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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2013.02.03 (일)

수요 계시말씀

선포일
2013.02.0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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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과정 중 휴거다 작성일 : 2012. 12. 5 (수) PM 07:30 작성자 : 주청신 * 성자 주님의 말씀 * 수요예배는 휴거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부족한 휴거의 점수를 예배 때 상당 부분을 메울 수 있으니 휴거를 준비하는 너희들에게 있어 수요예배는 기회다. (주님, 예배가 매우 중요하고 모든 순간이 휴거와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압니다. 수요예배와 휴거를 더 구체적으 로 설명해 주세요.) 주일예배는 토요일에 쉬고, 아침에 일어나 세상의 일들로 머리가 복잡해지기 전이므로 성삼위와 선생에 대한 생각으로 비교적 마음이 가득하다. 금요 천국성령운동은 모두가 회개하여 성령을 받아야겠다는 목표의식이 뚜렷하니 하루 종일 일에 시달렸어도 예배에 임하는 자세가 다르다. 그러나 수요 예배 때에는 참으로 많이 흐트러져 있게 된다. 하루 종일 일에 학교에 찌들려 피곤한 육신에 마음까지 지쳐 있다. 성삼위와 선생에 대한 의식이 매우 약해져 있다는 말이다. 휴거는 육적 휴거와 영적 휴거가 있지? 예배 준비 전 과정은 육적 휴거와 같고 예배 때 찬양과 말씀으로 성삼위와 깊은 교감을 나누는 것은 영적 휴거와 같다. 예배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예배의 깊이와 감동이 달라지듯, 육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영의 운명이 좌우되는 것과 동일한 이치다. 특히 주일, 금요 천국성령운동과 달리 수요예배는 매우 중요하다. 주일예배 때 말씀으로 한 주의 방향이 선포되면 월요일과 화요일은 열심히 살지만 수요일이 되면 주일의 감동과 흔적은 찾기 힘들만큼 감각이 둔해진다. 거기에 하루 종일 세상에서 일하다 오니 수요예배에 대한 의식이 더욱 낮아지는 것이다. 수요예배 때에는 주일말씀으로 큰 골격을 잡고 모든 중심을 주일말씀에 맞춰 살다가 수요 단상의 말씀으로 세세하게 더욱 삶을 면밀하게 조각하고 교정하여 그 주를 완성하는 것이다. 수요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준비하고 드린 자는 주일말씀의 운명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진리의 부자가 될 것이며, 그리하지 못한 자는 껍데기만 부둥켜안은 삶을 남은 주간 동안 살게 되는 것이다. 과정 중의 휴거에서 탈락이라는 의미이다. 휴거는 과정 중에 결정된다고 하였다. 주일예배는 섭리인이라면 누구나가 최대한 영육 간에 정결하게 준비하고 나온다. 그러나 수요예배는 그러하지 않는구나. 순간 마음이 느슨해질 때 그때가 휴거를 좌우하는 순간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늘 긴장을 늦추지 말고 모든 순간을 나 성자를 만나기 위한 기점으로 삼아 순간을 영원으로 만드는 지혜로운 신부가 되어야 한다. 순간에서 영원이다. 수요예배 때는 하루 종일 나를 만날 기쁨과 설렘으로 삶의 터에서 일도 하고 공부도 하며 그런 기다린 마음으로 나를 만나러 오면 그 기쁨과 사랑이 배가 되며, 진정 나의 사랑의 열매라 내가 너희를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예배는 휴거의 과정이다. 보다 신령과 진정으로 수요일에 만나자꾸나. 사랑한다. 사랑의 주 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