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12.12.19 (수)
121219 수요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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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9일 수요말씀> 깊은 잠언 : 준비 많이 하고 단상에 설 것.
오늘 수요말씀은 잠언으로 전합니다.
잠언의 말씀은 하나님과 성자 주님의 계시입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
과 성자 주님의 계시임을 깨닫고 행하면, 그로 인해 엄청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받아들이고 행하는 데 따라서 어떤 사람
은 1000원의 가치를 얻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100만 원의 가치를 얻
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수천만 원의 가치를 얻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수억 원의 가치를 얻을 것입니다. 저마다 자기 차원대로 받아들입니다.
잠언의 말씀은 여러분 개인에게 주는 말씀이 있습니다. 또한 자기가
기도한 것에 대한 답도 있습니다. 또한 꼭 깨닫고 행해야 될 하나님과 성
자의 계시가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하나 깊고 오묘한 잠언의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잘 듣고
깨닫고 행하여 오늘 수백만 원, 수천만 원, 수억 원의 가치를 얻고 돌아
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잠언의 말씀을 쭉 이어서 들으면, 설교처럼 흐름이 있습니다. 흐름에
따라 쭉 잠언으로 말씀하기 때문에, 흐름을 놓치지 않고 쭉 들으면 하나
의 웅장한 설교를 들은 것과 같습니다. 또한 하나하나 깊은 내용이 담겨
있기에 차원이 높은 설교와 같습니다.
오늘 잠언 말씀의 핵심은 ‘차원’입니다. 말씀 시작하겠습니다.
1.인생은 ‘삶의 대회’다.
2.생활 속에서 운동 대회를 하듯이, 때가 되면 올림픽 대회를 하듯이,
사람은 삶 속에서 늘 악과 겨루는 대회를 한다.
3.매일 ‘삶의 경기’다. 육계에서도 영계에서도 그러하다.
4.사람은 물을 건너가려고 돌을 징검다리로 삼는다. 이때 돌은 물속에
빠져 있게 된다. 사람도 삶을 살아가다 보면, 한쪽 입장이 이러하다.
5.때마다 사람을 징검다리로 이용해서 쓰고, 쓴 후에 물속에서 꺼내 주
지 않고 그냥 지나가 버린다. 하나님은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6.사람은 자기 갈 길을 위해서 거기에 맞는 사람을 이용해서 쓰고 가
버린다. 이용당한 사람은 그로 인해서 밟힘을 당하는 것이다.
7.성자 주님과 늘 의논하면서 행하여라. 주님은 전능자이시니 사람에게
안 당한다.
8.신의 음성은 마음으로 깨달아지며 들려온다.
9.신의 음성은 마치 자기 마음에서 자기가 생각한 듯이 느껴져 온다.
10.신의 음성은 마음으로 확실하게 느껴져 오지만, 긴가민가하게 은밀
하게 느껴져 오기도 한다.
11.‘살덩어리’는 접촉해야만 접촉한 것이 느껴져 온다. ‘마음’은
생각이 접촉되면 상대의 마음과 생각이 느껴져 온다.
12.성자의 생각과 접촉되면 성자의 생각이 느껴져 온다.
13.그러나 신령해야 성자의 생각이 더 확실히 느껴져 온다. 살도 돌이
나 나무나 사람을 더욱 강하게 밀착시킬수록 더 느껴지는 것이 확실
하듯이, 마음과 혼도 그러하다.
14.인간이 배우고, 알고, 느끼기다.
15.사람이 몰라서 못 하는 것이 90% 이상 된다. 어떤 것은 100% 모
르고 살아간다.
16.신만이 모든 것을 안다. 그 보낸 자도 아는 것만 안다.
17.임시로 살아가는 인생들이다.
18.‘육’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몸으로 접촉하면서 사니 그 차원에
서는 민감하게 발달되어 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사니, 마
치 움직이는 동물 같다.
19.아무리 시대가 발달되어 살아도 사는 수준과 차원이 원시인들같이
낮으니 발달되어 봤자 뭐하냐.
20.원시인들도 자기들 입장에서는 민감하게 발달되었다. 고로 자기들
지능이 엄청나다고 자부한다. 나무를 타고, 돌과 나무를 갈아서 창으
로 쓰면서 사니, 그 차원에서는 대단하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발달된
세계에서 사는 자들보고 원시인 세계에서 살라고 하면 지옥이다. 발
달된 사람들끼리도 그렇다. 자기 차원대로 날고 기며 살지만, 더 차
원이 높은 사람이 보면 웃는다.
21.구시대 차원에 사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발달된 생각을 하고, 나름대
로 발달된 성경 해석을 하면서 각종 세계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구
시대를 거쳐서 새 시대로 나온 자가 보면, 미련하다고 비웃고 신앙
의 원시인들이니 비웃는다.
22.새 시대와 구시대는 다른 차원의 삶이다.
23.구약시대에는 하나님 앞에 동물을 가져다가 최고의 방법으로 제물을
드렸는데, 자부심을 가지고 드렸다. 새 시대 신약시대 사람들은 그것
을 보고 웃는다. 신약시대에는 동물을 제물로 드리지 않았고, 자기
몸과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영광 돌렸다. 그러니 비교
가 되겠느냐. 종이 하는 행실과 자녀가 하는 행실은 다르다.
24.신약시대 사람들은 자기들의 각종 예식, 하나님과 주님께 대하는 것
이 날고 긴다고 말한다. 성약시대 신부들은 옛 짓 다 버리고 섬기는
자도 다르게 나아간다.
25.신약시대 사람들은 자기 형제와 화목하며 형제를 사랑하고 산다고
자랑한다. 성약시대 사람들은 신부로서 신랑을 자랑하며 우리들의
신랑이 누구라고 자랑한다. 성약시대에 온 사람들은 온통 사랑 이야
기를 한다. 어떻게 형제끼리의 사랑과 애인과의 사랑이 비교가 되겠
느냐. 사랑하는 제도도 비교가 안 된다.
26.아무리 하늘에 닿도록 발달됐다고 해도 그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볼
때는 겨우 발바닥 밑에 있는 것이다.
27.발달을 하더라도 ‘차원이 높은 데서의 발달’이다.
28.‘차원이 낮은 데서의 발달’은 발달해 봤자, 그 주관권 신세를 면
치 못한다.
29.구약인들이 발달된 제사법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린다고 하면서 온
세상 종교인들보고 다 배우러 오라고 했다 하자. 그렇다고 신약인들
이 배우러 가겠느냐. 구약의 제도는 신약에서 필요가 없는데 가겠느
냐. 자기가 소, 돼지, 양으로 음식을 해 먹고 사는데 가겠느냐.
30.신약인들이 “우리는 성령 잔치한다. 말씀 잔치한다. 최고 이상적인
영적 세계에 대해서 말한다. 영계의 거성들이 말한다.” 한다고, 성
약인들이 거기 가겠느냐. 신약인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신랑을 맞고
신부가 되어, 영계의 거성의 근본자와 함께 살고 있고, 성령의 역사
도 차원이 다르게 펴 나가고 있는데 가겠느냐.
31.<신약>은 오실 자를 기다리고, <성약>은 이미 기다리던 자를 맞고
갈 길이 바쁘다. 그런데 성약인들이 신약에 가겠느냐.
32.하나님의 구원역사는 한 차원 올라갈수록 한 차원의 차이가 2000
년, 1000년이나 난다. 구약은 신약보다 2000년 뒤떨어져 있고, 신
약은 성약보다 1000년 뒤떨어져 있다. 구약은 성약보다 3000년 뒤
떨어져 있다.
33.같은 말씀을 한자리에서 들어도 저마다 깨닫는 차원이 있다. 한 차
원 차이가 4년씩, 2년씩 앞질러 가게 하고, 혹은 뒤처져 가게 한다.
34.선생의 말을 깨닫는 자는 즉시 따라오는데, 못 깨닫거나 자기 차원
에서 깨닫는 자는 3~4년 후에 그제야 깨닫고 편지가 온다. 그때 깨
달았다고 해서 내가 그런 자와 동행하겠느냐. 그때 그 말을 할 때
이미 그때의 잔치는 끝났다. 고로 그때 먹다가 남은 것이 있으니 먹
으라고 한다.
35.전능자와 성자의 말씀이 떨어지면, 즉시 깨닫고 행하는 자가 최고
높은 차원에서 사는 자다. 즉시 행하면서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된다.
36.답답한 제자들이다. 답답한 신부들이다.
37.<종>이 답답하면 일을 시켜 버리고, <형제>가 답답하면 자기 주관
대로 살게 놔두고, <신부>가 답답하면 다른 자와 동행한다.
38.<신부>는 신랑과 한 몸이라서 마음과 몸이 일체 되지 않으면 사랑을
줄 수도 없고 사랑을 받을 수도 없다. 고로 같이 동행하지 못한다.
39.차원이 낮은 육계 이 세상에서도 차원을 못 맞추는데, 어떻게 차원
이 높은 영계 천국으로 휴거되어 산단 말이냐.
40.저마다 모두에게 영계를 열어 놓았으니, 혼체를 통해 자기 수준을
확인해 보아라.
41.오늘 새벽에 내 혼체가 혼계의 어느 한 곳을 보니, 나무와 산과 물
은 나무랄 것이 없어 강산은 아름다운데 사람들이 사는 곳을 보니
원시인들이었다.
42.그 좋은 환경에서 막상 그들은 폐허의 집에서 살고 있었다. 마치 시
골은 산도 좋고 물도 좋고 환경은 좋은데, 사는 집이나 입는 것이나
먹고 사는 것들은 원시인과 같듯이, 내가 오늘 새벽에 혼체로 본 혼
의 세계도 그러했다.
43.<혼의 세계>는 육신이 살아 있는 자들의 영적 실상이기도 하다.
44.지상영계에 돌아다녀 보면, 마치 관광지 돌아다니듯 잠깐만 구경하
며 지나가도 그 사는 꼴들이 섬뜩한 곳들이 많다.
45.몸부림쳐 너희 구원을 이루어라.
46.구원받고 휴거되어 천국에 가도 성약급은 성약성에 가고, 신약급은
신약성에 가고, 구약급은 구약성에 간다. 천국에 가도 위치가 다르고
차원이 다르다. 또 각 성 안에서도 위치가 다르고 차원이 다르다.
47.구약성은 구약식 천국이다. 누가 천국의 구약성에 들어가겠느냐. 아
브라함, 모세, 에스더 등 구약 때 하나님의 사람들의 영이다. 신약성
은 신약식 천국이다. 누가 천국의 신약성에 들어가겠느냐. 자녀로
100% 변화된 자들의 영이다. 새 시대를 핍박하면 자격자가 못 된
다. 성약성은 성약식 천국으로서 신부의 정신과 생각과 사랑을 가지
고 산다. 누가 천국의 성약성에 들어가겠느냐. 신부로 100% 변화된
자들의 영이다.
48.같은 나라에서 같은 수도권에 살더라도 그 삶의 차원은 각각이다.
천국에서도 그러하다.
49.세상에서 재벌, 종교인들, 정치인들이 큰소리치며 호랑이같이 살아도
그 육신이 죽고 그 영들이 영계에 가서는 고양이 차원도 못 되어 살
아야 되니, 그때를 맞고 놀라는 것이다. 육계는 육계다. 영계는 다르
다. 자기 육신의 인식과 다르다.
50.꼭 육이 죽어 봐야 영으로 사는 영계의 삶이 결판나는 것이 아니다.
지금도 영계에 가 보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자들의 영이 자기가 행
한 대로 그 차원에서 살고 있다. 영에 대해서 모르니 ‘영 거지’가
되고, ‘영 원시인’이 된 것이다. 끝까지 그렇게 살다가 육신이 죽
으면, 그 영은 그에 해당되는 영계로 그대로 가서 산다.
51.하나님과 성자와 그 보낸 자를 절대 믿고 사랑하며 시대 말씀을 듣
고 행하며 산 자들의 영만 제대로 형성되어 생명권으로 가게 된다.
52.사람은 모두 저마다 영도 있고 혼도 있다. 고로 기도하고 주께 허락
을 받고 성자와 함께 영계도 혼계도 가 보아라. 세상을 돌아다녀 보
듯, 영계와 혼계를 돌아다녀 보아라.
53.세상에서 하늘의 대명을 받았다고 하며 호의호식하고 살던 자의 영
이 천국의 어느 급에 갔는지 가 보니, 못 찾았다. 낙원에 있는지 물
어보니, 그곳에 사는 영들도 그가 안 왔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 영
이 갈 곳이 어디이겠느냐.
54.“쉽게 구원받는다, 쉽게 하늘 신부 된다, 쉽게 휴거된다.” 하지 말
아라. 구원받아도, 하늘 신부가 돼도, 휴거돼도 ‘급’이 문제다.
55.농부들에게 물어보면 농사짓는 것이 쉽다고 한다. 그러나 특수작물
전문가에게 물어보면 엄청 어렵다고 한다. (이만큼 차원과 급을 높
이면 보다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차원을 높여서 살기에 보람과 기
쁨과 얻는 것은 수백 배, 수천 배다.)
56.휴거가 쉬운지, 어려운지 선생에게 물어봐라.
57.(선생의 대답)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진정 모든 것을 흠 없이
하여라. 그러면 A급으로 휴거된다.”
58.네 육과 혼과 영을 흠 없이 하여라.
59.자기가 어느 급으로 휴거를 이루고 있는지, 자기가 안다. 지금 자기
가 사는 삶 속에서 자기 행위를 보아라.
60.성자와 그 분체를 절대 믿지 않고, 사랑하지 않고, 일체 되지 않은
자는 휴거가 안 된다.
61.시대 말씀을 절대 믿지 않는 자는 아예 휴거에서 제외된 자다.
62.휴거는 땅에서 결정되기에 ‘눈’으로 보인다. ‘삶’으로 보인다.
63.<육 휴거> 된 자는 <영 휴거> 될 수 있는 자격자다. 영 휴거를 위
한 예선 통과자다. 이를 제대로 깨달아라.
64.성자께서 계시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신 2300편의 계시를 믿어라. 거
기에 휴거되는 방법을 다 말씀해 주었다.
65.사탄은 휴거된 자는 이미 선을 통과해서 가 버렸으니 쳐다만 보고
있지만, 휴거되지 못한 자는 헷갈리게 한다.
66.주의 말을 듣고 행하면 된다. 이것이 ‘생활 휴거’다.
67.절대 성자를 사랑하고, 하나님과 성령님을 모시고, 시대 말씀을 듣고
행하여라. 이것이 ‘생활 휴거’다.
68.신약은 신약 차원의 휴거로서 그 주관권으로 휴거된다. 성약은 성약
차원의 휴거다.
69.천국에 가도 같은 주관권에 가지 않으면 같이 못 산다. 이념, 사고,
질, 생각, 행위가 달라서 같이 살 수가 없다.
70.세상의 종교인, 정치인, 경제인, 예술인들도 각각 산다. 천주교, 개
신 기독교, 개신 기독교의 각 교파, 섭리역사 사람들도 각각 산다.
그 영도 각각 변화되고 형성되어 천국에 가도 각각 그에 해당되는
위치에 가서 산다. 영계에 가 봐라. 낙원 다르고, 천국 다르다. 낙원
에서 천국까지의 거리는 70억 광년이나 떨어져 있다.
71.‘낙원’은 유형계인 우주 안에 속해 있다. ‘천국’은 우주 밖에
있다.
그렇다면 구시대인들은 왜, 낙원을 천국으로 알고 살고 있겠습니까?
합당하게 비유를 들어 가며 말씀해 주겠습니다.
72.흔히 사람들은 성경에 있는 이야기만 믿는다. 율법 속에 사는 구약
인들과 똑같다. 구약인들은 율법 안에 없는 내용인데 예수님이 말하
면 “그거 네 말이지?” 했다. 소경이요, 귀머거리요, 아둔한 자들이
다.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님과 성자의 말씀이었다.
이 시대에도 신약인들은 시대 보낸 자가 성경에 없는 말을 하면
“그거 네 말이지?” 한다. 새 역사인데 2000년 전, 4000년 전에
써 놓은 것에 다 있겠느냐. ‘지금’ 하나님과 성자가 말씀하시는 것
을 2000년 전, 4000년 전에 써 놓을 수 있겠느냐? 제발 생각을 깊
이 하여라.
73.옛날 조상 때에 지금의 집, 빌딩, 고속전철, 기차, 비행기에 대해서
말했겠느냐. 겨우 맨발로 자기 지역을 돌아다니다가 살고 끝난 자들
에게 그 시대에 해당되게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성경을 보아라. ‘비
행기’가 나온 구절을 찾아봐라. “비행기를 타고 다녔다. 어느 공항
에 내려서 식사했다. 자가용을 타고 다녔다.” 이런 구절이 성경에
있느냐? 구세주도 선지자도 이 시대에 흔해 빠진 세단 차 한 번 못
타 보고 죽었다. 킥킥 웃어라. 시대를 깨달아라!
74.예수님이 이방 땅에 갔다가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였다. 그때 예
수님은 구원자로서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다. 사람들은 왕이 온다고
하면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했다.
그때에 요즘 같은 세단 차가 있었느냐(마 21:1-9).
75.예수님 때는 요즘 같은 집회는 한 번도 못 해 보셨다. 못 했다. 메시
아였는데도 그러했다. 시대성 때문이다. 그때는 조명도 없었고, 마이
크도 없었고, 스피커도 없었고, 화면도 없었다. 성경에 있는지 찾아
봐라. 만 번을 읽어도, 10만 번을 읽어도 안 나온다. 이같이 시대가
다르기에 다르다는 것이다.
76.예수님 때는 옷에 전대를 만들고 그 속에 돈을 가지고 다녔다. 지금
은 노인들도 그같이 안 한다. 은행에다 돈을 넣고 차고 다니는 시대
다. 신용카드가 그렇지 않느냐.
77.(이와 같이) 예수님 때의 천국은 ‘낙원’이었다. 전능자가 역사의
차원도 높이고, 구원의 차원도 높이신다. 그리고 성자가 시대의 합당
한 자를 뽑아 그를 쓰고 역사하신다.
78.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을 쓰고 일하는 것은 초림 때나 재림
때나 똑같다. 그러나 지금은 최고로 발달된 때에 사니 행복하다.”
하셨다. 2000년 전에 살아 본 사람만 안다. 지금 2000년 전,
4000년 전에 살아 본 사람이 있느냐. 지금 그들의 육신이 살아 있
다면 “보람이다. 천국이다.” 할 것이다. 시대에 따라 사람들의 육
신은 죽고, 오직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보시고 아시는 하나
님과 성령님과 성자만이 알고 말씀해 주신다.
79.당세에 똑같은 시대를 살고 있어도 세월에 따라 차원이 다르다. 선
생은 50년 전에 원시인같이 살았다. 풀을 뜯어다 삶아 먹고, 나무껍
질을 벗겨 먹고, 칡뿌리를 캐 먹고, 동물을 사냥해서 잡아먹고, 산의
열매를 따 먹고, 다 쓰러져 가는 초가집에서 살았다. 뱀이 부엌에서
같이 살았고, 수백 마리의 벌레들이 방에서 같이 살았고, 옷도 원시
인같이 입고 살았다. / ‘월명동’은 원시인 마을이었다. 그러나 산
과 나무를 손대고 가꾸고 돌과 바위를 정리해 놓으니, 지금 21세기
에는 세계적으로 태양같이 빛난다. 거기서 살던 내 몸도 어디 있으
나 번쩍번쩍 빛이 난다. 또한 영적인 것도 빛이 나게 발달됐다.
80.한 시대 안에서도 더욱 차원을 높이며 발달된다. 하물며 2000년 전
예수님 때의 삶은 어떠했겠느냐. 원시인 삶이었다. 구약 때는 최고
원시인 삶이었다. 원시인은 신부로 삼아 데리고 살 수 없다.
81.너희에게 원시인과 결혼해서 살라고 하면 살겠느냐.
82.발달된 세계 안에서도 더 예쁜 사람, 더 멋진 사람, 더 머리 좋은 사
람, 더 몸이 좋은 사람 등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찾아서 살려고
하는 판국이다. 그런데 현시대에서 훨씬 더 뒤떨어진 구시대인들과
같이 살겠느냐. 자기 차원이 낮아지면 낮은 차원으로 가지고, 자기
차원이 높아지면 높은 차원으로 가지는 것이다.
83.하나님도, 다시 오신 신랑 성자도 종교의 원시인들을 신부로 삼지
않으신다. 종교가 최고로 발달되어 육도 영도 최고로 변화되고 발달
된 자를 신부로 삼고 사신다.
84.성약역사에서만 성자의 신부를 찾아서, 신부로 만들어, 신부로 휴거
시킨다.
85.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결혼시킬 때 꼭 가려서
신앙이 발달된 자와 결혼시키셨다. 그래도 원시인 결혼이다. 요즘
TV에 나오는 원시인들이 결혼하듯 한 것이다.
86.아브라함 때나 모세 때는 원시인적 삶이었다. 구약은 신약 앞에 말
씀도, 차원도, 사랑도 원시인이다. 신약도 성약 앞에는 말씀도, 차원
도, 사랑도 원시인이다.
87.모세가 이집트에서 열차 타고, 자가용 타고, 비행기 타고 다녔느냐.
88.모세는 자기 치아가 그렇게 아파 쑤셔도 치과 한 번 못 가 보고 죽
었다. 지금 황실치과에 가면, 싸게 해 주거나 공짜로 해 주는데도 황
실치과 한 번 못 가 보고 죽었다.
89.하나님은 시대에 따라 ‘천국 역사’를 펴신다. 그러니 옛날 역사만
말하면서 부러워하지 말고, 지금 역사를 알고 부러워해라.
90.섭리사에서 구약 이야기, 신약 이야기를 하냐. ‘지금!’ 대둔산을
구경하는데, 자기 고향의 산을 이야기할 때냐.
91.‘지금!’ 진수성찬을 먹고 있는데, 옛날 보리밥에 상추쌈 싸 먹었
던 이야기를 할 시간이 있느냐.
92.‘지금!’ 애인과 사랑하고 사는데, 예전에 짝사랑했던 그 사람을
이야기할 시간이 있느냐.
93.‘지금!’ 2000년 동안 기다렸던 신랑 되신 성자를 맞고 사는데,
지금도 기다리는 자들의 말을 뭐하러 듣고 있느냐. 그러다 신랑 뺏
긴다.
94.여행을 떠나기 위해 ‘지금!’ 비행기 타러 뛰어가고 있는데, 여자
가 옛날에 밭매던 이야기하며 “대답해!” 하면 신랑이 대답하겠느
냐. 속으로 ‘내 애인은 아직도 맹해. 뛰게 해서 제정신 돌아오게 하
자.’ 하고 앞서 뛰어간다.
95.천사가 재촉하여 롯이 심판받을 소돔 땅을 급히 빠져나가느라 숨이
가빠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있는데, 롯의 아내가 “내 사위 죽겠네.”
한다고, 롯이 그 말에 맞장구를 치겠느냐. “당신 미쳤어? 무슨 말
을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내 뒤를 따라와야지. 천사가 한 말을 잊으
면 소금 기둥 돼!” 할 것이다. / 이 시대가 그러하다. 찻집에서, 카
페에서, 음식집에서, 거리에서 딴 짓 하지 말아야 할 때다!
96.전쟁터에서 적과 붙어 싸우는 치열한 때에 옛날에 동네 싸움했던 이
야기를 들어 보라고 한다면, 발로 차면서 “미친놈, 지금 네 앞에
적이 너 죽이려고 기어 온다.” 하며 고함을 지른다.
97.미친개가 물려고 쫓아오고 있는데, 자기가 옛날이야기를 할 테니 들
어 보라고 하면 들리겠냐. / 이 시대가 그러하다. 새 시대를 좇는 자
들에게는 눈에 합당한 행실만 보이고, 귀에 합당한 말만 들린다. 그
외에는 관심도 없다.
98.악평자는 악평에 관심 있고, 도둑은 도둑질에 관심 있고, 폭력배는
폭력에 관심 있고, 이성에 빠져 사는 자는 그런 말이나 책이나 영상
에 관심 있다. TV를 보고 잡지책을 보면서 헛생각하며 살다가는 절
벽에 떨어진다. 지금 떨어져 내려가고 있어도 정신이 무디고 감각이
없어서 잘 모른다. 떨어져서 바위에 부딪히면 아프고, 불을 만났을
때 뜨거우니, 그때 느낀다.
99.아픈 사람도 육의 마음이 무뎌서 지금 죽음의 병이 진행되고 있는데
도 모른다. 썩고 기능을 못 하게 되니, 그제야 느끼고 알고 몸부림친
다. 신앙도 영도 그러하다.
100.자기 일생에 꼭 한 번 타고 가야 할 구원 열차가 이미 지나갔는데,
인생 열차 역사(驛舍)에서 구원 열차를 기다리면서 친구들과 지저
귀고, 세상 애인들과 지저귀고, 앞으로 그곳에 가서 살 희망에 대
해 쑥덕거리며 공론한다. 조금 있으면 지옥 황천 열차가 와서 모두
싣고 간다.
101.그 열차가 자기가 기다리던 천국 낙원 열차인 줄 알고 타고 가면서
“열차가 오래되어서 불도 안 들어오고 낡았네.” 하고 간다.
102.같은 자리에 앉아서 같은 말씀을 들어도 어떤 사람은 천국급에서
듣고 있고, 어떤 사람은 그 밑의 차원에서 듣고 있다. 말씀은 최고
의 말씀이다. 그러나 정성 없이 외식과 형식으로 듣고, 정신을 다
른 데 팔고 들으니 어찌하냐.
103.우물에 살고 있는 개구리가 댐과 강에 사는 물고기들에게 자기 우
물이 넓다고 자랑한다. 물고기들에게는 그 말이 안 들린다. 다 아
니까 그 말이 귀에 들리지 않는다.
오늘 말씀을 듣고 여러분 각자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어느 차원에서 살고 있습니까?
무엇에 관심이 있습니까?
또한 어떤 말이 가장 잘 들리고, 어떤 것이 가장 잘 보입니까?
시대를 온전히 깨닫고 사는 자라면, 그 어떤 말도 귀에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다 알기 때문입니다. 구시대와 새 시대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
고, 세상에서의 삶과 하나님 안에서의 삶이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다 알
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