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2.11.11 (일)
121111 주일말씀 시대 성찬식
- 선포일
- 2012.11.11 (일)
- 성경 본문
- 누가복음 22장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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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1일 성찬식 주일말씀> 생방송
시대 성찬식
본 문 누가복음 22장 14-22절
* 성찬 예식은 주일예배 이후 곧바로 진행됩니다.
고로 성찬 예식이 있는 주일예배 <참여 대상>은
첫째, 수료한 섭리인들
둘째, 아직 수료하지 않았으나 ‘성자 본체와 분체, 재림과 휴거,
하나님의 창조 목적’ 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 단, 수료했고 시대를 깨달았으나 꺼림이 있는 사람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됨.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 예수님의 평강을 빕
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
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성찬 예식이 있는 주일입니다.
성찬 예식을 하기 전에 먼저 성찬식은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말씀하면
서, 이 시대 성찬식의 의미에 대해서도 말씀할 것입니다.
(* 화면을 보겠습니다.) <영상1> ★ 중요 영상
예수님이 악인들의 손에 잡히시던 날 밤이었습니다. 성자의 육이자 메
시아로서 만민을 위해 십자가를 지기 전에 포악한 로마 병정들과 알지 못
하고 핍박하는 유대 종교인들의 손에 잡히시던 날 밤이었습니다. 이날은
유대인들의 유월절이었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제자들을 모아 놓고 자신이
죽음의 길을 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먹기를 원한다.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내가 다
시는 너희와 함께 먹지 못한다. 땅에서 너희와 함께하는 마지막 모임이
다.” 했습니다. (눅 22:14-20) <끝>
제자들은 이 말을 들었어도 자기 선생이 죽음의 길을 간다는 것을 확
실히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당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누
가 예언을 하더라도 자기가 그 날을 당해 보기 전에는 확실히 믿고 행하
는 자가 거의 없습니다. 당해 봐야 그제야 믿고 행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유월절을 보냈던 그날 밤에 일어날 일
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만 아셨습니다. 성자께서
그 육인 예수님의 입을 통해 말씀하셨어도 예수님에게 다 알려 주지 않으
셨습니다. 이는 하늘의 뜻을 더 확실히 이루려 함이었습니다. 성자가 갈
길을 그 육인 예수님을 통해 실행하고 계셨습니다.
(* 화면을 보겠습니다.) <영상2> ★ 중요 영상
예수님은 떡을 가지고 감사기도 하고 제자들에게 떼어 주시며 “이것
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다. 먹어라. 그리고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
하여라.” 하셨습니다(눅 22:19). (떡을 떼어 주는 모습 표현)
이는 곧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간 후에 제자들에게 깊은 사연이 될
것을 말한 것이며, 예수님의 정신을 가지고 예수님을 대신해서 그 몸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제자들에게 잔을 주고 포도주를 부어 주면서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받아라.” 하셨
습니다(눅 22:20). (잔에 포도주를 부어 주는 모습 표현)
이는 곧 모르고 핍박하는 자들의 죄뿐만 아니라 따르는 자들의 죄까지
그 희생으로 대속해 준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이를 알고, 예수님이 세
상에서 했듯이 제자들도 예수님의 정신을 가지고 그 몸이 되어 그와 같이
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일 수 없으니, 살을 상징하여 떡을 먹이고, 피
를 상징하여 포도주를 먹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준 의미는 “앞으로 너희가 내 몸
이 되어 내가 준 진리를 전하면서 생명을 구하여라. 내가 세상에서 행했
듯이 너희도 행하여라. 그러나 알지 못하는 자들은 나를 해하듯이 너희도
해한다. 그럴지라도 내가 끝까지 가듯 너희도 그리하여라. 마지막에는 그
들을 위해 생명을 내주듯 살아라.” 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지막 생명의 말씀을 주며 일체 시켜 놓고, 제
자들과의 만찬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억울한 누명을 씌워 자신을 파는 자
가 가룟 유다인 것을 말해 주며 “인자는 작정된 대로 가지만, 인자를 파
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눅 22:22).”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가룟 유
다는 예수님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끝>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떡’은 원래는 ‘빵’입니다. 그 시대는
‘빵 시대’이니, 자신의 몸을 상징하여 ‘빵’을 제자들에게 떼어 준 것
입니다. 다만 한국식으로 ‘빵’을 ‘떡’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 다시 화면을 보겠습니다.) <영상3> ★ 중요 영상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마음과 정신과 몸을 다 넘겨주듯 하셨습
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도하셨습니다.
결국 그날 밤, 예수님은 죄인들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로마 병정들은
쇠뭉치와 쇠파이프와 채찍을 가지고 와서 예수님을 때리며 잡아서 끌고
갔습니다.
그제야 제자들은 ‘이래서 이같이 했구나.’ 하고, 예수님이 왜 그같
이 하셨는지 알았습니다. 직접 당해 봐야 알게 됩니다. 믿는 자들도 직접
당해 봐야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하신 일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모진 채찍질과 고통을 당하며 십자가의 길을 가서, 빌라도
법정에 섰습니다. 그리고 억울한 재판을 받았습니다. 불법의 재판을 받았
습니다. 종교재판을 받았습니다. 유대 종교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짜
놓은 계획대로 종교재판을 받아 결국 사형선고를 받고 십자가에 못 박히
게 됐습니다.
재판은 이미 세상이 악하고 시대가 악하여 그 죄가 관영된 대로 흘러
갔습니다. 시대가 악하니, 그 악한 대로 재판을 받고 억울한 선고를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죄인들은 의인처럼 큰소리치고, 온 인류를 위해 보낸
의인, 곧 메시아만을 죽이는 재판이었습니다. 개판이었습니다. <끝>
그 시대는 알지 못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내신 온 인류의 구세주를
죽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냥 죽지 않으셨습니다. 메시아로서 그
희생으로 온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모든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자마다 자기 죄를 고백하면, 죄를 사해 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성자의 육인 예수님 육신이 살아 있을
때 그같이 해야 됐건만, 그 육신이 죽었으니 ‘영’으로 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예수님을 쓰고 나타나신 전능하신 성자도 그 육과 함께 희생하
셨습니다. 예수님은 초림 때 성자의 육으로서, 성자는 구원의 모든 일을
그 육인 예수님을 통해 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행한 것이 성자
가 온 인류에게 행한 것이 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성찬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떡을 떼며 “내 살이다. 먹고 기념해라.” 하셨는지, 왜 잔을
가지고 축사하며 “내 언약의 피다. 마시고 기념해라.” 하셨는지 깨달았
습니다. 예수님의 정신을 가지고 그 몸이 되어 살라고 한 것임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 원통함을 알았습니다. 자기 선생을 판 자가 누구인지, 자
기 선생을 죽게 한 자들이 누구인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제야 자기들이
예수님의 정신과 몸이라는 것을 더욱 실감했습니다.
실제 현실에서 되어져야 그제야 믿고 확실히 알지, 그 전에는 주가 말
해도 믿기는 하지만 현실에서 당하지 않으면 100% 실감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구세주가 “나는 메시아다. 내가 너를 구하려고 그리했다.
앞으로 환난이 온다. 나를 따라와라.” 해도, 믿기는 믿어도 확실히 믿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환난을 당하고 죽음의 골짜기에 들어가니, 그제야 깨
닫고 살려 달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구세주를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고 그렇게 말해도 막연하게
만 알고 있습니다. 육으로는 보이지 않으니 믿기는 해도 막연하게만 믿고
육을 위해서만 삽니다. 그러다가 그 날이 닥쳐서 자기 영이 정말로 지옥
에 끌려가면, 그제야 그 세계가 있음을 확실히 알고 살려 달라고 애원합
니다. 당하고 나서 애원하지 말고, 당하기 전에 믿고 따라야 됩니다.
예수님 자신도 모든 것을 다 당하고 죽을 때, 그제야 ‘이래서 하나님
의 뜻에 따라 제자들을 만나서 마지막 언약의 만찬을 했구나.’ 하고 알
았습니다. 고로 끝까지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기도한 것입니다. 앞
날의 모든 일은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만 압니다. 근본자가 아닌,
성자의 몸으로 쓰이는 ‘육신 메시아’는 어디까지나 ‘사람인 메시아’
입니다.
<전환> 성자 주님은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고, 때가 되어 다시 세
상에 오셨습니다. 역시 이 시대에 가장 합당한 자의 육신을 쓰고 오셨습
니다. 성자께서 세상에 다시 오셔서 그 육으로 쓰는 자를 통해 구원역사
를 펴면서도 초림 때와 같은 일이 동시성으로 일어났습니다. 다만 이 시
대 상황에 따라 일어났습니다.
성자께서는 이 시대에 땅에서 육적 재림역사를 펴실 때, 선생의 몸을
쓰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초림 때와 같이 세상과 구시대는 받아들이지 않
았습니다. 고로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은 채, 30년 동안 공생애 복음 역사
를 펴 왔습니다.
그러다가 시대를 따르던 자들이 자기중심으로 흘러가 불신하고 가룟
유다처럼 시대 보낸 자를 팔았습니다. 구시대 기성인들과, 따르던 자들 중
에서 불신하고 나간 자들이 사탄의 몸이 되어 극심하게 핍박하고 악평하
며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시대가 무지하고 악하니, 그들의 말에 동조하며
이 시대에 성자가 그 육을 통해 주시는 말씀과 역사를 전면적으로 불신했
습니다.
믿고 따른 자들은 시대 구원을 받고, 성자 주님을 신랑으로 맞아 시대
육적 휴거를 이뤘습니다. 그 ‘혼과 영’도 구원받아 육적 휴거를 이룬
육과 같이 신부로 부활되어, 마지막으로 온전하게 회개하고 단장하면서
마지막 신령한 ‘영 휴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화면을 보겠습니다.) <영상4> ★ 중요 영상
선생이 성자 주님과 함께 시대 십자가의 길을 가기 전에, 예수님이 제
자들과 함께 성만찬을 가졌듯이, 선생도 중국에서 같이 있었던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남을 가졌습니다. 선생은 사랑하는 제자들을 불러서 말했
습니다. “이제 때가 됐다. 앞으로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지 못한다. 앉을
곳이 좁으니 3명씩, 2명씩 와서 내 상에 음식을 차려 놓고 다 함께 먹으
면서 이야기하자.” 했습니다.
그래서 3일 동안 남자와 여자 제자들을 만나서 음식을 차려 놓고 마
지막 만찬을 가지며 “그동안 수고 많았다. 나를 쫓는 악인들로 인해서
내가 갈 길이 있고, 너희가 갈 길이 있다. 우리가 언제 또 만날까? 만날
때까지 열심히 하자. 끝까지 하자.” 했습니다.
그때 함께 있던 제자들은 선생의 말을 듣고 눈치를 채고 ‘선생님이
다른 곳으로 떠나시는구나.’ 인식하고 마음으로 울먹였습니다.
선생은 음식을 차려 놓고 말했습니다. “맛있게 먹어. 너희를 위해 특
별히 차렸다.” 하고, 반찬을 뜯어서 주기도 하며 음식을 먹였습니다.
(먹을 것을 주는 표현 / 그리고 받아서 먹는 표현)
그렇다고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 때와 같이 떡과 포도주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 나라 상황과 이 시대적인 상황에 맞게 찌개와 밥과 반찬이
었습니다. <끝>
선생은 그 당시에 느낌으로만 알고 ‘제자들과 헤어지겠구나. 아무래
도 고난의 쓴잔을 받아야 되나 보다.’ 했습니다. 성자 주님은 다 알려 주
지 않으시고, 그와 같이 행하게 하셨습니다. 다 알려 주어 모든 것을 다
알면, 리듬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시대 보낸 자라도 하나님도 성자 주님도 그에게 다 알려 주지
않으십니다. 그러면 희생하는 그 날 전까지 피 말리는 고통을 당하기 때
문입니다. 고로 당할 때 알게 하십니다. 다만 그 전에 예시(豫示)만 해 주
시어 행할 것을 행하게 하여 역사에 남기려고 은밀히 행하십니다.
이제 알겠습니까? 그러니 ‘선생님은 왜 앞날을 모르고 당했지? 왜
피하지 못하고 잡혔지? 성자 주님은 다 아시는데 왜 선생님에게 안 가르
쳐 주셨지? 먼저 가르쳐 주셔서 그 포악한 사람들의 손에서 피하게 하시
지...’ 하지 말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옆에서 나를 모시고 있던 제자
가 잘못했다고 하면서, 내 옆에서 최고로 수고하고 희생한 제자를 두고
악평을 하고 모독했습니다. 정말 모르니 ‘무지’가 앞장서서 그 가슴에
못을 박고, 주의 심정을 상하게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그렇게도 이 역사와 선생님을 두고 기도했는데,
주님은 다 들으셨을 텐데, 어떻게 하나님은 선생님을 그냥 놔두셨지?’
하면서 자포자기하기도 했습니다.
성자 주님도 같이 잡혀 가시는 운명인데, 저마다 모르고 정말 무지한
말을 했습니다. 다 회개해야 됩니다. 답을 알았으니, 잘못된 답을 가지고
무지한 말과 행동을 한 것을 회개해야 됩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고 진실 되게 기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성자도 그 육도 고난의 길로
가면서 인생들을 구원하니, 그 길을 가는 데 내가 도움을 주었구나!’ 하
고 깨달으면 됩니다.
‘시대에 따라’ 십자가의 길도 다르고, 고통을 받는 자도 다르고, 위
치도 다릅니다. 잡아가는 군 병력도 다르고, 마지막으로 제자들과 함께 먹
는 것도 다릅니다.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만찬을 하던 날, 선생은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모두 영도 육도 건강해서 나와 같이 뛰자. 모든 일이 끝나고 또 만나
자.” 했습니다. 그때 나와 같이 있었던 제자들은 힘든 시기에도 열렬하게
뛰었고, 지금도 열렬하게 뛰고 있습니다. 집회를 다니면서 뛰고 있고, 청
년부에서도 뛰고 있고, 대학부에서도 뛰고 있고, 각자 사명지에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는 현대판 가룟 유다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선생은 이 시대
의 가룟 유다가 누구인지 제자들에게 말해 주었고, 제자들도 알았습니다.
그날 말한 대로 결국 그 날이 닥쳤습니다. 시대 사명자는 육이 안 죽고
살았습니다. 이와 같이 시대 가룟 유다들도 육이 안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영적인 죽음을 당했습니다.
어떤 제자는 “선생님, 오늘은 참 마음이 이상하네요. 선생님과 헤어
지기 전에 꼭 한 번 안아 보고 싶어요.” 하며 평소에 안 하던 말을 했습
니다. 그래서 “안아 봐라. 네가 이 역사와 나를 진정 깨닫고 나를 진정
아끼고 사랑하니, 그런 마음도 있다. 내 몸이 되어 끝까지 나를 대신해서
뛰어라. 영육 강건해라.” 했습니다.
그 후에 그 제자가 편지로 내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그때 선생님을
안고 싶었던 마음은 주님의 역사였습니다. 앞날을 보고 마지막으로 섭리
사 전체를 대표해서 안아 준 것임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같이 일을
당한 후에 깨달았습니다. 그때는 앞날에 이같이 될 줄 전혀 몰랐습니다.”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이 편지로 답을 주기를 “네가 평소에 안 하던 일
을 하더라. 성자 주님께서 다 너를 통해 하게 하신 것이다.” 했습니다.
사람은 현실에 일을 당해 봐야, 성자께서 지난날에 은밀히 예시하며
행하셨다는 것을 너도 나도 알게 됩니다.
(* 화면을 보겠습니다.) <영상5> ★ 중요 영상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가지고 얼마 안 있다가 제자 중에 몇 명은 몇
가지 준비를 하려고 한국에 들어갔습니다. 그 후 예수님 때 그날 밤과 같
은 일이 1차로 낮에 일어났습니다. 100여 명의 병력이 총칼을 들고 구름
같이 몰려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성자 주님도 “하늘의 때가 되었지만, 아직은 그들의
손에 넘겨질 때가 아니다.” 하셨습니다. 고로 선생은 이날 주의 품에서
안전하게 있다가, 며칠 후에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때는 남자 제자 두 명
만 나와 함께 있었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한 집이 보였고, 성자 주
님께서는 “저 집에서 거하자.” 하셨습니다. 그 집에서 일주일 동안 거했
습니다.
잡히기 전날, 선생은 산골짜기에 들어가서 깨끗이 냉수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산에서 내려오는데 큰 바위 위에 솟은 싱싱한 소나무 한 주를 보
았습니다. 소나무가 참으로 외롭게 홀로 서 있었습니다. 그 소나무를 보면
서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저 솔 봐라. 멋있다. 외롭지만 대작품이다. 누
가 저 절벽에 가서 베어 가지도 않으니 안전하지 않느냐. 나와 같다.”
했습니다.
(‘저 바위 위에 높이 솟은 솔을 봐라. 외롭지만 멋있다. 대작품이다.’
: 보라고 손가락으로 하늘 높이 손짓하는 모습)
그리고 마지막 기도를 하면서 같이 있던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께서 나를 저들의 손에 넘겨줄 테니, 너도 나와 같이 고생돼도 십자가 길
을 가자. 잡혀 주자.” 했습니다. 그리고 달걀을 삶아 먹으면서 “영육 강
건하자.” 했습니다.
잡히던 날 새벽에는 선생 홀로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예수님 때
보다도 더 심하게 2차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선생은 성자 주님과 같이
묶여 죄인들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그리고 같이 있던 제자 두 명도 죄인
들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그때부터 선생은 세상의 악과 시대의 죄를 위해
시대 십자가를 지기 시작했습니다. (성자는 오른손, 분체는 왼손 : 양손을 겹쳐서 묶인 모
습 표현) <끝>
성자 주님은 내가 고통을 당할 때마다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너와 같이 고통을 받으니 괜찮아. 두려워 말아라. 결국 살아 간다. 어디서
나 마음이 안심돼야 한다. 네가 받는 고통은 다 시대를 위한 십자가다. 네
가 사랑하는 제자가 이 꼴을 당한다고 생각해 봐. 놀라서 죽어. 너는 이긴
다. 그러니까 우리가 대신 당해 주고 희생해 주면서, 시대 신부들을 살려
야 된다.”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10절을 보면,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
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했습니다.
이 말씀과 같이 선생은 1일을 한 달로 확대해서 10개월 동안 1차 십
자가를 지고, 이어서 또 1일을 1년으로 확대한 10년 선고를 받고 2차 십
자가를 졌습니다. 나의 선고는 시대의 선고였습니다. 그와 같이 세상의 죄
가 크고도 컸습니다.
이제 성자 주님께서 말씀을 마무리해 주시겠습니다. <영상6>
<성자의 말씀>
★ 나 성자가 너희에게 시대 성찬의 의미에 대해 말하며, 나의 육이
나와 함께 지고 가는 십자가의 고통을 말해 줘도, 지금까지 나의 육이 5
년 이상 받은 시대 십자가의 고통과 그 사연은 말을 다 못 한다. 지금도
나의 육은 십자가의 기간을 보내고 있으니, 너희는 늘 그를 위해 기도해
주고 그를 위로해 줘야 된다. 그래야 그가 너희를 위해 이 기간을 견딘다.
★ 나의 육이 희생하여 십자가의 길을 갔기에 너희가 이 시대 구원을
얻게 된 것이다. 만일 너희와 세상이 잘해서 나 성자가 십자가 없이 영광
으로 갔다면, 나의 육도 시대 십자가를 지지 않았을 것이다. 세상의 불신
과 시대의 악과 시대의 죄와 각종 악평과 배척으로 인해 나의 육이 나와
함께 십자가를 졌고, 섭리사에 온 너희가 책임을 못 한 죄로 나의 육이
나와 함께 십자가를 졌다.
★ 고로 너희는 고생돼도 가야 할 길을 가면서, 나의 육을 위해 기도
하고, 나의 육과 일체 되고, 선생 대신 세운 자와 일체 되어 가야 한다.
따로 놀면 또 죄가 된다. 너희 인식과 나 성자의 인식은 다르니, 모두 선
생과 일체 되고 선생이 보낸 자와 일체 되어라.
너희도 이 시대 마지막 만찬에 대해서 듣고, 이날을 대대로 기념해야
된다. 세상의 악과 시대의 죄로 인해, 또 따르는 자들이 책임을 못 함으로
고난의 구원자가 되었으니, 너희도 고난의 길을 가면서 신부로서 휴거 구
원역사를 이루면서 가야 된다. 자기가 마음을 돌려서 한 번 섭리사에서
떠나가면, 다시 오기가 너무 어렵다. 힘들어도 끝까지 가면 다시 회복되기
도 한다. 그러니 끝까지 가자!
가룟 유다가 떡에 손을 대듯이, 말씀에 손을 대지 말아라. 이들은 나
성자의 말에 손을 대는 자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다. 고로
그런 자는 가룟 유다의 후손이 되어, 하나님께서 쪼개 내신다. 자기가 못
하면서 시대 말씀에 흠을 잡고 “이것이 어떻다. 저것이 어떻다.” 한다.
그 죄가 영원히 간다. 섭리사 말씀을 불신하여 심판받은 자는 마지막 이
역사에 못 오지 않느냐. 시대 말씀에 손을 대고 섭리사를 나간 자들은 선
생과 연관된 행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능자 하나님과 나 성자와 직
접 연관된 행위가 되어 반드시 그 대가를 받게 된다.
오늘은 이 시대와 너희를 위해서, 너희의 죄를 사하여 구원하기 위해
나 성자가 나의 육과 함께 행한 일을 말해 주며, 그날을 기념하기 위해
시대 성찬식을 한다. 나 성자가 이 시대 성찬식을 받는다. 나의 살과 언약
의 피를 받고 나의 몸이 되어 시대 역사를 펴자! 선생과 같이 너희 모두
나의 몸이 되고 마음이 되어, 옛날 사도 시대같이 역사를 뛰되 차원을 높
여 뛰는 때가 바로 이때다.
★ 선생의 육이 살아 있어 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해 주니, 현재의 기
쁨이며 앞날의 희망이 아니냐. 선생이 지불할 조건을 다 지불하고 나와서
“같이 뛰자!” 할 때까지 선생이 세운 자와 일체 되어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여 7만 생명을 구원하자. 꼭 해야 된다. 안 하면 안 된다.
이 시대 성찬식의 의미를 알았으니, 이제 거룩한 예식을 하자.
그날 나 성자가 너희 선생을 통해서 마지막 만찬을 가졌듯이, 오늘도
그와 같이 너희 모두를 만나서 성찬식을 한다는 것을 알고 하자.
너희 사랑의 성자니라. 샬롬!
<축 도>
지금은 영원하시고 전지전능하사 정녕코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랑
과,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우리의 육과 영을 구원하시는 성자 예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시대 성찬의 의미를 깨닫
고 성찬에 참여하여 성자와 그 보낸 자의 정신을 가지고 그의 몸이 되어
살겠다고 결심하고 행하는 모든 자들에게 충만하기를 성부, 성자, 성령님
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