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3.10.23 (수)
계시말씀 cedb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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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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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 자기 주관으로 사는 자
작성일 : 2013. 9. 5(목) AM 03:30
작성자 : 정천아
(새벽기도를 하기 전 꿈을 꾸었습니다.
길을 가는데, 두 갈래로 다리가 나눠져 있어 꿈에서
‘저 길로 가면 되겠다.’라고 생각하여 바로 그 다리를
건넜습니다.
그런데 그 다리를 건너고 있는 앞의 사람들의 등에,
몸통이 통통해 사람 머리 크기만 하고 다리가 두껍
고 털이 많은 징그러운 거미가 한 마리씩 다 달라붙
어 있는 것을 보고, 혹시 내 등에도 붙어 있나 해서
등을 움직여 봤더니 갑자기 무엇인가 떨어지지 않으
려고 저를 꽉 조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순간 너무 놀라 내 등에도 거미가 붙어 있다는 것을
알고 바로 손으로 거미의 다리를 잡고 확 떼어 밑의
강에 던져 버렸습니다.
꿈을 깨고 나니 새벽기도 시간이 되었고, 너무 생생
하고 무서워서 성자께 이것이 무슨 꿈인지, 꿈을 통
해 말씀해 주실 것이 있냐고 물었을 때 성자께서 꿈
을 풀어 주시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 성자의 말씀 *
자기중심,
자기 생각대로 사는 자들을
보여 준 것이다.
두 갈래 길에서 하늘 뜻의 길이
어떤 것인지 묻지 않고,
네가 ‘저 길로 가면 되겠다.’
혼자 생각하며
너의 선택으로 그 길을 갔었지?
(네, 그 길을 따라 갔더니 징그럽고 큰 거미가 달라
붙어 있는 무서운 광경을 보게 되었어요..)
순간의 선택이라 할지라도,
나 성자에게 묻지 않고 행하면
그와 같이 네가
너의 생각과 주관을 가진
그 틈을 타서
사탄이 달라붙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자들은 그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하니 꿈에서
자기 등에 거미가 달라붙어 있는 것도
모르고 그냥 길을 갔던 것처럼,
사탄이 자기에게
딱 달라붙어 있는 것을 모른 채
계속 자기 생각과 주관을 가진 채로
그 길을 가는 것이다.
처음에는 작은 일이라도
자기 생각대로 행했던 것들로 인해
그것이 하나 둘 씩 쌓이면서
눈덩이를 불려 나가듯이
나중엔 자기중심이
눈덩이가 점점 커지듯 커지게 되지.
그와 같이 처음 하나 둘 씩
자기의 생각과 주관으로 행했던 그 틈을 통해
사탄들이 달라붙게 되고
그런 행위들이 점점 많아지고 커질수록
왕 사탄들이 달라붙어
스스로는 그것들을 떼어내 버릴 수 없게 한다.
그 단계까지 가면
사탄이 그러한 자를 완전히 조종하게 된다.
사탄도 이제 차원을 높여
눈에 띄게, 표가 나게
그들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리하면 그들의 계획을 알고
그것을 따르지 않으니까 말이다.
사탄의 술수는 그들의 생각을
아주 교묘한 방법으로 입력시키며
서서히 좀 먹어 들어간다.
(엊그저께 들었던 개구리 이야기가 생각나요.
어떤 과학자가 실험을 했는데, 물을 넣은 냄비에 개
구리 한 마리를 넣고 서서히 가열을 하니 나중엔 물
이 점점 뜨거워지는데도 개구리는 그것을 느끼지 못
하고 서서히 죽어갔다고 했어요.)
그래, 개구리가 서서히 가열되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죽었듯,
사탄이 자기를
서서히 죽이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나중엔 결국 사탄의 밥이 되는 격이다.
그러니 자기 생각과 주관의 틈으로
사탄이 자기를 서서히 죽이고 있다는 것을
빨리 인지해야 한다.
(어떻게 인지할 수 있나요?)
매 순간 나 성자에게 묻고 행하기다.
내 분체에게 묻고 행하기다.
어떤 일을 급하게 결정하고 선택하는 순간에도
나 성자에게 묻지 않고 행하는 것은
마치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깊은 물에 들어가는 것과 같고,
묻고 행하는 것은
모든 장비를 안전하게 다 갖추고
물속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그러니, 점점 깊은 곳에 가게 되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내게 묻고 행했는데 무엇이 걱정거리냐.
더 좋은 방향으로 너를 인도하는
나 성자가 아니더냐.
나 성자와 주의 생각을 받는 것도,
하늘의 생각을 받아 그대로 행하는 것도
자꾸 행함으로
너의 체질로 만들어야 한다.
묻고 행하기 체질이다.
나에게 묻는 것은
너희의 책임분담이요,
너희의 기도를 듣고
너희를 인도하는 것은 나의 몫이니,
너희는 묻고 행하는 책임분담을
100% 해야 한다.
자기 생각과 자기 주관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살고 있다는 것이
정말 무서운 것이다.
더 무서운 것은
자기 생각, 자기 주관으로 행해 놓고는
그것이 마치 나 성자의 생각인 줄 알고
나 성자의 뜻인 줄 아는 것이다.
그런 자는 기도를 한다 해도
자기 생각, 주관을
버리지 않은 상태에서 기도하니,
나의 응답의 감동도 잘 받지 못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감동을 받고는
이것이 기도의 응답이다 하며 행한다.
자기 생각과 주관으로 사는 자들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단계이며 휴거의 적신호다.
그러한 자는 사탄이
그를 조종하고 역사하니
사탄의 육신이 되기가
너무 쉬운 것이다.
자기 생각, 자기 주관은
사탄이 아주 고차원적으로 역사하는 것이니,
너희는 너희의 생각과 주관대로 살고 있지는 않은지
하나하나 점검하며
그러한 것들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러한 행위를 버려야 한다.
자기 생각과 주관으로 사는 자,
그러한 자들은
첫째, 말씀을 자기생각,
주관대로 듣고 받아들이고 해석한다.
자기 귀에 달달한 말만 걸러 듣기도 하고
쓴 것은 자기에게 해당되지 않는 말이라 하며
뱉어 버리기도 한다.
그러니 나 성자가 사람을 통해 하는 말을
듣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말씀 가운데 선포되는 것도
평소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받아들이고 행한다.
마치, 한 사람이 일기예보를 보고
오늘 비가 온다 하여
우산을 꼭 챙기라 했는데
밖을 보니 해가 쨍쨍히 떠 있는 것을 보고
‘오늘 무슨 비가 오겠어?
일기예보가 틀렸겠지’ 하면서
우산을 챙기지 않고 나갔다가
갑자기 비가 와서
온몸 흠뻑 젖고 돌아오는 격이다.
(또 비유 들어 주세요.)
그래,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의 직업은 어부고,
또 한 사람의 직업은 과수원지기라고 하자.
이 두 사람이 만나 대화를 하는데
어부가 “배를 좀 사야겠소.”라고 얘기하니,
듣고 있던 과수원지기가 말하길,
“그럼 내 밭의 배를 사시오.”하는 것과 같다.
평소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받아들이니
이와 같이 자기 식으로 해석하여
뜻이 제대로 전달이 안 되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자들은
둘째, 선생까지도
자기 생각, 주관대로 받아들이고 판단한다.
선생을 깨닫는 것에 있어서도
자기의 생각, 주관이 들어가니,
분체를 100% 완전히 깨닫지 못한다.
분체를 100% 깨달아야
휴거되는 이 역사에서
제일 중요하고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에 있어
완전하지 못하니 휴거 탈락이다.
자기 생각의 수준에서
나 성자를 대하고 내 육신을 대하니
어찌 제대로 깨달을 수 있겠느냐.
개미는 코끼리의 세계를
100% 절대 이해할 수가 없다.
섭리야.
너희 안에 있는
그 틀을 깨어 벗어나라.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나와야
또 다른 세상을 완전히 접하듯이,
너희의 생각과 주관의 껍질 틀 안에 갇혀 있으면
절대 전능자 삼위와 선생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없
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언제까지 너의 생각과 주관의 울타리 안에서
너 자신을 가두며 살아갈 것이냐.
아무리 뛰고 날아봤자
그 안을 면치 못하는
우물 안 개구리의 삶이다.
먼저는 네 안의 너를 꺼내기다.
자기 생각과 주관을 완전히 깨부수기다.
너희가 온전한 휴거를 이루기 위해
결단코 버려야 할 것들이니
아직 휴거의 100선도 못 이룬 자들,
특히 명심하여라.
왜 이렇게 말씀이 안 깨달아지고
선생이 안 깨달아지냐 하는 자들,
명심하여라.
하늘 앞에 너의 마음
완전히 내려놓지 않으면
절대 하늘을 대면할 수가 없다.
너의 생각, 너의 주관으로 꽉 차 있는
너의 뇌를 다 비우고
온전히 모두 내게 맡겨라.
그리하면 그것들을 모두
나의 마음과 나의 생각으로
너의 뇌를 채워 주겠노라.
알겠지?
차원을 높이는 방법이다.
섭리 모두
자신의 수준과 한계에서 완전히 벗어나
더 높은 차원으로의 휴거를 이루길
진정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