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2.10.20 (토)
토요일 새벽잠언 dd9f6d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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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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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0일 토요일 새벽 잠언> 중요
* 주님의 응답을 받아도 육의 법으로 알기에 모른다. 영의 법으로 알아야 주님
의 응답을 받았을 때 알게 된다. 모두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다.
1. 육의 법에도 마음에 속한 법이 있고 행실에 속한 법이 있듯이, 육의 법이
있고 영의 법이 있다.
2. ‘육’은 행동한 것이 죄가 되거나 의가 되지만, ‘마음’은 생각한 것에 따라 죄
가 되고 악이 되고 불의가 되거나 혹은 의가 된다. ‘영’도 마음의 법과 같다.
3. 가령 영에게 “이리 와라.” 했다. 육의 법과 같은 줄 알고 “이리 와라.” 말한
것이다. 영이 그것을 실천하지 않았어도 마음에 순종했으면 실천한 것이 되고
순종한 것이 되기도 한다.
4. 가령 사랑하는 자에게 별을 따가 준다고 했다 하자. 마음에 진심이면, 육이
행실로 별을 따오지 않았어도 행한 것이 된다. 육의 법이 있기 때문이다. 영의
법도 그와 같은 것이 있다.
5. 가령 주님께 우리가 기도할 테니 집에 와 달라고 했다 하자. 주님이 마음에
진정 대답하였으면, 주님의 몸이 안 와도 해 준 것이 된다. 이는 주님 자체 법
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모르고 하니, 그에 합당한 대로 해 줄 뿐이다.
6. 주님을 불렀을 때 사람처럼 대답하지 않고 마음으로 깨닫게 대답했어도 대
답한 것이다. 영의 법대로 하신 것이다.
7. → 목적은 목적이니, 목적만 행하면 되기 때문이다.
8. 직접 말을 안 해도 몸에 얼음을 닿게 해서 얼음이라고 느끼게 했으면 된 것
이다. 이와 같이 주님도 우리에게 말씀하거나 대답하실 때, 거의 영의 법에 의
해서 사람에게 말하지 않고 마음에 느끼고 깨닫게 하신다. 자신이 기도하여 깊
은 영계에 들어가 보면, 육으로 말만 했는데 혼과 영이 실제로 행하는 것이 보
인다. 주님은 영의 법으로 하신다. 고로 거의 말씀하지 않으시고 마음에 깨닫
도록 할 말을 전달하신다.
9. → 목적만 행하면 되기 때문이다.
10. 육계에서는 마음으로만 형제를 미워했는데, 영계에 가서 보면 실제로 그
형제를 죽이는 행실로 보인다.
11. 사람들은 육의 세상을 대하듯 영의 세상을 대한다. 고로 영의 세계에서 응
답을 받았어도 실감하지 못한다.
12. 가령 자기 나라와 풍속이 다른 외국인에게 대접을 받으면, 자기 나라 풍속
같이 생각하기에 대접을 받았어도 모른다. 이와 같이 육계와 영계도 다른 세계
라서 주님이 해 주셨어도 육계로만 생각하니 모른다.
13. 외국에 갔는데 외국 친구가 같이 아침을 먹자고 해서 갔다. 그런데 커피
한 잔에 빵 몇 조각을 주었다. 그래서 생각하기를 식사하기 전에 먹는 애피타
이저인 줄 알았다. 그것을 먹고는 자기 나라같이 밥, 찌개, 국, 10여 종류의 반
찬들이 더 나올 줄 알고 기다렸다. 그런데 외국 친구는 “이제 출근해야 하니,
나가자.” 했다. 고로 이해하지 못하고 나왔다. / 그 후 그 사람은 자기 나라 친
구들에게 그 외국 친구와 있었던 일을 말하면서 “식사 대접한다고 해서 갔더
니 안 해 주더라.” 하며 험담하고 다니면서 “그 사람은 친구가 될 수가 없어.”
했다. 평생 그렇게 알고 살았다. 자기 나라 생활만 생각하지 말고 외국 생활을
알아야 된다. / 이와 같이 성자 주님은 영의 법으로 우리를 대하신다. 아는 자
는 깨닫는다. 영의 세계는 육의 세계가 아니다.
14. 영의 법은 간단하다. 육의 법은 복잡하고 푸짐하다.
15. 영계에 들어가서 보면, 실제로 궁금한 것을 간단하게 깨닫게만 해 준다.
이것이 영의 법이기 때문이다.
16. 기도해서 주님께 이야기하면, 주님은 사람같이 나타나 말하지 않으시고 마
음에 깨닫게만 해 주신다. 목적만 달성하면 되기 때문이다.
17. 어느 때는 주님이 마음에 스치기만 하며 해 준 것 같은데, 실상 주님은 영
의 법대로 확실히 해 주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육신이라서 못 깨닫는 것이
고, 혹은 자기 마음이 닦이지 않아서 수증기가 낀 거울을 보듯 희미하게 느껴
지는 것이다.
18. 영을 강하게 느끼려면 영에 신령하고 강해야 된다. 또한 자기 마음과 생각
을 예리하게 하여 정신일도 해야 된다.
19. 정신을 바짝 차린 데다 말씀을 줘야, 그 말씀이 제대로 확실하게 들린다.
20. 마음·정신·생각이 집중됐을 때, 영의 세계가 보이고 영적 말씀이 마음에 잘
들린다.
21. 영계의 것이 강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약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는 자기
마음·정신·생각의 상태에 따라 좌우된다.
22. 주님의 말씀은 영의 법으로 응답 받기에 육의 법으로 이해하면 응답 받아
도 모른다.
23. 영계 법은 영계 법으로 이해하고 알아야 된다.
24. 신령한 세계의 것은 신령한 영으로 이해하고 받아야 된다.
25. 기도하여 신령해야 영의 세계를 알지, 육으로는 모른다.
26. 성자 주님은 신령한 존재다. 고로 우리가 육으로 대하면 모른다.
27. 육에 속한 자는 자기에게 신령한 세계가 임해도 모른다.
28. 외국인이 자기에게 인사해도 그 나라 언어를 모르면 못 알아듣듯이, 영의
법을 모르면 주님이 영의 법에 의해 역사하셔도 모른다. 신령하면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