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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말씀2013.02.08 (금)

계시말씀

선포일
2013.02.08 (금)
성경 본문
오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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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분량을 채우라 작성일 : 2012. 10. 4.(목) 오후 1:30 작성자 : 장정임 (최선을 다해 살고 있지 않다고 느끼며 회개할 때면 주님께서는 언제나 그동안 못했던 것을 모두 다 채우라고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이 날도 주님과 그러한 대화를 나누다가 주신 말씀입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기도는 일이다. 청소하는 일, 공부하는 일, 정리정돈 하는 일, 새로운 것을 익히는 일,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일, 생명 길을 찾아 걷는 일, 밥을 먹는 일, 건강을 유지하는 일, 기쁨을 즐기는 일, 돈을 버는 일, 생명을 살리는 일,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 실력을 갖추는 일, 매력을 갖추는 일, 능력을 갖추는 일, 쓰레기를 비우는 일,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일, 흥미와 재미를 돋우는 일,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일, 어려움을 이기는 일, 지혜롭게 되는 일, 사랑에 충만하도록 하는 일, 나와 만나는 일이다. 기도를 통해 이 모든 일을 행하며 너를 만들고 변화시키는 것이니 기도로 휴거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지만 아직 자신에게 해당되는 기도의 분량을 채우지 못한 자들이 많다. 나와 함께함으로 그 모든 것을 다 채우자. 조금이라도 모자라면 도루묵이다. 차고 넘칠 때까지 완전히 채워 보아라.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조금만 더 하면 넘치는데 아직 그 고비에서 서성거리는 자들이 많다. 조금만 더 하면 된다. 마지막 결승점이 코앞에 다다랐으니 마지막 힘을 내야 한다. 경기가 끝나는 종료령이 울리면 뛰어 봤자 소용없다. 그 전에 들어와야 한다. 코를 들이밀든, 머리를 들이밀든, 발끝을 들이밀든 어서어서 결승선 안으로 들어와라. 그래야 그동안 수고했던 모든 것을 인정받게 된다. 마지막 몇 미터 남겨 두었으니 이미 저 멀리 뒤쳐진 자들과 아예 출발선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자들은 패색이 짙어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마지막까지 달려오다 주춤거리던 모든 자들은 본인이 최선을 다해 마지막 피치를 올리기만 하면 늦기 전에 모두 다 들어올 수 있다. 옆도 뒤도 돌아보지 마라. 제발 롯의 아내처럼 뒤를 돌아보다가 생명을 뺏기는 자가 되지 말기를 바란다. 그렇게 보고 싶으면 롯처럼 목적한 소알 산에 이르러 돌아보면 될 것 아니냐. 중도에서 돌아보면 그 자리에서 굳고 만다. 더 못 가. 마음 뺏기고 정신 뺏겨서 못 간다. 다시 근본된 토지, 타락의 소돔과 고모라 땅에 들어가고 만다. 왜? 소알산보다 소돔과 고모라 땅이 네게 더 가까이에 있기에 그러하다. 그렇지 않느냐? 산 너머에 있는 집에 도착하기 위해 길을 나섰는데 너무 천천히 걸었기에, 혹은 너무 늦게 출발했기에, 혹은 곧장 목적지를 향하지 않고 이리저리 둘러 갔기에 해가 질 때가 되었어도 출발한 집 근처를 벗어나지 못했다면 춥고 어둔 밤을 광야에서 보내기 싫어 다시 출발한 집으로 되돌아가려 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가 아니겠느냐. 느린 발 재촉하여 산 중턱을 넘었으면 곧 해가 지기 전에 목적했던 집에 들어가야 한다. 거기서 밤을 보내야만 새로운 아침을 맞을 수 있다. 출발했던 집은 밤중에 포클레인이 와서 찍어 엎어 버릴 것이기에 거기에서 유하다간 목숨을 잃게 되리라. 넘어야 할 산이 높기에 내 그동안 그토록 너희를 재촉하여 온 것이다. 나의 말을 귓등으로 듣고 흘린 자들은 아직 산 아래에서 맴돌고 있으니 제 눈에 떠나온 집만 더 가까이 보여 닥쳐오는 어둠을 피하려 그곳에라도 돌아가고 싶어 하지만 그곳에는 죽음뿐이니라. 너희를 보호해 줄 만큼 멋져 보여도 절대 그러하지 않다. 어서어서 발길을 재촉하여라. 내가 산 너머에 안전하고 튼튼한 집을 마련해 두었으니 해가 지기 전에 어서 그곳으로 들어가자. 이젠 해가 한 발도 남지 않았구나. 절반을 겨우 넘긴 자라 할지라도 지금껏 달려온 길을 되돌아갈 생각일랑 말고 조금만 더 힘을 기울여 내가 마련한 집으로 급히 들어오도록 하여라. 내가 문을 열어 두고 너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니 끝까지 포기치 말고 들어오너라. 포기하지 않고 내 집을 향해 오는 마지막 한 사람까지 내가 다 받을 터이니 되돌아가지만 말아라. 이것이 나 성자와 선생의 마음이니라. 기도는 산 너머 내가 마련한 집으로 들어오는 일임을 명심하여서 마지막 기도의 분량을 모두 채워 나와 천년만년 영원토록 함께하자꾸나. 사랑한다. 성자 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