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3.07.09 (화)
계시말씀
- 선포일
- 2013.07.09 (화)
- 성경 본문
- 처음엔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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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채움
작성일:2013.05.15
작성일: 주희랑
(기도 중 ‘비움과 채움’ 이라는 주제를 주셨고 한 달
정도 이에 대한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단어요, 주제인데 왜 말씀이 없으실까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깨달은 것은 제 생각을 완전히 비워 낼 때까지 먼저
준비 시킨 후 이에 해당되는 말씀을 주시려는 것 같
았습니다.
이에 대한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기도하며 제 자
신의 모든 것을 비우고 비우는 것에 집중, 또 집중하
였고 이에 하나씩 말씀해 주셨습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사랑아.
비움과 채움의 도를 깨달아라.
먼저 무엇을 비워야 하겠느냐.
(자신의 생각, 자신의 스타일, 자기 주관을 비워야
합니다.)
그래,
너희는 나를 닮고자 창조되었으니
나를 닮은 나의 모습이 아닌
너 자신의 모습, 자신의 것을 비워야 한다.
호리라도 남김없이
자신이 가진
자신의 모든 것을 비워 내야 한다.
어찌 비울 것이냐.
첫째 방법은
계속해서 나의 말씀으로 채우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속도가 느리다.
가령 투명한 유리컵에
포도 주스가 담겨 있다 하자.
거기를 깨끗하고 맑은 물로 바꾸려고
물을 계속해서 부으면 어찌 되느냐.
(포도 주스는 물과 섞여서 흐려질 것이고
계속 부어야 섞인 물이 넘쳐 나면서
결국 희석된 주스는 다 빠지고 물만 남습니다.)
그래, 맞다.
계속 부어 주면
처음엔 섞여서 희석되겠지만
점차 연해져서 주스와 물의 비율이
처음엔 9:1, 8:2, 7:3 이다가
계속 부으면 4:6, 3:7, 2:8로
물이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그래도 계속 부으면
나중엔 물만 남게 된다.
이것이 말씀을 너희에게 부어 주었을 때의
효과인 것이다.
그러나 완전히 비워지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두 번째 방법은
처음부터 컵에 있는 음료를
다 부어 내고 씻어 낸 후
물을 담는 방법이다.
곧 말씀을 들으며 비워 내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비운 상태에서 채우는 것이다.
완전히 비워 내려면
물리적 힘을 가해서
쏟아 부어야 비울 수 있으니
바로 그 방법이 ‘회개’다.
회개라는 방법으로 씻어 낸 후
깨끗케 한 다음 다시 채우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모순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것이 얼마나 빠른
자신의 성장 방법인지를 깨닫고
모두는 날마다 회개에 힘쓰는 자 되자.
회개로 비우는 것이
가장 빨리, 가장 확실하게
비우는 비법이요 방법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자, 이제 무엇으로 채우겠느냐.
나 성자로 채우고
선생으로 채우고
성령으로 채워야 한다.
비워진 너희의 모습 속에
선생을 닮은 인격,
선생을 닮은 사랑,
선생을 닮은 정신,
선생을 닮은 기질이어야 한다.
그는 곧 나 성자의 모습이니
육으로 그를 보며 그의 모습으로
너희의 마음, 정신, 생각을
가득 채워라.
채움도 가득이어야 한다.
마음과 사랑이 강퍅한 자 되어서는 안 되니
차고 넘치도록 선생으로 채우고 나로 채워라.
또한 채우는 것은 시대 말씀에 대한
믿음과 순종, 그리고 실천이어야 한다.
비우는 것도 채우는 것도
매일이다. 매 순간이다.
너희는 날마다 이 방법으로
계속 작업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홀연히
나의 모습으로 꽉 채워져 있는
너희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비움도, 채움도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생명 관리를 해 보아야
선생의 심정을 담을 수 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 보아야
선생의 정신을 담을 수 있고,
모든 이들을 사랑해 보아야
선생의 사랑을 담을 수 있다.
바로,
하나하나 실천함으로
담아 가는 것이다.
매일매일 나와 선생과 함께
모두는 이 방법으로 변화되어
모두가 차원 높인 사랑으로
만나길 원하노라.
성자 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