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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3.04.30 (화)

계시말씀

선포일
2013.04.30 (화)
성경 본문
새벽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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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의 때에 고쳐라 작성일 : 2013. 01. 10(금) 새벽 4:10 작성자 : 장정임 (새해가 밝으면서 새 역사의 의미와 저의 모습을 자꾸만 비교하게 되면서 자꾸만 자신 없어지는 저를 발견하 게 되었습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모든 일에는 그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있는 결정적인 때가 있다. 재림도 휴거도 때를 따라 이루어지듯 각 개인의 구원 문제도 때에 따라 이루어지니 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구시대가 끝나고 새 시대가 시작된 이때가 바로 너희가 다시 한 번 더 차원을 높이고 변화될 만한 때이다. 과거 나사렛 예수를 통해 신약 말씀을 선포하고 난 후부터는 더 이상 유대교가 중심역사가 아니었듯,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에는 더 이상 카톨릭이 중심역사가 아니었듯, 이제는 더 이상 기독교가 중심역사가 아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종교 역사가 세워지는 때이다. 고로 너무나 할 일이 많아 분주하고 바쁘다. 거대한 물결이 일어난다. 오랜 세월 마그마가 깊은 땅속에서 끓다가 마침내 분화구를 통해 폭발하여 분출되듯 성약이라는 거대한 역사가 그 위용을 웅장하게 드러내기 시작하는 때이다. 건물을 높이 세우면 세울수록 그 기초는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야 하기에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토대 다지기에 할애하듯 성약역사 역시 지난 34년이라는 시간을 그 기초를 다지는 기간으로 삼았다. 지난 역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장 높고 웅장하게 세우는 마지막 역사이기에 더욱 많은 공과 시간을 들이며 역사의 기초를 다져 온 것이다. 이제는 쌓아 올리기만 하면 된다. 천 년 동안 만들어질 이 역사의 모습이 참으로 기대되는구나. 이를 위해 나는 선생과 함께 성약의 기초가 될 돌들을 고르고 또 골랐다. 깨진 돌, 약한 돌 모두 빼내며 강하고 단단한 돌들로 그 기초를 다졌으니 바로 진리와 사랑으로 만들어진 너희들이다. 먼저 부른 너희가 천 년 역사의 합당한 기초석이 되도록 지난해까지 선생이 그토록 말씀으로 너희를 만들었던 것이다. 개인의 역사도 마찬가지이다. 지금까지 진리와 사랑으로 다져진 토대 위에 너희 영을 더욱 아름답고 웅장하며 신비하게 만들어 보자. 더욱 찬란한 휴거의 영, 완전한 신부의 영으로 변화시켜 보자꾸나. (주님, 2012년을 마지막으로 모든 기회는 끝났다고 생각하니 이후로 자신의 부족한 모습이 보일 때마다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의지보다 “나는 안 돼..,.” 하는 절망의 마음이 더 크게 생깁니다.) 선생 통해 말했지? 2012년까지가 혼인을 준비하는 기간이라면 2013년은 결혼하여 함께 살기 시작하는 때라 할 수 있다. 지금은 새집에서 그동안 장만한 새 살림 가지고 새 마음과 새 뜻으로 새로이 살기 시작하는 때이다. 너희와 나는 신랑과 신부로서 6000년을 기다려 운명적으로 만난 자들이 아니냐. 너희가 선생을 만나고 이 역사에 존재함이 바로 나의 신부가 될 운명을 타고난 것이며 2013년을 나의 품 안에서 시작함 역시 내가 너희를 신부로 삼아 들였다는 것이 아니겠느냐. 영원한 나의 신부가 되고 안 되고는 영 휴거의 날에 좌우되는 것이겠지만 지금은 섭리에 와 함께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신부가 될 기회를 준 것이니라. 고로 이제는 땅에서 나의 신부가 되어 나와 같이 신혼생활을 하기 시작하는 때와 같다. 연애 기간에 다 고친 후 혼인하여 결혼생활을 시작해야 하겠으나 혹여 아직도 덜 고쳐진 것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고칠 기회가 바로 지금, 곧 신혼 때니라. 결혼하여 살다 보면 함께 생활하기에 신부의 성격, 습관 등 모든 모습이 다 드러나 보이게 된다. 하지만 신혼은 말 그대로 신부가 신랑에게 좋고 아름다운 모습만 보이며 알콩달콩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출발하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한 때가 아니냐. 집만 새집으로 이사해도 지저분하게 살던 옛집에서의 버릇은 버리고 새집이니 깨끗하게 관리하겠다 마음을 먹게 되듯 지금은 너와 내가 새롭게 혼인 생활을 시작한 때이니 연애 때 못 고친 것이 있다면 새롭게 잘 해보겠다는 마음이 충만한 지금이라도 한시바삐 고쳐 놓으면 된다. 사랑에 눈이 멀었을 때는 사랑하는 자에게 좋게 보이고 싶어 뭐든지 고칠 수 있지 않느냐. 고로 연애 시절이 자신의 모순을 고치는 데에는 최고 기회의 때이지만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신혼의 때 역시 고칠 만한 좋은 기회의 때이다. 신랑에게 모순과 나쁜 성격 보이지 말고 스스로 관리하며 만들어 나가라. 신랑 앞에 자신의 모순과 허점 다 드러내 보여서 ‘신부로서는 부적격이다.’라는 낙인이 찍히기 전에 모순 고치고 사랑의 지조를 굳건히 지키며 현모양처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여라.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신랑 입에서 “다시 태어나면 이 여자와 절대 결혼하지 않을 것이요.”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너와 나, 이 땅에서 사랑으로 맺은 인연이 다음 생인 영태에서까지 영원한 사랑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하지 않겠느냐. 시간 흘러 자식 낳고 살다 보면 더욱 못 고친다. 굳어져서도 못 고치고 고칠 마음도 없어져서 그러려니 하며 살기에 또 못 고친다. 자식 역시 모순된 어미의 성격을 그대로 물려받아 태어나니 그 또한 골치 아픈 일 아니겠느냐. 그러니 신혼 때, 새 역사를 시작하는 이 때 고치라. 내 모든 것 눈감고 모른 척 해 줄 테니 진정 고치고 신랑의 뜻 따라 멋진 혼인 생활 꾸려나가 보자. 알았지? 너를 지극히 사랑하는 내가 있으니 얼마나 희망이냐. 결혼하고 나서는 결혼하기 전보다 그 사랑의 대함이 더욱 깊어지듯 나는 너희를 진정 나의 사랑하는 신부로 대할 터이니 너희 역시 신랑의 얼굴이 민망치 않도록 생각과 행동에 신중을 더욱 기하며 날마다 뜨거운 사랑으로 살아 보자꾸나. 섭리사 와서 나를 만나고 사랑의 뜻을 이루려 몸부림치는 너희 모두를 진정으로 너무나도 사랑하고 사랑하는 너희 신랑 성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