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3.02.15 (금)
계시말씀
- 선포일
- 2013.02.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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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구의 조건
작성일 : 2012. 12. 6.(목) 낮 1시 30분
작성자 : 김슬기
* 성자 주님의 말씀 *
사랑하는 자야.
찾는 자에게 찾아가며
구하는 자에게 주는 사랑의 성자 주니라.
삼위의 역사의 법칙에 대해 말하려 하니,
법칙을 알고 행하여
내게 합당히 나아와 이루고 승리하여라.
나는 내 말을 귀히 여기고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내게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나의 말을 준다.
나 성자의 말이 생명임을 모른 채
가치성을 잃는다면
어찌 생명으로 인한
사랑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겠느냐.
나의 말을 구하여도
조건이 되지 않아 받을 수 없는 자 많고,
나 성자가 말을 하여도 믿음이 부족하거나
나 성자의 깊은 말을 들을 만한 마음 그릇이 작아
알아듣지 못하는 자도 많다.
나 성자의 사랑은
섭리사 나의 신부들 모두에게 해당될진대
내가 특정인에게만 계속 이야기하겠느냐.
심정의 발판이 있어야 하고,
말귀를 알아들어야 하는 것이다.
말이 통해야 대화를 나눌 것이 아니냐.
이제 나는
나의 말을 진실로 귀히 여기지 않고
사랑하지 않으며,
생명시하지 않는 자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말을 듣고자 하고,
그 말을 잡고 실천하고자 하는 자에게
나의 말을 하련다.
나의 사랑을 말하련다.
찾지도 않고, 부르지도 않으며,
간절히 원하지 않는 자에게
나의 말을 주어서 무엇하랴.
긴긴 역사 가운데
삼위를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불렀고,
먼저 말씀했고 역사해 주었다.
아주 작은 조건일지라도
사랑으로 크게 보면서
뜻을 이루기만을 학수고대하며
내 심정을 알아주기를 바라고 고대하며
인간들의 원하는 바를 이루어 주었다.
이제는 그 기회의 때가 끝났다.
내가 베풀고, 먼저 다가가 두드렸을 때가
기회의 시간이었고 절호의 찬스였다.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었다.
지난날 내가 너희를 두드렸듯이
그런 간절함과 애절함으로
나를 두드릴 수 있겠느냐.
너희는 수없이 내게 등을 돌리고
나를 모르는 척 했지만,
오늘도 작게 속삭이는 너희의 한 마디에
두 팔을 벌려 안아 버린 나 성자이다.
나 정말 너희에게 이렇게 쉬운데
사랑의 뜻으로 나를 대하면 이렇게 쉬운데,
아직도 어려워서 나를 부르지 못해
불안해하며 전전긍긍하고 있느냐.
나 성자가 이루고자 했던 뜻을
진실로 너희도 동일하게 가지고 있다면
절대로 어렵지 않다.
나 성자가 원하는 것을 너희도 원한다고
내게 간구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등을 보이지 않았다.
차가운 칼바람으로 맞서지도 않았다.
너희에게 때론 냉정히 말하면서도, 떠나가면서도
너희가 부르면 언제든 대답하려고
사랑의 대화 나눌 것을 기대하는 나이다.
사랑아.
나는 내게 사랑으로 간구하는 자가
누구인지 본다.
구하지 않으면 줄 수가 없다.
구하는 자, 구하지 않는 자
내가 주었을 때 받아들이는 가치성이 다르므로
그 생명력 또한 다르기 때문이다.
선생을 통해 끊임없이 말씀하니
너무 쉽게들 내 말을 대하는구나.
나의 말이 항상 너희 곁에 있을 것 같으냐.
간절히 구하지 않고는 줄 수가 없으니
너희가 나의 말을 경홀히 대했음이라.
선생은 언제나 사랑의 말로 나를 잡고서
너희에게 깊은 말씀 깨우쳐 주기를 간구한다.
절대로 나의 말을 놓지 않는다.
내 말이 떠나는 순간,
사랑과 역사가 끝나는 것이라는 걸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섭리사 가운데 나의 말이 있다는 것은
절대 창조목적인 사랑의 뜻이 있다는 것이며,
성삼위가 함께 거하며 역사한다는 뜻이다.
기성에게 나의 말이 있느냐.
아직도 옛것을 부여잡고 있질 않느냐.
내가 없기에 나의 말도 없는 것이니라.
나 성자의 말이 선생 통해 선포됨을
감사하는 자 있느냐.
진실로 그런 자에게
나의 깊은 심중의 말을 할 것이니라.
이제는 간구하지 않는 자에게 주지 않으며
역사하지 않으련다.
그것이 너희의 책임분담의 일이니
감당하며 나에게 나아올 수 있으리라 본다.
너희의 모든 간구의 소리를 듣는 성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