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3.08.22 (목)
계시말씀 39f083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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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체 곧 혼체
작성일 : 2013. 4. 14(일) 새벽 1시
작성자 : 주은혜
(오늘 새벽에 주님과 제 영이 손을 잡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 영은 앞은 짧고 뒤는 아주 긴 드레스
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께 “주님, 저
옷이 뒷부분이 엄청 긴데 걷다가 넘어지면 어떻게
하죠?”하고 말씀드렸더니 주님께서 ‘육은 뇌에서 지
시하여 움직이기 때문에 육의 모든 기관들이 뇌의
지시만큼 움직이지 못하기도 하고, 실수하기도 하지
만 영체와 혼체는 온몸이 뇌, 즉 정신체이기 때문에
넘어지거나 생각한 대로 움직이지 못할 수가 없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후 주님과 ‘정신체’,
온몸이 정신으로 구조되어 있는
영체와 혼체에 대해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정리한 글입니다.)
* 성자 주님의 말씀 *
혼체, 즉 정신체는
정신 자체가 모양을 형성한 것으로
정신, 생각, 마음의 형상이다.
고로 형상 자체가
혼으로 육의 구조와는 다르다.
육은 뇌에서 전달받은 행위를
육의 각 기관이 행하지만
정신체는 정신 자체가
모양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혼체 자체가 전체의 뇌와 같다.
이는 육신과 달리 명령 체제가 따로 없이
전체가 하나가 되어 행하는 것을 말한다.
(주님, 혹시 더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육은 ‘뇌’가 전달한 것을 행한다.
누구에게 어떤 말을 전달하고자 한다면
우선 뇌가 말을 전달해야 하는 사람에게 가도록
육을 움직여 말을 전달하도록 명령한다.
하지만 혼체는 정신체로
그 자체가 생각이요, 정신이요, 마음이니
정신의 형상을 쓰고 명령 체계 없이
생각하면 바로 움직인다.
즉 육계에서 움직이는 정신체는
뇌라는 ‘기능’을 쓰고 행하지만
혼계에서 움직이는 정신체는
육의 ‘형상’만을 쓰고
전체가 뇌의 기능을 하여 움직인다.
영은 영체, 혼은 혼체, 육은 육체를 가지고 있다.
육은 정신이 전달한 내용을 듣고 행하고,
혼은 정신 자체로 움직이고,
영은 정신의 생각과 마음을 흡수하여 움직인다.
육이 생각을 하기에 따라
혼체, 즉 정신체가 형성되고
다시 정신이 육신을 사로잡아 살게 된다.
이는 마치 육이 어릴 때는
육이 정신을 이끌고 살지만
육이 성장하면 형성된 정신에 따라
이끌려 사는 이치와 같다.
육신을 쓰고 행하는 혼은
영의 형상을 만드는 것을 돕고,
영의 모습, 성격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영향을 미친다.’함은
영도 육이 죽은 후에 정신,
즉 영적인 혼을 100% 흡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혼이 영의 성격과 모습을
100% 결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영의 형성은
첫째 타고난 영적 성향,
둘째 육의 성향,
셋째 정신으로 인한 실천이다.
다양한 요인으로 영체가 형성되니
100% 혼체만으로 형성되지 않는다.
내 사랑아.
혼체가 널 만지는 것을 느꼈지?
(네. 새벽에 자고 있는데 누가 저를 꽉 잡는 것을 느
꼈어요.
놀라서 깨 보니 아무도 없었고요.)
그것은 내 혼체가 너의 혼체를 만졌는데,
네가 혼과 육이 소통되어
육체로도 반응한 것이다.
혼체가 와서 혼을 통해 육을 만나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내가 혼체를 정신체라고 이르는 것은
정신을 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선생의 혼체를 보내는 것도,
선생의 정신을, 생각을, 마음을 보내는 것이다.
그러면 선생의 정신, 생각, 마음은
선생의 형상을 입고
혼체가 되어 혼체들을 만난다.
혼체가 깨어 있는 자는
선생을 혼체로 만나고 육으로 느끼고,
더 깨어 있는 자는 육으로 만난 것 같이
실상 세계로 보고 만지고 느끼며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혼으로 만난다.’라는 말은
혼체가 서로 깨어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네가 선생의 혼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면
혼이 만나 육이 반응한다.
그것이 이치다.
더 높은 차원은
영이 만나 혼이 반응하여
육도 함께 반응하는 것이다.
혼체를 밝히 말함은
혼체를 통해 선생을 만나라고
말해 주는 것이다.
정신체는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만질 수도 만날 수도 있다.
다만 깨어 있지 않은 사람은 모를 뿐이다.
(주님, 선생님께서 혼체를 보내서 돌을 주우셨잖아
요.)
맞다.
강한 정신과 생각과 마음,
하늘에 속한 성장된 정신체는
혼체의 형상을 이루어
움직이고 실상으로 본다.
그리고 행하고 움직인다.
(그러면 저도 제 혼체를 선생님께 보낼 수 있겠네
요.)
당연하지.
네가 가고자 하면 간다.
간절한 생각과 정신이 정신체가 되어
선생에게 갈 수 있다.
정신도 성장해야 하고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하는 것이다.
육의 생각으로는
이 말씀을 쉬이 이해하기가 어렵다.
영도, 혼도, 온몸이 정신과 생각과 마음이다.
고로 생각하면 움직이고 행하고,
보고 싶으면 만난다.
생각하면 바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혼계도, 영계도 물질세계가 아니고,
정신세계, 생각 실상 세계가
근본이기 때문이다.
이를 알아야
혼체도 혼계도, 영체도 영계도
더 쉽게 이해한다.
네게 선물로 이 말씀을 준다.
더 깊이 깨닫고 사랑하길 바란다.
사랑한다.
내 사랑은 항상 변함없다.
네게 항상 내 발길 닿는 자가 되어라.
사랑한다.
사랑의 성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