
일체 되지 못하여 역사가 깨지고 말지 않았더냐.
그와 같이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뜻이 깨어지는 이유는
따를 자들이 따라야 하는 자를
제대로 믿고 따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루시엘도 비록 나의 뜻을
온전히 다 헤아리지 못하였어도
나를 믿고 따라왔어야만 했었다.
그래야 나와 하나 되어
더 이상적인 세계를 만들고 누릴 수 있었다.
그가 나의 뜻을 따라
인간을 도와 역사를 폈다면
그 역시 말할 수 없는 축복을 받고
영광을 누리며 살았을 것이다.
그러나 교만에서 생겨난 사심과 이기심,
시기 질투 섭섭함에 눈이 멀어
나와 일체 됨을 버렸으니
그의 말로는 진정 처참함뿐이니라.
그는 진정 완전한 천국에서 존재하는 자였으나
다만 자기 차원만큼만 존재할 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만함으로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고자 하였다.
곧 스스로가 왕이 되고 싶은 교만함에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쫓겨난 것이다.
그리고는 인간에게도
자신과 똑같은 교만함을 심어 넣어
선악과를 따먹게 함으로
하나님을 불순종하게 만든 것이다.
따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될 것이라고 유혹한 것은
바로 인간에게 스스로
왕이 될 수 있다는 거짓 꼬임이었다.
곧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인간 자신의 뜻이 선이라고 믿게 하며
인간보다 위에 존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부인하는
자기중심의 삶을 살게 한 것이었다.
결국 인생의 근본자와 일체 되지 못하고
따로 인간 자신들을 중심한 삶을 살게 되었으니
바로 사탄이 하나님 앞에 그러했던 것과 같이
인간도 그러하게끔 만들어 버린 것이다.
얼마나 원통하고 애통했겠느냐.
하나님의 뜻은 인간에게도 루시엘에게도
진정 크고 축복된 뜻이었다.
이를 모르고 자기 차원에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판단하여
자신들을 향한 고귀한 뜻을 저버렸으니
모든 것을 주려 했던 삼위의 마음이
얼마나 쓰리고 아팠겠느냐.
너희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같이 완전하라.
이는 차원 낮은 자신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판단하여
오해와 무지로 거스르지 말고
하나님의 깊은 심정과 뜻을
제대로 아는 차원까지 올라와서
성삼위와 일체 되어 행하라는 것이니
비록 자신의 수준이 낮다 하여도
삼위를 중심하는 절대적 믿음과 사랑으로 일체 될
때
너 역시 완전함을 입을 수 있음을 알려 주는 것이다.
완전하신 하나님과 일체 되는 것이
인간으로서 하나님과 같이 완전해지는 길이다.
이를 명심하여 나와 일체 됨에
힘쓰는 자들이 되기를
진정 바라고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