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2.11.16 (금)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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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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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성격과 사탄 훈련소
작성일 : 2012. 9. 24.(화) 새벽 5시 40분
작성자 : 심유철
(주일 새벽 이상한 꿈을 꾸고 꿈이 너무 신기하고 생
생해서 주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꿈에서 저는 평소
새벽기도를 가던 대로 교회 길을 따라 가고 있었습
니다. 가는 길에는 누군지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숨어
서 서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사탄도 있고 섭리사
람들도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저마다 화분을 기르
고 있었는데 그 화분에는 덩굴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덩굴은 타고 올라 갈 어
떤 것이 없어도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사탄들은 분
주히 움직이며 사람들에게 화분을 배달하며 나눠주
고 있었습니다. 사탄들은 덩치가 있었고 눈은 새까맣
고 몸은 노랬습니다. 굉장히 더럽고 보기만 해도 기
분 나빠 가까이 가고 싶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사
람도 짐승도 아닌 괴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길을 따라 가다 섭리에 있는 한 사람을 만났는데 나
무 뒤에 숨어 있었지만 모습이 훤히 보였습니다. 그
사람 역시 덩굴이 있는 화분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
다. 숨어 있는 것 자체가 굉장히 섬뜩한 느낌이 들었
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그 사람에게 다가가자
손에 들고 있던 화분으로 다가간 사람의 머리를 내
리 찍었습니다.
꿈이었지만 너무 무서워서 온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
다.
장소가 바뀌어 저희 교회 남자들이 있는 곳으로 가
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 보다는 밝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방금 있었던 이야기를 하자
한 사람 말고는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다시
장소가 바뀌어 큰 운동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검은
옷을 입은 많은 사람들이 마치 특공대처럼 다양한
훈련을 받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사탄, 마귀들
이었습니다. 앞 쪽으로 좀 더 가보니 여자들이 열을
맞춰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여자들은 옷을 벌거벗
고 있었지만 어떤 누구도 자신이 벗고 있다는 것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제 뒤에 있던 한 여자가
저를 유혹하려고 할 때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이 꿈
에 대해 새벽에 주님께 여쭤봤을 때 주님께서 말씀
해 주셨습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사람들이 들고 있던 화분의 덩굴은
자기가 삶 가운데 키우고 있는 가인성격
즉, 시기, 질투, 서운함, 혈기, 분노 같은 것들이다.
마치 한번 생기면 조금 조금씩
덩굴이 한 나무를 삼켜버리듯 하기 때문에
덩굴로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주님, 덩굴은 타고 올라 갈 어떤 것이 있어
야 그것을 타고 올라가면서 자라는데 꿈에서 본 것
은 스스로 위로 힘 있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요?)
타고 올라갈 것이 없었던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닌
그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 사람의 정신과 마음을
버팀목으로 삼아 자라는 것이다.
결국엔 그 정신과 마음을 삼켜버리고 말지.
(주님, 화분으로 사람을 죽인 것은 무엇인가요?)
가인이 아벨을 돌로 내리쳐 죽였지?
그 근성을 그대로 보여 준 것이다.
화분은 덩굴을 담고 있는 관이다.
즉, 화분은 자기의 생각과 정신의 관을 의미한다.
사람의 관이 잘 못 굳어지면 굳어질수록
그것이 무기가 되어 위험하지.
즉, 가인의 근성을 고치지 못하여
결국 자기가 삶 가운데 기른
그 덩굴을 심은 화분으로
사람을 죽인 것이지.
성격으로 사람을 죽인 것이다.
가인성격의 무서운 부분 중 또 하나는
덩굴의 성격과 같이 결국 덩굴은
한계를 넘으면 자기와 상대를 해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빨리 그 성격을 뽑아내지 않으면
그 사람의 정신을 죽이게 될 것이다.
(주님, 사람들이 숨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기의 가인성격,
고치지 못한 성격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싫어함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 튀어나와 일을 내는 것이지.
모두 사탄의 주관권에서 하는 행동들이다.
사랑은 하나님의 근본이요,
서운함은 사탄의 근본이다.
가인성격은 곧 사탄의 근본을 쪼갠 분체들이다.
사탄은 가인성격을 하나하나 심어
발 빠르게 배달하며 나눠주고 있다.
자신의 마음 문을 단속 하지 못한 자는
그 화분을 배달 받을 것이고
마음을 지킨 자는 화분을 받지 않을 것이다.
배달하는 것으로 보여 준 것은
사탄도 결국 네 마음을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함이다.
그 화분을 받고 안 받고는 인간들의 선택이다.
그것이 사탄의 것인지 아닌지 분별하여 알면
그 즉시 사탄을 이긴다.
기도로 말씀으로 분별하자!
(사람들이 제 말을 믿지 않은 것은 왜 그런가요?)
지금 영적인 상황을 보지 못하니
안일하고 긴장하지 않는 너희들의 모순이다.
하늘에서는 지금 영적인 전쟁이
더욱 격렬하게 진행 중이다.
말씀도 극적으로 최고 높은 수준으로 나가니
사탄도 극적으로 발악하는 때이다.
하지만 이 상황을 보지 못하니
네가 말을 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구나.
내 말도 그리 받아들이는 구나.
기도해서 봐라.
깨달아서 봐라.
믿고 따르는 자만 내가 데려 가리라.
(마지막으로 큰 운동장에서 본 것에 대해 말씀해 주
셨습니다.)
사탄들은 더욱더 그들의 칼날을 갈고 있다.
하지만 섭리, 선생 중심하여
말씀의 칼날을 갈고 있는 자 아직 부족하구나.
사탄들은 마지막 때
너희가 상상도 하지 못할 훈련을 통해
너희를 노리고 있다.
(생각해 보니 그 훈련하는 모습이 정말 북한 군인들
과 비슷했어요!)
너희도 특공대처럼 훈련하지 않으면
마지막 환난을 넘기기 어려울 것이다.
지금은 기도와 더불어 말씀, 관리, 강의 등
모든 것을 특공대처럼 강하게 훈련해야 한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전쟁 때 훈련하겠느냐?
(주님, 앉아 있었던 여자들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앞으로 이성의 유혹이 더욱 극심하여지리라.
세상의 자극 강도는 점점 더 세질 것이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순간 사탄들에게 채 갈 것이다.
정신 차리고 깨어 근신 하여라.
지금의 환난을 능히 너희가 이길 수 있음은
나와 네 선생이 너희들을 위하여
대신 희생하고 십자가를 져주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지막 환난 날,
그 날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지 않다.
그러니 그 날을 맞기 전 어서 준비하고
그 날에 신랑으로 재림하는
나를 맞고 휴거 되라 함이다.
나를 반드시 맞아라!
내가 너희를 데려가야 너희가 안전하다.
데려감 받지 못하면
나도 너희를 책임 질 수 없다.
사랑하는 섭리 신부들아.
때가 급하다.
긴장 풀지 말고 선생과 같이 긴장하여
마지막 최선을 다하자.
올 해 진정 마지막이니
남은 기간 이 시급함을 알리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뛰자!
너희를 사랑하여 기다리는 주 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