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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말씀2013.03.03 (일)

계시말씀 7fae4884

선포일
2013.03.0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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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체에 대한 주님과의 대화 작성일 : 2012. 12. 29(토) AM 01:00~2:00 작성자 : 정명승 (저는 섭리에 온 지 7년이 되도록 깊은 기도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스스로 육적이라 생각했고, 계시를 받을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오직 선생님의 조건으로 주님이 오셔서 말씀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처음으로 성자 주님의 말씀을 받게 된 계기는 그동안 혼자 일방적으로 하는 기도를 하다가 선생님께서 편지에 “늘 기도해. 마음 대화하니까.”라고 하시며 “대화하자.” 하셔서 기도를 대화체로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8월부터 선생님을 위한 하루 세 번 조건 기도를 드릴 때 지금은 육으로 만날 수 없는 때이니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통하길 간구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도 중 선생님께서 오셔서 대화를 나누어 주셨고, 마음으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네 맘 안다. 육으로 보고 싶지만 영으로 만나자. 마음으로 통하는 것이다. 육으로는 만날 수 없어도 늘 나 불 러라. 늘 함께하니까.”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이후 계속 기도하며 주님과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 계시를 받기 전날. 잠언 말씀에 -마음의 실상은 혼체다. 자기 육체가 못 가도 자기 마음이 간 곳에 자기 혼체가 가서 만지고, 느끼고, 보고, 말하고, 할 일을 한다. -혼체는 ‘자기 마음의 실상체’다. 이는 곧 자기 마음이 간대로 자기 혼체가 행한다는 말이다. -혼체가 가서 행해도 실제로 육계에서 보면 어려운 일이 해결되기도 한다. 라는 말씀을 듣고 육신은 만날 수 없지만 마음이 통하여 혼체로 만날 수 있는 세계가 너무 신기했습니다. 기도하며 접하는 마음의 실상 세계, 혼체의 세계가 신기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혼체가 더욱 궁금해졌 습니다. ‘영은 빛보다 400억만 배 빠르다고 했는데 혼체도 빠를까?’ 생각하며, '평소에 이 생각, 저 생각, 상상을 잘해 서 제 혼체는 너무 바쁠 것 같아요.' 하며 주님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도 기도하다가 집중하지 못하고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넘어가는 저의 모습을 떠올리며, 깊이 기 도하고 싶은데 집중이 잘 안 될 때가 많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때 주님께서는 혼체에 대해, 집중하여 기도하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어린아이를 보자. 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만지며 말도 이 말 했다가 저 말 했다가 한다. 한 가지에 집중을 잘 못한다. 갓난아이를 보자. 울다가도 웃고 웃다가도 갑자기 울어 버린다. 사람의 육신은 성장함에 따라 한 가지 일에 더 집중하여 몰두할 수 있는 정신력을 키우게 된다. 초등학생 때는 오랜 시간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지만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고 나면 집중력이 더 커지게 되며, 한 자리에 오래앉아 수업에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지 않느냐. 육신이 성장함에 따라 집중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 이와 같이 혼체도 성장함에 따라 한곳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왔다 갔다 하지 않는다. 혼체를 튼튼히 성장시켜야 한다. 그 답은 기도다. 기도하며 더 집중하길 노력하여라. 깊이 기도다. 깊이 기도해야 혼체가 성장하여 튼튼해진다. 선생을 보아라. 선생은 어렸을 때부터 혼체가 성장하여 튼튼했다. 어렸을 때부터 나를 만나 깊이 대화하였기 때문이다. 정신력에 따라 혼체의 방향이 좌우된다. 집중하여 정신력을 길러라. 정신을 꽉 잡아라. 그러지 않으면 정신이 왔다 갔다 하며 이 생각, 저 생각 나듯 혼체가 여기 갔다, 저기 갔다 한다. 기도하여 내게 집중하여야 혼체도 나를 만난다. 집중하지 못하여 나 만났다가 다른 데 갔다가 왔다, 갔다 하면 되겠느냐. 사랑하니 사랑의 힘으로 정신을 잡는 것이다. 기도의 힘, 사랑의 힘이다. 기도하여 혼체를 더욱 성장시켜 나와 깊은 대화하자. 끊이지 않는 대화다. (깊이 기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생각하며 집중하는 법에 대해 여쭤 봤습니다.) 내가 말하면 너는 내 말에 집중하여 듣지 않냐. 이와 같이 나도 네가 기도할 때 네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사람끼리도 대화하다가 화장실이 가고 싶으면 잠깐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일어나지 않느냐. 나와 대화하다가 말없이 다른 데로 가 버리면 되겠느냐. 계속 이어 말해야지, 궁금하다. 끊지 말고 대화하자. 내가 앞에서 듣고 있다고 생각해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말할 때 오직 나의 말에 귀 기울이며 집중하듯, 오직 나만 보면서 집중하며 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끊기지 않고, 끊임없이 대화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