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13.02.27 (수)
130227 수요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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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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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7일 수요말씀>
오늘 수요말씀은 교육 말씀입니다.
특히 목회자들과 지도자들 모두가 꼭 교육받아야 할 말씀입니다.
지금 한국의 열다섯 개 교회 목회자들과 몇 나라 교회의 목회자들이
자기 밑의 ‘자기 밑의 지도자들’을 못 품고, 옆에 있는 것을 싫어하는
것을 성자께서 보시고 급히 말씀하셨습니다.
목회자들은 선생에게 교회 조직을 결재받습니다. 그런데 결재를 받아
놓고서 자기 직속의 밑의 ‘교역자급 지도자들’을 못 다스립니다. 왜냐
하면 바짝 만나니까 서로 부딪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개성이 달라도 통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똑같
이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만일 똑같이 만들었다면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
을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목회자가 선생에게 조직 결재를 받아 놓고서, 자기 밑의 지도자가 자
기와 맞지 않는다고 해서 ‘의논 없이 은근히’ 자르는 일이 발생하고 있
습니다. 목회자가 갑자기 그만하라고 하면, 선생이 조직을 결재해 주었으
니 그 밑의 지도자는 선생이 자른 것으로 알게 됩니다. 고로 몸과 마음이
모두 아파서 일어나지 못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선생에게 조직 결재를 받고 한창 열심히 뛰고 있는데, 갑자기 그만하
라는 통보를 받으니 낙심하고, 충격을 받고, 정신 못 차리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미리 이야기하고 의논하면서 재배치를 해 주면서 해야 되는데,
갑자기 다 그만두게 하니까 충격을 받는 것입니다. 선생과 의논하여 조직
을 짜 놓고서, 갑자기 밑의 지도자를 잘라 버리니, 그 사람은 갈 곳이 없
게 됩니다.
이런 자들은 주를 생각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목회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면 주도 본인과 의논하지 않고 교체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서 말씀해 주면서, 더불어 목회자들과 부서장 등 지
도자들을 교육해 주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겠습니다. 잠언으로 말씀해 주겠습니다.
1.사람을 택할 때는 순간 보고 고르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해 온 것을
보고 고른다. 이것을 모르고 “왜 저런 사람을 고르지?” 한다. 그냥
겉만 보고서, 자기와 같은 줄로 안다.
2.자기가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그냥 고르지 않는다. 자기가 만들었으니
잘 만든 것과 보다 못 만든 것을 아니까 그것을 보고 고른다.
3.사람을 골라서 쓸 때, 옆에서 이를 보고 “그 사람이 그 사람 같은
데... 저 사람이 더 나은 것이 뭐지? 왜 그 사람을 쓰지?” 한다. 지
난날 키우고 가르친 사연들을 보면 다른 것이 많다. 그것을 보고서 그
사람을 쓰는 것이다. / 하나님도 많은 사람들 중에 한 명씩 골라서 지
도자로 쓰셨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그 사람을 썼지? 다른 사람이
더 나은데...” 한다. 지난날을 보고 쓰신다.
4.‘지난날 어떻게 살았나. 하늘과 무슨 사연이 있었나.’를 보고 쓰신
다.
5.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다윗 등 모든 성경의 인물들을 보아
라. 지난날 그들이 살아온 것을 보고, 하나님과 얽힌 사연을 보고 쓰
셨다.
6.시험에 합격한 자들을 보면 “왜 저 사람이 합격됐지?” 하고 의아스
럽게 생각한다. 알고 보면, 지난날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한 사람이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몰랐을 뿐이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의 역사에서 사람을 뽑아서 쓸 때도 당장 행하는 것을 보
고서 쓰고, 또 지난날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 했는지 보고서 쓴다.
7.귀히 쓰이려면 귀히 살아라. 자기가 귀히 행해야 하나님도 성자도 사
명자도 귀히 쓴다.
8.저마다 자기 재능대로 각각 쓰신다.
9.사람을 그냥 보면 “그 사람이 그 사람 같다.” 하지만, 지난날의 삶
을 보면 각각 다르다. 현실의 삶을 봐도 각각 다르다.
10.흔히 하나님이 쓰시는 자들을 보면 “뭘 보고 쓰시나?” 한다. 지난
날 행한 것을 보고 택하여 쓰신다.
11.다윗을 뭘 보고 뽑으셨는가? 다윗은 지난날 목동을 할 때, 늘 기뻐
하며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영광 돌렸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안
했다. 결국 하나님께서 다윗을 뽑아서 쓰시니, 다윗은 온 백성들이
자기와 같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했다.
12.나라의 주권자도 지난날의 삶을 보고 뽑으신다.
13.성자 분체를 뽑을 때도 지난날을 보고 뽑으신다.
14.나라, 신앙, 족속을 보고, 이미 흘러온 뿌리에서 뽑는다. 지난날 역
사적으로 흘러온 유대 종교의 뿌리에서 뽑고, 신약역사에서 흘러온
뿌리에서 뽑는다. 택한 이스라엘에서 초림의 분체를 뽑았듯이, 택한
민족, 곧 영적인 제2의 이스라엘에서 재림의 분체를 뽑는다.
15.이새의 줄기에서 예수님을 뽑았다. 성경의 족보가 쓰인 장을 보면
하늘의 아벨 족속에서 예수님을 뽑았다.
16.지난날의 점수까지 합산해서 뽑으니, 지난날 공적자가 뽑힌다.
17.현재 새로운 사람 중에서 뽑아도 지난날 행한 것들과 현재 행한 것
들을 다 보고, 처음에서 나중까지, 과거에서 현재까지 다 보고 뽑는
다.
18.어떤 사역자를 뽑을 때는 사역할 곳과 맞는지 본다. 쥐구멍을 막을
때 밤송이가 큰지, 작은지 보고 구멍에 맞는 것을 골라서 막는다. 밤
송이가 쥐구멍보다 커도 안 되고, 작아도 안 된다. 합당해야 된다.
사역자를 뽑을 때도 그러하다.
19.성자께서 모두 합당하게 사람을 쓰신다. 그런데 지도자들이 자기 마
음에 안 맞으면 내친다. 합당하게 이리저리 보고, 성자와 그 분체와
의논하면서 재배치를 해 줘야 하는데, 지도자 마음에 안 맞는다고
해서 은근히 내친다. 그러면 하나님도 성자도 그 분체도 지도자가
내친 자에게 더 사명을 맡긴다. 결국 지도자는 자기 영광을 뺏기고
나눠 주는 것이다. 주권자는 백성이 많아야 영화다.
20.지도자는 밑의 사람들을 부릴 줄 알아야 된다.
21.자기에게 맞는 자만 쓰면 편하다. 그러나 군사력이 약해지고, 역사하
는 힘이 약해지고, 영토가 좁아진다. 정녕 깨달아라!
22.지도자는 지도자들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된다. 그 한 지도자에게
는 따르는 자들이 많다. 고로 그 지도자 한 명을 잡으면, 그 밑의 수
십 명, 수백 명, 수천 명을 잡는 것이 된다.
23.먼저 지도자를 잡고, 그 백성들을 지도하는 것이다.
24.각 교회에는 부교역자, 중고등부 대표, 대학부 대표, 청년부 대표,
가정국 대표, 장년부 대표, 예술단 대표, 스타 대표 등 교회 각 부서
의 대표들이 있다. 그런데 목회자가 교회 각 부서 대표들을 못 잡고
그들과 일체 되지 않으면, 그 센터는 다스릴 권세를 뺏긴 것이다.
25.또한 섭리사에는 중고등부 대표, 대학부 대표, 청년부 대표, 가정국
대표, 장년부 대표, 예술단 대표, 스타 대표 등 각 부서의 대표들이
있다. 이들은 성자와 분체가 지난날의 삶을 보고 뽑은 자들이다. 각
교회의 목회자들은 이들을 잡고 일체 돼야 한다.
26.큰 자는 전국과 세계를 다스리고, 작은 자는 지역을 다스리고, 더 작
은 자는 교회만 다스린다. 더 작은 자는 교회에서 몇 개의 부서장들
과만 겨우 하나 된다. 민족과 세계를 품고 다스려야 선생의 그릇이
되고, 성자의 그릇이 된다.
27.오늘 말씀을 기억하여라. 지난날을 보고 이 말씀을 쓴다. 헌신하는
행실을 보고 이 말씀을 쓴다.
28.자기 그릇대로 담고 품는다. 마음 그릇이 커야 된다.
29.지도자는 지도자들을 안고 품어야 된다.
30.교회 각 부서의 지도자들을 모두 품고 하나 된 교회가 잘된다.
31.전국 각 센터의 지도자들을 모두 품고 하나 된 교회가 큰 교회다.
32.기성은 하늘이 보낸 지도자를 못 품어서 작게 되고 말았다.
33.큰 지도자가 가는 곳이 큰 교회가 되고, 그곳에 큰 역사가 일어난다.
34.예수님 때 구시대 지도자가 예수님을 못 품었기에 유대 종교는 작게
되었다. 이방은 예수님을 품었다. 고로 유대 종교보다 비교가 안 되
게 더 크게 되었다.
35.교회 목회자가 지도자를 못 품으면, 그릇이 작은 것으로 본다. 지도
자를 뺏기면, 한 지역을 뺏기는 것이다.
36.선생이 품듯이 품어라.
37.덕이 있는 자가 지도자들을 품고 사람들을 품게 된다.
38.어떤 부서는 200명, 어떤 부서는 500명, 어떤 부서는 1000명, 어
떤 부서는 5000명이 있다. 고로 어떤 부서는 섭리사 어떤 교회보다
도 그 수가 더 많다. 고로 선생이 같이 관리한다. 그 지도자들도 선
생이 지도한다. 그 지도자 한 명을 그 부서에 속한 자들 전체로 알
고 지도해 준다.
39.각 부서의 지도자가 사역을 할 때는 선생의 지도를 받고 행하지만,
해당 교회와도 의논하며 해야 된다.
40.중심 교회, 표상 교회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
41.큰 집에는 작은 그릇에서 큰 그릇까지 다 있다. 금 그릇, 나무 그릇
까지다.
42.물그릇에는 물을 담는다. 그릇이 작으면 자동적으로 물이 넘쳐흘러
서 다른 그릇으로 가게 된다.
43.마음은 그릇이다.
44.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라! 그는 세상을 담는 그릇이다.
45.쌀을 담은 자루에 이제 더 못 들어간다고 하지 말고, 한 톨이라도
더 들어가도록 흔들어라.
46.생명의 그릇들이 작다. 특히 지도자들은 욕심을 내어 그릇에 생명들
을 담아라!
47.성자 주님은 지도자들을 먼저 챙기신다. 그래야 그 백성들을 챙기기
때문이다.
48.두 감람나무도 하나 되지 않으면 개인의 힘, 한쪽 힘, 한 손의 힘밖
에 안 된다.
49.전쟁할 때도 육해공군이 합동하듯이, 뱀을 때려잡을 때 양손으로 때
려잡듯이, 힘을 합하여라! 교회 목회자가 교회 지도자들과 하나 되
지 않으면 힘이 없어서 안 된다. 교회 지도자들과 하나 되지 않는
목회자는 교회를 위해서 다시 찾아 세워야 된다.
50.사울이 다윗을 못 품으니 다윗이 전쟁 때 도와주지 못했다. 고로 전
쟁 때 패했다. 사울의 군사들만으로는 블레셋을 못 이겼다. 다윗의
군사들이 함께해야 이길 수 있었다.
51.지도자는 저마다 하늘의 군사를 가지고 있다. 수십 명, 수백 명, 혹
은 수천 명씩이다. 자기 밑에 지도자가 누가 있는지 보아라. 그와 늘
일체 돼야 한다.
52.한 겹 줄은 약하다. 상대는 두 겹 줄로 오는데 한 겹 줄로 하면 당
한다. 한 지도자는 한 겹 줄이고, 두 지도자는 두 겹 줄이고, 세 지
도자는 세 겹 줄이고, 네 지도자는 네 겹 줄이다.
53.섭리사 각 지역의 교회들이 아직 일체 되지 않고 있다. 자기 교회
하나만 가지고서는 한 겹 줄이다. 지역장이 자기 교회만 챙기면, 지
역장으로서 자격이 없다. 그렇게 하면 전쟁 때 어떻게 하려 하느냐.
빨리 지역끼리 하나 되어라. 서울 전체는 하나 되었지만 더 하나 되
고, 수원 경기 지역이 하나 되고, 인천 전체가 하나 되고, 대전 전체
가 하나 되고, 호남과 충남 지역이 하나 되고, 부산과 대구 지역이
하나 돼야 두 겹 줄이다. 속히 하여라. 이와 같이 각 나라도 두 나라
이상 하나 되어 겹줄이 돼야 한다.
54.지도자가 지도자와는 하나 되지 않고, 그 지도자가 데리고 있는 자
와 하나 되려 한다. 이는 순리가 아니다.
55.교회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은 각 부서의 장들과 일체 되어라. 다스릴
백성이 있는 지도자다.
56.각 부서의 장들은 교회 목회자들과 지도자들과 하나 되어라.
57.자기 밑의 지도자가 누구인지 모르면서, 그 지도자의 백성을 다스리
려 한다. 군대도, 사회도 먼저 직속 지도자를 다스리고, 그다음에 그
밑에 있는 백성을 다스린다. 지도자들은 자기 위의 지도자 지도를
받아야 된다. 고로 서로 의논하고 하나 돼야 한다.
58.자기 교회를 챙기고, 자기 지역을 챙기고, 자기 나라를 챙기고, 자기
섭리를 챙겨야 된다. 크게 보면, 모두 자기 것이다.
59.큰 것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대열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60.교회 - 지역 - 민족 - 세계 - 섭리가 있다. 각 부서의 대표는 그
밑의 사람들을 다스릴 때, 그들의 지도자가 누구인지 또 파악하고
그들과 하나 돼서 해야 된다. 그렇게 세계까지 연결하여 관리해야
된다. 모두 그릇대로 소질대로 사람을 찾아서 해야 된다. 그런데 자
기 그릇대로만 하려 한다. 그러니 늘 쓸 사람이 없다고 한다. 교회에
서 찾아서 없으면 그 지역에서 찾고, 그래도 없으면 민족에서 찾고,
그래도 없으면 섭리세계에서 찾아보아라. 그러면 다 있다. 성자와 선
생의 일을 두고서 자기 주관으로 찾고, 자기 선에서만 찾고, 생색내
려고 찾으니 못 찾는 것이다. 하나 됐다면 이미 찾았다.
61.사탄은 분쟁하게 하여 쪼개내서 힘이 없게 한다. 모두 깨달아라! 오
늘 말씀을 행하지 않으면 섭리사가 약해진다.
62.섭리 일을 두고서 한 조에 해당되는 데서만 행하면 되겠느냐. 한 손
가락으로 무거운 짐이 들리느냐.
63.지난날 선생을 구한다고 한 자들이 모두 자기 센터대로만 했다. 쪼
개서 했으니 일이 되겠느냐. 하나 되지 못하고 쪼개지니 사탄에게
당한 것이다. 포클레인, 크레인, 트레일러, 덤프트럭, 불도저 모두
모아야 일을 하는데, 그중 한 가지만 가지고 일한다고 했다. 어리석
은 일을 한 것이다. / 모두 개성으로는 날고 긴다. 그러나 구기 종목
운동경기같이 하나 되어서 해야 이긴다. 모두가 하나 되어서 일할
때 강해지고 뜻이 이루어진다.
64.선생이 월명동 개발을 할 때 일을 못 하는 자들이 100명, 200명씩
왔어도 다 썼다. 일하는 것을 구경하면서 기도하라고 했다. 이같이
하여 섭리인들 모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지체가 되어서 돌을
쌓았다.
65.머리만 가지고 싸우는 자는 펜으로 적어 가면서 써 가면서 두 겹 줄
로 싸우는 자에게 패한다. 한 겹 줄은 약하다. 고로 싸우기 전부터
“너는 졌다.” 하고 판정해 버린다.
66.축구할 때도 왼발, 혹은 오른발 한 발로만 공을 차는 자는 양발로
공을 차는 자와는 게임이 안 된다. 선생은 오른발이 다쳤을 때, 왼발
로 공 차는 연습을 수없이 해서 좌우에 날선 검이 되게 만들었다.
67.육적으로만 하는 자는 육적으로도 하고 영적으로도 하는 자와 아예
대결이 안 된다. 고로 시험도 안 보고 아예 영육으로 하는 자를 뽑
아서 쓴다.
68.육적으로는 한 겹 줄이다. 영적으로 깨닫고 두 겹 줄로 하기다.
69.교회에는 다 그릇이 필요하다. 못 한다고 그 그릇을 버리면, 자기가
그 그릇이 되어서 해야 하니 수준이 낮아진다. 요강을 내보내면, 자
기가 요강이 하던 일을 해야 된다. (못 한다고 자르지 말고, 정 안
되면 성자와 분체와 의논하여 재배치하여라.)
70.그 사람의 그릇에는 그에 해당되는 것을 담고, 자기의 그릇에는 자
기에게 해당되는 것을 담아야 빛난다.
71.한 겹 줄은 약하다. 두 겹 줄로 병행하면서 하는 것이다.
72.육으로 영으로 두 겹 줄이다.
73.<음식>은 먹고 즐기면서 쾌락을 누린다.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은
눈으로 보고, 머리로 느끼고, 마음과 생각으로 기뻐하면서 쾌락을 누
린다. <천국의 사랑>은 눈으로 보듯이 머리로 생각으로 느끼면서 사
랑의 쾌락을 느낀다.
74.<세상의 이성 사랑>은 마치 음식을 먹듯이 누린다. 식욕, 성욕, 물
욕같이 사랑을 누린다. <천국의 사랑>은 마치 아름다운 자연을 먹지
는 못 하지만 눈으로 보면서 한없이 마음껏 뇌로 누리듯이, 사랑을
한없이 느끼면서 누린다. 천사들을 보고, 천인들을 보고, 아름다운
천국을 보면서 뇌로 한없이 누린다.
75.음식을 먹으면서 누리듯이 세상에서 육적 이성 사랑으로 누리려면
아주 조금만 누리고 끝난다. 눈으로 보면서 누리면 1000배, 10000
배 누린다. 자연 만물을 먹으면서 누린다면 평생 집 한 채 크기만큼
밖에 못 먹으니까 누리는 것이 적다. 눈으로 보는 것은 하늘의 해와
달과 별, 그리고 지구다. 그것도 너무 커서 다 못 보니, 멀리 떨어져
축소시켜 보게 했다. 바짝 가까이 보면, 너무 커서 일부분만 보인다.
/ 우주와 지구와는 비교가 안 되게 큰 천국은 어떠하겠느냐. 천국은
눈으로 보면서 누리는 세계이고, 마음과 생각으로 보면서 누리는 세
계다.
76.코끼리를 바짝 가까이 보면 일부 지체밖에 못 본다. 멀리서 볼 때
전체를 알게 되고, 가까이에서 볼 때는 자세히 부분적으로 조금 보
고 알게 된다.
77.육으로 누리는 자는 조금밖에 못 누린다. 마음, 생각, 혼, 영으로 누
리는 자는 무한하게 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