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13.03.02 (토)
계시말씀
- 선포일
- 2013.03.02 (토)
- 성경 본문
- 새벽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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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권
작성일 : 2012. 9. 20.(목) 새벽 03:00
작성자 : 주청신
(최근에 원하는 일도 잘 안 되고, 선생님의 답장도 받지 못하니 저도 모르게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삼손
이 머리카락이 잘린 후 힘을 완전히 잃어버린 것처럼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사랑의 자신
감과 사랑의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 기도하며 말씀을 상고했습니다. 그러다가 몸이 심히 아픈 한 회원을 만나
고 나서 더욱 생각이 깊어졌고 이후 기도할 때 주님이 주신 말씀입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사랑아,
나의 말을 잘 따라오길 바란다.
인생들은 참으로 모순이 많다.
인생들은 사랑받기를 원하며
그 사랑을 나에게서 간구한다.
나는 참으로 사랑의 주권이 없노라.
이 말을 잘 이해해야 한다.
나는 이미 주일 수요말씀을 통해
나의 사랑이 변함이 없음을 이야기했다.
또한 선생의 사랑도 변함이 없음을 말했다.
나는 이미 모든 사랑을 다 주었으며
지금도 그 사랑을 주고 있다.
태양은 늘 이글이글 타고 있는데
지구가 등을 돌리니 겨울이 된다고 했지?
그와 같이 인생들이 등을 돌리니
홀로 겨울이다.
난 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는데
인생들은 내가 느껴지지 않는다며
사랑을 달라고 이야기를 한다.
수없는 말씀으로 난 사랑을 쏟아 주며
사랑의 비밀을 밝히 이르렀건만
그 비밀을 깨닫는 자 거의 없어
내 마음이 참으로 답답하다.
사랑의 주권은
나 성자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너희 인생들의 손에 쥐어져 있다.
난자 정자 비유를 통해
사랑과 진리, 믿음, 실천으로 나를 뚫으라 했지?
가장 힘 있는 정자가 난자를 뚫어
생명의 역사를 일으킨다고.
하나님은 인생을 창조할 때
사랑의 주권을 인생들에게 허락하셨으며
그 주권을 강하게 사용한 자가
사랑을 차지하도록 하였다.
즉, 사랑의 주권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를 강하게 취할 수도 있으며
나를 놓칠 수도 있다 함이다.
그러나 섭리의 많은 자들은
자신에게 이러한 사랑의 주권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자들이 너무도 많구나.
자신이 쥐고 있는 주권으로
나를 자신의 것으로 삼을 수도 있는데
그것을 몰라 막연히 수동적으로
내 사랑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너무 매력 없는 신부들이다.
성약은 이미 선생을 통해
먼저 사랑이라는 비밀을 알려 주었건만
막연히 그저 말씀 듣고 순종하기만 하면
내 사랑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들 한다.
(주님, 어떻게 해야 사랑의 주권으로 주님을 완전히 내 것으로 삼을 수 있나요? 그리고 매 순간순간 주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어떻게 느낄 수 있나요?)
섭리에 있으면서도
나의 사랑에 확신하지 못하거나 불안해하는 자,
‘주님이 나를 사랑하실까?
선생님이 나를 사랑하실까’하며
자신 없어 하는 자들의 이유는 단 하나다.
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는
사랑의 주권으로
나에게 다가와 나를 취했기에
절대 나의 사랑을 확신할 수밖에 없다.
매 순간순간 어떻게 느끼냐고?
이미 말씀이 육신이 된 선생과 부흥강사는
매 순간순간 말씀으로
나의 사랑에 감격감사하며
사랑의 흥분 속에서 살아간다.
나는 지금 이 순간도
말씀으로 나의 사랑을 표현하며
사랑을 쏟아 내고 있다.
육신 없는 서러움이 아니라
육신이 있어도
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너희들을 보니
심히 안타깝고 답답하다.
사랑의 주권이 너희들의 손에 있음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너희가 참으로 야속하구나.
말씀을 깊이 보아라.
오죽이나 너희가 그리워 말씀으로 나타나 버린
선생이 보이지 않느냐.
그의 눈빛이 느껴지지 않느냐.
내 깊은 속삭임이 들리지 않느냐.
말씀이 나의 손이 되고 눈이 되고 발이 되어
너희와 늘 동행함을 왜 못 느끼는 것이냐?
어찌 나의 신부가
이리도 사랑에 무감각한 것이냐.
참으로 사랑의 불구자가 아니냐.
신랑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불치병.
참으로 모순이라 하지 않을 수 없구나.
너희는 참으로 사랑의 면역력이 약해서
나를 뚫는 힘이 약하다.
금세 뜨거웠다가 금세 식어 버리고
내가 계속 부어 줘야 사랑의 정신을 차리는
참으로 연약한 사랑이다.
그러니 어떻게 그러한 사랑으로
나를 취할 수 있겠느냐.
너희는 나에게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확인시켜 주세요.
느껴지지 않아요.’하는데
오히려 나는 너희들에게 말하고 싶구나.
네가 나를 사랑함을
매 순간순간 확인시켜 달라고.
믿게 해 달라고.
나는 늘 말씀으로 삶으로
내 사랑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너희는 나를 무엇으로 확인시켜 줄 것이냐.
너희가 나를 사랑함으로 느끼게 해 주어라.
그것이 맞지 않겠느냐?
선생이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너희들은 선생과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기 위해
부단히 애를 썼고,
선생이 누구는 챙기고 누구는 안 챙긴다며
서운해 하고 섭섭해 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선생은 사랑의 주권이 내가 아닌
선생에게 있음을 확실히 깨달아
그 주권으로 나를 차지했다.
선생은 나의 육신이니
선생이 먼저 다가가
사랑을 쏟아 줌이 아니라
그에게 사랑의 주권을 내민 자에게
선생의 눈도 마음도 가는 것이 이치가 아니겠냐.
모든 것을 육성으로 보니
항상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다.
사랑하는데 왜 눈이 안 가겠느냐.
사랑의 힘으로 선생을 뚫고 나를 뚫어
진정 사랑의 주인이 되길 원하노라.
나 성자에게는 사랑의 주권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말하노니
선생 통해 선포되는 말씀으로
사랑의 주권을 강하게 부려 나를 취하라.
늘 사랑에 목말라 기다리고 있는 성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