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3.03.09 (토)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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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치매
작성일 : 2012. 12. 19(수) AM 06:30
작성자 : 주청신
(단 한 순간도 선생님을 위한 기도와 생각을 놓치지 않겠다고 주님께 약속을 했음에도 육신의 나태함으로 인
해 잠시 생각을 놓쳤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지 못해 누워 몸부림치다 간신히 몸을 일으켜 정신을 추슬렀습니
다. 신앙의 치매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뇌리를 스쳐갔고 이어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사랑아, 사랑의 치매다.
(주님, 사랑의 치매가 무엇인지요?)
치매는 기억하지 못하는 것,
또는 원하는 것만 기억하며
과거 속에 거하여 현재와 미래를 이어가지 못하는
단절의 상태가 아니더냐.
사랑의 치매는 지난날의 사랑의 추억 속에서
사랑한다고 믿으며 현재 멈춰 있거나
앞날의 사랑을 더 이상 꿈꾸지 않는 것을 말한다.
사랑의 치매는
사랑의 뇌를 더 이상 쓰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주님, 사랑의 치매는 왜 걸리는 것입니까?)
뇌를 정신을 쓰지 않으니 그러한 것이다.
저 기성은 뇌와 정신을 쓰지 않으니
관에 갇혀 시대를 알아보지 못하고
무덤 속에서 생과 영원을 마감한다.
섭리사 신부들도 뇌와 정신을 쓰지 않으면
사랑의 물줄기가 말라 결국은 스스로 고립이 되어
과거의 단편적 사랑의 기억 속에
점점 시들어 결국엔 갈리어져 간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이야기하며
영을 발견하라고 심정 다해 외쳤다.
영을 발견하라고 간절하고 애절하게 부탁하였다.
영의 사랑이다.
영의 사랑이 멈추지 않으려면
뇌와 정신을 늘 써야 한다.
그래야 사랑의 치매가 오지 않는 것이야.
왜 지난날을 보느냐.
어제의 사랑은 어제로 끝나는 법.
오늘은 오늘의 잔에 부어야 오늘의 사랑이지.
늘 긴장이다.
긴장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치매가 오는 것이야.
세상 사람들도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
각종 게임과 오락으로 두뇌를 쓰지 않더냐.
너희들은 어찌 그 귀한 영적 뇌를 쓰지 않는 것이냐.
계속해서 뇌와 정신을 써야 영을 완성하고
그래야 나를 만날 수 있느니라.
사랑에 치매가 오면 나를 알아보지 못하지 않겠느냐.
육은 말씀을 들어 나를 알고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영은 나를 사랑하지 못해
사랑의 주 나 성자를 알아보지 못한다.
육과 영은 다르다.
너희들이 생각하는 사랑과는 다르다.
혈육이어도 치매에 걸리면
자식을 못 알아보지 않더냐.
꿈만 같다고들 말하지 않느냐.
어찌 나를 낳은 부모가 자식을 알아보지 못하냐고.
마찬가지다.
아무리 육이 말씀을 듣고 사랑한다고 생각하여도
영적 뇌와 정신을 자꾸 쓰지 않으면
사랑의 영이 되지 못해 나를 알아보지 못해
내 곁에 올 수 없다.
과거의 사랑 속에 지난 추억을 끌어안으며
과거의 성자를 생각하며
홀로 지상영계의 삶을 살지 않겠느냐.
(주님 사랑의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두렵습니다. 순간순간 안일해지는 마음도,
제 영이 주님을 알아보지 못할 수 있다는 말씀도 두렵습니다.)
영으로 말씀을 읽어라.
(영으로 읽는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글로 말씀을 읽는 것은 육적인 단계,
‘이 말씀이 나에게 이렇게 해당하는구나.’
하며 읽는 것은 혼적인 단계,
이 말씀을 주는 나의 심정과 선생의 마음이 어떠한지
그 동일한 심정의 선상에서 읽는 것이
영적인 단계로서 영으로 읽는 것이다.
사랑아, 말씀은 나이며 선생이다.
그와 동일한 심정의 파도에 서 있지 않으면
밀려오고 밀려나가는 마음의 결을 느낄 수 없어
영적인 뇌가 자극을 받지 못한다.
뇌는 자꾸 자극을 받아야 감각을 하며
지각의 범위와 깊이가 넓어진다.
영의 사랑이다.
영의 사랑이니 더 깊이 지각하고 깨달아야
사랑이 발달한다.
그러니 영적 뇌를 써야 하는 것이다.
영의 뇌를 쓰려거든 말씀을 영으로 읽어야 함이니
선생이 말해 준 것처럼
깊은 기도로 은혜와 말씀의 강줄기에 줄을 대어라.
그리고 그 심정을 깊이 빨아들여
너의 영적 뇌를 적시게 하여라.
영을 발견하라는 나의 깊은 심정을
정녕 깨닫기를 원한다.
재림 날 홀연히 변화되는 영이 아닌
지금 이 순간 나를 사랑하며
나를 감각하는 영이 되어야 한다.
순간이 영원으로 이어진다.
영을 완성해야 한다.
영의 완성이다.
그것이 나와 선생이 지금을 기다린 이유이며
내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이 기다린 이유가 되는 것이다.
더 깊이 기도하여라.
그리고 영을 느끼고 발견하여라.
영의 시대다.
영을 발견하지 못하면 이 역사를 감당할 수 없다.
차원이 높아졌다.
영의 뇌를 자꾸 써서
이 역사도 사랑도 감당하는 사랑의 주인이 되어라.
너를 축복한다.
사랑의 성자, 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