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3.01.11 (금)
계시말씀 215904f1
- 선포일
- 2013.01.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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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 없는 나의 서러움을 아느냐?
작성일 : 2012. 10. 16(화) AM 4:12
작성자 : 윤병돈
(주님과 선생님께서 마지막까지 진리와 사랑으로 붙잡아 주시며 감싸 주시는데도 매몰차게 대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포기치 않으시고 생명에게 무릎 꿇고 사정하듯 매달리시는 주님과 선생님의 심정을 깨
닫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사랑으로 주님을 붙잡고, 위로해 드리며 이 심정 받기를 간구했을 때 말씀해 주셨습
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사랑아.
한마디의 글로
나의 심정이 네게 닿기를 원하며
네게 사랑을 주는 성자다.
네 진심어린 고백이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니,
네가 나를 사랑으로 붙잡는구나.
심정...
육신 없는 나의 서러움을
네가 진정 아느냐?
(주님. 회개해요. 어찌 제가 그 깊은 속을 알 수 있겠어요. 하지만 제대로 깨달아 선생님과 주님의 몸이 되어
살고 싶어요.)
성삼위는 삼위의 영이 임하여
이 땅에 역사를 피며,
뜻을 세울 자를 찾았다.
6000년 동안 사랑의 상대체를 찾았고
끊임없이 육신을 통해
이 땅에 사랑의 복직 역사를 펼쳤다.
성삼위는 삼위의 상대체인 인간을 창조하였고,
그 육을 통해 천국의 상대적 역사를
이 땅 가운데 이루려 하였다.
그러하기에 삼위의 상대가 되며 또한,
땅의 상대가 되는 온전한 자를 찾고 세워
이 역사를 이어 갔노라.
사랑아.
육이 너무 귀하고 귀하다.
전능한 성삼위일지라도
사람의 육신 없이
이 땅에 역사하지 못한다.
육은 육으로 통하니,
나는 나와 통하는 육을 찾으며,
나를 진정 깨닫고 사랑하는 자에게 말씀을 주어
시대를 이끌어 나간다.
서러움이 무엇인지 아느냐?
(잘 모르겠지만, 마음을 몰라 줄 때 서러움이 생겨요.)
사랑아.
서러움은 더 해 주고 싶은데
못 해 주는 것이다.
더 사랑해 주고 싶은데,
못 해 주는 것이다.
나 성자의 육이 이 땅에 역사를 펼 때
뜻을 모르는 자에게
매질도 당하며 짓밟히기도 했고,
육이 죽은 이후 인간을 향한 하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없었다.
사랑아.
선생을 깊이 보아라.
그는 삼위의 상대체이자
너희의 상대체이며,
육신 없는 나의 서러움을 가장 먼저 깨달았고,
삼위와 가장 깊은 사랑을 하는 자이다.
그러나 그도 육신이 있는 사람이며,
나약한 인간의 몸이다.
그도 세상 앞에 매질 당하며, 짓밟히며,
억울한 심정으로
모든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는구나.
(주님은 성삼위 중 한 분이시며, 선생님은 성자 주님의 분체입니다. 그런데 왜 이리 생명 앞에 무릎을 꿇으시
며 이리 구걸하듯 사랑을 하세요?)
사랑아.
생명을 구원하는데 체면이 문제이더냐?
나는 나의 권위보다
너희의 생명을 더 귀히 여기는 자이다.
권위가 무엇이냐?
곧 사랑이다.
사랑이 주권이다.
사랑함으로 권위가 세워지는 것이다.
생명 앞에서는 성자의 권위가 없노라.
오직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만 존재할 뿐이다.
나는 이 일을 위해 내 모든 것을 버렸노라.
선생 또한 그러하다.
사랑 앞에 한없이 작아지며,
생명 앞에 나의 사랑으로 애원하며
붙잡는 선생의 마음이다.
너희는 그 분에 넘치는 사랑을
너희의 부족으로 인해
다 받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니,
나 성자는 오늘도
너희 앞에 심정 태우며 애원한다.
사랑아.
육신 없는 나 성자의 마음을 아느냐?
(주님. 제게 심정 주세요. 깨닫고 저도 생명 앞에 권위 없는 자가 될게요.)
사랑은 생명을 낳고, 뜻을 이루며,
사망으로 가는 자를 생명으로 인도하니
사랑으로 능히 못할 것이 없느니라.
수많은 자가
나 성자와 분체의 마음에 못질을 하고,
비수를 꽂는다.
사랑하는 자의 배신으로 인한 상처의 깊이는
더욱 깊고도 크다.
분체의 육신은 이미 십자가에 못 박힌바 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되었으며,
너희가 나와 선생에게 준
그 상처의 깊이가 너무도 깊다.
사랑아.
너희에게 구걸하듯
사랑을 구하는 성자와
선생의 서러움을 받아라.
받고 깨달아라.
진정 위로하며
생명을 구하는 자가 되어라.
사랑한다.
사랑함으로 깨닫기를 간구하는 자에게
나 성자가 사랑으로 전하고 간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