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3.10.25 (금)
새벽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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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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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중 잠 주관권에 대해
작성일 : 2013. 8. 1(목) AM 8:00
작성자 : 이유리
(새벽기도 중 잠이 와서 깨어나려고 몸부림칠 때 주
신 말씀입니다.)
* 성자의 말씀 *
새벽 3시에 기도를 하려는데
제대로 잠을 못 자고 기도하려니
기도에 집중이 안 되고 머리가 아파서 성자께 계속
“제발 정신 차리게 해주세요.”하며
잠에서 깨려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잠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니 시간이 너무 아깝고
“시간이 금이다. 성자다.”하신
선생님 수련회 말씀이 생각나서
정신 차리고 기도에 집중했습니다.
기도에 집중하니 성자께서
하얀 세마포에 금빛 천을 두르시고
얼굴은 빛이 너무 강렬해서 볼 수 없었지만
분명 성자이셨습니다.
그래도 제가 의심스러워
“진정 성자 맞으세요?”라고 물으니
성자께서 “그래, 나 맞다.”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또 의심스러워
“진짜 성자 맞으세요?” 여쭈니
‘나 맞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잠 주관권에 대해
얘기해 줄게.” 하셨습니다.
저는 “감사합니다.” 하고
어느 한 교회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보는 위치는 단상에서 장의자를 보는 위치였고
장의자에 중고등부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크고 뚱뚱하고 털이 덥수룩한 사탄이
기도하는 남자아이의 머리를 한 입에 삼키려고
입 안까지 다 넣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숨이 넘어가게 울었습니다.
“이건 무슨 뜻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성자께선 “기도는 하고 있는데 조는 자다.”하셨습니
다.
그 다음 장의자 앞 쪽에 한 여성이 앉아 있었습니다.
여자가 기도하는데 천사와 사탄이 싸우고 있었습니
다.
저는 그 때 이해가 안 갔습니다.
원래 기도하면 천사가 도와주고
사탄을 물리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도하고 있는데 왜 사탄이랑 싸우고 있지?’ 하며,
성자께 “왜 사탄이랑 천사랑 싸우고 있나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성자께선 “기도는 하니까 천사가 와 있지
만
형식적으로 하니까 사탄이 침범하는구나.” 하셨습니
다.
그리곤 “잠 주관권에 빠져서야 되겠느냐!
새벽에 기도하다가 잠자니 사탄이 침범하고 있구나.
또 빨리 잠자려고 형식적으로 심정 담지 않고 기도
하니
천사가 도와주려고 해도 도와주기가 힘들구나.
심정 깨닫고 잠 주관권에서 빠져나와야 이긴다.”
하셨습니다.
그 후 다시 마음을 잡고 기도했습니다.
평소에 기숙사에서 기도한다고 했는데
새벽에 잘 일어나지 못하니
새벽 1시까지 기다려서 기도하다 보면
기도하다가 잠이 와서 졸아 버리고
기도하다가“빨리 해 버리고 자야지.”하는 마음이 들
어서
형식적으로 시간 채우고 기도 한 것에 대해 회개 했
으며
이제는 제대로 집중적으로 성자의 심정 알고 깨닫고
기도해야지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