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2.11.08 (목)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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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은 부활이다
작성일 : 2012. 10. 31.(수) 밤 11시 40분
작성자 : 김슬기
( 성찬식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던 중, ‘성찬식 전이
라서 이성에 많이 흔들리나?’생각하다가 오히려 여러
가지로 식은 제 맘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언제부턴가
선생님을 위한 제 기도가 식었고, 주님과 대화하는
횟수가 줄었고, 말씀을 사모하는 제 맘이 식었고, 사
랑의 마음이 식었음을 깨닫게 되어 놀랐고 충격적이
었습니다. 성찬식 때 무슨 옷을 입을까만 생각했던
제 자신이 안일하고 어리석은 가장 근본적인 죄를
짓고 있음을 알게 되어 얼른 회개 기도부터 하게 되
었고,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 성자 주님의 말씀 *
네가 깨달아 다행이다.
깨닫지 못한 채 성찬식을 맞았더라면,
네게 죄로 남았을 것이다.
알지 못한 채 육적으로만 준비하여
성찬식을 맞을까 내심 걱정했다.
성찬식이 무어라고 생각하느냐.
섭리사에서 하는 성찬식이 올해로 4번째이다.
( 신랑과 신부의 예식의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예식
의 과정부터 결과까지 모두 다 있는 것 같아요. 예식
전에 죄를 회개하여 말끔히 씻어 내고, 전환하고, 거
듭나서 새롭게 되는 거요. )
성찬식은 나 성자를 맞는 것이다.
신부가 신랑을 맞는 것이다.
( 주님!! 성찬식은 부활인 것 같아요. 예수님 때도 성
찬식 후 예수님의 육신은 죽고 영으로 부활하셨잖아
요. 섭리사도 성찬식을 한 건 재림이 선포되고 난 후
고, 그리고 내년은 섭리사 부활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잖아요. 이 모든 걸 준비하기 위함이 아닌가
요? )
맞다.
섭리사 34년 간 선생을 통해 이끌어 왔지만
성찬식을 하게 된 것은 이번이 4번째이다.
선생이 한국으로 와
십자가의 노정을 걷게 되었다.
이전에는 성찬식을 할 필요가 없었다.
그가 이전에도 심정의 십자가를 짊어졌으나,
너희들 앞에 화면으로도 볼 수 있었고,
전화로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선생이 한국에 온 후
너희와 선생은
서로 볼 수 없는 고통 속에 휘말렸다.
육이 죽으면 그 육을 두 번 다시 볼 수 없듯이
그와 같은 그리움의 고통,
육이 죽은 것과 같은 고통을 당하게 되었다.
억울함의 고통,
육이 매이는 고통을 겪게 되었고
결국 그는 피로 얼룩진 심정의 십자가를
지게 되고야 말았다.
선생이 십자가를 지게 됨으로
너희는 선생 심정의 피와 살과 같은
말씀을 먹고 마시며 죄 사함을 받게 되었고
거듭나게 되었고 새 역사로 안착하게 되었다.
너희가 이 시대 나의 육신인 선생의
피 같고 살 같은 말씀을 먹고 마시며
영혼의 생명을 부지했으니.
성찬식을 해야 함이 마땅한 것이 아니었겠느냐.
나는 선생을 통한 말씀으로
매년 너희를 새로운 차원으로 부활시키기 위해
역사했고 힘썼다.
결국 온전한 부활의 때에 앞서
너희는 한 차원씩 밟아 거듭나게 되었다.
이제는 부활의 완성을 이룰
마지막 시기가 되었다.
선생은 마지막까지 피와 살을 다 쏟아
너희를 부활하게 할
'부활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너희를 신부로 부활하게 할
'신부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지금도 피와 살을 쏟아
나 성자에게 기도하고 있다.
너희의 영혼육의 온전한 부활을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알아라.
부활은 다른 말로 하면 전환이다.
전환은 바뀌는 것이다.
변화되는 것이다.
변화되려면 이전 것은 비우고 버려야 하고,
버리려면 회개해야 한다.
회개하면 나 성자와의 사랑이 회복되며,
사랑은 부활의 근본이다.
신부야. 생각해 보아라.
선생이 저 십자가 고통의 길 왜 갔겠느냐.
섭리사 너희 한 명 한 명
온전한 신부로 만들기 위함이 아니겠느냐.
결국은 '사랑'때문이다.
나 성자를 향한 선생의 사랑 때문이고,
너희를 향한 선생의 사랑 때문이다.
그 사랑 때문에 그는 성자와 너희를 이어 주는
중보자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너희 죄의 근원이 무엇이냐.
사랑할 대상을 모르고,
온전하고 완전한 사랑을 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
이성에게 눈과 마음을 돌리게 되는 것도
결국은 나 성자와 시대 보낸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온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찬식 때는
완성된 사랑을 들고 나를 맞아야 한다.
신부가 신랑을 맞이할 때 필요한 것은
오직 사랑뿐이다.
신랑은 완성된 사랑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신부 또한 완성된 사랑을 준비해야 한다.
성찬식 전이라
조금씩 틀어진 마음이 있을 것이다.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마음도 있을 것이다.
모두 근본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나 성자가 이 땅에 임한 것도,
선생이 십자가를 지는 것도
모두 '사랑' 때문이니,
너희가 준비해야 할 것도 사랑이요,
너희가 회개해야 할 것도 근본의 사랑의 문제다.
(주님, 보이지 않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도, 육으로
계시지만 볼 수 없는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도 어렵
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볼 수
없을 때가 제일 힘들어요.)
그래서 인생에게 영혼육이 다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에게 선생이 있는 것이지.
선생이 육도 되고, 혼도 되고, 영도 된다.
육으로 통하는 자는 육으로 통하고,
혼으로 통하는 자는 혼으로 통하고,
영으로 통하는 자는 영으로 통한다.
말씀을 육신화시키고, 기도를 육신화시키면
육신화 된 스스로를 통해 나 성자를
마치 육신이 닿는 것처럼 가깝게 느끼게 된다.
나를 사랑하면, 사랑하는 만큼
나에게 닿게 되어 있다.
육적 차원에서만 사랑한다면 만날 수 없다.
하지만 혼적 차원에서 사랑하면 혼으로도 만나지고,
영적 차원에서 사랑하면 영으로 만나진다.
이 말이 이해가 가느냐?
( 네, 제가 주님을 사랑하여 차원을 높일수록 주님을
실체적으로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단 말씀이시죠?)
그래. 선생이 영으로 부활했다 하는 것도
영만큼 사랑하는 자만 실감하면서 만나고 있다.
그러니 네가 사랑하는 만큼 만나고 싶은 만큼
사랑의 격을 높이면 된다.
혼계도 영계도 실체적으로 존재하는 세계이니,
혼체로 영체로 만나면
육으로 만난 것보다
더 실감나게 만날 수가 있다.
너희가 육이라서,
육으로 더 많이 만나고 싶겠지만
육의 시대는 끝났다.
육으로 만나는 게 다가 아니고
의미가 깊은 것이 아니다.
지금은 실력을 쌓아서
혼으로 영으로 만나야 할 때다.
실력은 오직 사랑으로 쌓는 것이다.
그리워하면 너무 그리워서
발길이 닿게 되어 있다.
길은 열려 있고 뚫려 있다.
갈 수 없는 길은 없다.
선생이 가는 그 길을 계속 따라가 보아라.
선생 이 길의 선봉에 서서 달리지만,
너희들 어디 있는지 확인하러 기도하면서 오고가고
잠잘 때는 혼체로 오고가니
만날 수 있고 통할 수 있을 것이다.
근본의 사랑을 회복하는 것이 답이다.
해 내고 완성시키길 기대한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