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3.01.15 (화)
계시말씀
- 선포일
- 2013.01.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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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적지를 향해 담대히 걸어라
2. 사탄의 수작을 경계하라
작성일 : 2012. 11. 16(금) 오후 3시 30분
작성자 : 장정임
(새벽에 두 가지 꿈을 꾸었습니다. 낮에 기도하던 중 갑자기 생각났고 정리하던 가운데 주신 말씀입니다.)
꿈1. 몇몇 사람들이 월명동 운동장 가운데에
얼어 있는 땅을 미끄러질까 봐 자기 발밑만 쳐다보며
잔걸음으로 조마조마하게 걷고 있었습니다.
조은 목사가 그들에게 시범을 보이며
얼어 있는 땅을 걷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시선을 빙판길 너머에 있는 목적지에 두고
담대하게 걸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부흥강사와 동행하게 되었는데
악평자들이 부흥강사에게 몰려와
억울한 말을 해 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함께 동행하던 자들이 오히려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꿈2. 집에 들어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타고 보니 고장이 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악인들이 미리 고장을 내어 놓고
겉만 멀쩡하게 보이도록 덫을 놓아 둔 엘리베이터였지만
사람들이 모르고 타게 되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움직이자 그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추락하게 만들었습니다.
엘리베이터 밖에 있는 사람들은
그냥 우연히 고장이 나서 추락한 줄로만 알았으나
그것은 처음부터 악인들이 계획한 사고였습니다.
추락된 곳은 그들의 소굴이었고 거기는 사람들을 잡아
고문하며 이지가지로 괴롭히는 장소였습니다.
저는 그곳이 어떤 곳인지 파악하자마자
급히 문을 열고 탈출하여 나왔고,
원래 가야 할 곳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쫓아올까 봐 너무 무서웠지만
다행히 아무도 쫓아오지 않았습니다.
그 엘리베이터는 제가 사는 건물에 있었기에
집에 가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었지만
그 사건 이후로 저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힘들어도 계단을 걸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엘리베이터 추락 사고의 진상을 알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사고의 배후에 악인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지만
사람들은 우연한 사고라고만 생각하며
제 말에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추락 사건이 항상 일어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추락 사고가 늘 발생하지 않도록 해 둔 것
역시 악인들이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계략이었습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사탄은 점점 치밀하고 교묘하게
너희에게 다가올 것이다.
너희가 다니는 골목길에 진을 치고 덫을 놓아
걸리기만을 기다리는 저들이다.
늘 무탈하게 다니던 길에까지 들어와
약탈과 강간을 일삼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의 일상을 점검하라.
진정 정신 차려 근신치 않으면
그들의 소굴에 끌려 들어가고 만다.
너희가 나에게 받은
사랑의 보화를 약탈해 갈 것이요,
네 마음 문을 강제로 따고 들어가
닥치는 대로 유린할 것이다.
허나 반드시 너희가 눈치 채지 못하게
교묘히 수작을 부릴 터이니
이로부터 벗어날 유일한 길은
말씀과 기도로 나와 일체 됨이니라.
그들은 더 이상 정한 곳에만 있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예상 경로를 벗어날 것이라는 말이다.
고로 그들을 이기려면
그들을 발아래 두고 있는 나와 선생에게
한 치 틈도 없이 붙어 있어야 한다.
고생되어도 생명길을 가야 한다 말했듯
너희가 그들의 마수에 걸려들어
생명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편한 길, 쉬운 길로 가려 하지 말아라.
허나 이 역시 정한 때까지이다.
그들의 수작이 만천하에 드러날 때가 다가오니
어느 누가 그들의 덫을 밟겠느냐.
허나 알기까지 그 생명의 해됨이 끊이지 않으리니
사랑하는 섭리사 신부들아,
나의 말, 선생의 말을 듣고
항시 경계하고 근신하며 자중하여
미처 몰랐다 하여도 순종함으로
생명길을 가는 자들이 되길 바라노라.
또한 절대 목적한 곳에 이르는 동안
불어닥칠 환란과 어려움에 포기하지 말고
오직 목적지만을 바라보며
크게 멀리 보고 가자.
발밑만 쳐다보고 가면 답답해서 못 가고,
바로 앞에 놓인 작은 어려움이 크게 느껴져서
지레 겁먹어서 못 간다.
멀리 보면 작은 어려움쯤은 별 것도 아니다.
자전거를 탈 때도 바로 앞만 보면
넘어지기 십상이지만
멀리 보고 탈 때
더욱 균형을 잘 잡고 갈 수 있지 않더냐.
목적지를 바라보며 힘차게 걸어가자.
담대하게 뛰자.
무지자들이 선생과 두 증인을 향해
쓴 소리를 뱉을 때 팔짱 끼고 방관만 하지 말고
얼른 뛰어 나와 너희가 함께하고 있음을
굳건히 보여 주고,
선생과 두 증인을 위로하며 보호해 주어라.
함께 가는 역사이다.
나만, 선생만, 두 증인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너희와 내가 모두 힘을 합쳐 뛰어야만
저들을 간단히 물리칠 수 있다.
멈추지 말고
선생이 두 증인을 내세워
이끌어 가는 대로 함께 가자.
세상이 모두 섭리를 주시하리라.
준비되었으니 출발이다.
알고 뛰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