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13.04.19 (금)
계시말씀
- 선포일
- 2013.04.19 (금)
- 성경 본문
- 오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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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에는 새 가구가 제격이듯
새 시대에는 새 정신이 제격이다
작성일 : 2013. 3. 10(일) 오후 2:30
작성자 : 장정임
(‘분체야, 네가 하여라.’는 주일 말씀을 듣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득 이틀 전에 꾼 꿈이 생각났습니다. 꿈
에 새로 이사한 넓고 좋은 집에 들어갔는데 안방 한편에 마치 부모님 세대에서나 쓰실 법한 아주 오래된 장롱
이 있었고 그 곳에는 옷들이 제대로 정돈되어 있지 않은 채 뒤죽박죽 섞여 있었습니다. 저는 장롱의 소유자에
게 옷들을 정리해 놓지 않은 것을 나무랐고, 깨끗한 새 집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오래된 장롱을 왜 들여놨
냐며 당장 갖다 버리라고 화를 내다가 꿈을 깼습니다. 주일 오후에 말씀을 읽던 중 주님께서 감동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새 시대는 새 정신이다.
새 집에는 그에 맞는 새 가구가 제격이듯
새 시대에는 그에 맞는 새 정신이 제격이다.
부활역사가 시작됨에 따라
섭리는 이제 성약이라는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새 집에서 신랑을 맞아
새 생활을 시작하고 있는 시점이다.
선생의 조건으로 너희는 이곳 지상에 마련된
성약이라는 저택에 들어올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으며,
이제 들어와 본격적인 살림을 시작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기쁜 일이냐.
선생의 피눈물과 땀방울로 만들어진
아름답고 신비한
지상의 성약성, 곧 섭리사이다.
그런데 너희가
이 아름다운 지상의 성약성에 들어오면서
과거 너희가 쓰던, 낡고 오래된 살림살이를
그대로 들고 들어와서야 되겠느냐.
선생은 온갖 희생과 사랑으로
몸소 이 성약성을 준비하면서,
너희에게는
성약성에 맞는 살림살이를 마련하라고
많은 시간과 기회를 주었다.
마치 신랑이 멋진 집을 구해 놓으면
신부가 그 집에 맞는 아름다운 살림살이를
각종으로 사들여 구색을 갖추어 놓음으로
신랑과 신부가 세련되고 멋지게 살며, 즐기며, 누리듯
선생은 지금까지 너희와 영원한 사랑을 나눌 만큼
빛나고 아름다운 성약성 집을 마련해 놓으면서,
너희 또한 성약성에 걸맞는
각종의 아름다운 가재도구를 들고 들어와 주길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성약성에 맞는 가재도구가 무엇이겠느냐.
바로 성약 섭리역사에
합당한 생각과 정신을 의미한다.
이를 갖추라고 작년까지 변화의 말씀,
모순을 고치라는 말씀,
정신과 생각과 행위를 온전케 하라는 말씀을
그토록 전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 너희 자신을 되돌아보아라.
물론 성약성에 어울리는
가재도구를 준비해 놨다가 기다렸듯
이 성약성에 들어와 빛나게 사는 자도 있으나
그렇지 못한 자들이 더욱 많다.
예전에 사용하던,
삐걱거리던 책상과 의자, 침대와 장롱을
그대로 들고 들어와 자리를 잡으려 하는 자도 있고,
삐걱거리던 것을 고치긴 하였으나
결코 성약성에는 맞지 않게 낡고 뒤떨어진 가구들로
자기 방을 채우려 하는 자도 있으며,
아직도 성약성 문 밖에서 오래된 각종의 짐을 지고
성약성을 바라만 보고 있는 자도 있다.
마치 아름다운 궁궐의 정원에
다 썩어서 곧 죽고 말 고목을
정성스레 옮겨 심고자 하는 격과 같으니
선생의 마음이 얼마나 초조하겠느냐.
그 고목에서 무슨 꽃이 피겠으며
무슨 과실을 얻고 무슨 영화를 볼 수 있겠느냐.
선생, 아는 안면이라
들어오지 말라 말은 못하고 두고 보지만
누더기 옷으로 냄새피우는 자를
어찌 가만 지켜만 볼 수 있겠느냐.
주인이 말씀으로 엄히 다스리니
곧 임금의 잔치 마당에
예복을 갖추지 않고 들어와 돌아다니던 자가
쫓김을 받았다 함과 같음이니라.
마 22:11~14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
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
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
니라
3월 6일 수요말씀
* 잠언 58번
완전히 고치지 못한 자가 행여 고친 자 속에 껴도 다시 제 위치로 돌아간다.
* 잠언 59번
자기 성격과 모순을 못 고치면, 차원 높은 좋은 곳에 갔어도 또 다시 자기 위치로 내려간다. 이것이 자기 주
관 급수 영계다.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하지만
여전히 알아듣지 못하여
온갖 짐 짊어지고 어리둥절해하며
커다란 눈만 굴리고 있구나.
체질과 습관으로 뭉쳐진
구시대 생각과 주관을 버려라.
버리고 새롭게 갖춘 후라야
들어와 즐길 수 있다.
새 시대 새 말씀으로
새롭게 세운 생각과 정신만이
성약성에 어울리는 가재도구다.
그것을 사용하며 삶을 살 때
성약성에 어울리는 삶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성약성에 합당치 않는 것들은
과감히 버려라.
오래된 것은 익숙해졌기에
좋다, 편안하다 여겨질 법 하지만
그것을 가지고서는
절대 성약성에 들어올 수 없다.
아무리 익숙하고 편하던 것들이라도
지상의 성약성 문이 열린 지금에는
이미 낡고 썩은 것이 되었으니
아깝다, 정들었다 미련 두지 말고 버려라.
다 버린 후에 돌아보면
냄새나는 쓰레기를 품에 꼭 끌어안고 살았음을
깨달을 것이다.
많은 것을 얻으려면 많은 것을 투자해야 하며,
이상적인 것을 얻으려면 이상적인 삶을 살아야 하고,
보다 좋은 것을 얻으려면
보다 나쁜 것을 버려야 함을 잊지 말아라.
나는 성약성에 들어온
너희 모두의 방을 방문할 것이다.
따뜻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방일수록
내가 자주, 오랫동안 머무르리니
나를 날마다 맞고 사랑하기에 합당한
신부들이 되길 바라노라.
사랑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