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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3.01.08 (화)

계시말씀

선포일
2013.01.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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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숨통을 트자 끝까지 나 성자를 찾고 부르기다 작성일 : 2012. 11. 11(일) 오전 4시 경 작성자 : 주청해 (성찬식 전 날까지도, 세상 문화를 보고 듣고 있었습니다. 마음은 그리 원하지 않는데도 습관적으로 이어폰을 꽂고 보고 듣고 있는 자신이 참 한심스러웠습니다. 중간 중간, 주님과 대화하긴 했지만, 연속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녁이 다되어서야, 주일 예배 후에 있는 캠퍼스 말씀 스피치를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말씀을 정리 하다 보니 자연스레 주님을 계속 찾게 되었습니다. 밤이 깊어서야 성찬식 때 입을 예배 복이며 준비할 것들을 체크하고, 주일 수요 말씀을 3분 안으로 요약하자니 쉽지 않아 끙끙대다가, 어느새 새벽기도 시간이 되었습니 다. 말씀을 정리할 때 주님께 말을 걸자, 주님이 "이제야 숨통이 트인다." 하셨는데, 이 말씀은, 제가 주님을 부르 지 않고 제 할 일에 빠져 있다가, 순간 깨어서 다시 부를 때 종종 숨을 몰아쉬며 내뱉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말씀을 주시겠다고, 새벽기도에 가자고 하셨는데, 저는 속으로 '아, 너무 피곤하다. 빨리 기도하고 자야지.' 하는 마음만으로 서둘러 교회에 갔습니다. 교회 들어가 자리에 앉자마자, "내가 말씀 준다고 했잖아. 받자." 하셔서, 마음을 고쳐먹고 "네, 주님. 성찬식 전에 제가 준비도 제대로 못했으니, 밤새 말씀 정리하고, 새벽에 주님 말씀도 받으며 마음잡을게요. 그저 너무 감사하지요." 하고 기도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바로 말씀해주셨습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사랑아, 나와 대화의 숨통을 트자. 어딜 보고 있는 게냐. 어딜 보고, 무엇을 듣고 있는 게야. 오직 나와 대화다. 오직 나와 소통이다. 끝까지다. 끝까지 나와 대화이다. 나랑 대화 안 하니 네 정신이 제대로 숨 못 쉰다. 그러니 정신이 육신을 지배 못하고 육신이 정신을 지배하는 것이다. 나랑 대화하고 소통하면, 내 생기와 숨결이 들어가니 너도 숨통 트고, 그 사랑의 대화로 나도 숨통 트인다. 소통하고 통하다가도, 그 기쁨을 누리는 것도 잠시, 어딜 그렇게 너 홀로 바삐 가며, 네 손목 잡아끄는 것이, 네 귀를 홀리는 것이 저 흉악한 사탄 마귀인 줄도 모르고 그리 바삐 행하는 게야. 나 여기 있다. 정신 차려라. 영안 뜨여 꼭 보아야 알겠냐? 혼계 문 드넓게 열어 두었다. 실력껏 기도하여 자세히 보아라. (순간 제 얼굴 바로 옆에 크고 흉측한 사탄 얼굴이 기웃거리는 듯하였으나, 금방 사라졌습니다.) 네가 나랑 소통 중이니까, 방해 못한다. (주님과 분체의 이름으로 사탄을 물리치는 기도를 하고, 성찬식을 앞두고도 세상 문화에 눈과 귀를 떼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여쭈었습니다. "주님, 제 마음은 세상 문화를 보고 들으면서 굉장히 괴로웠는데도, 왜 그것들을 떼어내지 못한 걸까요? 진짜 진짜 마음이 답답했는데도요.") 네가 나랑 소통을 안 했잖아. 네 육신은 그것이 편하고 재미나니까, 그것으로 계속 흘러간다. 그러다가 그 영적인 생각과 마음이 육적 생각의 물살에 휩쓸리면, 돌이키기 굉장히 힘들어진다. 나와 사랑하고, 소통하며, 말씀을 사모할수록, 육의 생각과 정신을 억누르고 제어할 수 있는 힘이 강하지만, 나와 끝까지 소통치 않고 나를 끝까지 부르지 않으면, 그 힘도 결국 약해지다가 사라진다. 나와 연속 소통하는 감각이다. 신부들아. 너희는 내 몸이 되어 뛰겠다 하면서, 나와 소통이 그리 어려우면 어떻게 하냐? 늘 나를 찾고 불러야지. 내가 오늘은 선생의 팁을 알려줄게. 선생 따라 하면 정석이다. 말씀 정리하며 보았지. 그는 시작도 빠르며, 뭐든 끝까지 하는 최고 영특한 자이다. 그에겐 또 하나의 특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절대 낙심 금지 정신'이다. 그는 내가 함께하며 그를 붙잡고 있는 내가 굳건하다는 절대 믿음이 있기로, 순간 자신의 실수로 낙심하려 하다가도 절대로 다시 일어난다. 그의 차원에서 생각해 보아라. 그는 사명자이니 인류의 모든 죄와 고통 감당하며 가는 자이다. 그에게 오는 낙심거리, 환란 폭풍이 너에게 오는 것과 비교가 가능하겠냐. 보아라. 그가 육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환란에 처해 있는 때가 있었다. 아니, 늘 그래 왔지만, 그 땐 누가 보아도 정말로 절망적이었다. 어두운 암실 같은 곳에 갇혀 사악한 자들 외에는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자들이 없었고, 가혹한 육적 고통으로 인하여 영의 정신마저도 혼미한 가운데 있었다. 그의 중심은 늘 굳건하고 흔들림이 없었다만, 정신을 가진 육에게 극심한 고통이 오면, 영에게도 그 파장이 전해진다 하지 않았냐. 그곳엔 사랑하는 제자들도, 그의 큰 버팀목이었던 어머니도 없었다. 흐려져 가는 정신을 붙잡으며, 그는 계속해서 나를 똑바로 바라보고자 하였고, 나도 천사들도 할 수 있는 만큼, 눈물 콧물 다 짜며 그를 도왔다. 하루는 그 어두운 곳에서 그가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데, 혹여나 그가 낙심했을까 심히 걱정이 되었다. 물론 절대로 그러할 리 없는 나의 사랑하는 자이지만, 그에게 가해지는 시대 죄악의 대가들이 너흰 생각지 못할 정도로 참혹했기에, 나 성자 주는 정말 혹시나 하였다. 떨리는 가슴으로 그에게 가만히 다가갔는데, 순간 그가 번쩍 고개를 들더니 그 어느 때보다 또렷하고, 맑고, 빛나는 눈동자로 나를 분명히 쳐다보며 말하였다. "주님, 내가 낙심할까 걱정했어요? 전혀요. 나는 기쁩니다. 내 육은 이리 헐벗고 학대당하여도, 내 영은 빛나는 옷을 입고 주님과 함께 천국을 봅니다. 너무나 사랑하고 너무나 감사해요. 다만 한 가지 슬픈 것은, 한국의 내 제자들이 내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다 하여 이 섭리사 떠나갈까, 내 이 허름한 모습 나중에 알게 되고는 창피하다며 부끄러워 떠나갈까 함입니다. 그것이 너무 걱정이 되요. 그러나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또 절대 사랑하며, 낙심치 않고 떠나지 않을 테니, 이것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 그 애들을 꼭 지켜 주세요. 아직 어린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나는 까무러치는 줄 알았다. 슬프고도 기뻤고, 행복했지만 가슴이 찢어졌다. 그의 환란과 슬픔은 곧 내 것이기에... 나 역시 그 날 폭풍 속에 그와 얼싸안고 한없이 울었노라. 섭리사야. 약해빠진 근성들을 버리고 정신 차려라. 안 된다 낙심 말고 끝까지 해라. 온 육신과 정신이 찢기는 듯한 고통을 받아 본 자 있느냐? 선생과 같은 환란 고통당해 본 자, 있느냔 말이야. 없잖아. 그럼 일어서라. 회복은 끝까지다. 소통으로 끝까지다. 선생과 나, 항상 네 곁에 있다. 선생은 그 고통 중에도 절대 나를 사랑하고 믿음으로 낙심치 않았고, 끝까지 나를 부르고 찾았다. 조금만 불안하거나 걱정이 되면, 날 찾아. 낙심하여 나 여기 봐 주세요 하며 사람 찾아다니지 말고. 정신 차려. 네 신랑은 나다. 육신 없는 나이기에 육신 쓴 사람을 때마다 쓰고 역사하는 나 성자라지만, 순서가 있는 법이다. 어찌 나와 먼저 소통치 않고 사람 먼저 찾느냐. 선생 이야기해 준 것 잘 들었으니, 그를 생각하며 절대로 좌절 금지다. 알았니? 그렇게 모든 걸 이겨 낸 시대 표상자와, 오직 그를 통해 역사하는 내가 여기 이렇게, 너와 함께하고 있다. 잊지 말고 날 찾고 불러라. 승리한 시대 사명자의 이름을 대며 너 또한 사탄을 이기고 승리하자. 끝없이 승리해야 한다. 천국에 오기까지 끝없는 영적 전쟁이며, 때로는 사탄에게 패할지라도 결국은 이겨 내야 한다. 패해도 패한 게 아니다. 너희에겐 내가 있고, 천국이 예정되어 있으며, 아직은 영 휴거 전 마지막 기회의 때의 혜택을 누리고 있으니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저 사탄 마귀 놈들은 패하는 것이 예정이다. 이 예정을 믿고 책임을 다하며 늘 나와 소통하자. 전쟁에서 군인들이 무전기로 대화하며 작전 수행하듯, 이 영적 전쟁에서, 너와 나 대화라는 무전기로 소통되지 않으면 작전 실패, 못 이긴다. 나랑 끝없이 대화의 무전기로 소통하자. 선생처럼. 끝까지, 믿음, 사랑, 소통이다. 사랑하여 전하고 가는 사랑의 성자이다. (선생 위해 꼭 꼭 기도해 줘.) 안녕,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