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3.07.17 (수)
계시말씀 169af6e9
- 선포일
- 2013.07.17 (수)
- 성경 본문
- 새벽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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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의 최고봉은 희생봉이다
작성일 : 2013. 5. 18(토) 새벽 3:40
작성자 : 장정임
(기도 중, 제 입에서 주님을 향한 사랑 고백이 계속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낮에 있었던 육의 일
이 자꾸 생각나 주님께 집중이 되질 않았습니다. 처
음에는 기도를 방해하는 잡념이라고 생각하여 마음
을 잡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일을 통해 주님께서
깨우쳐 주시려는 바가 있음을 느끼고 가만히 생각을
모았습니다.
낮에 있었던 일 : 학교 체육대회 때 5인 3조로 한
5인 6각 릴레이 경기가 있어서 학생들과 다리를 묶
고 뛰어야 했습니다. 해마다 했던 경기라서 경험상
뛰어가야만 1등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아이들에
게 뛰는 연습을 시켰는데 제 마음같이 따라와 주질
않았습니다.
“못 한다. 안 된다. 넘어질 것 같다. 다리가 아프다.”
등등의 말과 함께 말귀를 알아듣고 따라와 주는 아
이들이 적어서 뛰는 것은 포기하고 그냥 넘어지지
않게 맞춰서 걷기라도 잘 하자고 아쉽게 기준을 내
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제가 포함된 3조는 다른 팀을 추월하며 빠르게
결승점에 들어왔지만 먼저 출발한 1조와 2조가 너무
늦는 바람에 역부족으로 2등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이들은 좋아했고 저도 다치지 않았던 것에 만족하
며 격려했지만 개인적으로 이 경기에서만큼은 해마
다 1등을 해 왔던 터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일이 생각나게 하시면서 “출발이 늦
으면 후발이 아무리 빨라도 이길 수 없다.” 하셨고
또 “일체 되어야만 뜻을 이룰 수 있다. 일체 되는 방
법은 희생이다. 전체의 능력에 따라 뜻을 이루는 수
준은 달라진다.” 하시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일체 되는 방법은 희생이다.
즉 한쪽이 다른 한쪽을 위해
죽어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일체 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역사도 이룰 수 없다.
고로 하늘은
너희와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희생함으로 일체 되었다.
즉 너희를 위해
죽어 주었다는 것이다.
수준이 높은 자가
수준이 낮은 자와 함께
뜻을 이루는 방법은
독주하여 혼자 이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더라도 일체 되어 함께 가는 것이다.
지금 당장 자신이 가진 역량을
모두 발휘함으로
원 뜻을 실현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희생함으로 같이 가는 것이다.
사탄은 너희 인간을
형편없이 타락시켜 놓고
삼위를 쳐다보았다.
만신창이가 된 너희를 보이며
“이래도 사랑할 것이냐?” 물었다.
그렇게 바닥까지 떨어진 너희 인간을 상대로
최초 이루려던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삼위 역시 너희가 있는 바닥까지
내려가지 않을 수 없었다.
천상천하 모든 능력을 갖춘 전능자가
오직 너희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
바닥까지 내려간 것이었다.
그 자체가 희생이었음을 알아라.
그러므로 삼위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역사의 출발점은
진정 초라할 수밖에 없었다.
미약하디 미약한 너희와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 뜻 하나 때문에
사탄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능자가 너희 가운데로 내려갔고
물에도 불에도 넘어지는
너희를 어르고 달래며
함께 한 걸음씩 역사의 길을 걸어온 것이니라.
너희와 한 몸이 되어 함께하고 있으니
지켜보는 모든 이들의 눈에는
나 역시 너희와 다를 바 없는
하찮은 인생이라 여겼지.
다리를 묶고 함께 걷던 자들 중
한 명이 넘어지니
다른 자들도 넘어질 수밖에 없기에
넘어지는 나를 보고
“저가 무슨 전능자냐?”며
조롱하였던 것이다.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할 수 없다, 안 된다 끙끙대는
너희 손을 잡고 일으키며
정신 교육, 행실 교육시키며
훈련 또 훈련시켜 왔다.
그것이 지난 6000년의 세월이었노라.
나는 처음부터 뛸 수 있었으나
뛰지 못하는 너희를 위해
함께 기었고 또 걸었다.
그러나 내 말을 잘 듣고 따라온 자는
기다가 걸었고
걷다가 뛰는 자가 되었다.
그렇게 너희를 만들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희생밖에 없었다.
내가 희생하여
너희와 함께하지 않았다면
인류는 성약역사를 맞지 못했으리라.
내가 너희와 일체 되기 위해 희생하였으므로
지금까지 역사는
점진적으로 성장해 올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마지막 단계이다.
이제는 너희가
전능자의 경지에 이르러
나와 일체 되어야 하는 단계이다.
이때는 진정 내가 원하는 수준에
이르러야만 하기에
지금껏 희생함으로
내가 너희 수준으로 내려가 이끌어 왔다면
이제는 너희가 나와 일체 되기 위해
나의 있는 곳까지 올라와야 한다.
이것이 마지막 역사의 최종 미션인 것이며
선생은 이미 이를 이루어
휴거의 최고봉에 올라 있는 것이다.
이 마지막 미션이 무엇인지 아느냐?
선생이 어찌하여
마지막 휴거봉에 오르게 되었는지,
선생의 행적을 잘 살펴보아라.
선생은 2009년 이후
3년 6개월 동안
너희를 위한
희생의 십자가를 극적으로 지었다.
그리고 부활하여
최초로 휴거의 최고봉에 올랐노라.
이것이 너희 인류가
휴거의 최고봉에 오를 수 있는
마지막 미션이니,
바로 ‘희생’이다.
휴거의 최고봉은 희생봉이다.
즉 최고 차원의 휴거를 위한 마지막 관문은
가장 밑바닥까지 내쳐진 너희를
오직 사랑이라는 뜻 하나만을 이루기 위해
너희 있는 곳까지 내려갔던 나와 같이
너희도 나의 마음을 품고
허물 많은 형제를 위해
희생하는 삶을 살아야만
통과할 수 있다.
희생이란
자신의 죄로 인해 생겨난 십자가를 넘어
형제로 인해 져야 할 십자가까지
기꺼이 지는 것이다.
그것이 타는 고통일지라도
뼈를 깎는 아픔일지라도
그 희생의 길을
선생처럼 묵묵히 감당해 내야만
휴거의 성산 가장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다.
너희를 위한 선생의 희생은
불평불만도 서운함과 섭섭함도 없는
오직 너희를 살리기 위한
사랑의 집념으로 점철된 희생이었다.
그 사랑의 집념이 희생의 길을
기꺼이 선택하게 하였고
가게 하였노라.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가
“다 이루었다.” 말한 것처럼
선생 역시 그것으로써
‘다 이룬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뜻을 이루기 위해
내가 희생함으로
너희와 일체 되어 이끌었던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 하여라.
불완전한 형제 속에 내가 있으니
네가 나의 몸과 마음 되어
희생으로 형제와 일체 되어라.
형제의 부족함과 허물을 보고
“이해는 하지만 용서는 할 수 없다.”
함이 어쩜이냐.
이는 희생할 마음이 없다는 것이 아니냐.
모든 죄는 하늘로부터 용서받아야
근본으로 죄가 사해진다.
그러나 이러한 근본의 용서를
얻게 하기 위해서는
대신 희생하고 탕감 받아 주는
중보자가 필요하다.
나와 선생이 너희 앞에 중보자로
희생과 탕감의 길을 걸었으니
너희도 그런 선생과 일체 되려면
형제 앞에
작은 중보자로서의 길을 걸어야 한다.
그저 이해만 하고
지나쳐 가는 것이 아니라
희생으로 상대의 십자가를 기꺼이 질 때
휴거의 성산 최고봉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니라.
이것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한
하늘 사랑, 형제 사랑의 실체이다.
끝까지 자신을 버리지 못하는 자,
내 말보다
자신의 입장과 한계를 내세우며
안 된다는 생각하는 자는
내가 있는 곳까지 오를 수 없다.
할 수 없으나 꼭 하고 싶으니
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바라는 자에겐
능력의 주가 손을 잡고
이끌어 역사하니
불가능함이 없을 것이니라.
빌 4:13
내가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나는 너희로부터
바울과 같은 고백을 듣고 싶다.
이미 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 놓고 창조했으니
못한다는 말은
나의 능력을 부인하는 말이요,
자기 주관으로 하는
말밖에 안 됨을 깨달아라.
사랑의 뜻은 일체 됨으로 이룬다.
일체 되기 위해서는 희생하라.
오직 희생의 사랑만이
너희를 휴거의 최고봉에
오르게 할 수 있음을 말해 주노라.
그곳에서 너희를 기다리는
성자 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