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3.06.03 (월)
130603 새벽잠언
- 선포일
- 2013.06.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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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3일 월요일 새벽 잠언>
4월 14일 부활절 주일예배 날씨를 보고 감격했다.
내가 처음에 부활절 날짜를 정할 때였다. 올해는 월명동 공사 때문에 꽃축제도 없으니,
부활절 주일에 적어도 10000명은 올 텐데 예배도 드리고 산책도 하면서 모두 벚꽃 핀 것을
보도록 4월 20일 주일로 정하려 하고 성자께 물었다.
성자 주님이 “그때는 늦어.” 하셔. 그래서 “모두 벚꽃을 보게 하려고 해요.” 했다.
성자 주님은 왜 그렇다고 말하지는 않으시고 “14일에 하자.” 하셨다. 그래서 계속 날 좋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 후 부활절 예배를 5일 남겨 놓고, 조은이와 범석이가 면회를 왔다. 내가 범석이에게
“14일에 벚꽃이 피겠냐?” 하니, “아직 꽃봉오리도 안 펴서 힘들 것 같습니다. 올해는 날
씨가 추워서 부활절 주일 지나고 일주일 정도 더 지나야 벚꽃이 필 것 같습니다.” 했다.
그래서 방으로 돌아와서 기도하기를 “빨리 부활절 주일 날짜를 변경하여 일주일 후에
하면 꽃을 보겠습니다. 그날 7000명만 오라고 했지만, 10000명은 오지 않겠습니까? 21일
로 날짜를 옮겨요.” 했다.
이에 성자는 “그냥 14일로 해라.” 했다. “그러면 꽃 좀 피게 해 주세요.” 했더니,
“알았다.” 하셨다.
그 후에 편지를 받아 보니, 13일 토요일까지는 춥다고 하고, 13일 토요일부터 14일 주
일까지 비가 온다고 했다. 그래서 철야를 하면서 기도했다. 날씨가 좀 안 좋아도 비가 오면
안 된다고 하며 계속 기도했다.
그런데 부활절 주일예배가 끝나고 찍은 사진을 내게 보내왔기에 보니, 벚꽃이 펴서 하
얘. 정말 벚꽃인가 계속 봐도 맞아요. 감탄했다. 신기해요. 그때 성자께 기도할 때, 꽃 몽우
리가 위에 어느 정도 덮인 느낌이 들었다. 성자는 “날씨를 따뜻하게 하여 벚꽃이 피게 했
다.” 하셨다.
내가 18일에 다른 곳 평지를 봤는데, 그곳에는 벚꽃이 안 폈더라. 월명동은 고지가 높
아서 기온이 낮으니 더 안 펴요.
그러다가 4월 19일 금요일 진리성령운동이 끝나고 나서 월명동에 하얗게 눈이 쏟아졌
다고 보고가 왔다. 눈 때문에 월명동 운동장이 물 수렁이 되었다. 또 날씨도 더 추워졌다.
역시 성자께 묻고 해야 돼요. 만일 내가 날짜를 옮겼으면 완전 큰일 날 뻔했다. 월명동
바닥은 수렁이 됐지, 눈은 쌓였지... 으앗! 19일 밤부터 비가 오다가 눈으로 변해서 눈이 내
렸다. 기온이 완전히 내려갔다.
이에 내가 성자를 부르며 감사하다고 했다. “내 유혹에 안 넘어갔습니다. 성자 주님은
과연 신이십니다.” 했다.
항상 성자는 “어째서 이 날 해야 된다. 이렇게 해야 된다.” 하지 않으신다. 하고 나면
알게 된다. 역시 성자의 말씀대로다.
지도자가 한 번 육적으로 생각하고 행하면, 따르는 자들 모두 갖은 고생 한다. 고로 늘
기도해야 된다.
결국 14일 부활절 주일예배 때, 오전에 예배 바로 직전까지 비가 와서 모래바람이 날리
지 않았고, 결국 날씨도 좋아져서 해가 쨍쨍했고, 선생 말대로 화면을 안 했는데, 어차피 화
면 있었어도 햇빛 때문에 보이지 않았고, 영상과 화면이 없으니 말씀에 100% 집중할 수 있
었다.
1.성자와 왜 그날 집회를 하지 말라고 하셨는지 지나가 봐야 절실히 깨닫고 감격하여 눈물
을 줄줄 흘리게 된다.
2.4월 21일쯤에 월명동에 벚꽃이 활짝 필 것으로 생각하고, 성자께 4월 21일에 부활절 주
일예배를 드리면 어떻겠냐고 했다. 섭리역사 부활과 독립의 해의 첫 부활절 주일예배이니,
꽃축제 겸 예배를 드리면 어떻겠냐고 했다. 이때 성자는 “14일에 해라.” 하셨다.
그 후에 확인하니, 20일이 지나면 월명동에 벚꽃이 피겠다고 하여 성자께서 14일을 부
활절 주일로 정하셨지만, 다시 “21일에 할까요? 아직 벚꽃 몽우리도 안 맺어서 20일이
지나야 겨우 꽃을 보겠어요.” 했다. 성자는 “그냥 14일에 해라.” 하셨다.
“그러면 그날 꽃도 피게 해 주시고, 날씨도 거의 미치도록 좋게 해 주세요.” 하고 간구
하니, 성자는 “알았다.” 하셨다.
14일 오전에 비가 많이 와서 마른 땅에 흙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해 주셨고, 이어서 따뜻
하게 햇볕이 내리쬐면서 날씨가 거의 미치도록 좋았다고 했다. 그리고 벚꽃도 피어서 모
두 보았다. 섭리인의 웃는 얼굴이 마치 환환 꽃을 보는 듯했다.
월명동에 온 사람들은 “의례히 꽃 필 때가 되니 꽃이 폈지.” 했지만, 정말 그것이 아니
었다. 성자께 간구했기에 기적으로 피었다.
그 후 4월 19일에는 저녁부터 비가 쏟아지고, 비가 눈으로 바뀌어 눈이 쏟아졌다. 월명
동은 대지에 눈이 쌓여서 눈 범벅이 되었다. 날씨는 너무 추웠다. 만일 21일로 부활절
예배를 변경했다면 큰일 날 뻔했다.
‘이래서 내가 “14일에는 안 됩니다. 21일로 날짜를 변경하면 어때요?”하며 그렇게도
말했어도 성자가 안 된다고 했구나. 역시 성자 주님은 신부가 모르고 아무리 졸라도 미리
아시고 허락하지 않으셨구나.’ 절실히 깨닫고 감사 감격했다.
또한 부활절 주일말씀을 쓸 때, 성자께서 “이번 말씀은 영상을 만들지 말자. 화면을 쓰
지 마라. 그냥 깔끔하게 말씀만 전하자. 그러면 더 말씀에 집중된다.” 하셨다. 그래서
그냥 하게 했다.
행사를 진행하는 자들은 “화면이 없으면 10000명이 되는 사람들이 말씀에 집중할 수
없으니, 꼭 화면이 필요합니다.” 했다. 그러나 성자의 말씀대로 했다.
그날 성자께서 거의 미치도록 날씨를 좋게 해 주셔서 화면을 준비했어도 화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이 부셨다. 화면이 있었어도 월명동에 온 사람들은 못 봤을 것이다. 그리
고 화면이 없으니 결국 말씀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전한 조은이도, 말씀을 들
은 자들도 간증하며 감탄했다.
성자가 분체와 함께 한 일은 지나 보면 안다. 그리고 감탄하게 된다.
3.월명동의 벚꽃을 보려고 21일에 부활절 주일예배를 드렸으면, 19일 밤에 함박눈이 쏟아
지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기에 10000명이 추위에 떨었을 것이고, 모두 진흙탕 수렁에서
온종일 행사하며 고통을 겪었을 것이다. 이것을 생각하니 ‘내가 너무 끔찍한 일을 할 뻔
했구나. 항상 전능하신 성자께 묻는 것이 천국이다.’ 깨닫고 감탄하며 성자의 역사를 잠
언으로 써서 남긴다.
4.그렇게도 타락하지 말고 주 사랑하며 살라고 했는데도 세상으로 가서 이성으로 타락하며
산 자들이 있다. 그중의 어떤 자들은 끝까지 돌이키지 않음으로 그 영이 사망으로 가서
살면서 이를 갈며 슬피 울고 있다. 지금도 영계에 가서 보고 왔다. 돌아올 수 있냐고 성자
께 물으니 “어렵다.” 하셨다. 자기가 좋아서 허락하고 행하여 자기가 자기 영을 사망으
로 보낸 것이다. 만일 타락했다고 내가 그들을 떠밀어 내어 그 영이 지옥으로 갔으면 내
마음이 괴로울 텐데, 나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긍휼을 베풀어 주었다. 이를 생각하니 감
격했다.
5.지옥은 누구든지 가면 안 된다. 지옥은 혀를 깨물며 이를 가는, 상상도 못 하는 최고의 고
통을 영원히 받는 곳이다. 이것을 모르고 간다.
6.지옥 쪽으로 가면서도 그 육신은 지옥을 뼈저리게 못 느낀다. 그 영이 지옥으로 가서 지
옥문이 잠겨 지옥에 처했을 때, 지옥의 처절한 고통을 받으면서 그제야 안다.
지옥에 대해서 아는 자가 아무도 없다. 얼마나 잔인한 고통을 받는지, 얼마나 두려운지
아무도 모른다. 영의 살과 뼈가 녹고 썩어 들어가는 고통이다.
성자가 그 육을 쓰고 자기를 구해 주던 때를 생각하면서 자기 자신을 학대하며, 그제야
‘왜 내가 세상 이성과 향락을 즐기며 성자와 분체에게 등을 돌렸나? 내가 온 곳이 결국
이곳인가? 육은 순간 쾌락을 누렸건만...’ 하면서, 혈기와 분노가 나서 자기 혀를 물고
질겅질겅 씹고, 자기 영의 몸을 쥐어뜯는다.
7.몰라서 지옥으로 간다. 세상에서 지옥으로 가는 길은 육신이 가시밭 을 가듯이 힘들고 고
통스러운 길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가 지옥으로 가는지 모른다. 지옥은 자기 좋아서 세상
이성과 향락으로 즐기며 사는 편한 길이다. 속히 즐기면서 지옥으로 간 것이다.
8.세상에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믿고, 구원자를 통해서 성자의 말씀을 듣고, 힘들어도
그 말씀을 지키면서, 고생돼도 주와 함께 가는 생명길은 지옥으로 가는 길처럼 편한 길이
아니다. 천국으로 오르는 생명길이다. 천국은 위에 있어서 올라가는 길이라 힘들고, 지옥
과 무저갱과 음부는 아래에 있어서 내려가는 길이라 가기 쉽다.
9.천국에 안 가 본 자는 천국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고, 지옥에 안 가 본 자는 지옥이 얼마
나 고통스러운지 모른다.
10.영적인 자나 성자가 허락한 자 중에 천국과 지옥에 가 본 자들이 더러 있다. 그러나 잠
깐 견학해서는 천국이 좋은 것도, 지옥이 고통스러운 것도 일부만 안다.
11.지구 세상 모든 자들이 거의 천국도 지옥도 모르고 산다. 고로 없다고 부정하는 자들이
많다. 지구가 있듯이 천국도 지옥도 확실히 있다. 누군가 결심하고 마음먹고 지옥에 가
보고자 하면, 지옥에 가서 체험할 수 있다. 그러나 천국은 특정 지역이라서 하나님과 성
령님과 성자의 허락을 받고 가야 되고, 또 합당한 자만이 갈 수 있다. 고로 천국을 견학
하는 것은 극히 어렵다.
12.지옥 쪽은 저마다 꿈을 통해서 자기 혼이 많이 가 보게 된다. 그러나 봐도 지옥 쪽 고통
의 지역이라는 것을 확실히 모른다.
13.꿈에 활동하는 자신은 자기 혼체다. 혼체는 육체같이 완벽한 존재체다. 그 위에 자기 영
체가 있다. 마음·정신·생각이 혼체가 아니다. 육의 마음·정신·생각이 혼체의 마음·
정신·생각 역할을 한다. 혼체는 영체에 속한 존재체다. 육체가 죽으면, 육의 마음·정
신·생각을 혼체가 흡수하여 혼체는 영체와 일체 되고, 세상에서 자기 육이 행한 대로
그에 해당되는 영계로 간다.
14.지옥에 가기는 아주 쉽고, 천국에 가기는 아주 어렵다.
15.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믿고 사랑하며 성자가 땅에서 쓰는 구원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살면, 그 영이 천국에 간다. 그렇게 살지 않으면 그 영이 지옥에 간다. / 모든
악을 버리고 의롭게 살면서 하늘의 법대로 살기가 힘드니 그냥 자기 좋은 대로 산다. 성
경 말씀대로 하나님의 법대로 살지 않으면 지옥으로 가기에 지옥으로 가는 자들이 너무
많다.
16.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메시아를 안 믿고 자기 마음대로 살면 지옥에 간다. 고로 지
옥에 가기는 너무 쉽다. 어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