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3.09.20 (금)
2013년 9월 20일 선생님명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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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0일 금요일 선생님 명설교/ 20050918
하나님께 감사하라
거할 성
<시편 107편 1-9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께 구속함을 받은 자는 이같이 말할찌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저희를 구속하사 동서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저희
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였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
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
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
할찌로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심이로다”
오늘은 아시아권의 큰 명절이 돌아왔습니다. 1년 중에 큰 명절 둘이 있는
데 1월 1일 설 명절과 8월 15일 한가위 명절이 있습니다. 오늘은 한가위 명
절입니다.
모두 준비되었습니까? 하나님을 맞아 말씀을 들으려면 대단한 준비가 필요
하지 않겠습니까.
요즘은 신입생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각 교회를 보니까 신입생들이 와
있는데, 여기저기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앉아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신입생들
입니다. 여기 쳐다보고 저기 쳐다보고 생소한 느낌을 가지고 앉아 있는 여러
분들, 초조하기도 하고 희망차기도 할 것입니다.
오늘 새로 오신 여러분들, 이맛살도 펴시고 마음도 펴시고 마음 푹 놓으시
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불러서 왔으니까 얼마든지 편한 마음으로
편히 있어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오늘 처음 오신 여러분은 마음 푹 놓으시고, 그리고 기쁨으로 이 시간을
대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할 말이 많이 있다
고 봅니다. 그 말씀을 듣고 기쁨과 희망에 벅찬 여러분이 될 것이고, 오늘
말씀을 들으면 여러분에게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일주일 동안 한
번 경험을 해보고 체험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이 생명의 말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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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말씀인가? 죽어 있는 말씀인가 한번 볼까요?
오늘 무슨 말씀을 하냐구요? 이제 천천히 말씀을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본문말씀을 봉독하고, 이어서 하나님께 찬양을 쩍 지게 드려야 됩니다.
지금부터 성서를 펴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시편입니다. 시편 107
편 1절부터 9절까지 봉독하겠습니다. 지금 빨리 찾으시기 바랍니다.
시편 107장을 봉독을 하겠습니다. 성경이 없는 사람은 잘 듣기만 하면 됩
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께
구속함을 받은 자는 이같이 말할찌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저희를
구속하사 동서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저희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
하였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
시고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
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심이로다”
9절까지 말씀을 봉독했습니다. 본문말씀을 가지고 오늘 나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말씀을 듣기 전에 먼저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찬
양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오늘 ‘감사하라’는 말씀이 중심이 될 것 같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에 해당
되는 감사하는 찬양을 부르겠습니다.
“감사하는 소리 있어” 이 찬양을 드리겠습니다. 3절까지 지휘를 해 주겠습
니다.
노래할 때는 소리를 꽥꽥 지르면서 힘차게 해야 됩니다. 노래하는 여러분
을 하나님이 에티켓상 안 쳐다보시겠습니까? 고개를 돌리고 뒤통수를 보이
시겠습니까? 쳐다보시고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도록 좋아하시는 모습을 일으
켜야 되겠습니다. 그런 다음에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 말씀 듣기 전에 멋있는 찬양을 멋들어지게 온 지구촌에 있는 40개
국의 나라들이 일제히 일어나 드리겠습니다.
♪ 감사하는 소리 있어
1. 감사하는 소리 있어 주님 기뻐하도라
하늘 아버지의 뜻은 거룩거룩 하도다
천하 사람 감사하자 복을 주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2. 하나님의 은혜 감사 영원토록 드리세
하나님의 지상 나라 영원토록 있도다
세상 나라 강림하사 말씀 선포하시도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3. 하나님의 모든 뜻은 우리에게 있도다
우리 아버지의 뜻은 영원토록 있도다
주여 우리 곁에 계셔 감사 찬송 받으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하나님께 영광을 우렁차게 드렸으니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우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가지고 이 시대의 말씀을 우리에게 들
려주실 것입니다. 정확하게 똑똑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역할 것입니다.
먼저 서론의 말씀을 하겠습니다. 이 시편은 다윗이 왕위에 올라 이스라엘
민족을 통치할 때에 이 시를 읊어 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의 신
앙을 고백한 말씀입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은 “그러하다. 다윗은 내게 합
당한 자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합당한 자가 되어야 인생을 사는 보람이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
들도 시대에 합당한 사람들이 되도록 말씀을 듣고 그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온 지구상에 있는, 시대의 말씀을 듣고 새 역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이 시대의 일을 행하며 사는 온 지구상에 있는 여러분들! 온 지구촌에 있는
각 교회와 각 나라가 모두 잘 듣고 이해하도록 말씀을 하늘로부터 받아 천
천히 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말씀을 해 주지만 여러분에게 어렵기 때문에 이 통
역기계를 통해서 통역이 나가는 것입니다.
첫째, 여호와께 감사하라!
이것은 모든 이 시대의 말씀을 듣는 자들에게 말하거니와, 섭리의 사람들
에게 말하고, 특히 나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감사하라.” 엄명했습니다. 그 말씀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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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습니다. 그리고 다윗이 자신 스스로에게도 “하나님께 감사하라.”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라. 왜?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미치는 자이시기
때문이니라. 여호와께 구속함을 받은 자들은 모두 일제히 감사하라. 그리고
구원을 받은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외쳐 주어라.” 했습
니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우리를 구속했다고 했습니다.
다윗 왕은 많은 대적과 대국들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벗어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 하신 것을 확실히 알고 “하나님께서 대적의 손에서 벗어나
게 했다. 이웃 적군들 나라의 죽음에서 벗어나게 했으니 참으로 여호와께 감
사하자.” 했습니다.
이 시대 우리들도 섭리를 펴오면서 개인.가정에서 서로 종교가 다르다, 혹
은 교리 주장이 다르다, 혹은 네가 가는 교회가 내가 가는 교회와 생김새가
다르다고 하며 서로 대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불교다. 너는 하나님
께로 가느냐? 하나님을 봤느냐? 석가모니는 그래도 보지 않았느냐? 역사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교회 다니지 말라.” 하며
그야말로 대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종교인들끼리, 같은 교파,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끼리도
그러했습니다.
유대종교와 예수님을 중심 한 신약 종교는 엄청난 싸움을 해서 결국 예수
님은 그들로 인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천주교와 개신교도 싸웠습니다. 똑같이 예수님을 절대적인
메시아로 믿는데 왜 싸웁니까? 그들도 서로 싸우므로 430년 동안 무서운 종
교 전쟁을 겪으면서 때로는 수백 명 혹은 수천 명씩 칼로 찔러 죽이고 총으
로 쏴 죽이고, 총이 없으면 몽둥이로 때려죽이고 하여 무서운 고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한국도 종교핍박으로 하면 세계에서 빼놓은 수 없는 나라로 꼽힙니
다. 특히 천주교가 들어올 때 그렇게 핍박해서 말할 수 없는 피 흘림이 그야
말로 표현도 할 수 없이 많았던 민족입니다. 기독교(개신교)가 들어올 때도
그렇게 핍박과 잔인한 고통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그와는 반대로 천주교와 개신교가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종교의 꽃을 피우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들도 새로운 시대의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하며 역사를 펴오면서 수
다한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는 이방인들로부터
오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믿는 자들로 인해서, 악평과 불만과 거짓되이
증거하는 그들의 말을 듣고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우리를 이해하지 못했
기 때문에 그렇게 우리를 대해왔습니다. 그야말로 대적이 되었습니다.
천주교나 개신교나 같이 하나님을 전지전능하신 유일신으로 믿고, 그리고
구원자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같이 살았습니다.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
는 동일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동일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핍박은 핍박이 아닌 하나의 ‘전쟁’이었습니다. 공포와 두
려움을 주고,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고통을 주는 잔인한 고통, 잔인한
말들, 악평, 잔인스러운 거짓된 말들, 이런 것들로 인해서 말할 수 없는 대적
들이 되었습니다.
이런 고통에 있을 때 우리 섭리역사는 사막의 길을 걷게 되었고, 나로 인
해 따르는 여러분은 말할 수 없는 고통과 괴로운 인생들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확실한데, 우리가 왜 이 같은 고통을 겪고
몸부림을 쳐야 되느냐’고 안타까워하고 땅을 치고 하늘을 우러러 목을 놓아
애곡하고, 슬픔의 베옷을 입고 독자 잃은 부모처럼 슬퍼하며 살았습니다.
21년 동안에도 그러했지만, 특히 후반기 무덤기간 고통의 기간, 고통은 이
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가셔지지 않은 마무리 단계의 고통을 볼
때 차마 뒤돌아볼 수 없는 섬뜩함과 한 마디로 말해서 징그러운 입장을 표
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가씨가 밤길을 가다가 치맛바람에 뱀을 밟아서 꿈틀거리는 광경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듯이 그와 같은 고통이 연속되었습니다.
다윗은 “우리가 사막을 방황하며 거할 곳이 없어서 성을 찾고 돌아다녔는
데 성을 얻게 되었다.”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정말로 대국의 쫓김을 받고, 이리로 저리로 쫓겨 다녔던
일들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광야에서 방황하며 거할 곳을 찾지 못하고 있었을 때, 주리고 목마르고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기까지 이르렀을 때, 이에 저희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
께 부르짖었을 때 그 고통에서 건져주셔서 거할 성에 거하게 하셨도다.” 이
렇게 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께 매달리고 애통해 하고 간청해서 거할 곳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거하게 되어 다윗이 이 같은 시를 읊어 내려간
것입니다.
“이같이 행한 일에 대해서, 기이한 여호와의 일에 대해서 찬송하고 감사하
라.”
이 본문말씀과 같이 우리도 광야와 같은 세계에 거하게 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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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복음을 전할 때 이 사람은 본 교회인 석막교회에서 굉장히 이단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본격적으로 전하지도 않았습니다. 산기도 다닌다고 혹은
다른 교회에 접한다고 이단시했습니다. 나는 그때 한 교회만 다니기보다 돌
아다니면서 다른 교회를 접해야 되었었습니다. 다른 교회를 접하며 돌아다니
면서 모든 종교 상황을 돌아봐야 할 때였는데 “저가 감리교를 갔다. 아니,
장로교 사람이 성결교에 가서 예배를 드렸다. 아니, 다니면서 별의별 교회를
다 다니네.” 이러면서 “신앙이 좀 이상하다.” 했습니다.
“미친 사람들을 집에 데리고 가서 밥을 먹이고 그들과 같이 논다. 미친 여
자를 데려다가 낫게 해준다고 기도를 한다. 참람한 일이다.”라고까지 말했습
니다.
“목사님들이나 하는 일이지 어찌 평신도가 저렇게 할 수 있단 말이냐.” 그
렇게 말했습니다.
어느 때는 핍박과 어려움이 심히 극렬해서 교회에 가기가 정말 미안할 정
도였습니다. 떳떳이 가면 되는데, 그들이 나를 이단시 하고 인식관을 그렇게
하니까 그랬습니다. 나는 아무 종교에 가도 그 교회에 적을 두고 가지 않았
습니다.
노방전도 다니고 산기도 다닌다고 이단시하고, 귀신이 들렸다는 둥 귀신이
들렸으니 귀신이 협조해서 귀신을 잘 쫓아낸다, 그런 식으로 말들을 했습니
다. 나를 두고 ‘이상하지 않느냐.’ 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를 가지 못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석막교회는 월남에 갔다 와서 지은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을 향한 내 사
랑을 몽짱 퍼부었습니다. 마치 시집가서 여자가 남편에게 모든 것을 다 바치
듯이 바치면서 교회를 지었습니다.
교회를 지어놓고 교회에 잘 다니고 열심히 할 줄 알았는데 그렇게 대하니
까 그 교회에 적을 둘 수가 없어서 노방으로 나가서 전도하고 돌아다녔습니
다. 그리고 불쌍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집에서 밥을 먹여주고, 재워주고, 머리
도 깎아주고, 옷도 사다 입혀주고 그렇게 하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신앙이 뭔가 잘못되었다고 했습니다. 주일날도 그렇게
하며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교회에 못 가니까 “주일을 안 지키는
자요, 안식일을 범하는 자다.” 이렇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세계를 향해서 오랫동안, 1년 2년 3년 4년... 이렇게 살다 보니까 ‘하
나님이 나에게 허락하고 주신 사명이 이런 사명이구나.’ 생각하면서 열심히
그들과 같이 일을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시켜서 했다기보다는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
다.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긍휼히 보고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성경에 예수님도 그렇게 했으니 나도 그렇게 하면 좋겠다.’ 하면서 그렇게
했습니다.
“너 거지들 도와줘라. 너, 석막교회를 나가서 다리 밑에 있는 거지들에게
밥을 얻어 줘라.”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이 할 일을 명령해서 억지로 시키지 않습니다. 본인들이
깨닫고 하기를 원하고, 물이 흘러가듯이 인생이 정상적인 삶을 사는 것을 하
나님은 보십니다. 그러면서 복음을 전하며 돌아다니는, 마치 광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여러분이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조금씩은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여러분도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찾고 돌아다니다가 그 후에는 서서히 교회 안에서 설교도 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굴속에 들어가서 잘 곳도 생기게 되었고, 대둔산 바위 밑
에 거처지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닌 게 아니라 거할 곳을 하나님이 주셨다고 좋아했습니다. 비가와도 비
가 안 새고 비를 안 맞는 굴속에 들어갈 수 있게도 되었습니다. 그 굴은 광
산, 금 광산을 하기 위해 파놓은 굴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할 수 있는 장소
로 대둔산에 가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고향 가까운 곳에 대둔산이 있어서
교회에 안 가도 거기에서 기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거할 곳을 주셔서 너무
고마워하고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며 찬양했습니다.
이런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1년 2년도 아니고 20여 년 동안을
그런 길을 다니며 그렇게 살았습니다.
거지들 속에서만 5년 동안 산 것이 기억납니다. 5년이야 짧은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거지들에게 몇 번 밥을 주었으면 막 자랑 하고 싶고 기분도 좋을
것입니다. 나는 5년에서 7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노상에 다니면서 그들과 친구가 되고, 밥 얻어다주고, 다리 밑에서 같이 자
고, 같이 헌옷도 입고, 거지 옷도 입고 살았습니다. 옷이 없으니까 나에게는
적당했습니다.
선생에게는 그 폼이 잘 어울렸습니다. 없으니까 가식이 될 수가 없었습니
다. 옷도 잘 어울리고, 얼굴도 시커멓고 머리도 길었으니 그런 누더기 옷이
그야말로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그것을 어떤 생색도 아니고 멋도 아니고 오직 그들이 불쌍해서 같이 친구
가 되고,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도 전해주고 예수를 믿으라고 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들과 같이 지내며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좋은데 복음을 전하는
것은 참 어려웠습니다.
그들이 나를 보고 “너는 예수 믿고 복 받으라고 하는데 왜 복을 못 받고
거지가 되었냐?” 그랬습니다. 그래서 “나도 집도 있고 고향도 있고 다 있다.
그러나 너희들과 같이 친구가 되어 보다 이상적인 세계로 이끌어내려고 이
렇게 온 것이다.” 하니까 그 때는 너무 좋아하면서 따르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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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하니까 거지도 안 알아주더라는 것입니다. 옷 한 벌만 있다, 몸뚱이
하나밖에 없다 할 때는 친구로는 좋아했지만 소망이 없으니까 알아 주지 않
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도 집이 있고, 독채로 있다. 농사도 짓는다.” 하
니까 좋아했습니다. 결혼할 때도 애인에게 소유가 있다고 하면 좋아하지 않
습니까.
그렇게 하면서 20년 동안 지내다시피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10대 때부
터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점진적으로 거할 곳이 생겼으니 그것이 바로 섭리, 곧 ‘하나님의
복음을 펴는 역사’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말씀을 전하는 세계가
되어서 이 복음을 펴야 되니까 서서히 작은 방이 생겼습니다.
두 평이 채 안 되고 한 평 반이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나 큰가 하면
여러분이 팔을 벌려서 사방으로 한 발 정도 되는 방이 생겼습니다.
거기서 복음을 전하면서 나에게는 거할 곳이 생겼습니다. 이대 앞에 있는
‘신촌 한옥 집의 문간방’이었습니다. 거기에서 열렬히 복음을 전해서 4명을
전도했는데 방안에 앉으니까 꽉 찼습니다. 다리가 저려도 서로 무릎이 부딪
혀서 양반다리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 전도를 하고 싶어도 장소가 없어서
더 사람들을 전도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던 가방이나 도표나 이런 것들을 방안에 도대체 놓을 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밤새 기도하는 가운데 인봉을 떼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다니던 짐 보따리는 택시에 실으면 그저 차 트렁크도 필요 없고, 내 앉은 장
소 옆에다 실으면 될 정도였습니다.
시골에서 올라왔을 때 도표와 가방 하나, 그것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었습
니다. 그것을 놓을 데가 없어서 곤고하다고 밤새도록 기도했을 때 ‘아, 벽에
다 못을 박고 걸어놓으면 되겠구나.’ 하고서 벽에 걸어놓았습니다. 공부하러
오는 학생들이 그것을 툭툭 치면서 왜 여기에다 걸어놨냐고 물었습니다. 그
래야 자리가 넓어지지 않았냐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세계에서 또 열심히 전도해서 “사람이 많아서 더 이상 앉을 장소가
없고 전도할 수가 없다”고 하나님께 구하고 간구했더니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나게 해서 거할 곳을 주셨습니다.
한국 정릉 근방에 봉원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봉원사 이야기를 했다고 또
거기에 가지는 마십시오. 설교에 무슨 장소가 나오면 꼭 찾아가는데, 가려면
나한테 허락 받고 찾아가고 필요 없이 찾아가지는 말기 바랍니다.
거기에 있는 스님 중에 한 사람이 자기가 집을 사놓은 것이 있는데, 헌집
이라 뜯어야 되는데 뜯기 전에 빈집이니 거기에 가서 살아도 좋다고 했습니
다. 양로원으로 쓰던 곳인데 노인들이 거기에 있다가 간 곳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로 가게 되었습니다. 집을 지켜주면서 있겠다고 했습니다. 집은
지킬 것도 없고 유리도 다 깨졌는데 거기에 있겠느냐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
서 그곳에서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삼선교) 그 건물의 길이는 약 25미터, 방은 서른 개였는데 하나도 쓸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좋아서 거할 곳을 주신 하나님께 감격하고 감
사하며 고마워하며 춤을 추고 즐거워했습니다. 그곳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전에 살던 사방 한 평 되는 방에서 뺀 돈이 밀린 세를 다 내고 나니까
10만 원 정도 남았는데, 일본 돈으로는 만 엔이 남았습니다. 그 돈 가지고
이사 비용에 쓰고 벽을 바르고 해서 그곳에서 교회를 또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거처할 곳을 크게 주셨다. 감사합니다.” 하며 감사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서서히 섭리의 거처할 곳을 주셨습니다. 전도해서 자꾸 갖
다놓으니까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었습니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서서히 새로운 역사를 그렇게 해오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도 처음에는 조금씩밖에 안 하시더라는 것입니다. 하나
님도 조금씩 조금씩 하셨습니다. 하나님이라고 제일 처음부터 크게 하시지를
않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자기 뜻을 펴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하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점진적으로 교회를 옮기면서 동숭동인가..., 오래 돼서 이름
을 잘 모르겠습니다. 옛날 서울대학교 자리에 ‘천주교 회관’이 있었는데, 그
회관을 빌려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곳에 가 보니까 여러 학생들이 그것을
빌려서 쓰더라는 것입니다. CCC에서도 쓰고, SBF도 쓰던 곳이었는데 우리
도 틈을 타서 2시간씩 얻어서 예배를 드렸는데 너무 너무 좋았었습니다. 그
회관이 지금 봐서는 그저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런 곳을 주었을 때 너무 좋
았었습니다.
하나님은 점진적으로 섭리를 해 오신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처음에 확 줬
다가 후에 나쁜 것을 주지 않고, 처음에는 아주 미약하다가 점진적으로 더
이상적으로 이상적으로, 계속 정상적으로 가기만 하면 주십니다. 그것이 하
나님이 주시는 법칙입니다.
그 다음에 이어서 ‘영동의 지하실’ 40평 건물로 갔습니다. 그때 200명이라
는 많은 교인으로 불어났었습니다. 새로운 땅을 주셨다고 감사하고 고맙다고
하고 너무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곳이 전세로 500만원인가 되었을 것입니다. 500만원의 이자를 15만원인
가 20만원을 내야 했는데 너무 엄두가 안 났습니다. 배수연 목사님이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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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이었는데, 어머니한테 어렵다고 이야기했더니 500만원을 빌려주었
습니다. 이자는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내다가 못 내면 안 내도 괜찮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써보자.” 하고 그곳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교회를
가지게 된 것은 그 때가 처음이었습니다.
배수연 목사의 어머니는 철통같은 불교인이었습니다. 불교에서 회심하고
섭리역사에 돌아와서 그렇게 전세금을 빌려 주어 쓰게 했습니다. 아마 지금
같이 이렇게 클 줄을 몰랐을 것입니다. 감격하고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
어머니가 어떻게 해서 불교에서 돌아왔는가 하면, 그때는 선생님께서 10시
간씩 설교를 했었습니다.
영동 지하로 가기 전에 서울에 있는 ‘태멘’이라는 소극장에서 연극 전단지
를 뿌려주고 대신 사용시간을 얻어서 거기에서 예배를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연극연습을 하러 왔는데도 우리가 계속 예배를 드렸었습니다. 그때는
10시간 설교를 했고, 예배 시간까지 하면 11시간, 그리고 먹는 시간까지 하
면 12시간까지 소용되었습니다. 참 대단했습니다. 그렇게 역사를 펴 나갔습
니다. 영동지하실 교회를 가기 전이었습니다.
영동 지하실 교회로 가서 거할 곳을 주었다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
니다. 요즘에는 그런 거할 곳을 주어도 감사치 않을 것입니다. 너무 너무 찌
찌하고 쩨쩨하고 별 것도 아니니까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로서는 최고
였습니다. 너무 없는 곳에서 있는 곳을 주니까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은 점진
적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거할 곳을 찾을 때 하나님은 주셨고, 우리는 받고 감격하던 지난
날들이 생각납니다. 그러다가 서서히 교회를 주셨습니다.
영동 지하실 교회에서 ‘구기터널 입구에 5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이사했습니다. 그때 그곳을 주었다고 감격 감사했습니다. 그때까지도 교회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년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1983년) 기억이 안 나
서 봐야 알 것 같습니다.
거할 곳을 주신 하나님께 감격하면서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때 여름철에
‘수동 캠프로 캠프’를 갔습니다.(참고:1985년) 한 500여명이 갔는데 그때 청
년부들이 활발하게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때 상신영 목사가 청년부를 활발하
게 끌고 나갔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있었던 중고등부로 기억나는 중고등부가 있다면 많은 사람이 기억 안
나고 딱 한 사람이 기억납니다. 이지애(이명빛) 목사가 그때는 중고등부로
재롱떨면서 교회를 열심히 다니던 때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모두 한 시대를
겪어 중후한 나이들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냈던 그 시대가
우리에게 귀합니다.
그리고 그때 장백송 목사님이 중고등부였습니다. 그때 장백송 목사님이 뛰
다가 쓰려져서 옆의 사람이 엎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내가 그때 “열심히 뛰
어야 된다. 인간을 수련해야 된다.” 하고서 훈련 겸 수련회를 정말 했습니다.
군인들이 그 지역에서 우리를 보다가 너무 놀랐습니다. “종교인들이 저렇
게 특공대가 될 수 있느냐? 우리들이 뛰기에도 숨가쁜 거리를 저렇게 뛴단
말이냐. 대단하다! 우리도 저렇게 뛰면 쓰러지는 여름철에...” 그랬습니다. 여
름철에 그렇게 막 뛰었었습니다.
중고등부도 열렬했습니다. 그 나이들이 초창기 때 한창 중고등부로 뛰고
달렸을 때입니다. 초창기의 사람들은 그러면서 “섭리를 달려라. 뛰어라.” 하
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런 세계에 오면서 점진적으로 우리의 역사가 펴 왔습니다. 그 때야말로
핍박과 환난과 비바람이 몰아치고, 기독교에서는 광고를 내어 이단시했습니
다. 골목마다 벽보를 붙였습니다. “자기 교회 앞에는 자기 교회가 벽보를 붙
여라. 이단이다. 적그리스도다. 그 종교는 바로 없어질 것이다. 수년 내에 없
어진다. 계시 받았다. 기독교 전체가 계시를 받았는데, 곧 없어진다고 계시를
받았다.” 했었습니다. 잘못된 계시를 받은 것이 확실합니다. 그것은 귀신들이
준 계시가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계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얼굴을 대통령 선거후보자들처럼 크게 박아서 벽보에 붙
였습니다. 아마 돈이 많이 들어갔을 것입니다. 우리를 이단시하는 광고 내느
라고 들어간 돈만 해도 아마 꽤 적지 않다고 봅니다. 그 돈으로 우리를 도와
줬으면 선교 사업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웬만한 골목에는 내 얼굴을
다 붙여놔서 적그리스도라고 규정해 놓았었습니다.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다
봤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내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
것이 벌써 20년 전의 일입니다.
제자들까지도 사진들을 복사해서 박아놓고 별 야릇한 억울한 말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그들의 양심 없는 생활이었습니다. 우리는 억
울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고 열심히 ‘하나님만 알아주면 되지.’ 하며 뛰던 그
때, 그런 중에 그 나름대로 거할 곳을 주신 것을 감사하며 살던 때가 기억납
니다. 다윗도 자기 민족의 옛날을 생각하면서 이렇게 시를 썼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제 90년도에 들어서면서 우리에게 거할 곳을 주시기 시작한
것이 바로 ‘성지 땅 월명동’, 선생님의 고향입니다.
우리에게 거할 곳을 달라고 기도하고 간구했습니다. 인원이 많아지고 많은
청중이 불어나니 앉아서 같이 이야기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장소를 달
라고.
전국에 찾아보라고 광고하여 각 교회들이 찾아봤지만 별로 신통한 곳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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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습니다.
충청도에 있는 화양리 계곡이 좋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에 자리 잡으려고
했지만 국립공원이라서 자리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모 권사님이 기도원 땅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사서 하
면 좋겠다고 옆의 사람들이 조언을 해서 가 봤더니 5만평이라는 땅이 있었
습니다. 그때 당시 한 평에 5천 원씩 사라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틀어졌습
니다. 너무 멀고 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성지 땅 월명동 내 고향은 물도 없고, 너무 좁고, 운동장을 다듬어놓
을 곳도 없고, 너무 삭막한 골짜기라고 생각하고 안 했습니다. 그러나 서서
히 “조금이라도 사놓고 닦아서 배구도 하고 운동도 하자. 가을되면 감도 따
먹자.”그러면서 그곳에 대한 호기심을 조금씩 일으키면서 그곳으로 이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여름철 방학을 이용해서 놀러 다니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앞산 꼭대기에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을 때 “이곳은 하
나님이 온 지구촌의 거룩한 땅으로 쓴다”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앞
산 꼭대기에 앉았는데. 그래서 ‘무엇을 만드시려는가? 교회를 하나 만드시려
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교회 하나 만들어놓고 여기에서 예배를 드리고 하
면 거룩한 곳이 되겠지. 천주교인들은 공동묘지도 성지라고 하는데 이곳이
그렇게 되는가 보다. 교회를 하나 만드는 정도겠지.’ 하고 이곳저곳에다 땅을
조금씩 사놓았습니다.
점진적으로 그곳으로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일을 하게 만들고, 여건을
틀어 줘서 그곳을 개발하게 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될 줄을 몰랐습니
다.
처음부터 알았으면 아마 뭔가 하나님의 뜻이 제대로 안 이루어지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도 되었습니다. 거할 곳을 주신 하나님께 조금씩 조금씩 감사했
습니다.
나를 따르는 제자들이 내가 너무 좁은 집에서 전세살이, 접방살이를 하는
것을 보고 ‘언제나 좀 큰 데로 이사해서 마당 넓은 곳에 앉아서 제자들과 같
이 이야기라도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을까? 돈도 없는데 안타깝기만 만다.’
하고 안쓰러워하면서 “선생님, 우리는 언제쯤 전셋집을 면하고 넓은 곳에서
살 수 있을까요.” 했습니다.
그때 내 입에서 나간 이야기가 “너희들은 춤이나 추고 노래나 열심히 해
라. 내가 넓은 땅을 닦아놓을 테니까 거기에 가서 500명씩 서로 손을 맞잡
고 강강술래를 하든지 춤을 추든지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준비하
라. 노래도 하고. 내가 그런 곳을 마련하마.” 이렇게 나갔습니다.
“언제요?”
“곧 하마. 요한복음 14장 말씀과 같이 내가 너희를 위해서 처소를 예비하
러 가노라. 가서 처소를 예비하면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오게 해 주리라.” 하
며 말로라도 감동을 일으켜 희망찬 역사가 일어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정녕 내가 행하리라. 내 입에서 나온 말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했습
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서 그 이듬해부터 벌써 도저를 갖다 닦으면서 성지 땅
의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오늘의 성지 땅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세계
적인 공원이 되었고, 아름다운 물 좋고 산 좋고 경치가 그만이고, 일본 말로
“게시끼가 이이데스네[景色(けしき)が いいですね]”입니다.
이곳은 정말로 경치 좋은 곳이 되고 아름다운 곳이 되었습니다. 젊은이들
은 어디에 가도 그렇게 막 호기심을 일으키며 좋다는 소리를 안 하는데 “거
기에만 가면 환각작용을 일으킨다. 거기에 가면 분위기가 죽여준다. 그리고
가슴이 콩닥거리며 좋아진다.” 합니다.
여자들은 환경과 분위기로 잡지 않습니까. 여자들은 밤에 조명 켜고, 분위
기 잡아놓고 멋있게 만들면 괜히 흔들흔들하기 시작하고, 눈이 매롱매롱 하
면서 몸뚱이를 이리저리 흔들기 시작합니다. 분위기에 젖어들기 시작하면서
결국 일도 저지르고 일도 하고 그럽니다.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 놓았더니 많은 생명들이 섭리사에 오면서 너무 좋아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곳은 천국이다.” 했습니다. 지옥이라고 하
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곳을 모두 천국이라고 했습니다.
“너무 천국이다. 산 좋고 물도 좋고 경치도 좋으면서 바위절경같이 웅장하
기도 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곳을 주셨다.” 하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격하며
노래하게 되었습니다.
“자, 내가 말한 대로 되었으니 이제 춤을 추고 노래도 하라.” 했습니다. 그
러나 그 때는 그렇게 춤 잘 추고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왜 내가 말한 것을 믿지 않느냐? 더디 믿는 자들아.” 하고 책망했습니다.
“내가 말하면 믿어야지. 춤추고 노래하며 이런 분위기에 사람들을 불러들
여 춤을 추게 하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라.” 했습니다.
흔히 보면 나를 쳐다보고 춤을 추고 노래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뭔가 순서
가 바뀐 것 같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려고 왔습니다.
“내 말 듣고 하나님을 믿어라. 내 말 듣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라. 나에게야
따로 안 해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쳐다보며 내가 구경하면 되지 않
겠냐. 따로국밥을 만들지 말아라.” 그럽니다.
그래서 성지 땅을 만들어 놓아서 거할 곳을 주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크
나큰 ‘선물 중의 선물’입니다. 값을 쳐도 선물이라고 안 할 수 없습니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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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하고 엄청나고 상상도 못하는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환경, 위치, 무엇으로 보나 세계적으로 내놓을 만한 아름다운 환
경 속에 자리를 잡아 주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전설에 어린 대둔산이 자리 잡고 있고, 아름답게 병풍처럼
끼고 있습니다. 많은 전설이 흘러왔던 것이 우리에게서 이루어지고 말았습니
다. 우리가 다 이루었습니다.
그곳을 잘 개발해서 거의 80, 90%를 개발했습니다. 죽음과 어려움과 고통
과 없는 가운데 허리끈을 졸라매면서 그곳을 개발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구상하시고 우리는 열심히 일하고, 예수님은 생명을 지켜주고, 성
령께서는 감동을 계속 일으켜서 하게 하시면서 합작공사를 했습니다.
다 해놓고 하나님께서는 “이제 영광을 돌리고 세계 온 인류의 사람들과 같
이 쓰도록 하라. 장남이 개발한 것을 차남들도 같이 쓰도록 하라.” 해서 모
든 사람이 같이 쓰게 되었습니다.
“온 인류가 같이 쓰도록 하라.” 해서 온 인류가 같이 쓰는 장소가 되었습
니다. 감격하고 감사하지요?
우리가 받으면 우리만 쓰는 것이 아니라 모든 온 인류가 써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양손을 뇌에다 갖다 대었는데 왜 그런 동작을 했
는가 하면, 작은 뇌와 큰 뇌가 있습니다. 작은 뇌도 큰 뇌도 잊지 말라는 것
입니다.
그렇게 해놓고 선생님은 사라져서 1999년 이후로 온 지구촌의 교회들을
돌아봤는데 환난과 어려움과 극한 환난을 겪으면서 왔습니다. 이런 죽음의
세계.., 이것은 말하기도 싫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일들을 많이 당해와서
이 자리에서는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직은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환
경에 있었는데 요즘은 제자들을 만나면 이렇게 이렇게 거쳐왔다고 몇 마디
씩 해 줍니다. 어떻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에 와서 뭔가 잘 되어야 “그
고통한 보람이 있네요.”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확 뭔가 달라진 것을 보여 주면서 “그때 그런 고통을 받아서 이렇게 된 거
야.”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지금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여건으로 가고 있지만
지금은 이르다, 조금 더 있다가 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인생의 고통은 미래의 희망과 이상의 역사의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됩니다. 그래서 낙심하지 말고 자포자기하지 말고 끝까지 견뎌야 되는 것입
니다.
선생님은 잘 견디는 용감스러운 자입니다. 끝까지 견디고 이기고 나가는
데에 영웅입니다. 누가 나를 핍박하면 그것을 더 합니다. 고집을 부려서라도
기어코 더 하고 맙니다. 사람이 핍박하면 그렇게 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받은 것인데 왜 너희가 말이 많냐. 나를 핍박하다가 너희
는 늙어 죽을 것이고 나는 나머지의 역사를 또 펴며 갈 것이다.”
늘 그랬습니다. 내가 한국에 있을 때 누가 한창 나를 핍박할 때도 “당신은
나보다 먼저 죽어.” 그랬습니다. 그는 나이를 조금 많이 먹긴 했지만 결국
먼저 죽고, 나는 그 나머지 역사를 펴면서 밀고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핍박과 환난을 많이 받아본 사람이 겁을 안 먹습니다. 핍박, 환난, 어려움
을 많이 겪어봐야 성공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성공하는 데에는 그런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전자게임놀이를 알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 어느 곳에 도달할 때,
가령 숲 속의 공주를 자기 것으로 하려고 도전할 때는 여러 산적을 만나고,
많은 야수들을 만나고, 독풀을 만나게 되고, 그리고 독종 벌레들의 고통을
겪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산 속의 공주를 만나는 만화영화가 있지 않습니까.
언젠가 내가 그런 만화영화를 두 번인가 본 기억이 납니다. 그것을 보면서
그 나름대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 이 재미로 보는구나.’ 했습니다. 그
런데 사람들은 그 재미로도 보지만 우선 재미있는 재미로 본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 만화영화를 보면서 ‘아, 내가 그와 같이 그러하구나.’ 했습니다.
내가 1999년에 김포공항을 떠나서 나올 때, 보통 내가 잘 안 보는데 화면
에 개미로 만든 일본의 만화영화가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황태자가 쫓겨나
서 공주와 같이 돌아다니는 모습, 적들이 쫓아다니며 죽이려고 할 때 절벽을
뛰어내리고 바다 속으로 뛰어내려서 다시 살아나고, 뒤에 쫓아오는 놈들은
뛰려 내리다가 죽고 하는 것이 계속 나왔습니다.
그때는 내가 너무 너무 화도 많이 나고 답답하고 원통해했었습니다. 그것
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홍콩에 올 때까지 계속해서 돌아갔는데 다른 사람
은 다 잠을 잤지만 나는 봤습니다.
‘내가 이런 것을 봐야 되나?’ 하면서 ‘저 꼴아지가 내 꼴아지 같구나.’ 했습
니다.
개미가 뛰어서 바다로 떨어지니까 가랑잎이 날아와 그 위에 개미 두 마리
가 올라탔습니다. 적들이 막 쫓아와서 막다른 골목에 가니까 개미가 적들에
게 거울을 비추었습니다.
거울로 비추니까 검은 개미들이 다 죽는 것을 보면서 ‘아, 역시 나는 말씀
갖고 비추면 되겠구나!’ 하면서 ‘말씀을 가지고 선포하면 된다’는 것을 깨달
았습니다. 그것이 나에게는 계시였습니다.
그때는 내가 화가 나서 누가 말해 줄 사람도 없거니와 누가 말을 안 들을
때였습니다. 하나님이 내 심통을 보고서 “만화영화나 봐라.” 하신 것입니다.
안 보려고 했는데 또 봐지고 또 봐져서 끝까지 봤습니다. 결국 마지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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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돌아와 복직해서 왕이 데려다놓고 정치를 하는 모습까지 봤습니다. 그
것이 나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묵시였습니다.
기어이 그 공주를 끌고 다녔습니다. 공주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개미들, 또
적군들이 창을 가지고 찌르려고 쫓아다녔는데 한 번도 공격을 안 하고 계속
도망가기만 하는 것을 봤습니다.
우리 섭리사가 그렇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축소시켜서 나라는 것
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홍콩에 가서 첫날 저녁에 바로 무엇을 했는가 하면, 결혼해서 첫날 저녁에
신부를 껴안고 잔다는 신랑의 프로그램이 있지만 나의 첫날 저녁은 바로 성
경을 보면서 묵시록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내 거하던 땅 한국을 떠나서 지구촌의 대국에 붙은 작은 섬에 거하
게 되었다. 이곳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그런 자들만 사는 나라더라.” 하면
서 그런 묵시를 썼습니다. 밤새도록 썼습니다. 그것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다 컴퓨터에 저장해 놓았습니다. 그때부터 말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거할 곳을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거할 성”입니다. “거할 곳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첫 번째 주제말씀은 “하나님께 감사하라” 입니다. 왜? 거할 성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제는 “거할 성”입니다. “거할 성”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환난의 비바람이 불어도 그 나름대로 바위 밑에 피할 곳을 주시고, 다윗에
게 적이 쫓아왔을 때는 그 나름대로 굴속에 숨게 하시고, 그리고 하나님이
지키시는 모습을 그때그때 스릴 있게 겪었던 사실들이 있습니다.
선생님도 그렇게 쫓아다녔습니다. 수십 명, 수백 명, 수천 명, 수만 명, 수
십 만명, 수백만 명, 수천만 명이 쫓아다녔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그
나름대로 나를 지키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너무 놀랄 일입니다. 할렐루야!
성서를 이루며 가는 것입니다. 옛 선지자들도, 옛 조상들도, 중심인물도,
메시아도 이렇게 보호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여러분이 환난을 받고 어려움을 맞고 힘든 일을 당하면 그 극한 중에 그
나름대로, 산 속에서 비바람이 치면 그 나름대로 바위 밑에라도 들어갈 수
있는 곳을 주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하나님이 지켜 주셨습니다.
그러나 ‘왜 이렇게 비바람이 치지?’ 하지 말고, 그 나름대로 거기에서 지켜
주시고, 거할 곳을 주시고 거처지를 주니까 동서남북을 쳐다보라는 것입니
다.
대둔산에서 기도할 때, 비바람을 맞을 때, 50미터 아래로 뒹굴어내려 갔습
니다. 그날 대둔산으로 기도하러 갔습니다. 언제인가 하면 집에서 너무 핍박
하며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했었습니다. 월남 갔다 와서 ‘아, 월남 갔다가 살
아오니까 1년도 기쁨으로 대해 주지 못하고 조금 가니까 또 이렇게 하시네.
너무 너무 정을 못 붙이겠네. 에이, 밀항선 타고 일본으로 가야겠다.’ 했습니
다.
왜 내가 일본으로 간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이 돈 많이 준다고 해
서 거기로 가려고 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기도하던 대둔산에 가서 기도나 좀 하고 떠나가자. 대둔산아 잘 있거
라. 나는 또 떠나간다.’ 하려고 기도하던 장소로 갔습니다.
그날 빵 두 개를 사 가지고 올라가는데 검은 구름이 꽉 차서 비가 뚝뚝 떨
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저녁 또 찬 비 즉사하게 맞고 달달 떨겠구나. 기도하러 가지 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문골 골짜기 위로 올라가 보면 바위 밑이라 거할
곳이 별로 없었습니다. 올라가면서 ‘오늘 비 즉사하게 맞겠구나. 비바람 맞고
또 밤새 달달 떨겠구나.’ 하고 가는데, 그러다가 툭 헛발을 디뎌서 뒹굴어 떨
어졌습니다. 한 50미터 뒹굴어 내려갔습니다. 보니까 안 죽었습니다. 나는
죽은 줄 알았습니다. 내 영혼이, 내 정신만 살아 있는가 했습니다.
바위틈으로 뒹굴어 내려갔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천둥번개가 치기 시작했
습니다. 그때 시커먼 바위가 보이길래 ‘우선 저 바위 밑에라도 들어가자.’ 하
고 큰 방안 같은 곳으로 기어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불을 켜서 보니까 다
친 곳이 없고 하나도 까진 곳도 없었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호랑이가 비 오는 날 쉬고 가는 장소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새벽 2시인가 되었을 때 호랑이가 기어 들어왔습니다. 아마 개우지가 기어들
어 온 것 같습니다. 개우지가 아니면 호랑이 같았습니다. 내가 대갈통도 보
고, 히프 쪽도 보고, 새끼 두 마리도 봤습니다.
그때가 기억납니다. 하나님께서 그날 저녁에 비 안 맞히려고 뒹굴게 해서
그곳으로 들어가게 만든 것입니다. 나는 거기에 굴이 있는 것도 몰랐습니다.
역시 하나님은 묘기자이시고 능력자이시고 권능자이십니다. 그런 가운데 비
라도 안 맞히려고 그리로 들어가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늘 “경호자가 필요 없다. 나를 지켜 주는 자가 필요 없다. 하
나님이 다 하시니까.” 합니다. 혹시 누가 나를 지켜준다고 하면, 그러면 하나
님이 “그 애가 지키게 하라. 나는 빠지겠다.” 하시면 큰일 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와 같이 어려운 환난 가운데에도 다 그 나름대로 하나님이 어
련히 알아서 해 주겠느냐 하는 것을 잊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래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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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고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감사하라!”입니다. 명령입니다.
“감사하라!”
“왜요?”
“이렇게 지난날 나를 지켜 주고, 너희를 지켜 줬노라.”
내 간증을 함으로 여러분도 여러분의 세계를 간증하며 이야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지난날을 지켜주셨다. 모든 사람을 지켜주신다. 걱정하지 말아라. 네가 걱
정하고 있는 것 내게 말하면 내가 신이기 때문에 내가 바로 가서 신으로 역
사 하겠다.” 하셨습니다. 그것이 더 크지 않습니까?
그리고 1999년도 이후 그 악한 자들이 괴롭혔습니다. 지구상에서 최고 악
한 사람들, 영계와 육계에서 가장 악한 마귀 사탄 귀신들, 그것들은 6000년
동안 단련되었습니다. 6000년 동안 단련된 마귀 사탄 귀신, 상상도 못하는
그것들이 나를 있는 대로 빻아놓고 찢고 발랐습니다. 무저갱에 있는 사자들
이 다 나와서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항복치 않고 끝까지 견뎠습니다. 손을
댈 수도 있고 처세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악한 자들, 그
리고 최고의 배신자들이 있는 대로 우리를 괴롭혔지만 끝까지 참고 손을 대
지 않고 사랑으로 대해 줬습니다.
이러면서 그 엄청난 수다한 무리가 나를 쫓았습니다. ‘온 지구촌은 내가 가
는 곳마다 적이로구나. 내 편은 어디 갔는가.’ 했습니다.
악한 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세상에 뿌려놔서 이 나라 저 나라 가는 곳마다
큰 죄인이나 되는 것처럼 나를 잡게 했습니다.
섭리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해서 나를 따르는 여러분들이 너무 창피스럽고,
어디 가서 전도를 못 했을 것입니다.
“왜 하필 그런 사람을 따라가냐? 왜 그런 미련한 데를 따라가느냐? 왜 그
같은 사이비 지도자를 따라가느냐?”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너무 부끄
러워서 내 이름을 내놓지를 못했습니다. 자기 아버지 이름을 딸이나 아들들
이 내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희 아버지, 이런 사람 저런 사람 그냥... 그 사람이 네 아버지라면서?”
할까봐 부끄러워 그 이름을 못 내놓았습니다. 그 정도까지 되었었습니다.
사탄이요, 마귀요, 귀신이요, 악령들이 우리들에게 더욱 그렇게 해서 한 때
두 때 반 때 동안 짓밟히게 한 것입니다. 다 짓밟아놓았지만 다시금 오늘날
올라오지 않았습니까. 우리를 짓밟던 자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가 않
습니다.
환난 때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이곳저곳 접방살이, 움막살이를 했는데 하나
님께서 그 나름대로 안전한 곳을 주었습니다. 감옥도 필요하면 감옥으로 가
게도 하시고, 필요하면 골방으로도 가서 있게 만들고, 필요하면 외롭고 쓸쓸
한 곳으로도 가게하고, 여호와께서 나의 목자가 되셔서 쉴만한 곳으로 그때
그때 인도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도 나와 같이 신앙생활 했던 노정을 생각해 보아라. 그때그때마다
거할 곳을 주셨으니 감사하고 감격하라.”
항상 작은 곳을 주었든지, 숲 속을 주었든지, 풀밭을 주었든지 주면 가서
풀을 매고 열심히 뜯어내며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있는 곳도 풀밭입니다. 풀이 꽉 절어서 내일 아침쯤에 풀을 뜯으
려고 하니까 엄두가 안 납니다.
아까 ‘야, 이거 풀을 뜯으려면 너무 일거리가 많은데 햇볕은 쨍쨍인데... 이
거 어떻게 하지?’ 그러면서 들어왔습니다.
‘내일은 누구를 데려다가 풀 좀 뜯어야 되겠다. 풀 속이라서 풀 좀 뜯어야
되겠다. 풀이 너무 많아서...’
이곳을 비디오로 찍어다가 실감 있게 비춰주려고도 했습니다. 풀들이 여름
철에 크고서 가을철이 되니까 억세져서 가시가 꽉꽉 박혀 있어서 그냥은 안
되고 무장을 하고 들어가야 되겠더라는 것입니다. 너무 억센 풀이 동서남북
으로 꽉 절어 나 있는 것을 봤습니다. 방안에 있다 보니까 여름이 가는지도
모르고, 가을이 가는지도 모르고, 풀이 마르는지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 이런 곳을 주든지 각각 자기 나름대로 거할 곳을 준 것을 감사
하라! 이와 같이 여러분이 앞으로 영원히 죽을 때까지 거할 수 있는 하나님
의 섭리의 나라를 발견한 것을 감격하고, 거할 곳을 주신 것을 감사하라!”
섭리의 나라! 이곳이 가장 큰 거함의 위치가 아니겠습니까?
“성약의 성을 주신 것을 감사하라!”
그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로부터 각각 거할 곳을 주신 것을 감사
하라는 말씀입니다.
가끔 전화로 면담하면,
“선생님 감사합니다.”
“왜?”
“첫 봉급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리고 생일 감사헌금도 드리고, 직장에서 받
은 월급도 탈탈 털어서 다 바쳤어요. 그러고 나서 그놈 채우느라고 한 3년
동안 열심히 벌어놨는데, 갑자기 아파트 추첨권을 넣었더니 그것이 딱 걸려
서 집을 사게 되었어요. 그 동안 돈 모은 것을 가지고 집을 사게 됐어요. 하
나님께서 거할 곳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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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자기가 저금해 놓고 찾아가는 것과 똑같습니다. 하나님께 저금하면
최하 300배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3천 배, 3만 배까지 주십니다.
그것이야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투자했으니까 하나님께
서 주시는 것입니다. 감격하고 감사할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섭리사 나라에 오늘의 마지막 말씀을 전합니다.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라! 나를 여러분이 만나게 된 것을 감사하라. 그리
고 너희들이 감사할 것을 찾아라.”
금주에는 한 주일동안 감사에 대해서 연속적으로 말씀을 받아 전할 것입니
다. 내가 한 것 같습니까? 하나님께서 은밀하게 말씀을 기기오묘하게 능력과
권능으로 내 입을 통해 말씀했습니다.
“이런 모든 방황하는 세계에서 거할 곳 주신 것을 감사하라. 그리고 적을
물리치게 한 것을 감사하라!” 등등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거할 성”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말씀을 모두 마치고, 여러분이 헌금한 것과 여러분이 하
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든 감격 감사한 것을 한꺼번에 기도하면서 축도로 마
치겠습니다.
<기 도>
전지전능하신 만군의 우리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온 섭리나
라에 엄명했습니다. 왜냐고 묻지 말고 모두 감사하라!!
“거할 성을 주셨으므로 감사하라. 그리고 너희들의 거처를 주신 것을 감사
하라. 섭리의 성을 주신 것을 감사하라. 그리고 영광을 돌리라.” 했습니다.
이들이 아버지께 감사한 제물을 드린 것을 모두 받으시고, 우리 청춘을 받
으시고, 우리 젊음을 모두 하나님께 드렸사오니 영광을 하나님께 더욱 드립
니다.
지금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성령의 감동과 감화 역사하심과, 주
그리스도의 사랑하심과, 나의 모든 빌고 간구한 간구가 이들에게 합당하게
이루어질 것을 믿고, 삼위의 능력과 권능이 이들 위에와 온 세계에 충만하
고, 섭리나라가 영원토록 번창하고 잘될 것을 간절히 감사하며 축원하옵나이
다. 아멘!
내일 새벽에 다시 말씀 시작하면서 일주일 동안 말씀을 연속하겠습니다.
빠이빠이. 수요일날 다시 생명들 많이 데려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