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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말씀2013.11.20 (수)

계시말씀 a2b237c4

선포일
2013.11.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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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체로 보아라 작성일 : 2013. 9. 12(목) 낮 1시 작성자 : 주은혜 (꿈에 제 눈의 각막이 엄청나게 크게 부풀어 오른 모습을 보았습니다. 꿈에서 제 각막을 눌러보기도 하고 왜 이러나 싶어 당황하였습니다. 잠에서 깨고 나서 ‘내가 온전히 보지 못하는 것이 있나?’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이후에 성자와 대화하면서 ‘제가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있나요? 이 꿈을 풀어 주세요.’라고 말씀드렸습니 다. 그때 성자께서 ‘너 내가 전부터 혼체의 눈으로 보라고 말했었지? 육의 눈으로 보는 것은 한계가 있다. 고로 내가 너에게 자꾸 혼체로 보라고 말씀한 것이다. 그런데 네가 자꾸 육의 눈으로 보니 온전히 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 완전히 알지 못하는 것도 있지 않냐. 각막이라는 기관이 온전하지 못하면 시야가 완전히 확보될 수가 없다. 네가 육으로 보는 것은 그와 같다. 온 전하지 못한 각막으로 세상을 보는 것과 같다. 고로 혼으로 보라고 말씀하는 것이다.’하셨습니다. 이후 성자께서 해 주신 말씀을 정리한 글입니다.) * 성자의 말씀 * 육의 눈으로 보는 것보다 혼의 눈으로 보는 것이 훨씬 정확하다. 육적인 눈으로 판단하면 시력이 아주 나쁜 자가 안경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 정확하지 못하고 흐리다. 혼체로 바라보면 정확하게 볼 수 있다. 속과 겉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고, 인과 관계 또한 정확히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는 혼체가 더 정확하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성자께서 제가 혼체로 보는 것보다 육신의 눈으로 판단하여 보는 것을 더 정확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을 알고 물으신다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저는 성자께, ‘혼체로 본다는 것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요. 육은 눈을 떠서 직접 보면 되지만 혼체는 깊이 들어가서 봐야 하고, 육적으로 직접 판단되는 것이 아니니까 자꾸 혼으로 보는 것보다 육으로 보는 것을 우선한 것 같아요.’하고 대답했습니다.) 사랑아, 내가 뭐라고 했냐. 혼적 세계에서 사람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했지? (성자와 주님과 하나 되어야 가장 높은 차원에서 혼체를 바라볼 수 있고, 그렇게 해야만 혼체를 온전히 파악할 수 있고 알 수 있다고 하셨어요.) 혼체가 더 정확하다. 다만 자신의 능력이 어느 쯤에 있느냐가 관건이겠지. 나와 하나 되어 본다면 혼체가 훨씬 정확하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앞서 판단하여 볼 수 있는 것이다. 혼체는 하나님께서 육이 하늘나라에 오지 못하게 한 대신 육의 한 기관을 열어 영의 세계를 볼 수 있게끔 만드신 공의의 기관이다. 고로 혼체를 움직이는 엔진은 뇌요 이 뇌를 통해서 혼체가 형성, 발동되니 자꾸 중요하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지 말아라. 혼체로 바라보아라. 그래야 정확히 바라본다. (저는 속으로 ‘사람들은 혼체를 발동시키지도 못하고 있는데, 혼체로 바라보라니..’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육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대부분 영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지만 혼적인 현상이다. 미리 꿈을 꾸거나 또 먼저 느끼거나 하는 것은 뇌에서 예민하게 반응하여 깨닫고 아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이 육감이 더 깊이 발전하여 행하게 되면 영성으로 반응하여 움직이는 것이 될 수도 있지만 그에 앞서 먼저 움직이는 것은 혼이 반응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육감을 가지고 있고 육감을 통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느낀다.’ 내 사랑아. 자세히 보아라. 사람들은 파장이라는 것을 주고받으며 사는데 이것은 육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다. 육신을 쓰고 있을 때는 혼으로 느끼고 육을 벗었을 때는 영으로 느낀다. 고로 혼의 세계에서 깊이 보면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알 수 있고 그 사람의 생각을 들을 수도 있다. (그건 불법 아닌가요? 남의 생각을 듣는다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을 듣는 것이잖아요.) 그것이 왜 불법이냐. 불법이 아니야. 혼계에 들어가서 보면 높은 차원에서 보면 자기보다 낮은 사람의 수준이 다 보인다. 차원도 보이고 생각도 다 보인다. (궁금한 게 하나 있어요. 세상 사람들도 꿈을 꾸잖아요. 그런데 꿈속에서 자신의 모습이 대부분 실제 자신의 모습처럼 멀쩡한 모습으로 꿈을 꾸지, 제가 보는 것처럼 형상이 제대로 없거나, 또는 이상한 모습으로 꿈을 꾸지 않아요.) 맞다. 자신의 수준에서 자신을 바라보기 때문에 문제가 없어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높은 차원에 있는 자가 봤을 때는 그 형태가 달리 보이는 것이다. 지옥에 있는 자 중에서도 지옥 속에 있으면서 자신이 지옥에 있는지 모르는 자들도 있다. 더 높은 차원에 가보지 못했으니 거기서 고통당하고 있는 것이 일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고로 더 높은 차원에서 보면 지옥 같아 보여도 자기 차원에서는 그냥 살게 되는 것처럼 혼계도 똑같다. 수준에 따라서 자신을 보는 형상이 다 다른 것이다. 그렇기에 나와 하나 된 혼체로 보는 것이 훨씬 더 정확하다고 자꾸 말하는 것이다. 네가 계속 혼으로 보는 것을 피하면 혼이 더 계발되지 않겠지. 네가 육의 눈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말하는 것은 마치 코끼리 다리만 만지면서 ‘나무인가, 기둥인가? 다리인가?’ 하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혼으로 보면 전체를 볼 수 있고 영으로 보면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볼 수 있는 것이다. 고로 혼체로 보아야 네가 정확하게 살 수 있으니 혼으로 보는 것을 계발해야 한다. 자꾸 보고 자꾸 계발하면 훨씬 더 정확하게 보이고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말로는 판단할 수 없고 생각으로 들어가서 그 사람을 보아야 판단할 수 있는 것이 훨씬 많다. 고로 너는 자꾸 혼체를 계발하도록 하여라. 너의 삶을 살 때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차원 높이 살 수 있을 것이다. 육으로 판단하지 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금 더 영으로 혼으로 판단하고 살려고 노력하기를 빈다. 내 사랑들, 섭리사 신부들아. 너희의 차원을 달리하게 하는 것은 너희의 겉이 아니고, 너희의 말도 아니다. 너희 속에 있는 생각, 정신, 마음, 곧 뇌요 혼이다. 고로 이 혼을 계발하라고 말할 때 지금 계발하여 차원 높은 자들이 되어서 살기를 바란다. 너희가 자꾸 속고, 넘어지고, 제대로 보지 못함은 혼체가 계발되지 않고 자꾸 육으로 흘러가려는 습성 때문이다. 하지만 내 사랑들아. 정확하게 보는 것은 너희의 육의 눈이 아니라 혼의 눈이요 영의 눈이다. 제대로 알고 행하길 바란다. 사랑한다. 내 사랑들에게 평강을 빈다. 정확하게 모든 것을 판단하고 살 수 있도록 축복한다. 사랑의 성자다.