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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3.09.24 (화)

계시말씀

선포일
2013.09.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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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환경의 유혹에 빠져 인생 낭비하지 말아라. 작성일 : 2013. 06. 15(토) AM 05:40 작성자 : 김기수 (2013. 06. 11. 최근 며칠 동안, 중고등부들이 섭리 길을 가면서 세상의 문화를 많이 접하고 쉽게 휩쓸리며 영향을 받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날 새벽기도 중에 어느 순간, 한 장면이 보였습니 다. 길게 쭉 뻗은 길이 보이고, 길 양쪽으로 골짜기가 나 뭇가지처럼 여러 갈래 길이 나란히 펼쳐져 있었습니 다. 그 중 한 골짜기를 들어가는 순간 화면이 펼쳐지 듯이 보였습니다. 신록이 푸르른 아름다운 월명동이었습니다. 월명동의 몇몇 장면이 너무나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보고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 골짜기를 나오고서 다른 골짜기들 을 쳐다볼 때 느껴 깨달아지기를 ‘아, 혼계에서는 모 든 육계의 것의 실상을 볼 수 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혼계에서 보아야 모든 것이 정확 히 보인다고 하신 말씀도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장면이 보였는데, 선생님께서 새벽기 도를 마무리하시고 말씀을 정리하시고 계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나 이 시간에 이렇게 기도하고 말씀 정 리하고 있어요.’하시며 “시간을 봐요.” 했습니다. 새 벽 4시 14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계속 말 씀해 주셨습니다. 그 느낌이 바로 옆에서 귀로 듣듯 이 또렷하게 마음으로 들려왔습니다. 그 내용을 기록 하고 정리하였습니다.) * 선생님의 말씀 * 설명할 것이 있으니, 잘 듣고, 잘 적고, 잘 전해요. 자기가 사는 공간, 자기가 원해서 가는 장소들은 결국 자기의 정신을 펼쳐 놓은 자기 정신의 실상이에요. 자신의 정신이 원하여서 그러한 공간에 가게 하기도 하고 정신에 의해서 육신이 그러한 장소를 만들기도 하죠. 현재 그 사람이 있는 공간이나 장소를 보면 그 사람의 정신이 보인답니다. 항상 집이나 직장이나 교회나 자기가 거하는 곳을 깨끗하게 해요. 정신이 청결하면 자신의 주변 장소도 청결해져요. 정신이 더러움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죠. 반대로 주변이 더러우면 정신도 영향을 받아서 흐트러지기도 해요. 하지만 정신이 주변을 다스림이 강하면, 주변 환경에 의해 정신이 영향 받는 것은 제한적이죠. 정신이 강하면 주변을 다스려 나가니까요. 물론 정신이 약하면 환경의 영향을 그만큼 많이 받게 되죠. 성경을 보면 ‘자기 지위를 떠나다. 자기 처소를 떠나다.’라는 말이 있지요. 이 말의 보다 합당하고 온전한 말은 ‘자기 지위를 지키다, 자기 처소를 지키다.’이겠죠. 육계에서는 눈에 보이는 자기의 합당한 위치 지킴을 의미해요. 학생은 학교, 집을 돌보는 사람은 가정, 교회 일을 하는 자는 교회. 각자의 위치에서 공부하고, 집안 청소하고, 기도와 말씀 그리고 실천이지요.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합당한 것을 자신의 위치에서 행한다 함이에요. 자신의 처지와 위치와 신분과 사명에 합당한 행함의 공간에 위치를 지키고 있어야 하죠. 이 공간과 장소는 넓은 곳이 아니에요. 학교나 가정이나 교회나 직장이나 그 장소가 아무리 넓고 크다고 해도 자신이 실제로 집중해서 사용하는 공간은 한 평 남짓한 곳이죠. 이 공간에서 사람은 자기 일생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그 공간이 그 사람이 존재해야 할 합당한 장소인 거죠. 이러한 공간과 공간 장소와 장소를 이어 주는 것이 있으니 이동 경로 곧 길인 것이죠. 길을 다니면 인생 각각의 공간에서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보게 됩니다. 그것을 통해서 느끼기도 하고 배우기도하고 때로는 구경하는 재미에 빠지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통해서 교훈을 삼고 자신의 성장의 계기로 삼는 것은 하나의 좋은 방법이요 지혜이지요. 하지만, 남의 삶을 단순히 구경하는 재미에만 빠져 자기 삶의 시간 낭비하지는 말아요. 각자 자신이 사는 장소는 그 사람의 정신을 펼쳐 놓은 것이라고 했죠. 길에 있는 많은 가게들을 보세요. 병원, 약국, 음식 가게, 옷 가게, 음악 가게, 생필품 가게, 편의점, 오락실, 피씨방, 사진관 등등 각 사람은 자신의 생각으로 정신으로 보다 필요하다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나 스스로 좋아하는 것으로 장사를 하고 있어요. 그곳을 가거나 보면 그 정신을 느껴 알고 영향을 받게 되죠. 옷 가게 보면 옷 생각, 오락실 보면 놀고픈 생각, 병원을 보면 내가 어디가 아프지는 않은가 생각하게 되죠. 곧 나의 정신이 환경에 의해서 순간순간 영향을 받는다는 거죠. 이 길 위에 펼쳐진 인간이 만든 수많은 환경들, 가게들은 결국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신이 반영되어 있어요. 그런데, 사람은 영적 존재이기에 자신이 알게 모르게 영적 세계의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자신이 선하면 선한 영의 세계 자신이 악하면 악한 영의 세계 영향을 받으며 정신이 형성되어서 그것이 표현되어서 삶이라는 공간과 장소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죠. 이 세상은 각종 선과 악이 공존하는 곳이며, 그것은 결국 영계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답니다. 특히나 그 주변 환경들을 내 자신이 지켜야 할 장소로 이동하면서 지나가야 하죠. 곧 길을 걸어가는 것이고, 그 길가에는 수많은 환경들이 부딪혀 보이고 들려지는 것이에요. 정신은 파장의 세계라서 결국 그러한 장소나 가게 앞을 지나면 육신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도 하지만 그 파장에 영향 받아서 끌리듯 그 곳으로 가거나 자신의 생각이 흔들려 육신이 움직인답니다. 옷 가게 앞에 가면 실상 필요한 옷이 없어도 구경하고 싶고 구경하다가 보면 사고 싶고 음식 가게 앞을 가면 왠지 배가 고픈 것 같고 먹고 싶어지죠. 실상 조금 전에 밥을 먹었는데도. 특히나 중고등부들은 아직 자기의 정신, 생각이 완성되지 않았기에 이리저리 휩쓸리기 쉬워요. 다른 말로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에 관심을 많이 갖는다는 것이죠. 하지만 어른은 정신, 사상이 굳어졌기에 자신의 생각에 맞는 것만 찾고 보게 되죠. 그래서 어른은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그것을 잘 버리지 못하고 그것만 행하거나 생각하거나 그 곳에만 가게 되죠. 이를 보고 주관이 강하다, 또는 생각이 굳었다 표현하는 것이죠. 하지만 중고등부들은 시대 말씀 듣고 좋은 사상으로 뇌가 굳어질 수도 있고, 이때 세상 것을 많이 접하게 되면 뇌가 세상적 사상으로 굳어질 수도 있어요. 그러니 더욱 자신을 잘 관리해야 해요. 자신의 운명과 영원한 삶이 결정되는 시기이니 너무나 중요한 시기예요. 더욱 자신을 귀히 여기며 정결히 하기에 힘써야 해요. 너무나 너무나 중요한 시기라는, 이 말을 잊지 말아요. 사람의 육신은 정신으로 살아가니 정신을 빼앗기면 결국은 자신의 삶을 빼앗기고, 그로 인해서 홀연히 사망의 삶에 이르게 되죠. 고로 정신이 세상 것에 휩쓸리지 않도록 성자께서 주시는 이 시대 생명의 말씀을 자신의 사상과 정신으로 삼고 강한 생각으로 자신과 세상을 다스려 나가야 해요. 유혹에 시간 빼앗기지 말고, 이동은 속히 하고, 정신은 성자께 집중하여, 합당한 곳에 합당한 길로 합당한 시간만 사용해야 해요. 길에서 시간 낭비 말아요. 인생 낭비하지 말아요. 정신세계, 영의 세계를 볼까요. 영들도 성자께서 정하신 생명 길로 다녀야 해함과 상함이 없어요. 다른 말로 혼계, 정신계는 항상 성자 생각이 가득하고 성자만 사랑하며 성자의 사랑이 자신의 정신과 생각이 되어 있어야 해요. 곧 성자 사랑을 잊지 않음이 정신세계, 영의 세계에서 자신의 처소 지킴이죠. 영의 세계는 이 세상보다 훨씬 유혹이 많은 휘황찬란한 세계로서, 천 년을 하루처럼 허비할 수 있는 곳으로 홀연히 그 끝 날이 이르고 사망이 다가오는 세계에요. 시간을 가치 없이 사용하면 긴 긴 천 년도 하루같이 순간 지나가고 허무와 사망이 다가오는 곳이죠. 영계는 극과 극의 세계로 자신이 가진 선도 악도 극적으로 성장하여 드러나는 곳이죠. 그러므로 죄가 없어야 해요. 의는 기본 100%이면 천국 들어가나 죄가 있으면 아예 탈락이에요. 작은 죄도 씨앗이 자라서 큰 나무가 되듯이 밝히 드러나고 영향을 주는 세계라서, 작은 의도 자라서 거목되니 무한한 기쁨 누리는 세계이죠. 고로 죄는 작은 것이라도 없애고, 의는 작은 것이라도 보석같이 귀히 여겨요. 사랑하는 중고등부들을 관리하는 자들은 무력은 안 돼요, 순리로, 감동으로 관리해요. 사랑하여 일러주니, 중고등부들에게 잘 설명해 줘요. 기도와 말씀으로 중고등부들의 사상과 생각이 굳건해지도록 잘 돌봐줘요. 사랑해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