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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2.11.30 (금)

계시말씀 9644a873

선포일
2012.11.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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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사랑이 전부가 아니다 작성일 : 2012. 10. 9.(화) 오전 6시 반 작성자 : 주청해 (한 동안 기도와 말씀 상고를 꼬박꼬박 제대로 못 하 니, 생각이 육적으로 돌아가 영이신 주님을 직접 보 고 만지고 듣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옆 에 계신 것은 머리로 알겠는데, 영적으로 충만치 못 하니, 사랑하는 자를 육의 눈으로 보지 못한다는 것 에 우울해지고, 주님도 선생님도 빨리 천국에 가서 보고 듣고 만지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새벽기도마저 늦게 일어나, 새벽예배 후에 주님께 조 곤조곤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는데, 혼적 차원에서 한 장면이 선연히 보였습니다. 빛나는 강가 옆 의자에, 주님이 저를 안고 앉아 계셨 습니다. 성자 주님은,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 찬 눈으로, 제 하루의 기억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꺼내어 제게 보여 주고 계셨습니다. 거울처럼 생긴 조각들에는 제 하루 일과의 장면들이 담겨져 있었는데, 지하철을 타고 있는 장면, 알바를 하는 장면,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인터넷을 하는 장면 등 여러 조각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장면들 속 제 옆에는 단 한 조각도 빠짐없이 성자 주님과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왔고, 죄송하고 마음이 아려서 그냥 울고 있을 때, 주님이 다가와 말을 거셨습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마음과 정신의 눈을 떠 날 바라보아라. 정녕 내가 보이지 않느냐? (보여요. 정확히 보입니다. 죄송해요, 주님...) 네 선생도 나도 오직 너 믿고, 우리의 영원한 사랑에 대한 믿음과 소망 두며 이 길 가고 있는데, 너도 믿어 주어야지.. 너는 내 마음 아니까, 내가 너에게 이리 얘기하지 않느냐. (제가 주님 마음을 안다구요? 알면 이리 상처 드리지 않았을 거예요.) 선생 통한 시대 말씀 듣고, 마음의 눈을 떠 날 바라볼 수 있는 모든 자들, 섭리 너희들, 모두 내 마음 알지 않느냐. (제가 너무도 부족합니다.) 네가 나 안 보인다고 힘들다 하면 쓰냐. 네 정신이 나와 네가 사랑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요, 통로인데... 네 기억 속에, 정신 속에, 내가 없어 힘들었다. 그래서 보여 주었다. 네 기억의 조각들 속 분명히 존재하고 있던, 지금도 함께하는 나를 말이야. 날 다시 찾아 주니 기쁘구나. (제가 주님께 너무 큰 상처를 드렸는데... 다시 또 상 처를 드릴까 봐 불안합니다.) 사랑엔 시련이 따르는 법이고, 그 시련들을 이길수록 굳건해진다. 나는 널 포기하지 않으련다. 너도, 다시 잡은 나를 놓치지 말아 다오. 사랑하는 자들아. 보이는 자들아. 보이지 않는 나, 성자이다. 보이는 너희라서, 보이지 않는 나의 아픔을 모른다면 그건 거짓이리라. 보이는 몸으로, 보이지 않는 자를 사랑하며 가니, 그 아픔 느낄 수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늘 네 옆에서 함께 먹고 마심을 진정 마음의 눈을 떠서 보느냐? 보아라. 무엇보다도 정확하고 또렷한 네 정신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아라. 보이지 않는다고 나를 책망 말아 다오. 보이지 않아 서러운 나 성자이다. 그러나 보이지 않음에도 날 믿고 사랑하며 따르는 너희가 있어 행복한 성자이다. 정신과 마음의 눈을 깨끗이, 또렷이 하려면, 인격을 잘 닦아서 그 위에 온전한 시대 말씀이 입혀져야 한다. 시대 말씀 들었어도, 온전한 하나님적 선의 인격(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기본적인 선한 양심과, 그에 따른 인격을 말씀 하심)이 형성되지 않으면 돌밭, 자갈밭에 씨앗이 떨어지게 되니 그 열매가 맺어지겠냐. 사랑하는 자야. 다시 한 번 마음의 눈을 떠 나를 바라보아라. 진정 내가 보이지 않느냐? 시시각각 변하는 나의 심정을 잡기 위해, 나에게 항상 깊은 대화를 걸어라. 시대 보낸 자 통한 말씀은, 단 한 줄을 읽어도 깊이 심정으로 읽는 것이 대강 이해하며 전체 7번씩 읽는 것 보다 낫다. 말씀을 깊이 상고하고, 또한 깊이 기도해서 나를 보아라. 보이는 사랑이 전부가 아니란다. 봐라. 여기 내가 이리도 정확하고 또렷이 존재하며 이야기하고 있지 않느냐. 내가 널 위해 이리 사는데, 네가, 나 보이지 않는다 울먹이면 내 심정이 타들어 간다. 우리 사랑 마지막 결산의 때가 다가오니, 사탄들이 네 마음 흔들기 위해 갖은 방법으로 수를 쓰는데, 또 그마저 네겐 보이지 않으니 넌 알 턱이 없다. 나는 보여서 애가 탄다. 나와 같이 보고 들으려면 기도하여라. 기도란 대화다. 나와 주고받는 것이지, 너 혼자 달리는 것이 아니야. 이 기도라는 것은, 꼭 무릎 꿇고,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다. 수시로 무시로 말이야. 가령, 한 아름다운 곡을 연주한다 했을 때, 혼자 무아지경으로 달리면 소음이 되어 버린다. 나와 소통하며, 주변의 악기들과 조화를 이루어 멋들어진 곡조를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나와 소통하여라. 나와의 사랑에 있어서 사람과의 사랑처럼 생각해야 될 것이 있고, 그러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나를 세상 애인의 심리와 같이 예측하며 대해야 될 것이 있고 아닌 것들도 있다 함이다. 나 성자는, 네 구원자요 전능자이다. 그러나 나를 네 옆에 실로 존재하는 육의 애인같이 생각하며 마음의 눈을 떠 보지 않으면, 나와의 사랑이 힘들 것이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나는 네 애인이자 구원자요, 전능자, 하나뿐인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다. 세상 연애에서는, 적당히 밀고 당긴다 하지? 나한테 그러면 큰일 난다. 나 무조건 잡아야지! 나 너희 때문에 6천 년 기다렸는데 또 무엇을 밀고 당기냐. 헛웃음만 나온다. 또 세상에서는 나쁜 남자가 유행이라 하지? 그런데 세상에서 인기 있는 그 나쁜 남자들을 자세히 보면, 나쁜 것처럼 행동하면서도 상대의 마음을 나중엔 결국 다 알아주어 사랑해 준 다. 그러니 나쁜 남자라도 정말 나쁘지 않고 멋지다 한다. 드라마에서나 이야기하는 그런 나쁜 남자, 나쁜 여자, 이 세상에 많을 것 같으냐. 그냥 진짜로 나쁜 남자, 나쁜 여자는 많기도 하다. 사탄이, 세상 사랑에 빠지게 하려고 참으로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여 내보낸다. 네 마음, 네 심정, 때에 맞게, 상황에 맞게 딱딱 알아주어 해결해 줄 자, 위로해 줄 자, 나 성자 본체밖에 없다. 그리고 내가 쓰는 분체밖엔 없다. (아멘, 주님... 정말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정신 으로 하는 차원 높고, 끝없이 짜릿한 이 영혼의 사랑 을 누리고 있는 성약 신부가 세상 사랑의 보이는 부 분을 부러워했다니 그저 부끄럽습니다. 정말 죄송해 요. 기도하여 정신 차리니까, 제대로 다시 분별되면 서 저 저급한 세상 사랑 정말 코웃음만 나옵니다. 늘 정신 차리도록 기도 할게요. 매 순간 주님과 대화할 게요.) 그래. 우리 사랑의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 힘내자. 사랑한다. 완성하자. 나의 사랑하는 자여, 보이지 않으나 실로 보여 존재하는, 네 사랑 성자이다. 샬롬. (이 말씀을 받고 다시 힘을 얻었으나, 섭리를 뛰며 부딪치는 크고 작은 문제들 때문에 다시 머리가 복 잡해졌습니다. 이것이 스트레스가 되어서, 풀려고 육 적으로 놀러 가고,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고, 사람들 과 웃고 떠드는 것으로 풀어 보려 했습니다. 머리로 는 빨리 교회 가서 기도해야지 했으나, 몸으로 행해 지지 않았습니다. 상황 가운데 주님께서 교회로 이끌 어 주셔서, 교회로 와 다시 간절히 주님을 불렀을 때 더 말씀해 주셨습니다.) 영적인 사랑의 갈급함은, 육적인 것으로 풀려 해도 풀어지지 않아. 내 사랑하는 자야. 배웠듯, 나에 대한 갈급함이 어찌 육적으로 편하고 좋게 채운다고 채워지겠느냐. 너와 나. 예정된 천생연분, 천하에 더없는 서로를 위한 배필이다. 서로를 위하여 지금의 크고 작은 고통보다 더 멀리, 더 크게 우리의 미래와 사랑의 역사를 내다보자. 보이지 않으나 분명히 존재하는 그 황홀한 완성의 끝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 선생에게도 내 이리 말했다. 그가 어떤 고통 받는지 완벽히는 몰라도 기도와 말씀으로 어렴풋 느껴지지? 그 고통 다 아는 자 없도다. 그러나 나 그에게도 이리 이야기하였다. 지금의 고통보다 우리의 미래를 내다보자고. 성공으로 가는 과정 중의 고통은 훗날 빛나는 보석이 되지 않느냐. 우리 사랑 영원하도록 완성하자. 너 울 때, 내 가슴 찢어진다. 내 기다리는 자들아. 힘들 때마다 기도하며 늘 나 불러.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한다. 기억해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