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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3.06.04 (화)

130604 ~130608 새벽잠언

선포일
2013.06.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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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4일 화요일 새벽 잠언> 1.혼자서는 답이 안 나온다. 주와 함께 해야 된다. 2.‘문제’만 주는 말이 있다. 기도하고 행하여 ‘답’을 찾아야 된다. 3.어느 때는 ‘답’만 줄 때가 있다. 여기서도 답에 대한 ‘문제’를 찾 아야 완전하다. 4.가령 원했던 것을 얻었다 하자. 얻은 것을 그냥 쓰기만 하면 안 된다. 누가 줬는지, 왜 줬는지, 어떻게 얻게 됐는지 아는 것이 완전히 해결 된 것이다. 5.가령 답이 ‘7’이라고 하자. ‘7’은 어디에 대한 답인지를 알아야 된다. ‘3+4’에 대한 답인지, ‘10-3’에 대한 답인지 알아야 ‘7’에 대한 것을 확실히 안 것이다. 6.어떤 답을 얻었어도, 어떤 원했던 것을 얻었어도 왜, 어떻게 해서 얻 었는지, 누가 해결해 줘서 얻었는지 알아야 된다. 7.가령 자기가 원했던 자를 만났다 하자. 왜 만나게 됐는지 알아야 완전 히 문제가 해결되어 확실하게 존재하게 되고 굳건하다. 8.성자가 어떤 의미에서, 어떤 뜻을 두고, 어떻게 주셨는지 등을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9.성경은 두 가지로 써져 있다. 어떤 곳은 ‘답’만 있고, 어떤 곳은 ‘문제’만 있다. 그 대상체를 찾아야 된다. 그래야 확실하게 알고 굳 건하게 행한다. 10.가령 ‘예수님은 메시아다.’가 답이라고 하자. 이것만 알고 따르면 약하다. 왜 사람이 메시아인지, 그 문제를 해결하고 찾아내야 예수님 이 메시아라는 답을 완전히 알고 확고하게 따르게 된다. 11.답만 알아도 흔들린다. 문제를 가진 자들이 답을 가진 자들을 흔들 면, 흔들리게 된다. 답과 문제, 문제와 답이다. 이것이 완전하다. 12.가령 자기가 생각지 않은 곳에 갔다 하자. 가 있는 것이 답이다. 왜 그곳에 가 있는지 알아야 흔들리지 않는다. 성자가 가 있게 했다 하 자. 그리고 자기가 예전에 그곳에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구한 것 이 생각났다 하자. 그러면 문제를 깨달았으니, 그곳에 가 있는 것을 확신하고 할 것을 행하는 것이다! 13.답과 문제다. 문제와 답이다. 14.문제만 알면 답답하다. 답만 알면 답답하다. 15.답의 문제를 알아야 되고, 문제의 답을 알아야 된다. 16.왜 이런 문제가 일어났는지 알아야 된다. 그것이 답이다. 17.왜 뻐꾹새가 우는지, 두견새가 우는지, 소쩍새가 우는지 알아야 곤고 하지 않고 기쁘다. 18.왜 자기가 이런 일을 당하는지 알아야 된다. 그래야 곤고하지 않다. 19.예수님도 왜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게 됐는지 괴로워했다. 고로 죽음 이 물러가도록 하나님께 간구했다. 문제를 알고는 기뻐하며 가셨다. 20.영이 천국으로 휴거되는 것은 천륜의 법이며,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 자의 답이다. 그런데 왜 영이 천국으로 휴거되고 육은 천국으로 휴 거되지 않는지 알아야 육이 곤고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육의 이 론에 밀리지 않고, 혼도 영도 굳건하다. 21.깨닫는 것이 답이다. 22.자기는 답이다. 상대는 문제다. 23.어느 때는 자기가 문제이고, 상대가 답이다. 24.답과 문제를 다 잡아야 곤고하지 않다. 25.어느 날 한 제자에게 선물을 주었다. 그런데 소식을 들어 보니, 처음 에는 기뻐하다가 시간이 가면서 자기가 왜 선물을 받았는지 생각하 면서 “생각이 깊다. 곤고하다.” 했다. 나도 그 말을 듣고 “나는 왜 선물을 줬지?” 하며 생각이 깊었다. 그래서 기도했다. ‘평소 신앙이 그런가?’ 생각했지만, 답이 시원 찮았다. ‘괜히 줬네...’ 생각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 제자에게 편지로 물어 봤다. “너 혹시 성자 주님께 받고 싶은 것이 있다고 기도한 것이나, 혹은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 받 고 싶은 것이 있다고 말한 적 없냐?” 했다. 그랬더니 답장이 오기를 “평소에 그런 말을 하면서 산 적이 있어 요.” 했다. 그래서 편지하기를 “나는 성자의 심부름꾼으로 그의 분체이니, 성 자께서 나를 통해 네가 기도한 것에 대한 선물을 줬다.” 했다. 그랬더니 “저 깨달았어요! 제가 이것을 갖기 원했어요! 그런데 저 는 제 손으로 직접 받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을 통해서 주셨기에 잘 깨닫지 못하고 ‘혹시 주님이 나를 사랑해서 주셨나?’ 그 답을 알고 싶었어요.” 했다. 선생은 “네가 성자를 사랑하고, 성자도 너를 사랑해서 준 것이다. 고로 심부름꾼인 나를 통해서 주되, 직접 못 주니까 사람을 통해서 준 것이다. 성자 주님도, 나도 사랑하는 자에게 심부름을 시킨다.” 했다. 그 제자는 그제야 답의 문제를 풀고 기뻐하며 흔들림이 없었다. 26.답만 알고 문제를 모르면 답이 흔들린다. 27.시험을 볼 때도 답을 주며 문제를 쓰라고 할 때가 있고, 문제를 주 며 답을 쓰라고 할 때가 있다. 28.이 여자와 살고, 이 남자와 사는 것이 답이다. 그런데 살다가 왜 이 사람과 같이 살게 됐는지 모르면 곤고하고, 걱정하고, 염려하고, 살 다가 헤어지게 된다. 하나님의 뜻이거나, 혹은 자기와 제일 잘 맞는 사람이거나, 그 사람에게 모순은 있어도 세상 어느 누구보다 자기와 가장 잘 맞거나, 자기가 원한 사람인데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도 좋아해서 짝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29.계시받은 것도 그 계시에 대한 이론을 보고서 맞다고 결재한다. 계 시가 맞아도 그에 대한 이론이 없으면, 그 계시를 모두에게 줘도 ‘왜 이렇게 생각하지?’ 하니 안 준다. 30.지금까지 선생이 제자들과 4만 여 통의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보면, 섭리사에 와서 답을 얻고도 가다가 흔들리고 앉아서 우는 자가 있 고, 섭리 길을 가기는 가는데 끝까지 기뻐하면서 가지 못하는 자가 있다. 이는 ‘문제’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고로 성자는 ‘문제’ 를 알게 하기 위해 환난이 일어나게 하고 찬바람이 불게 해 주신다. 그것이 그에게 답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그 문제에 부딪 힌 후에 알고 감사하다고 한다. 지금까지 좋은지 모르고 살았다고 한다. 31.섭리사에서 그렇게 잘해 주고, 사랑해 주고, 환경을 좋게 해 줘도 왜 좋은지 모르고 가다가 세상으로 나간다. 그러다가 세상에서 파도와 풍랑을 만나서 진탕 고생한 후에 다시 섭리사에 온다. 그제야 호수 와 같은 잔잔한 사랑을 느끼고, 호수와 같은 평온한 환경을 느끼고, 그때부터 좋아서 행하는 자도 있다. 32.답을 얻었을 때 기뻐하며 가는 자가 지혜로운 자요, 총명한 자다. 33.문제 속에서 문제를 안고 비바람을 맞으며 가는 자가 답을 알고 살 면서도 흥청거리며 사는 자보다 낫다. <2013년 6월 5일 수요일 새벽 잠언> 34.잔칫날이 닥치면 무조건 그때 잔치를 해야 된다. 잔칫날이 됐는데도 덜 갖췄다고 갖추고 있기만 하면 손해다. 잔치까지 망친다. 35.덜 갖춰졌어도 혼인 잔칫날이다. 고로 잔치를 해야 된다. 36.때가 되었으니, 무조건 그때에 맞는 것에 집중해야 된다. 37.신부가 흠이 있어도 앉아서 생각만 하지 말고 행하여라. 가다가 보 면 비가 와서 해결되든지, 눈이 와서 해결되든지 한다. 38.잔칫날 갖출 음식 한두 개가 빠져서 “이런 어쩌나? 빨리 밥상에 놓 도록 사오자.” 하고, 빠진 음식을 사러 갔다. 그 시간에 손님들이 왔다. 결국 주인과 함께 먹지 못했다. 39.주와 같이 하면 한 가지만으로도 만족하다. 고로 그것 한 가지라도 먹고 가듯 해야 된다. 40.지혜는 깨닫는 것이다. 41.시간이 없으면 핵적인 일만 하고 본다. 핵만 하면 된다. 42.다 갖추고 핵을 못 하면 안 된다. 43.핵을 했으면 만족해야 된다. 44.새벽에 성자께 잠언 한두 개만 받아도 내 영도 혼도 육도 족하다. 그런데 잠언 40~100개를 받고 써야 된다. 시대 신앙의 사람들 때 문에 그러하다. 각자에게 해당되는 잠언이 필요하니, 성자가 주신 잠 언을 풀어서 적어도 40개, 70개, 100개는 줘야 제대로 알기 때문 이다. 45.오늘 새벽에 성자께 잠언 두 개를 받고, 그 잠언을 풀어서 다른 잠 언들을 쓰니 여기까지 썼다. (화요일 새벽에 전한 잠언 ‘답도 알고, 문제도 알아야 완전하다. 곤고하지 않다.’라는 잠언을 쓰면서, 지금 까지 이어진 잠언이다. 고로 시간상 날짜는 다르게 보내더라도 번호 가 이어진 잠언은 한 맥의 잠언이니, 꼭 같이 봐야 된다.) 46.성자께 받은 두 가지 잠언을 풀어서 쓰니, 40개나 되었다. 47.갖추고 와서 주께 인정받으려 하지 말고, 주가 좋은 대로 따라서 행 하는 것이 더 크다. 주와 동행하다 보면 갖춰지기도 한다. 48.자기 마음대로 행하고 와서 ‘이제 주가 나를 맞이해 주겠지.’ 생 각하지 말아라. 49.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갖추면, 갖추고 와도 이미 주는 떠나서 못 만난다. 주가 “그냥 가자.” 할 때 신발이 한 짝밖에 없어도 따라갔 어야 된다. 50.신부는 신랑 앞에 절대 순종이다. 신랑이 누구냐. 구원자가 아니냐. 51.구원받을 자들에게 한 가지 특권이 있다. ‘순종’이다. 52.주는 순종하지 않으면 같이 모으지 않고 헤친다. 사탄이 순종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53.주는 전능자의 뜻이 있기에 거기에 맞춰서 가기 때문이다. 54.주가 ‘죄’라고 말하지 않으면 ‘죄’가 아니다. 주가 ‘죄’라고 말하면 ‘죄’가 된다. 55.주가 죄를 판단한다. 고로 주가 ‘죄’라 하지 않았는데 자기 생각 대로 ‘죄’라 말하면, 그것은 죄가 된다. 주가 ‘의’라 하면 누가 죄라 해도 ‘의’가 된다. 56.자기는 의로 여기고 행했어도 주가 의롭지 않다고 하면 ‘죄’다. 57.무용수가 잘했다고 했어도 채점자가 못했다고 하면, 그곳에서는 상 을 못 받는다. 58.주가 원하는 대로 살아야 된다. 주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한 자를 보고 기뻐하며 “흠 없다.” 한다. 59.주의 심정을 맞추고, 그다음에 자기 행위를 맞추기다. 60.성자가 가자고 할 때, 눈을 비비고 신발을 끌면서 알몸이라도 따라 가야 된다. 그때에 따라 가지 못하고 자기중심으로 갖추고 나오니, 그때는 주가 없고 새벽닭만 운다. 61.제때 급히 해 놓고, 때 지나면 해 놓은 것을 손질하는 것이다. 62.밀물이 되기 전에 썰물 때 부지런히 조개를 고르고 줍기다. 63.새벽은 썰물 때다. 고로 그때 급히 할 것을 해 놓고, 낮에 수정하고 손질하기다. 64.이해가 지혜다. <2013년 6월 6일 목요일 새벽 잠언> 65.어느 때는 주가 갖추고 따라와야 된다고 하고, 어느 때는 갖추지 말 고 따라오라고 한다. 왜 그럴까? 상황에 따라서다. 그 상황은 말하 지 않는다. 66.주는 하지 말라고만 하지, 왜 하지 말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왜 하지 말라고 하는지, 안 함으로 인해서 본인이 답을 받기 때문이다. 67.어째서 하지 말라고 하는지, 어째서 하라고 하는지 그 이유는 말씀 하지 않으신다. 68.엄마가 어린아이에게 “내가 너를 낳았다.”라고만 말하지, 어떻게 해서 낳았는지는 다 말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성자도 주도 그러하 다. 어째서 하지 말라고 하는지, 어째서 하라고 하는지는 말하지 않 는다. 고로 주가 하라고 했으면 “예! 아멘!”이다. 69.성자가 답을 주면서 “이것을 해라.”라고만 했다. 왜, 어째서 하라 고 하는 것인지 말해 줘야 한다고 하여 왜, 어째서 해야 된다고 말 해 주니 그 일이 안 되었다. 이는 비밀이 드러나서 그로 인해 문제 가 생겨서 못 하게 된 것이다. 70.가령 자기 사랑하는 자를 보고 “네 집이 썩어가고 보기 싫은 초가 집이라서 사람들이 흉을 봐도 팔지도 말고 헐지도 말아라.” 했다 하자. 왜 팔지도 말고 헐지도 말아야 되는지 물어보지 말아라. 물을 것이 있고, 안 물을 것이 있지만, 알려 주면 안 되기에 그것은 안 가 르쳐 주신다. 만일 “그 집터를 찾고 다니는 자가 있고, 또 거기에 상상 못 할 좋 은 일이 있어서 그곳의 땅을 가진 자에게 기적이 일어난다.”라고 가르쳐 줬다 하자. 그러면 사람들이 “왜 보기 싫은 흉가를 안 뜯느냐. 왜 별것도 아닌 땅을 안 파느냐.” 하면, 속상해서 자랑 삼아 그들의 말을 공격하려 고 그 땅의 비밀을 말하게 된다. 그러면 그 땅 주변의 다른 땅들도 주인이 귀한 것을 알고 안 판다. 자기 땅을 중심해서 다른 땅들도 사서 개발해야 하는데, 주변의 다 른 땅 주인들이 안 파니까 개발하지 못하고 만다. 성자 앞에 만사가 다 그러하다. 월명동도 그러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앞날을 다 알지 못하니, 월명동 주변의 땅이 헐값인데도 사지 못했 다. 필요해서 조금씩 사면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다. 71.주가 말하면, 믿고 사랑하며 기뻐하면서 따라라! 그러면 ‘왜’ 그 러한지 문제가 풀린다. 72.예수님은 어부 베드로에게 “나를 따라라.” 했다. 베드로는 “당신 이 누구인데 따라야 합니까?” 묻지 않고, 즉시 그물을 버리고 예수 님을 따랐다. 답을 주면 안 된다. 알고 따르면, 사람이 제대로 만들 어지지 않고, 순리로 되지도 않는다. 73.선생은 누구에게든지 “나를 따라라.” 한다. 그때 “당신이 누구인 데 따라야 합니까? 내 생계를 책임질 자입니까?” 하지 않고 따른 자들이 있다. 다만 그 말에 희망을 갖고 좋아하며 따랐다. 74.어떤 사람이 방귀가 나오니 기분이 나쁘다고 했다. 의사는 방귀가 나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했다. 그 사람은 의사의 말을 듣고 “뭐 가 좋단 말입니까?” 하며 더 기분 나빠했다. 의사는 그에 대한 답 을 안 주었다. 그리고 의사는 “방귀가 나오는 것이 싫으면 이렇게 하세요.” 하고 가르쳐 주었다. 그 사람은 그 말대로 했고, 그랬더니 건강이 안 좋아졌다. 의사에게 기분 나쁘게 대답하니, 의사는 무지의 답을 준 것이다. 75.한 남자가 있는데, 애인이 옷을 사 달라고 했다. 그래서 같이 쇼핑을 갔다. 여자는 어떤 옷을 고르고 좋아서 이것을 사 달라고 했다. 그런데 남자가 자꾸 눈을 깜빡 거리면서 그냥 가자고 했다. 여자는 자꾸 “왜 그냥 가?” 했다. 옷 가게 주인도 “좋은 옷 한 벌이 남 았으니 빨리 사세요.” 했다. 여자는 그 말을 듣고 더 안달이 나서 사려고 했다. 남자가 여자에게 눈치를 주느라고 눈을 깜빡 거리다가 눈이 굳어서 토끼 눈이 되어 여자를 쳐다봤다. 여자는 꼬치꼬치 자꾸 따지면서 “옷 사 준다고 해서 왔잖아.” 했다. 남자는 그 옷 가게에서 그냥 나와 버렸다. 여자는 삐쳐서 “내 돈을 털어서 살 거야.” 했다. 그리고 생각하기를 ‘저 남자는 나를 사랑 하지 않는구나.’ 했다. 다른 사람들은 그 옷을 사겠다고 기웃거리면서, “안 살 거면 내가 살게요.” 했다. 결국 여자는 화가 나서 “그냥 가!” 하고 나왔다. 그리고 남자에게 “그 옷이 비싸서 안 사 준 거야?” 하고 물었다. 남자는 대답하지 않고 다른 옷 가게로 갔다. 그 옷 가게에 가니, 똑같은 옷이 있었다. 여자는 쳐다보면서 “아까 그 옷이네. 그래도 저 옷은 안 사 줄 거잖아.” 하고, 마음을 돌리고 발길을 돌렸다. 남자는 “이 옷 입어 봐.” 했다. 여자는 “아까 싫 어하면서 안 사 준 옷인데, 왜 입어 봐?” 했다. 남자가 계속 권하여 여자는 그 옷을 입어 봤다. 그리고 좋아했다. 남 자는 그 옷을 사 주었다. 그 후에 여자는 그 옷을 입고 동창회에 갔다. 그런데 여자 동창도 자기와 같은 옷을 입고 왔다. “너는 이 옷 어디서 샀어?” 하니, 동창은 어떤 쇼핑 몰에서 샀다고 했다. 알고 보니, 자기가 처음에 간 옷 가게에서 사려던 옷이었다. 옆의 동창들이 “너희는 어쩜 서로 의논이라도 한 듯이 똑같은 옷을 입었어?” 했다. 그런데 자기는 그 옷을 10만 원에 샀는데, 그 동창은 100만 원을 주고 샀다고 했다. 동창들 중에서 한 사람이 옷을 감정하는 자라서 알아보니, 10만 원을 주고 산 옷이 진짜였고, 100만 원을 주고 산 옷이 모조품이었다. 여자는 집에 와서 남자에게 모든 이야기를 했다. 남자는 “나는 알 고 그렇게 한 거야. 내가 옷 전문 감정사잖아.” 했다. 성자와 주는 이 남자와 같은 자다. 성자는 그 몸을 가지고 행하신다. 76.성자가 한 가지 비유를 통해서 깨닫게 해 주시면 만 가지, 억 가지 를 깨달아라! 77.성자와 주의 말에 따지면서 따르는 자는 뛰면서 와도 성자와 주의 말을 믿고 순종하며 걸으며 따르는 자들을 못 따라온다. 따지며 따 르는 자는 돌아서 오는 길로 따라오기 때문이다. 78.주의 말을 믿고 순종하며 따르는 자는 걸어와도 앞질러서 따라온다. 79.잔칫집의 주인이 사람들을 청했다. 그러나 잔치를 한다고 말하지 않 고 청했다. 그 중에 왜 부르냐며 따진 자가 따진 후에 잔칫집에 와 보니, 먼저 와서 먹고 있는 자가 있었다. 그래서 “너는 어떻게 먼저 왔냐?” 했다. 그랬더니 “주인에게 청함을 받았을 때, 왜 청했냐고 따지지 않고 와 보니 잔치를 하고 있네.” 했다. “나는 초청 받고는 주인에게 물어보고 따진 후에 알고 왔는데...” 했다. 따지고 물은 자는 혼자 먹고, 따지지 않고 온 자들은 주인과 같이 앉아서 먹고 즐겼다. 주인이 말하기를 “오늘의 잔치는 아들 결혼식 이 아닙니다. 제가 외국에 갔다가 벼슬을 하고 와서 잔치를 하는 것 입니다.” 하며, 무슨 벼슬을 했는지 가르쳐 주었다. “제가 왕위에 올라 이제는 사람들을 가까이 볼 수 없으니, 마지막으로 잔치를 베 풀고 가는 것입니다.” 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80.잔칫집의 기둥이 흔들리면 집이 통째로 다 흔들리듯, 사람의 ‘마 음’이 흔들리면 만사가 흔들린다. <2013년 6월 7일 금요일 새벽 잠언> 1.정신이 펜이다. 2.육신은 기구다. 3.‘정신이 펜’이라는 말은... 정신으로 쓴다는 말이다. 4.‘펜’ 없으면 못 쓰듯이, ‘정신’이 없으면 못 쓴다는 말이다. 5.정신일도가 안 되면, 마치 젓가락 두 짝이 하나 되지 않은 것과 같아 서 온전한 생각도 못하고, 온전한 일도 못 한다. 6.‘정신’은 마치 몸의 힘과 같다. 무거운 물건을 드는 데 힘을 일체시 키지 않으면 못 들듯이,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제대로 못 한다. 7.‘정신일도 한 것’이란, 마치 눈으로 여러 사람을 보다가 오직 자기 눈에 들어 온 한 사람만 쳐다보듯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정신’도 한 가지에만 집중했을 때 ‘정신일도 됐다. 정신 집중됐다.’ 한다. 8.정신이 집중되면 다른 생각이 없고, 생각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 나지 않고 다른 어떤 말도 안 들린다. 9.정신이 집중된 단계에서 영적 세계도 들어간다. 10.성자는 영이시니, 정신이 집중돼야 통한다. 11.정신을 모을 때는 일하는 시간이고, 정신을 모으지 않을 때는 쉬는 시간이다. 12.손가락도 모두 모아야 글씨를 쓰듯이, 정신을 모아야 할 일을 하게 된다. 13.무엇을 집을 때 손을 오므렸다 폈다 하듯이, 정신도 호흡하듯 그와 같이 해야 된다. 14.정신도 두 가지로 작용해야 된다. 평소 때는 흩어 놓고 여러 가지를 보게 한다. 그러다가 할 일을 할 때는, 그 일 한 가지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15.가령 평소에는 과일나무 전체를 보다가 과일을 따먹을 때는 나무에 올라가서 과일 한 가지만 보고 따먹듯이 하는 것이다. 16.동물들이 사냥하기 전에는 전체를 본다. 그러다가 사냥할 동물이 있 으면, 그때는 전체를 안 보고 하나만 보고 사냥한다. 그래야 잡는다. 이와 같이 정신을 쓰는 것이다. 17.육신 세계에서 육으로는 정신이 안 보이지만, 영의 세계에서 영으로 는 정신이 보인다. 영 자체가 정신이 되어서 행한다. 18.영의 세계에서는 혼체가 정신이 되어서 행하고, 영체가 정신이 되어 서 행한다. 고로 확실하다. 19.사람의 육이 죽으면 마음·정신·생각과 혼체가 다 영체에게 흡수되 어 간다는 설명이 있다. 또 하나는 인간의 뇌의 작용이 기계 멈추듯 멈춰서 끝나면, 뇌에서 정신의 작용을 하기에 뇌의 작용이 끝나는 동시에 마음·정신·생각이 끝난다는 설명도 있다. 설명하기에 달려 있다. 20.성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니, 모든 것을 이해하고 알아야 된다.” 하셨다. 21.가령 “영이 먼저다.”, “아니다. 육이 먼저다.” 하며 서로 논한 다. 둘의 말이 다 맞다. 영적으로 보면 영이 먼저이고, 육적으로 보 면 육이 먼저다. 설명법을 알아야 된다. 22.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는데 “누가 더 귀하냐?” 하면, 여자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귀하다.” 하고, 남자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귀하다.” 할 것이다. 어느 편에서 보느냐가 문제이고, 설명하기에 달렸다. 창조주는 남자와 여자 모두 귀하게 창조하셨다. 23.영계도 육계도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24.기계를 볼 때도 ‘암 나사가 중하냐. 숫 나사가 중하냐.’ 하면, 모 두 자기편이 귀하다고 한다. 어느 편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 25.똑같이 귀한 것은 어느 편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려 있고, 둘 중에 확실히 더 귀한 것은 분석하고 판단하여 확인한 후에 대해야 한다. 26.존재하는 것에 대한 ‘설명’과 ‘이론’과 ‘말’이 얼마나 귀한지 알아야 된다. <2013년 6월 8일 토요일 새벽 잠언> <반복> 정신은 ‘펜’이고, 육신은 ‘기구’다. <반복> ‘펜’ 없으면 못 쓰듯이, ‘정신’이 없으면 못 쓴다는 말이다. <반복> 정신일도가 안 되면, 마치 젓가락 두 짝이 하나 되지 않은 것과 같아서 온전한 생각도 못하고, 온전한 일도 못 한다. <반복> ‘정신’은 마치 몸의 힘과 같다. 무거운 물건을 드는 데 힘을 일체시 키지 않으면 못 들듯이,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제대로 못 한다. <반복> ‘정신일도 한 것’이란, 마치 눈으로 여러 사람을 보다가 오직 자기 눈에 들어 온 한 사람만 쳐다보듯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정신’도 한 가지에만 집중했을 때 ‘정신일도 됐다. 정신 집중됐다.’ 한다. <반복> 정신이 집중되면 다른 생각이 없고, 생각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나 지 않고 다른 어떤 말도 안 들린다. 27.산짐승에게 쫓기는 자는 정신을 집중하여 ‘도망가고’, 산짐승을 보고 잡으려 쫓아가는 자는 정신을 집중하여 ‘쫓아간다.’ 28.술이나, 마약이나, 성적으로 흥분시키는 것들은 뭉게구름 같은 마음 을 안개처럼 흩트려 놓는다. 29.세상을 보면, 바람 부는 날 흙먼지를 흔들어 놓듯이 정신을 흔들어 놓는다. 30.하나님을 생각하고 성자를 생각해야 정신이 맑은 하늘의 한 덩이 구 름같이 집중하게 된다. 31.정신을 집중해서 하면 뛰어가는 것같이 초속으로 행하지만, 정신을 풀고 행하면 걸어가는 것같이 저속으로 행해진다. 32.새벽에 성자가 한 번 깨웠을 때 안 일어나는 것은 마치 축구하는 자 가 상대에게 한 골을 먹은 격이고, 두 번 깨워도 안 일어나는 것은 상대에게 두 골을 먹은 격이다. 33.성자가 처음에 어떤 일을 시켰을 때 안 하면 축구하는 자가 상대에 게 한 골을 먹은 격이고, 첫 번째에 즉시 하면 자기가 먼저 골을 넣 은 것 같아서 승리하면서 하게 된다. 34.시간의 승리다. 35.‘시간 승리’는 ‘삶의 승리’다. 36.적은 시간으로 무엇을 하는 자는 작은 일은 하지만 큰일은 못 한다. 37.축구는 큰 공으로 한다. 작은 공으로 축구하는 것은 어린이가 공놀 이 하는 격이다. 적은 시간으로 성자의 일을 하는 자도 그러하다. 38.시간이 늦을수록 그 시간은 깨지고 흩어진다. 39.시간은 정신으로 잡는 것이다. 몸도 정신으로 잡고 다스려야 된다. 40.어느 때는 육체가 피곤하지 않은데도 피곤하다. 이는 정신이 약하기 때문에 육체가 피곤함을 느끼는 것이다. 41.‘신경’이 느끼는 것이지 ‘살’이 느끼는 것이 아니다. ‘살’이 있어도 ‘신경’이 죽으면 못 느낀다. 42.정신 때문에 몸이 움직이지, 몸 자체가 움직이지 않는다. 정신과 신 경은 같다. 43.‘정신’이다. 정신을 가지고 네 육을 보아라. 네 육체가 게으르면, 네 정신이 게으른 것이다. 44.정신을 재촉하고 다스려라. 45.몸을 아무리 닦아 놓았어도 정신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삶이 좌 우된다. 46.정신이 이상 된 자는 몸이 아무리 멋있어도 무가치하다. 47.정신을 버린 자는 마치 차의 엔진이 고장 난 것과 같아서 그 몸이 녹이 슬고 만다. 48.정신을 잡고 행하되, 성자와 주의 정신으로 해야 육신이 빛난다. 자 기 정신은 인간의 정신을 면치 못하기 때문이다. 49.젊었을 때는 ‘몸의 즐거움’이고, 나이 먹을수록 ‘눈의 즐거움’ 이다. 50.젊었을 때는 세포가 살아서 몸이 느끼면서 즐거워하지만, 나이가 먹 으면 세포가 죽으니 만져도 먹어도 잘 못 느낀다. 고로 눈으로 보면 서 즐거워한다. 51.성자와 주의 정신을 가지고 영적으로 살면, 항상 젊은이같이 느끼고 깨닫고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