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3.05.07 (화)
계시말씀 7013e7f7
- 선포일
- 2013.05.07 (화)
- 성경 본문
- 새벽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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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계시말씀_7013e7f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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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다스려라
작성일 : 2013. 3. 20(화) 새벽 3:45
작성자 : 주은혜
(며칠 전 마음대로 안 되는 일이 있어서 순간 혼자 짜증을 내고 말았습니다. 짜증내다 정신을 차리고 주님 눈
치를 보니 주님이 제가 짜증내기 전부터 짜증내고 난 후까지 그 자리에 함께 계시며 지켜보시고 계셨다는 것
을 알게 되었습니다.
민망해서 주님께 ‘주님, 저 원래 정말 짜증이 많았잖아요. 주님 만나고 나서 많이 줄어들었는데 오늘은 짜증을
내버렸어요. 죄송해요.’하고 말씀을 드렸더니 주님께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곰곰이 생각하다가 ‘주님, 제가 성격이 너무 안 좋은 것 같죠? 고치고 싶어요. 주님, 가르쳐 주세요. 주님, 가
르쳐 주시면 배워서 고쳐 볼게요.’ 하고 말씀드렸더니 주님께서
‘사람이 잘 참다가 순간을 못 참아서 화를 내고, 사람을 죽이고 공들인 탑을 무너지게 만든다.’ 하고 말씀해
주시면서 모순을 고치는 일, 성격을 고치는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후 오늘 그 말씀을 더 해 주셔
서 받아쓰게 되었습니다. )
* 성자 주님의 말씀 *
사람이 스스로의 모순을 고치려면
일단 자신을 알아야 한다.
알면 시간이 걸려도
고칠 확률이 높다.
특히, 섭리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알면
고치려고 수고하고 노력하니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
사람들은 10번 중 9번은 참는다.
마지막 한 번을 못 참아서
큰소리를 내고, 화를 내고, 짜증을 낸다.
한 번만 더 참으면 되는데
그 마지막 한 번을 못 참는다.
자기 수준에서 손해 보는 것 같고,
참기 힘드니 못 참는다.
또,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참기 힘든지
사람들이 제대로 모르니
앞을 내다볼 줄 모르고
순간을 못 참아서
화를 내고 후회한다.
고쳐야지.
그런 모순들이 마음에 돌들이라
말씀에 씨를 뿌려도
열매를 나지 못하게 한다.
마음의, 정신의, 생각의 돌을 잘 골라내어
옥토 밭을 만들어라.
돌을 잘 골라낸다 함은,
참는다는 것이다.
한 번 참고 두 번 참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참는 것이다.
끝까지 참아야 뿌리를 뽑는다.
(주님, 참는다는 것은 마음에는 이미 짜증이 나고,
화가 나지만 육신으로 표현하지 않는 것뿐이잖아요.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도 중요한데 참는 건 괜찮은 건가요?)
그래.
마음도 중요하다.
마음을 다스려서
육신이 화를 내지 않는 것이 더 좋겠지.
하지만 마음이라는 것은
길이 나 있는 대로 흐르는 물과 같기에,
평생 모순을 가지고
잘못된 마음과 행실로 살았는데
말씀을 들었다고 해서,
마음을 먹었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마치 하루아침에
강의 물길을 변화시키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고로 참고 견디면서
마음이 흐르는 길을
서서히 변화시키는 것이다.
참다 보면 참아지고,
참아지다 보면
나중에는 아무렇지 않아진다.
그러면 마음과 육신이 하나가 되어
쉽게 화를 내지도,
짜증을 내지도,
판단하지도 않게 된다.
바로 차원을 높이는 것이다.
높은 차원에서 내려다보면
낮은 수준의 것에는
마음이 휩쓸리지 않는 것과 같다.
많은 종교인들이, 수도사들이
왜 도를 깨닫는데
수십 년이 걸린다고 하는 줄 아느냐?
스스로의 마음 길을
쉬이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음 길 잡는데도 수십 년이 걸리는데
너희가 스스로 가지고 있는 성격, 모순 고치는데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리겠냐.
하지만 고치고자 하는 자는 분명 고친다.
왜냐하면 인내하는 수고를 하기 때문이다.
내 사랑들아.
너희도 분명
너희의 모순과 성격을 고칠 수 있다.
섭리사에서 형제들과 싸우는 이유가 무엇이냐.
심정의 다툼을 하고,
하나 되지 못하는 것이 무엇 때문이냐.
모두 순간적인 것을 못 참기 때문이다.
순간적으로 나가는 말을,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둘 중 하나가 차원을 높여서 져 주면 되는데
둘 다 차원이 낮은 수준에서 행하니
부딪히는 것이다.
서로 반대 방향에서 자동차가 오는데
속력을 줄이지 않고 전속력으로 달리면
부딪혀서 모두 죽는다.
하지만 각각 반대 방향에서 오더라도
비행기와 자동차라면 부딪힐 일이 없다.
다른 성향이라도,
차원이 다르면 부딪힐 일이 없으니
마음 밭의 차원을 높여라.
인격을 갖추는 자가 되어라.
후회할 일을 하지 말아라.
섭리의 많은 자들이 형제와 부딪히고,
심정의 싸움을 한 뒤에 후회를 한다.
후에 생각을 한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권고하니
부딪히는 그 순간에
생각을 한 번 더 해라.
불같이 화를 내지 말고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
하나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너희들이
서로 가진 성향과 성격으로 부딪히니
내가 너희에게 가운데
중재하여 말하는 것이다.
너희 중 형제와 부딪혀서
천국에 올 자가 누가 있겠냐.
죽어 주는 자, 기도해 주는 자가 가장 큰 자요, 내가 큰 상을 내릴 자다.
근본 성격을 고치려면
일단 참고 인내해야 한다.
말씀을 아는 것만으로
고쳐지는 것이 아니니
인내하고 참고 견디면서,
네 스스로의 싸움에서 이겨라.
형제와의 싸움에서 이기려고 하지 말아라.
섭리에서는 형제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가
더 수준이 낮은 자다.
험담을 함부로하는 자들,
자기 성격대로 형제를 대하는 자들,
지도자들을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는 자,
따르는 자를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기르는 자들은
모든 모순들을 속히 고치자.
사탄이, 가라지가
너희의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의 성격을 고치지 못함으로
너희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을 알아라.
날아오르려면
차원을 자꾸자꾸, 매일매일
쉬지 않고 높여야한다.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
낮은 차원에서는 부딪힐 수밖에 없다.
(주님, 시집살이 할 때요, 귀머거리 삼 년, 장님 삼 년, 벙어리 삼 년이라고 하잖아요. 주님께서 참고 인내하라
고 하시니 그런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다르지.
그들은 살기 위해 참았고,
너희는 완성을 위해 참는 것이니 다르다.
마냥 참는 것이 아니라
창조 목적을 이루고
차원을 높이기 위해 참는 것이니
뜻이 다르다.
완벽한 사람이 어디에 있나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삼위는 사람을 완벽하게 완성되게 만들었다.
고로 너희는 완벽할 수 있는 것이다.
내 사랑들아.
너희의 근본을 두고
이제는 정말 성장해야 하는 때다.
너희의 마음속에 모순들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스스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너희가 성장시켜야 하는 정신과 생각도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스스로 자라는 것 아니다.
육의 것은 손을 대지 않아도
자라는 것이 있지만
혼의 것은 모두 손을 대서
키우고 잘라내야지만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들이다.
마음의 것들도 비우지 않으면
영원히 남아 있게 되니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비워 내는 자들이 되자.
내 사랑들에게 사랑을 말하였다.
사랑한다.
사랑의 성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