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3.09.19 (목)
계시말씀 893065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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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체와의 사랑 일체가
휴거의 비밀이다
작성일 : 2013. 7. 10(수)
작성자 : 이 선진
(사랑하는 성자께 고백했습니다. 4년이라는 사명 기
간을 거쳤음에도 현재의 차원이 너무 낮고 육적인
극에 처해 살아가는 근본 이유를 깨달았어요.
먼저 분체와 소통, 사랑을 이루고 그 위에 성자 당신
과 소통, 사랑해야 하는 것인데 그동안의 저의 분체
를 향한 사랑은 겉 표면, 추상적 사랑이었지 속 깊이
심정이 통하는 사랑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리
고 이러한 수준의 분체 사랑 위 성자 당신과의 사랑
이다 보니 아직까지도 이렇게나 약하며 환난 때에
그 반석조차 무너져 버리는 것이었어요. 제발 회개로
서 간구하오니 제가 먼저 이뤘어야 할 분체와의 속
깊은 사랑, 소통을 이루게 해 주시며 가르쳐 주세
요.)
*성자의 말씀*
사랑아, 네가 말한 대로
현재 섭리사 가운데
아직도 나와의 사랑은 중시하는데
정작 먼저 이루어야 할
분체와의 사랑은
경시하는 자들이 많구나.
그저 분체를 알고 깨달은 단계에서만 그치고
그와도 속 깊이 사랑을 이루려는 자들이 적다.
사랑아,
물론 내가 근본 애인이며 신랑이지.
허나 그는 나의 정신, 마음 자체다.
영으로서만 느끼고 받을 수 있는
나의 정신, 마음이
육으로 변환된 존재체이다.
너희는 나의 정신, 마음을 느끼며 받아야만
나와 사랑할 수 있지.
그런데 어떻게
나의 심정, 마음, 생각 등을 느끼며
받을 수 있겠느냐.
한 번 말해 보아라.
(음, 기도로 성자께 간구하며 분체 통한 말씀을 통해
느끼고 받을 수 있지 않나요?)
아무리 기도하고 말씀을 보면서 느낀다 해도
진정 분체와의 일체를 이룬 자와
일체를 이루지 못한 자가 느끼는
나의 심정, 생각은 전혀 다르다.
이에 대해 설명해 줄게.
추운 겨울철을 생각해 보자.
낮은 기온으로 인해
집의 차가워진 창문을 만져 보았지.
그렇지만 창문을 통해
바깥 겨울철 온도를 느끼는 것과
직접 바깥에 나가 겨울을 느끼는 것
둘 중 무엇이 더 실제적으로,
확실히 겨울을 느끼는 자이냐.
(당연 후자라 생각합니다.)
맞다.
이처럼 분체와 완전한 사랑 일체까지 이룬 자가
나의 심정, 사랑, 정신, 마음 등을 느끼는 것이
이와 같다.
또 설명해 줄게.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야 하는데
만들고자 하는 모양의 틀의 판이 있는 자와
이것이 없이 직접 손으로만
그 모양의 빵을 만들어야 하는 자가 있었다.
누가 더 쉽게 만들고자 하는 모양대로
빵을 만들 수 있겠느냐.
(틀의 판이 있는 자는 그 위에 밀가루만 부으면 모양
이 알아서 쉽게 잡힙니다. 고로 전자의 경우입니다.)
그래, 맞다.
분체와의 사랑 일체를 이루고 난 후
나와의 사랑도 이루려는 자의 경우가 이와 같지.
그 다음 비유다.
어떤 자는 천체 망원경으로 달을 보았고
또 어떤 자는 직접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갔다.
둘 중에 누가 더 직접적으로 달을 느끼며 체험한 자
냐.
(직접 가서 밟고 느끼고 만져 본 자입니다.)
직접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가서 느끼며 본 자가
곧 분체와의 사랑 일체 위
나와 교감, 소통하는 자이며
천체 망원경으로 달을 본 자는
분체를 알고 깨달았거나
또는 아는 단계 정도 위에서
나와 사랑하려 하는 자다.
또한 방문을 닫고
건너편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는 것과
그 방 안에 직접 들어가서 소리를 듣는 것 중에
어떤 입장이 소리를 더욱 잘 듣겠느냐.
(직접 그 방 안에 들어가서 소리를 듣는 것이죠.)
그래, 맞다.
사랑아,
중학교 수학을 제대로 배워야
고등학교 수학도
제대로 알고 습득 가능하지 않겠느냐.
근육이 있어야
무거운 것도 잘 들지 않겠느냐.
컵이 있어야
물을 잘 담아 마시지 않겠느냐.
이같이 먼저 분체와의 사랑 일체 이루지 않고
나와만 사랑으로 일체 되려 하는 건
초중등 학문도 제대로 배우지 않고서
바로 고등, 대학 학문을 배우려 함이요
근육도 없이
섣불리 무거운 것만 들려고 함이다.
또한 컵 없이
손으로 물을 담아 마시려 함이다.
위에서 말해 주었듯
분체를 알고 깨닫는 단계와
분체와의 사랑 일체의 단계는 다르다.
알고 깨닫는 건
분체와의 사랑 일체를 이루기 전의
전초 단계이지.
알고 깨달았으면
그 깨달음들을 가지고
분체와 더욱 깊이
속심정도 주고받으며 교통하여
완전한 사랑의 일체까지
이루려 해야 한다.
그러면 손바닥 수준에서
황금 그릇 수준으로 차원이 높아져
나와의 사랑도 잘 담고 잘 느끼지.
이같이 현재의 영 휴거 역사에서도
마찬가지이지.
분체와 온전한 사랑을 누리고
그 위에서 나를 사랑하며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와
분체를 사랑하지 않고
그냥 나를 사랑하려 하며
말씀 듣고 행하는 자의 휴거의 길이
완전히 갈리고 있다.
나를 느껴도 10%밖에 못 느끼며
휴거의 다급한 심정도
그 수준으로밖에 못 느끼니
영적 극보단 육적 극에 처해 산다.
사랑아,
분체가 너와 나의 사랑에
꼭 필수적인 존재가 아니었다면
불필요하게 내가 왜
그 오랜 시간이 걸리도록
분체를 고르고 만들며 완성시켰겠느냐.
왜 너희 앞에 분체를 보내었겠느냐.
그동안 분체를 알고 깨닫는 노력에서 그쳤다면
이제는 분체를 마치 나 성자 대하듯
사랑하는 단계로까지 나아가라.
너희가 그동안 나를 사랑하기 위해 했었던 노력과
같이
나의 분체에게도
그와 같은 노력들을 기울여라.
삶 가운데 내 분체의 이름도
수시로 불러보고
그와의 사랑도 느끼고
사랑하게 해 달라 간구도 해보고
그와 육적 편지로도
소통을 시도해 봄으로
분체와의 사랑에 도전하라는 게지.
또한 그가 전한 말씀을 듣고 행해 봄으로
그 말씀을 전한
분체의 심정도 느껴 보라는 게다.
알겠느냐.
이밖에도 개성적으로 꼭 분체와
어떻게 하면 사랑 일체 될 수 있을지
그 방법들을 연구하고 깨달아
반드시 사랑의 일체를 이루어라.
분체를 알고 깨닫는 단계를 넘어서
분체와 사랑 일체 되는 단계로까지 나아가야
300선 휴거를 이룬
선생과 같은 선으로
휴거를 이룬다.
알겠지.
사랑한다.
오늘은 지금 이 영 휴거의 때에
보다 쉽게 휴거를 이룰 수 있게 해 주는
'분체와의 사랑 일체'에 대해 말하였다.
쉬운 통로로
쉽게 휴거를 이뤄라.
안녕.
성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