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말씀2013.11.15 (금)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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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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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근본,
오직 한 길이다
작성일 : 2013. 7. 19(금) 새벽 3시
작성자 : 주은혜
(올 초부터 몇 번씩 반복하며 꾸던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을 어제 아침에 또 꾸게 되었습니다.
꿈의 내용은, 제가 집회를 가서 말씀을 전하려고 단상에 서면 사람들의 반 정도는 딴 짓을 하거나, 돌아다니
거나 했습니다. 꿈에서 저는 모두가 말씀을 듣게 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항상 모두 다 경청하게 만들지는 못하
고 꿈에서 깼습니다.
이런 꿈을 꾸고 나면 항상, ‘내가 부족함이 참 많은가 보구나.’생각하며 ‘혼계는 정말 정확하다. 무섭다.’ 생각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자와 대화하던 중 성자께서 제게
‘혼체 보러 갈까?’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체 보는 것이 별로 좋지 않아요. 너무 정확하고, 가려지는 것 없이 뚜렷해서 괜히 마음이 무거
워요.’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린 것은 제가 혼체를 보면 좋은 것보다 문제 상황을 볼 때
가 많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오늘은 그 전날 아침에 꾼 꿈이 마음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성자께서는 저의 마음을 아시고 제 손을 꼭 잡으시더니
‘함께 보러 가자.’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성자의 손을 잡긴 했으나 마음이 내키지 않았습니다.
성자께서는 제게 다시 한 번 ‘오늘 같이 볼 혼체는 네가 오늘 꾼 꿈과 관련이 있어.’하고 말씀하시며 혼계를
살펴볼 것을 권유하셨습니다. 저는 ‘그래! 가 보자.’하고 결심하게 되었고 성자와 함께 혼체로 이것저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본 것은 한 혼체였습니다.
이 혼체는 교회 갈 때는 흰색 옷을 입었다가,
집에 오니 그 옷을 던져 버렸습니다.
다시 교회 사람들을 만나거나, 기도를 할 때
그 흰색 옷을 입었습니다.
옷을 입었다 벗었다를 자꾸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성자께서 말씀하시길
‘교회 올 때는 내 생각을 하며,
구원과 휴거를 생각하며 살다가
세상에서 살 때는 내 생각하지 않고
세상 사람같이 사는 자의 혼체다.
옷을 입고 벗듯이
나와 세상을 대할 때 그리 대한다.
이러한 자들은 가정국, 장년부들이 많고,
‘세상 속에서 살 때는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하며
교묘히 세상의 생각과 사상을
받아들이며 사는 자들이다.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섭리에서도 적당히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은
그 근본이 변하지 않는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후에 또 한 혼체를 보러 갔는데
책상에 앉아서
무언가를 꾸준히 보고 있었습니다.
그 혼체도 흰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꾸준히 앉아서
무언가를 보고 있기에,
저도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가까이 가서 보았더니
말씀이었습니다.
말씀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막혔는지 몰라도
갑자기 힘들어하다가
흰 옷을 벗어 버리고
책상 앞을 떠나 버렸습니다.
성자께서는
‘저자는 지도자다.
섭리의 지도자들 중에서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며 뛰다가
순간 마음 꺾이면
그 마음의 중심에서 나를 버리고
자신의 생각, 주관으로 돌아가
근본을 잃어버리는 자들이 많다.
신앙의 근본을 잃고
자신의 생각대로 행해 버리는 것이다.
지도자들 중에도 저러한 자들이 많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것은 한 혼체가
지옥 낭떠러지 앞까지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속으로
‘어! 어! 떨어지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혼체가 낭떠러지 끝에서
다시 뒤돌아서 성자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아, 다행이다.’하고 생각 했는데
그 혼체가 다시 낭떠러지 끝으로 갔다
성자 품으로 갔다가를 반복했습니다.
성자께서는 그 혼체를 보시고
‘신앙의 중심 자체가
아예 왔다 갔다 하는 자다.
고로 마음으로, 육으로 죄를 짓기도 하니
그 심중에 나를 굳건히 두지 못하는 자다.
이러한 자들은 10대, 20대들 중에 많고,
더러는 나이가 많은 자들도
이러한 혼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있다.
그 근본이 흔들리니
섭리를 나갈까 말까 생각하기도 하고
그 마음에 나를 온전히
깊이 받아들이지 못하니
흔들리는 자들의 혼체다.’하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 혼체를 보고 나서 말씀해 주시길
‘네가 꾼 꿈에서 사람들이 왜 돌아다니고,
집중하지 못했는지 이해하겠냐.
이것은 섭리사의 상황이다.
육으로는 말씀을 한 자리에서 들으나
듣는 깊이가 다르고,
어떤 자는 육으로 듣고 집으로 가면
세상 사람과 동일한 삶을 살고,
또 어떤 자는 말씀을 듣고도
신앙의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또 어떤 자들은 말씀 듣고 은혜를 받아도
어려움이 닥치면 다 포기하고
세상 사람같이 행하기도 한다.
고로 내가 말씀을 뿌려도
모든 사람이 내 말씀을 깊이 듣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다.’
하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간단히 말씀해 주신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 성자의 말씀 *
사람이 섭리사를 뛰고 달리면서,
섭리사 안에서 살면서
행복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육신과 영혼의 간극이 크니,
그로부터 오는 곤고다.
어느 한쪽에 자리 잡지 않으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면
무엇이든 깊이 있게 할 수 없고,
깊이 있는 기쁨을 느낄 수가 없다.
사랑아,
사람들의 육신은 섭리에 있어도
그 마음은 딴 곳에 두는 자들이 많다.
스스로 자신의 중심을
섭리에 두었다고 말은 하지만
‘섭리에 중심을 두었다.’함은
그 사상과 생각이 정확하고,
흔들림이 없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말은
‘섭리에 중심을 두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자들이 많다.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중심이 흔들리는 자들이 있다.
(지금 섭리 나가려고 하는 자들에 대해
제게 말씀해 주시는 건가요?)
아니다.
섭리 사상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세상 사상도 수긍하는 자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섭리에서는 나의 말씀을 듣고,
‘아멘. 아멘.’ 하지만
세상에 가면 세상에서도
그 생각과 사상을 받아들이는 자들을 말한다.
너희는 세상의 주관권에서 살아도
세상의 생각을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아야 하는데,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들을
동시에 받아들이니
너희의 가랑이가
찢어질 것 같은 것 아니냐.
은연중에 자신도 모르게
세상에 생각이 젖는 자들도 있고,
세상 생각이 좋아 따르는 자들도 있다.
겉으로만 보면 알 수 없지.
자신의 사상이 젖어 가는지
자신도 알 수 없을 때도 있다.
자신을 세밀히 보아라.
‘나는 섭리인인가, 나는 구원과 가까운가.’
진단해 보아라.
세상에서는 세상 사람,
섭리에선 나의 신부라고 하면,
그 인생은 반만 구원을 받겠느냐.
(저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휴거를 바라보고 있는데 정말 그런 사람이 많을까?’
의아하기도 하고 ‘다들 섭리에 중심을 두고 세상에서 살고 있는데 왜 이런 말씀을 하실까?’ 하며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상할 것 없다.
언제나, 어디서나 나의 신부의 모습으로
내 앞에 서는 자가 많지 않으니
내가 말하는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자신은 스스로
마음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지 않는 자라고 생각되면
휴거와 가깝다고 진단하고
매일 차원을 더 높여라.
사랑아.
나는 지금 마음이 휩쓸리는 것만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근본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나를 사랑한다고 하나,
나에게만 집중하지 못하는 자들이
많기에 하는 말이다.
(사람이 먹고 살아야 하니, 세상 바다에 나가서
일을 하고 돈을 벌기는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
세상과 단절하라는 말이 아니야.
얻을 것은 얻어야지.
다만 세상의 것을
인정해 버리면 안 된다.
너희 개인으로
행할 때, 움직일 때도
언제나 섭리인이 되라 함이다.
마음의 중심을
섭리에도 두었다가 세상에도 두며
행하는 자가 섭리의 반이다.
섭리에서는 휴거를 향해 달리나
마음 한편에서는 세상을 향해 달리니
달리고 있는 너희의 발이 무겁다.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행하지 말아라.
뿌리가 약한 나무와 같이 위태롭지 말아라.
진정 행복하려면
네 마음의 중심이 굳건하고
오직 한 길로 정해야 한다.
정하였으면 돌아보는 것이 아니다.
내 너희에게 혼체로 상황을 보여 주었으니
알고 따르길 바란다.
사랑한다. 성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