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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3.11.05 (화)

계시말씀 60bf1d94

선포일
2013.11.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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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선생의 살과 피를 먹고 제발 휴거되어라 작성일 : 2013. 10. 23(수) PM 3:00 작성자 : 장정임 (선생님께서 하루 3번 기도를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도 저의 생활 리듬에 맞지 않아 함께 하지 못하다가 사랑 한다면 사랑하는 자가 하는 것을 같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이 당연한데 선생님이 어떻게 사시는지 알면서도 선 생님과 함께 하지 않았던 것이 바로 선생님을 관념적으로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었음을 깨닫고 돌이켜 선생님 과 일체된 삶을 살고자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샘이 보고 싶어지고 그리워져서 울다가 잠들었는데 상징체로 나타나 저의 손을 꼭 잡아 주시고는 정확히 새벽1시에 깨워 주셨습니다. 잡았던 손의 느낌이 너무 생생하여 하루 종일 떠나질 않았습니다. 오전 동안 계속 현기증을 느끼면서 절식하시는 선 생님도 이렇게 어지러움을 느끼다 쓰러지신 것이겠구나 하는 걱정과 함께 선생님의 심정 더욱 알고 일체되어 살고 싶다고 기도할 때 주신 말씀입니다.) * 성자의 말씀 * 사랑하는 자야. 실체적 사랑이 무엇이냐. 삶으로, 행위로 사랑함이 아니겠느냐. 삶으로 행위로 사랑함이란 무엇을 말하겠느냐. 그와 같이 동일한 마음으로 동일한 삶을 산다는 것이다. 지금 선생의 마음에 무엇이 있느냐. 선생이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있느냐. 모르는 자 없을 것이다. 이미 말씀으로 수차례 밝혔듯 너희를 휴거시키겠다는 일념 하에 수개월째 절식을 단행하고 있으며 하루 3번의 기도를 빠지지 않고 하며 새벽1시 기도의 조건을 꼭 꼭 세우고 있다. 절식으로 인해 쓰러져 가면서까지 그 모든 조건을 끝까지 세우고 있는 선생의 심정이 어떠한 것인지 진정 알겠느냐. 너희 가운데에는 그 심정을 받고 그의 행함이 안타까워 눈물 쏟으며 삼위 앞에 선생과 동일한 것들을 구하며 심정일체, 행동일체를 이루며 사는 자들도 있는 한편 혹자들은 못 들었는지 아니면 안 들었는지 선생의 몸부림과는 전혀 상관없이 강 건너 불구경하듯 방관하며 여전히 예전처럼 먹고 마시며 사는 자들도 있구나. 그런 자들이 어찌 선생을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겠느냐. 그러한 자들의 사랑을 어찌 삼위가 인정할 수 있겠느냐. 구시대와 다를 바 없는 관념적 사랑이요, 실체가 없는 사랑일 뿐이지 않느냐. 평소 삶속에서 선생을 가까이 대하지 않으며 살았고, 말씀 역시 마치 어미가 밥을 먹여 주니 받아먹는 아기처럼 받아먹기만 할 뿐, 감사하지도 말씀 받아 주는 선생의 심정을 깊이 깨닫지도 못하고 살았으니 지금 목숨을 걸고 다급히 전해 주는 선생의 모든 말씀 역시 그 가치와 귀함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한 귀로 듣고 흘려버리기 일쑤인 것이다. 선생이 도대체 누굴 위해 절식하고 있느냐. 선생이 도대체 누굴 위해 쓰러지면서까지 말씀 받아 전하고 있느냐. 선생이 도대체 누굴 위해 목숨 걸고 조건을 세우고 있느냐. 제발 깊이 생각해 보아라. 바로 너, 너 때문이다. 너 살리려고, 너 휴거시키려고 사람으로서는 세울 수 없는 조건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너는 무엇을 보고 들으며 무슨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가느냐. 아직도 세상이 네 마음속에 있는 것이냐. 아직도 세상의 쾌락이 그렇게도 좋아 보이느냐. 아직도 세상에 미련이 남는 것이냐. 아직도 먹고 사는 문제가 네 눈앞에 더 크게 보이느냐. 아직도 물질적 풍요를 손에 더욱 잡고 싶은 것이냐. 아직도 선생의 사랑이 뜨겁게 느껴지지 않느냐. 얼마나 더 해야 하느냐. 진정 선생이 예수처럼 십자가에서 죽기라도 해야 정신을 차릴 것이냐. 쓰러져 죽었다 살아나서도 조건 세우기를 멈추지 않는 선생이다. 정녕 죽을 각오로 그 조건을 세우고 있음이니라. 그 마음 도대체 어떻게 전하면 알아들을 수 있겠느냐. 그는 이미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았다. 지금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자기 온 몸 불살라 너희에게 호리도 남김없이 다 내어 놓았다. 그 살과 피를 지금 너희가 먹고 마시고 있는 것이다. 제발 먹고 살아나라고 몸부림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너는 진정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냐. 그를 이토록 죽음의 지경까지 몰아넣고 있는 너희는 도대체 누구이냐. 진정 나를 사랑하고 선생을 사랑하는 신부들이냐. 이미 작정하고 시작한 휴거 역사이기에 너희 하나 그 누구도 버려두고 갈 수 없는 선생의 심정을 생각하라. ‘안되면 말지.’하는 그 생각이 선생을 지옥 고통으로 밀어 넣고 있다. 그는 죽기까지 너희를 살릴 것이다. 휴거시킬 것이다. 고로 너희가 하루빨리 휴거되지 않으면 선생은 날마다 죽어 간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사경을 헤매면서 너희를 살리고자 하는 선생의 심정과 사랑을 절대 외면하지 말아라. 너희가 받고자 하지 않아도 선생은 이미 너희를 선택하였고 너희를 살리기 위한 길을 걷기 시작했으니 끝까지 가는 것은 예정되었다. 그 누구도 선생을 막을 자가 없다. 삼위도 그를 막지 못한다.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자가 바로 너희 자신이다. 오직 너희가 휴거되어야만 그가 멈출 수 있다. 제발 내 사랑 선생 좀 살려 다오. 제발 내 사랑 선생을 살려 다오. 나 성자, 만왕의 왕이 너희에게 간절히 애원하고 부탁한다. 부디 아낌없이 주는 선생의 살과 피를 먹고 살아나라. 휴거되어라. 그것만이 선생을 살리고 나를 위로하는 길이니라. 섭리사 성찬식의 날을 기념하여라. 성찬을 통해 선생의 살과 피를 먹은 너희가 한시 바삐 휴거되길 진정 바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